장외 시간에서 이렇게 올리는 건 왜인가
높은 가격에 매수한 개미가 장마감 가에 마이너스 져 있다간 매수한 가격 근접 올려줌으로 매도하고 나가면 그다음 마이너스 진 자들 또 매수 가격근처에서 매도하고 나가개 하는 전략을 쓰는 거지 장 마감게에 개미가 매수한 것을 이문 내고 팔으라고 올려주는 건 낚시 미끼 작전 아니곤 별로 드물다 장후 커다란 새로운 호재 이슈가 발생 하였다든가 함 올리게 된다 오늘 개미가 이익을 내는 방법은 내일 그것이 낚시 떡밥이되어 있다는 것을 잊음 안된다 바보가 아닌 이상 같은 방법에 당할 창구 직원 딜러가 없다 물론 꿀맛을 점점 들이게 하여선 크게 물리게 하는 그런 떡밥 미끼 작전이 되기 쉬울수도 있어 이런 작전에 걸려듬 안된다
그렇담 역발상 지금 개미를 축출하고 가격대를 더 올림 심산이 있다는 거다 그런데 개미 매수가 장애 적인 요소라하는 것 이럴 적엔 어떻게 대처 자기 복안에 맞게 몇주 던져 매도 하고선 명일장 장초에 쭈욱 올라가 이익을 내어줄 적 몽땅 확던져 버림 된다
또는 세력은 개미로 하여금 매도치 않을걸 후회하게하는 작전을 구사하는데 이렇게 올려도 매도치 않음 아침장세 푹 빠져선 후회하게 한다 이럴 적엔 기회를 재매수 기회를 삼는데 점점 빨아 먹을 하마 역할을 하려하는 것 아닌가 이런 것을 항시 염두에 두고 조심성 있게 접근한다 소이 작은 물량 매수해 본다는 거다 올려줌 다행으로 이익을 내는 거고 마이너스져도 큰 부담이 없게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