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번방 운영자 조주빈 원단 명조
출생 1995년 10월 14일
학력
인천용일초등학교(졸업)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졸업)
인하공업전문대학 정보통신과(전문 학사)
木 土 土 火
時 日 月 年 胎
壬 戊 丙 乙 丁 (乾命 26세)
子 寅 戌 亥 丑 (공망:申酉,申酉)
72 62 52 42 32 22 12 2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수리1857
역상 지뢰복괘 삼효동 빈복
교련 137앵구언감 소대붕 =
六三. 頻復. 厲. 无咎. 象曰. 頻復之厲 義无咎也.
九三. 明夷于南狩 得其大首. 不可疾貞. 象曰. 南狩之志 乃大得也.
물구나무 재주 부리다간 덫 쫴기에 치인 모습
頻= 步頁 合成字 머리걸음 또는 눈대중 어림잡는 것 걸음 잴려면 정확한 尺=척으로 해야지 눈대중함 아무렴 맞을것 틀린다 여간해선 맞기 힘들다
눈대중이나 원숭이처럼 머리걸음 물고나무 재주걸음으로 돌아오는 것 염려스럽다 그런 방향으로타고난 해탈을 하게된다 이것은 정의로운 허물을 벗겨 없애는 거다 그러니깐 으므륵 한거다
정공법이 아니다 측면 승부 기습 게릴라 일본말 야매 몰래 훔치듯 하는 것 19금 포로노 일본말 이제 고만 두라고 여성이 사정 하는 말을 본다면 “야매떼 야매떼” 그런다 몰래 하는 짓 훔치는짓 떼[떨어져 고만둬]라 하는 것
지뢰라 하는 것이 땅에 파뭍은 쫴기로서 정공법으로 쳐들어 오는넘 한테 몰래 대항하는 것 아닌가
화두(話頭)제시에 답은
明夷于南狩 得其大首. 不可疾貞. 象曰. 南狩之志 乃大得也
어둠 밝음이 상한 남모르는 남쪽 이상(離相) 이괘(離卦) 그물 투망 덫괘를 설치하여선 그러니깐 땅속에 파뭍은 지뢰나 가랑잎으로 가린 쫴기 이지 ..
커다란 머릿통을 얻게되었다 우두머리를 쫴기로 잡게 되었다
不可疾貞.도망가는 것 질주하는 것 불가하고 쭉 뻗엇다 그러니깐 쫴기에 치여 죽게 되었다는 취지
나쁜짓하다간 설치한 법망에 걸려선 잡혔다 이런 말씀,
교련(巧連)鶯鳩(앵구)焉敢笑大鵬(언감소대붕)=앵구 정도가 어이 구태여 조소거리 부메랑이 되려 하노 이런 취지 붕정만리 하지만 갑작스레 팍 추락하는 것 부메랑을 말하는 것임 부메랑이 날아갔다간 되돌아온다, 되돌아온다는 취지 지뢰(地雷)복괘(復卦)인데 삼효는 명이괘(明夷卦)를 이루는지라 그렇게 좋은 취지가 아닌거다 지뢰를 밟아선 쾅하고 터지는 걸 말하는 것 중국 천진항 폭팔사고 바로 복괘 삼효 지뢰이다 높이 날아가 추진력에 의해 부웅 뜰적에는 높이 오르지만 결국 자신한테로 돌아와선 자신을 치게 되는 것이 부메랑 원리이다
1857중에서 57 음험한 감수상(坎水象)이 늘어난 것이 소과괘(小過卦)인데 삼효동이라 상대방하고 싸움할적에 방어하기에만 급급함 레프트훅 라이트훅 날아와선 해코지 한다는 것 그맛이 어떠하다더뇨 아플 내기지 상대방은 가소롭게 여기고 정통으로 갈리려 할거고 ...
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
화두(話頭)가 이러함 예괘(豫卦)삼효 정통으로 갈기려 든다는 것
六三. 盱豫. 悔遲. 有悔. 象曰. 盱豫有悔 位不當也
부릅뜬눈 째려보는 상태 준비다 호시탐탐 찬스를 놓치지 말고 정통으로 갈기려든다 찬스 놓쳐 더딤 후회할 거고 헛방도 후회 함을 둔다 이런 건 부당한 자리라선 정당한 자릴 찾을려고 링판에서 권투 선수가 발을 자주 떼면서 겨누는 격전 상태다
내용이 이렇게 타격을 입히고 두둘겨 맞는 걸 상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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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창질이 힘이 세면 방패를 뚫는 다는 것 或자는 구멍에 창질한다는 뜻임 쫓아와선 해코지 하는맛이 어떠하뇨 戕에서 널판지 침대 槍=창을 잘돌린다 상징 거시기 여성 그릇에 귀두가 꼽혀선 운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 한 글자로 凶생김 귀두 뿌리 父에서 가위표만 보이는 것 영어로 x이걸 섹스라 한다
凶如何也=흉이 뭐 같은가 함 섹스하는 거다 이런 말씀
1857중에서 87은 무대로서 지산겸괘 삼효동 노겸군자 만복야로서 열여덜 욕설이 화두답이 된다
그러니깐 정사(情事) 포르노 차린 무대(舞臺)다
九三. 勞謙. 君子有終. 吉. 象曰. 勞謙君子 萬民服也.
勞=불불 많은 것 상징 괄은 숫불 그러니깐 뜨거운 열기로 덮는 힘 남녀정사가 불붙듯 열달아 애무 하는 것 사내가 뜨겁게 달아 올르는 것 상징
謙= 언(言)과 겸(兼)의 합성 글자 겸은 겹쳐져 있는 것 아울러 쌓는 것으로서 벼 화(禾)자가 이삭 되어선 주욱 늘어져 여러개가 달린 모습에 날아가는 제비 모습이 그렇다는 거다
언(言)은 번데기 주름이 잡히고 늘어 나는 것 구멍을 보고 그런다는 것, 그러니깐 연산군 압구정동 제비 연장이 거시기를 보고 늘어난다 이런 취지이다
君=제비가 풀피리 물고와선 꽈리 노래하는 모습 안수해 접수화라고 기러기가 북해 갈대를 물고 길잡이 해 내려오는 모습 윤(尹)자로 보기도 하는데, 군(君)함 기러기가 운다 해도되고 남방 철새 제바가 노래하는 걸 말하는 것인 거다 肀 제비가 전깃줄에 앉은 걸누여 논 글자
1. 붓 a. 붓 (율) b. 어조사(語 助 辭) (율) c. 마침내, 드디어 (율) d. 이에 (율) e. 몸소, 친히(親-) (율) f. 스스로, 함께 (율) g. 펴다 (율) h. 닦다 (율) i. 좇다, 따르다 (율) j. 빠르다, 신속하다(迅 速--)...
子=제비가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
萬民=많은 백성 그러니깐 곤모(坤母)괘(卦)
服也= 섬긴다 복종한다
화두(話頭)답(答)
六三 含章 可貞 或從王事 無成 有終 象曰 含章可貞 以時發也 或從王事 知光大也
以時發也=열여덜 찾는 욕설이지... 일일이 글자 파자 분석함 한정 없어 여기서 고만 끝낸다
1857중에서 15는 포로노 무대(舞臺)에서 오럴 공연을 하는 걸 말하는 건데 육구 자세등 다른 것으로함 정상적인 길이 크게 어긋난 거라는 취지, 산뢰이괘
六三. 拂頣 貞凶. 十年勿用 无攸利. 象曰. 十年勿用 道大悖也.
입에 물고선 뺨을 오돌 오돌 터는 것은 시든 흉물 거시기를 곧게 발기 하려는 행위다 가랭이 세로다지 입을 쓰질 말으니 이로울것 없다 이것은 길이 크게 어그러진 거다
화두(話頭)답(答)
九三. 賁如濡如 永貞吉. 象曰. 永貞之吉 終莫之陵也.
타액이 묻어선 번들거리게 꾸며놓다 길게 발기 되선 곧아선 좋다 이것은 화려한 석양 가슴팍이 능[젓무덤]을 사모한다
모두 포르노 이야기다
배움의 전당풍수
대운을 본다면 물흐름이 동남에서 역시계 방향으로 흘러선 동쪽 동북 이렇게 되는 것이 맞는데 정반대로 물이 되어 있는 모습 서북 서쪽 서남쪽 이렇게 삐뜰어진 흐름이 된 풍수다
앞으로 꼬꾸라져선 물고나무 걸음이 아니라 고개를 이렇게 뒤로 확 제쳐선 걸어가는 모습 가슴 앞으론 굽히긴 쉽지만 허리 등쪽으로 이래 제쳐선 얼굴을 하늘을 쳐다 보듯 하면서 몸을 활처럼 휘어 걸어 간다는게 쉽지 않은 걸음이다 그래가다 보면 앞을 못봐선 함정에 빠지거나 덫 설치한데 치일 내기지 ..
학의 나래 학익동 풍수를 볼것 같음 학(鶴)이 날라 갈려면 자연적 머리 고개를 길게 빼고선 날아 가는데 남물(男物) 귀두(龜頭)가 학 머리처럼 생겼는데 이걸 시퍼런 저수지 구형(口形)이 오럴하는 모습이다 그래선 拂頣 貞凶. 十年勿用이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