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불리를 따져서 모든 것을 크게 하는 것과 작게 하는 방법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유불리를 따져서 모든 것을 크게 하는 것과 작게 하는 방법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생활에 필요하고 이래서 이해타산을 논해서 그렇게 작게 하거나 크게 하거나 가볍게 하거나 무겁게 하거나 단단하게 하거나 물렁하게 하거나 이렇게
만들 수가 있는 것 이것을 말하자면 개량이라 하는 거야 종자 개량 종자 계량을 하게 되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유전자 공학 같은 것이 생겨나는 것일 수도 있는데 뭘 말하려 하면은
달걀을 크게 만들면 양계장에 수많은 닭이 필요가 없어 어떻게 크게 만드느냐 바로 타조 숫놈하고 암닭하고 접을 붙이면은 달걀이 타조 알 만큼 커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은
타조알 하나면 아마 삼 십개 달걀 한 판보다 더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은 양계장을 삼십분지 일로 줄일 수가 있다.
이런 뜻이야
그리고 타조 알은 단단해서 잘 깨지지 않기 때문에 마음대로 다루기가 쉽고 이렇다 이런 말씀이요 그리고 달걀이 그렇게 커지고 그러면 이제 또 거위 숫 놈하고 접을 붙이면 이제 또 거위처럼 커지며 뱀 알 뱀도 알을 낳지 않아
그러니까 뱀하고 닭하고 접을 붙이면은 반은 뱀이 되고 반은 닭이 돼서 닭이 뱀처럼 꼬리가 길다랗게 나가고 대가리는 뱀처럼 생기고 그런 걸 이제 상상동물 기린이나 봉황이나 이런 것을 비유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비유한다 이런 말씀이요
공작 뭐 전설에 나오는 봉황새 기린 또는 이렇게 붕새 이런 거 이런 것이 다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지 뭐 스핑크스가 그런 것도 그렇게 생기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종자 개량을 하면은 그렇게 시리 커지게 만들고
사람은 커질 필요가 없어 커지면 덩치가 커지면 먹을 것이 많이 들어가 옷도 해 입으려면 옷감이 많고 그래서 점점 작아지게 만들어 개미처럼 작아지게 만들면 된다 이거야 어떻게 점점 작아지는 씨종자를 만들면 되는 거여
원숭이하고 접을 붙이고 우랑우탄하고 접을 붙이고 원숭이하고 접을 붙이고 침팬지하고 접을 붙여 사람 씨종자 점점 작아지면 이제 말하자면 개코원숭이 같은 거 이런 걸로 점점 작아지게 만들어 가지고서는 나중에 말이야 벌레 곤충 기생충
쥐 벼룩 이 같은 거 빈대 같은 거 이런 것으로 사람을 팍 줄여버려 개미처럼 이렇게 작게 그렇게 되면 옷감도 덜 들고 먹는 것도 덜 말하자면 먹으며
쌀 한 톨이면 한 달을 먹고 남게 시리 그러니까 타조알 같은 달걀을 낳으면 몇십 년을 파먹어도 남게 이 이렇게 몸뚱아리를 작게 만드면 된다 이런 말씀이오 사람들은 공룡이 큰 것만 생각하고 예전에 이 지구가 컸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어 인간들이 지구가 세월이 가면서 점점
말하자면 중력에 의해서 쪼그라들은 거 번데기처럼 쪼그라들은 걸 생각 못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전에는 고무 풍선 부풀리듯 이 사람 살 갓도 이렇게 물집이 잡혀서 부풀려지잖아 그런 식으로 이 지구가 엄청 컸었어 예를 들어서
어 오미터만 허공중으로 커서 둥그렇게 돌렸다.
그래 봐 엄청 커지잖아 지구가 그런 식으로 지구가 지름이 반지름 지름이 커지고 직경이 그래서 지금 현재 지구보다 갑절은 더 지구가 컸다.
이거 둘레가 그러니까 공룡이 그 시절에는 아무것도 아닌 거지 공룡이 큰 것이
별로 큰 것으로 보여지지 않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이게 세월이 가면서 점점 중력 자꾸 가운데로 파고들려 하는 힘에 의거해 가지고서 지구가 쪼그라들은 거예요.
중력이 왜 생기는 걸 그걸 지금
과학자들도 모른다는 거 아니에요. 이게 중력을 뚫고 또 반중력이라는 것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리고 또 무중력이라는 것도 있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공룡이 큰 것이 아니라 그때에는 지구가 컸었다.
그 시절에는
화석에 보면은 공룡만 아니라 이렇게 바다에 사는 생물들 동물들 뭐 고래 이런 거 또 맘모스라 같은 코끼리 같이 생겨 먹은 그것도 엄청 크잖아 그때는 지구가 컸기 때문에 별로 그게 커지지 않고 판개아 땅덩어리 대륙이 엄청 커졌기 때문에 그건 별로 큰 것으로 안 보였다.
이런 말씀이에요. 지금은 그것이 뭐
커서 뭐 축구장만 한 공룡이 있니 이래서 하지만 옛날엔 축구장은 말하자면 공룡의 발자국 하나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그렇게 말하자면 공룡이 컸고 지구가 컸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이제 점점 세월이 가다 보니까 점점 작아져 인간도 자꾸 개량이 되다시피 하고 진화되다시피 하니까
예전 사람들보다 점점 작아졌다는 사람도 있고 예전에는 사람이 육척장신이라고 조그만 했었는데 지금 많이 잘 먹고 영양분을 잘 먹고 해서 많이 진화돼서 커졌다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 그러니까 그런 거는 알 수 없는 거지 그리고 거인족이라 있고 소인족이 있고 이렇잖아 옛날에도 지금도 거인이라는 게 있고 무슨 이런 데
전설에 나오잖아 어디 뭐 백설 같은 데 설국에 그렇게 거인이 산다고 그런 식으로 종자 개량을 하면은 유불리를 따져서 종자 개량을 하면은 커서 좋은 게 있고 작아서 좋은 것이 생겨나게 된다.
인간은 커질 필요가 없다. 개미처럼 작아져야지만
먹을 것이 남아돌게 된다. 그래서 싸울 일도 없고 그저 재미롭게 살며 영원하게 죽지 않아 말하자면 거기 주안과나 불로초 삼신산의 불로초 장생초 이런 걸 먹게 되면은 불로불사약이 돼가지고서
죽지 않는다 영주봉랴 방장산이 삼신산 아니야 그래서 그런데 말하자면 그걸 영지버섯이라 하기도 해 그런데 그런 걸 먹게 되면은 천도 복숭아 같은 걸 먹게 되면은 안 죽는다 한무제 때 천도 복숭아를 구한 거 아니여
진시왕은 불사약을 구한 것이고 그래 영원히 안 죽어 영원히 안 죽는다는 것이 사람들이 이 생명체 생물로 태어나는 이상 안 죽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게 기계로 뒤바김뀜 첸지 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영원히 안 죽는다는 것은
그러니까 육신이 말하자면 사람이 이렇게 생물체로 된 거는 먹지 않고는 살 수 없고 먹는다는 건 남을 잡아 먹어야 된다는 건 남을 해코지해야 한다는 뜻이거든 그러니까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천상 기계로 둔갑을 해야 된다 로봇으로 로봇으로 둔갑이 돼서 하드웨어 머리 두뇌 이런 것이 다 옮겨가는 거예요.
기계로 생각조차 다 옮겨가고 그래서
그 기계가 생각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고 있게 된다.
지금 우주가 생겨나고 형성된 생겨난 게 아니라 그냥 형성되고 항상 우주가 이렇게 존재하는 이상 뭐 그렇게 기계로 둔갑한 그런 어떠한 세상도 있기 마련이다.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 세상에는 전부 다 기계가 돼가지고 사람이 죽지도 않고 뭔가 어디 한쪽이 고장이 나면 기계를 이렇게 교체하듯 수리해가지고 말하자면 그 부품을
말하자면 교체하듯 해가지고 영원히 죽지를 않잖아 기계가 잘 돌아가게 만들고 그것도 새롭게 만들어 가지고 또 그렇게 하드웨어 고만 복사해서 그리로 옮겨가게 되면 그대로 정신감관 같은 게 이 그리로 옮겨 가지고서 기계가 돼가지고 영원히 안 죽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 이제 사람같이 이렇게 지구 생명체처럼 생물을 먹고 사는 데는 악의 세상 악마의 세상이요 마귀의 세상이고
그런 것은 신경줄이 있는 세상은 못 쓰는 거요.
신경줄이라는 것은 오욕칠정 기쁨 ㅎㅢ노애락 이런 거 해서 좋은 것도 있고 나희것도 있고 이렇게 시비를 흑백을 가리잖아 그러길래 그렇게 신경줄이 없게 되면은 나쁜 것은 일체 없게 하고 없게하고 좋은 것만 말하잠 느끼는 그런 세상이 된다.
이거야ㅡ
무슨 신경줄로 느끼는 게 아니야 그냥 이런 감각으로만 기분 좋게 느껴지게 된다.
이런 말씀 신경줄이라는 건 사람을 부려 쳐 먹기 위해서 악마귀라는 귀신이 신이라 하는 명분 하에다가 이렇게 길을 튼 것이거든 그러니까 어떤 인간 몸뚱아리나 생명체 몸뚱이 동식물 몸뚱이에다 그러니까 그 신이라 하는 건 악마 말하자면 사악한
악귀 놈이나 마찬가지 마귀 악마놈이나 그러니까 그런 신줄을 박으려고 하는 놈들이 일체 무슨 이념 사상을 논하는 놈들 말을 들으면 절대 안 돼 그놈들 좀비 숙주가 되고 노예가 되고 말하자면 부려쳐 먹는 말은 괴뢰 꼭두각시 노릇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일체 귀신 주절거리는 소리는 들으면 안 돼
무슨 이념사상 뭐 하늘이고 땅이고 부처고 뭐 이런 걸 논에서 거기 숭상하자 신봉하자 말하자면 이런 걸 주장하는 놈들 아갈바를 다 쥐 짜놓고 대갈바위를 도끼로 곡갱이로 팍 찍어놔야 된다 이 그놈들이 전부 사람을 부려쳐먹으려 하는 거거든 귀신 말하지면 앞잡이가 돼가지고 귀신을 숭상하자 하는 거거든 이 신경줄 귀신을 숭상하자는 거야 뭐 하러 그래 ᆢㅡ 그래 그런 그런 것이 없어야지 말하자면
해방이 돼가지고서 노예 에서 해방이 돼가지고 부림을 받는데서 해방이 돼서 영원한 즐거움 속에서 어 있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몸뚱이를 작게 하거나 크게 하거나 가볍게 하거나 무겁게 하는 그 유불리를 따져가지고 유불리를 따져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이제 말하자면 씨종자 개량을 하게 되면 좋은
세상이 될 수가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잠깐 강론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잠 달걀을 크게 하면은 타조 숫 놈하고 접을 붙이면 달걀이 타조알처럼 커진다.
예 이것을 여러분들은 항상 염두에 둬서 잊지 말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얼른 타조알로 접을 붙쳐.
사람도 그렇게 짐승하고 막 수간을 하잖아 막 접을 붙이면은
자 연적 그 중간정도 생기면 나와 스핑크 쓰면 뭐냐 다리가 다 네 개고 팔이 네 개고 그 인도에서 그렇게 그런 사람이 생겨 나오면 그건 신성시 하잖아 말아야 귀신이 만드는 거라고 인도의 그 그런 유튜브 같은 데 봐 삼 쌍둥이는 뭐 물론 하고 막 다리가 네 개 여섯 개 달린 막
이런 사람이나 송아지나 송아지가 다리가 하나 더 생겨가지고 다섯 개짜리다리 송아지도 나오지 않아 또 중국에서는 개가 고양이 새끼를 낳았다 하고 그러니까 그렇게마고 종자 경계가 무너져서 씨종자 경계가 붕괴돼 가지고 뭐 사람이 원숭이를 낳고 원숭이가 사람을 낳고 개를 낳고 고양이를 낳으며 어 그게 아니 된다고 할 수가 없어 식물 접 붙는 거 봐
아 수박을 크게 하려면 호박 박에다가 대고서 접을 붙이잖아 그 싹에다가 그와 같은 논리 체계로 접을 붙여 어떤 미국의 말하자면 그 식물학자는 한 나무에다가 사과도 달리게 하고 자두도 달리게 하고 말하자면은 배도 달리게 하며 이렇게 돼 그러다 보면 점도 다른 넝쿨식물을 접을 붙이면 콩도 달리게 하며 말하자면 도마도 수박 이런 것도 안 달리게 하겠어
요거 기생식물이라고 토사자 같은 식물은 제 몸둥이가 땅에서 솟아 나와가지고 또 근을 끊고서 남한테 칭칭 감아서 거기서 영양분을 빨아먹고 사는 거 잘 살잖아 특히 버섯 같은 종류 이런 거는 다 그렇게 남한테서 종자를 박아가지고 먹고 사는 거란 말이여 그러니까 생한 손가락 알 듯이 그렇게 막
그전에 그래서 주추 썩은 천년묵은 주추 썩은 대갈머리에 물이 고이면 그거 약인데 거기다가 말하자면 산삼 씨가 떨어져 가지고 씨가 발아돼서 커지면 그게 불로초 불사약이라고 그랬어 그렇게 그걸 먹으면 생전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고 천년만년 사는데 그렇게 진왕정 시절에 그렇게 머리 길러 산발한 미사리 처럼 궁녀가 그렇게 도망을 나와 가지고 저기 산 속에 가가지고 무슨
뽕나무 식으로 칙백나무가 그걸 먹고서 계속 살았잖아 그래서 그 3~400년을 말하자면 살았다.
이게 그 씨를 먹고서 그게 뭐 이름이 얼른 얼른 생각않나 노가지 나무같이 생긴 그 거기 열매 달리는 거 뭐 그런 것만 먹고 살면서 삼백 년을 살았다.
그런 식으로 사람이 말하자면 그렇게 영원히 안 죽는 방법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랬는데 이제 생명체는 죽게 마련이기 때문에 기계로 둔갑을 해야 된다 끝에 가서는 지금도 이 우주에는 그렇게 기계가 막 왔다 갔다 하고 소리도 없이 사물계와
비사물의 상간이기 때문에 막 직각으로 꺾이고 막 이래 소리도 없고 부딪히는 매질하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서 아무 소리도 없고 마음대로 막 분초로 막 달린 속도가 마음대로 조정을 할 수가 있잖아 말하자면 거울을 갖고서 햇빛이 반사시켜서 우물 속에서 밀어가지고 이렇게 왔다.
갔다. 갔다. 갔다 하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반사되는 거울 빛식으로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유에프오 비행접시가 이 지구상에 돌아댕긴다 아 외계인이 들어와가지고
그래서 사람으로 또 둔갑을 해가지고 있다.
남녀로 둔갑을 해가지고 외계인 우주인이 인간으로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도 또 보여진다. 이런 말이 말씀이야 여러 가지의 공상 망상이 생겨나고 번뇌 망상 피해 망상 뭐 온갖 것이 다 이 머리에 그려지는 대로 이 세상에 정보 입력 시스템화가 돼가지고 가득 들어차 있다.
이게 온갖 만물
생각하는 것이 현상이 그러니까 말하자면 문고에 서점에 서점에 책들이 가득한 것처럼 그거 다 두뇌에서 뱉어서 메어가지고 그거 작성해 놓은 글아니야 아 그런 것이 가득해 우주에 우주의 정보 입력 시스템 이 돼지 우주 공간 시간과 공간이 그래가지고 가득하니까 하염없는 우선 나부텀도 내 주위 환경이 일만 조금 아는 척 하지 다 모르잖아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세상에 모르는 거야 모르는 속에 들어 앉아 있는 게 자기가
그러면서 아는 척 하면서 뭔가 뭔가 이렇고 저렇고 말들을 하고 말하자면 떠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달걀을 키우는 방법은 타조하고 접을 붙이면 된다 이것을 주제하에 여러 가지 이루궁 저루궁하는 감론을 많이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말이야 횡설수설 이고 뭐 두서도 없고 뭔가 문맥도 안 통하고 거 뭘 주장하는 것일지도 알 수 없고 그래 세상이 다 그렇잖아 그렇게 번뇌 망상이 막 퍼져가지고 있어서 둔갑을 한 게 천태만상의 삼라만상이 될 수가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온갖 이목구비 감각하게 이렇게 느껴지는 그런 말하자면 달아지고 맛있고 맛없고 이런
거나 냄새 나고 냄새 안 나고 눈 보고 듣고 이러는 거 이런 오감관이 그 현상의 펼쳐져 있는 오감관의 현상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예 이렇고 저렇고 말이 자꾸 길어지는데 이번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