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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같은 명조는 많다. 앞서도 여러 번 누차 강론 드렸지만 사주가 동일 명조는 많은 것이다. 사주팔자사주가 같은 명조는 많다. 앞서도 여러 번 누차 강론 드렸지만 사주가 동일 명조는 많..

사주가 같은 명조는 많다. 앞서도 여러 번 누차 강론 드렸지만 사주가 동일 명조는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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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사주가 같은 명조는 많다. 앞서도 여러 번 누차 강론 드렸지만 사주가 동일 명조는 많은 것이다. 

사람의 삶에 영향을 크게 끼치는 건 타고난 사주 팔자에도 있지만

성장 환경이 더 중요한 거여ㅡ 그 성장 환경에 의해서 그 삶의 질이

차등이 되고 좋고 나쁨이 결정되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예전에 운명학을 보는 분들도 그렇게 같은 시각대에 태어났어도 정승의 아들과 대장쟁이 아들의 삶은 판이하게 다르다 이렇게 말한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고 요새는 하루 스물네 시간 그러니까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를 분할해서 24시간 사용하는 것 아니야 본래 열두 시간인데 원래 열두 시간인데 그렇게 또 야자시 조자시를

또 이렇게 넣어가지고 사주가 13개라고 하기도 하고 그런다 이런 말씀이에요. 

사주 같고 어떤 사람의 운명을 판결한다 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한 시간이 말하자면 12시간 하루를 친다. 

하면 120분인데 120분도 상당히 긴 시간이요 그걸 사람이 육상 경주를 한다 할 것 같으면 두 시간인데 두 시간이

상당히 많은 거리를 달릴 수가 있어 거기 사람을 쭉 세워놓은다 할 것 같으면 빼곡하게 세워놓은다 할 것 같으면 손에 손을 잡고 서 세워놓는다 할 것 같으면 아마도 수천 명을 수만 명을 세우듯 시피 해야 될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그 두 시간도 상당히 긴 시간 그 안에 어느 시간대에 태어났는지 분초대에 태어났는지 그것도 매우 중요한 거지 그렇지만 그런 걸 제대로 알 수가 없잖아 요즘은 시계가 있어서

병원에서 아이를 낳게 되면은 의사 선생님이 몇 시 몇 분에 아기를 낳았다. 

이렇게 말씀을 해서

거기다가

기록해 놓을 수가 있겠지마는 출생 시간표에다가 적어 놓을 수가 있겠지만 예전엔 또 그렇지도 못하잖아 그러니까 사주 팔자 거기에 사람의 운명이 얼매여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ᆢ

물론 아주 관련 없고 아니다. 할 수는 없잖아 그것을 근본으로 세워서 운명학을 판결하는 것인데 같은 명조는 많아서 일년에도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아무리 인구 절벽이라 하더라도 몇십만 명은 태어날 거 아니야 그러면 그것을 고르게

말하자면 시간 대로 아이 생산하는 것을 배분한다 하더라도 백여명 뭐 이렇게든 될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그 운명이 다 같을 수가 없다. 

이런 뜻이고

또 그 같은 명조가 육십년마다 또는 백이십년마다 또는 백팔십 년마다 이렇게 또 들어오게 되는 것 아닌가 그렇다 하면 거기에도 또 많은 역량이 달렸다. 

이런 말씀이오

절기의 대운 관계 일세의 대운이 되는가 이세의 대운이 되는가 삼세의 대운이 되는가 사흘을 삼일을 갖다가 한 대운을 삼는 것 아니야 한 달 30일 치고 그래서 10세 대운이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달 초승해 절기 초승해 난 사람하고 절기에 나중 후순에 난 사람하고 그 대운 숫자가 틀려서 말하자면 차이가 많이 난다. 

이런 말씀이에요. 같은 명조라 할지라도

대운 숫자가 틀리게 되면 무슨 영향을 받게 되느냐 무슨 영향을 받게 되느냐 해마다 흘러가는 세운이 그 대운에 일세 대운에 들 수도 있고 안 들 수도 있고 5세 대운이라면 5세 대운에 들 수도 있고 안 들 수도 있고

삼세 대운일 것 같으면 들 수가 있는데 오세 대운이면 안 들 수가 있다. 

이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 해마다 흘러가는 해운년이 말하자면 갑자 을축 병인 정묘하는 올해가 임인년 아니야 임 인년인데 오세 대운이면은 들 수가 있는데 육세 대운이면 안 들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고 7세 대운이면 안 들 수가 있다.

안들 수가 있다. 그러니까 해마다 돌아가는 그 해운년의 육값 지지를 무시할 수가 없잖아 그렇기 때문에

말하자면 그 중국에 그 판결하는 운명학자들을 말하잖아 군벌 사주하고 북양군벌 사주하고 거지 사주하고 같다고 똑같으나 그 대운 숫자가 틀림으로 인해서

운명이 판이하게 한 사람은 군벌이 돼가지고 크게 이름을 양명사해야 하지만 한 사람은 얻어먹는 팔자가 되었더라 이런 말씀입니다. 

또 그것만 아니야 달도 그래 하늘에 가는 달을 갖고 많이 논하게 되는데 그래서 기상학이고 조수간만의 그 영향을 이 지구의 동식물들이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달 초승해낳는지 중순에 낳는지 말순에 낳는지 그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느 날짜 그래서 그 자미두수라 하는 법이 생겨가지고 무슨 날짜 일일이면 일일 삼일이면 삼일 사일이면 사일

그것을 기준하여서 그 사람의 운명을 판결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 달 가는 것도 그 달 가는 거 하고 또 윤달이 있어서 1년에 열 세 달 되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고

그 달 가는 거 하고 절기 세우는 그 달의 명칭하고 또 틀리잖아 5월 달이라도 5월달 절기 세우는데 들지 않을 수가 있잖아 이를테면은 입춘절 전에 1월달이 시작된다 하더라도 음력ᆢ 그 입춘절을 새온

말하자면 요새 대략 양력2월 4일날 입춘절이 되는데 그다음서부터 정월 달이 되는 것이지ㅡ 정월달 입춘 말하자면 올해 같으면 임인년 같으면 임인을 세우는 것이지 그 전에는 같으면 임인이 아니라 신축년 신축월 섣 달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얼마나 많이 틀려 돌아가

그래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에 맺혀서 그 운명을 판결하기가 한다는 건 쉽지 않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사주 팔자 하나만 세워 갖고 운명을 판가름한다는 거는 쉽지 않다. 

아 공산품을 두고 볼진데 한 시간에도 수 없는 물품이 막 생겨나 그래서 똑같은 물품이 예를 들어서 볼펜 생산 공장이나 이렇게

두들겨 박는 못 생산 공장이나 이러면 수없이도 쏟아진다. 

이게 한 시간에 그럼 그것이 다 같은 팔자라서 한 군데 가가지고서 뭐 역할을 하겠느냐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뭐 좋은 자리 가서 박힐수도 있고 나쁜 자리 가서도 박힐 수가 있고 그러니까 측간에 가면 구린내 나고 꽃밭에 가면 향기롭다는 게 그래 하는 말 아닌가 그러니까

그 한 시간에서도 공산품 같은 걸 본다면 수없이 많이 쏟아져서 다 그 각자 쓰임새가 용도가

적응하는 데 따라서 틀려 돌아가서 그 빛나고 덜 빛나고 차이가 많이 난다. 

아ㅡ또 그렇고 이 건설하는 거 저런 30층 같은 아파트 말하자면 다리 교량 건설 이런 거는 몇 년을 두고 건설하잖아

그러면 그것이 말하자면 다 준공을 봤다. 

하면 그 달이 그 준공 본 것이 그 사람처럼 그 다리 그 건물 건축물의 말하면 운명 팔자라 할 것 같으면 그것이 또 말하자면은 그렇게 어떻게 이렇게 사람의 운명 뭐 동식물 운명 이런 거 하고 좀 다르다 할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사주 팔자는 사주 팔자가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몇 년을 두고 이루어낸 사주 팔자도 있고 분초대로 이루어지는 사주 팔자도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주 팔자라 하는 것이 여러 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여러 가지 다양한 시리 또 살펴볼 수가 있다. 

이 지구를 떠난다 할 것 같으면 우주 공간에 간다.

할것 같음 거 시간 차가 뭐 다 틀려 돈다고 하는데 뭐 그거 그야 뭐 더 말할 나위도 없는 거고 아 이 사람 사는 땅덩어리에 지구에 국한해서 말해본다 하더라도 그렇게 사주 명조 하나만 갖고서는 그 운명이 어떻고 나쁘고 이것을 짚어낸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니야 그것이 그래

말하자면 봉사 팔메 무장 따먹기라고 수제비 따기라고 이거 얼굴 이렇게 눈 어두운 사람이 더듬어 가지고 누군가 알아맞히는 정도에 불과한 거다 이거 확실한 건 제대로 모르고 그러니까 수박 겉핥기가 되기가 쉽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인간한테 영향을 주는 거는 성장기 환경이 지대한 영향을 주고 그 부모의 환경이 어떤가 사회적으로 계층이 어떠한 계층인가 아 이것이 중요한 거야 하민 서민대중 하층인가 중산층인가 상류사회에 있는 계층인가

이거 다 틀려 들고 부모의 교육 정도 인품 정도 성품 정도 그 조상의 내려온 그 말하자면 그 전통 이런 것도 다 그 사람의 운명에 많은 영향을 준다. 

이런 말씀이여 특히 부모를 잘 만나야 돼 맹모 삼천지교라고 부모가 그래도 학식이 많고

말하자면 배운 지식이 많고 인품이 좋으면 자연적 그 자식들도 그 부모를 닮아가지고 성품을 좋게 갖게 돼서 인품이 좋은 그런 말하자면 말 한마디를 해도 무례한 말 같은 걸 잘 하지 않는 그런 자질을 갖추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대략은 그렇게 인품이 별로 없는데 재물만 많아서 세상을 전부 다 재물 갖고 논하려 하는 자들은 몰상식한 자들도 많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몰상식한 자들의 자식들을

대략 보면 그렇게 반듯한 사람들이 드물 거라 이것은 이제 하나의 추측이지 물론 부모가 저러하니 나는 잘해봐야지 이런 자식들도 있겠지만 아 그렇게 그래도 인품이 좋은 분들하고 한테 나온 자식들하고 몰상식한

사람들한테서 낳은 자식들하고 그 성장기 영향을 받는 것은 상당히 차이가 있을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성장 환경이 좋아야 되고 부모를 잘 만나는 성장 환경도 좋아야 되지만 특히 풍수적인거 풍수가 얼마나 그 사람한테 영향을 주는가 이게 상당히 크게 주는 거여. 

풍수가 좋아야 돼 풍수 대운 흐름 이런 걸 가지고 이 강사가 수많은 사람들 임상실험을 해본 결과 그렇게

물 흐름 같은 거 강 흐름 같은 거 하다 못해 낙수물이 떨어져서 어디로 돌아가느냐 자기가 평소 앉은 자리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느냐 오른쪽으로 돌아가느냐 저 강물이 나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배산 임수로 이제 우리가 언제든지 풍수를 논한 다면은 내 뒤에 이렇게 있는 산이 나에게 무슨 영향을 주며 ㅡ

또 반드시 배산임수로 집을 짓고 있는 건 아니잖아 남향을 한 다 할 것 같으면 또 물을 등지고서도 이렇게 남향을 하는 데도 많아 평바닥 같은 데는 거의 그런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서울 같더래도 저 남향집 같은 거는 강남 같으면 배산임수가 반대로 되어 한강을 등뒤로 하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뭐 아파트 조망권 이런 걸 다 말하잖아 그래서 가격도 차이가 나고 그러잖아 아파트도 그래 그런 환경 풍수 환경 또 부모 환경 이런 것이 그 사람의 운명 그리고 또 사회적으로 계층이 어느 단계인가

이런 것이 매우 중요해서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부자가 망해도 3년 먹을 것이 있다고 부모의 품격이 좋고 유명세를 타면 좋은 환경 자리에 있으면 그 자식들이 아무리 말하자면 막나가는 식으로 몰락을 한다 하더라도 어려서 그쪽 성장기에

다 같이 그렇게 잘 나가는 사람들끼리 어울렸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기 쉽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자연적 도움을 받아도 상류계층의 도움을 이렇게 자연적 받게 될 것이지 그렇게 하민대중처럼 말이야 그걸 뭐 그 사람 뭐 직업에 귀천이 없다. 

하지만 저 할머니가 할아버지 말하자면 니역거 끌며 박스 줍는 그런 형태로 전락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말씀이야

뭔가 도움을 받아도 끼리끼리 도움을 받는다고 말이 있잖아 부자가 소털을 한 몇 개를 뽑아주면은 가난한 사람을 두고 두고 몇 년을 먹고 산다고 그런 식으로 그런 도움을 받게 되면은 상류사회에 있는 사람들이 상류사회끼리 도움을 받게 되면 역시나 그렇게 확 붕괴되는 면은 없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세상에 치아 칭칭 구만층이라고 얼마나 직업군이 다양해졌으며 그렇게 사람들이 무슨 직업에 귀천이 없다. 

하지만 예전에는 단순하게 사농공상 이렇게로 분류했지만 지금은 얼마나 직업군이 다양해 그러니까 그 벌어 먹고 사는 것도 여러 가지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거에 따라서 그래서 돈을 벌고 못 벌고 경제력이 얼마나 좋으냐 이것에 따라서 좋은 집도 갖고 있고 또 아무리 인품이 좋아도 그렇게 경제력이 달리면 좋은 집에 못 있고 이렇게 되는 수도 있다. 

이게 되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 한 가지 사주 가지고 동일 명조 뭐 이런 거 뭐 쌍둥이 삼태 사태 요번엔 넷 ㆍ 네 쌍둥이도 그렇게 자연 분만했다고 그래 왜 그런 건 뭐 시간을 두고 낳았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렇다 하더라도 그 동일 시간대에 쌍둥이를 놓게 된다. 

하면 같은 운명인데도 그 다 운명이

똑같다고 삶이 똑같다고 할 수 없잖아 그러니까 그럴 적에 이제 무얼 갖고서 판가름하고 분별을 하느냐 천상 간에 부모도 같고

성장 환경도 갖고 그런 쌍태 쌍둥이라 할 것 같으면 천상 그 사람을 지어 붙인 이름 밖에 더 있겠어 개똥이면 개똥이 홍길동이면 홍길동이 이런 식으로 이름을 붙였으니 그걸 갖고서 이제 거기다 사주 운명에다 덧붙여서 판결한다든가 그리고 이제 쌍둥이라 해도 똑같이 학교 뭐 똑같이

똑같은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나온다. 

할 수 있겠어 서로가 그 자질 따라서 나는 자기 희망 따라서 나는 서울대학교 갈 거야 나는 고려대학교 갈 거야 이렇게 틀려질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 배움에 따라서도 그 삶 운명 이런 것이 많이 결정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한 가지 것으로만 판결할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사주라는 그 명조라 하는 거 사주팔자 명조라고 하는 것은 뭔가 그 뼈대 골격을 세우고 거기다 이것저것 이렇게 이 강사가 논하는 대로 갖다가 살을 븥치고 옷을 입히고 살 갓을 붙이고 옷을 입히고 이러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해 가지고 판이하게 그 운명이 달라져 보이기도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렇게 여러 가지 말을 하게 되는 거여ㅡ. 

그러니까 이 그 운명이 좋아지려면 좋아지려 하는 노력을 많이 해야 돼 배움도 좋지만 그렇게

좋아지려 하는 노력 이름도 잘 지어야 된다 환경도 좋아야 된다 어디 가서 살면은 좋다. 

하면 그것을 추종하는 것이 좋다. 이런 식으로

또 친구도 잘 사귀어야 되고 친구 잘못 사귀면 그 나쁜 데 휩쓸려서 범죄인 이런 데 휩쓸려가지고 무슨 조폭 같은데 이런데도 연루되고 안 그러면 잘못 꼬득임에 넘어가 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일락 천장에서 떨어져서 홍등가에서 여성들은 빠지는 수가 있고 또 피라밋 같은 데도 연결되고 뭐 요

보이스피싱 같은 데 심부름 꾼으로 전락이 돼서 잘못하면 그 범죄에 연루되고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사람을 잘 사귀어야 되고 누군가 나한테 뭔가 이권을 줄 듯하게 속삭이는 거 이런 걸 또 조심해야 돼 이유 없이 접근하지 않거든 그러니까 나한테 뭔가 이득을 줄 듯이 접근하는 건 다 나를

물론 이득을 주는 수도 많겠지만 나를 이용하고 이용한 대가를 지불하는 수도 많겠지만 또 먹잇감으로 쫘 먹을 것으로 여기는 수도 많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세상 살기가 얼마나 복잡해 이것저것 다 머리를 굴려봐야 되고 학교 가서도 공부 열심히 해야 되고

또 지혜 총명도 각수빈이라고 학교서 우등생이 사회의 우등생 되는 건 또 아니잖아 그렇다 하더라도 배울 건 배워두는 것이 좋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사람 운명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런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여러 가지로

말을 내놓게 되는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또 다음에 강론드릴까 합니다. 

그 사람의 운명은 같은 명조라도 다 같지 않다. 

삶이 다 같지 않다. 에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요번에는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또 다음에 강론드릴까 합니다.

첨언 한다면 머리 굴리는 것 생각 관념 관점 ,이념 사상 종교 신앙 귀신농간 이런 것도 다 인간 삶을 관련 지대한 영향을 준다 할거다 

사상으로 인해선 운명이 교체되는 수도 많다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