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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은 우주시 공간에 대한 거울이다​​별들은 우주시 공간에 대한 거울이다우주란 무엇인가 우주란 무엇인가 우주의 무슨 원인에 의해서 생겨난 별덩어리 즉 항성 행성 각종 이런 혹덩어..

별들은 우주시 공간에 대한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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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은 우주시 공간에 대한 거울이다

우주란 무엇인가 우주란 무엇인가 우주의 무슨 원인에 의해서 생겨난 별덩어리 즉 항성 행성 각종 이런 혹덩어리는 뿌려놓은 구슬과 같은 거야

구슬은 빛을 내는데 야광주처럼 빛을 내는 것도 있고 그 빛을 받아서 반사시키는 그런 말하자면 구슬도 있고 그런 거지 그러니까 우주는 그저 허공간에 구슬을 뿌려 놓은 것 같고 소금 허연 소금을 뿌려놓은 것 같은 거

이렇게 생각해도 되고 저렇게 생각해도 되고 그저 관념 머리를 굴릴 탓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구슬은 곧 반사 거울이 되는 거야 무엇을 받아서 반사시키는가

진공 상태 허공 상태 시공간 이런 움직이는 현상과 정체되는 현상 이런 모든 것을 그 거울에 말하자 반사시켜가지고 보게 하는 거 알게 하는 거 영화 돌림 필림을 이렇게 하면 스크린에 비치지 않아 그런 스크린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일 수도 있어

모든 행성 혹성 항성 뭐 이런 것들이 그중에서도 이제 태양이라 하는 항성을 도는 행성들이 그렇게 말하자면 반사 거울 역할을 잘해서 생명체들이 사는 그런 별 덩어리가 있는데

지구처럼 우주가 넓디 넓어서 생명체들이 사는 곳이 한 둘이겠어 여러 곳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런 거울 역할을 하는 것이 말하자면 그 강물에 바닷물의 속에 스스로 눈에서 빛을 내는 물고기 눈처럼 생긴 것이 여러 별들이여

동태눈 명태 눈 뭐 이런 물고기들이 눈이 있잖아 그런 것처럼 지금 우주 공간에 수많은 별들이 있는 것이 전부 다 물고기들 눈처럼 되어 있어 다 이런 말씀이여 물속에

물속은 이제 우리 지구로 국한해서 말한다할 것 같음 북방으로 해석을 해서 동서남북 해서 북방으로 해석해서 북방은 숫자 배열이 철학상 16 수라고 그래서 물이 배정된다고 금목수화 토

금목수화토 오행상 그렇게 생겨 먹었는데 뭐 이런 철학을 논하는 건 두째치고 그간에 반사 거울이 돼가지고서 있는 동식물은 그 반사된 거울의 기운을 받아서 생겨나가지고 활동하는 것이야

그러니까 가로세로 높이 3차원 좌표 부피가 있는 세상에 거기다가 시간을 보태서 흘러가는 시간 변화를 주는 시간을 보태서 4차원이라 하는 것인데 그 4차원으로 인해서 만물이 움직이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 아니야 변화되는 걸

알 수가 있고 지구상에는 그렇게 말하잠 지구가 기울어서 태양을 공전함으로 인해서 사계절이라는 것이 생겨서 변화를 가져오는 그런 것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사계절 춘하추등 해서 만물이 피고 지고 열매 맺고 번성하고 겨울에는 그 기운을 말야ㅡㅡ 저장했다가 봄이 되면 다시 피어나는 것 아닌가 이런 식으로 순환되는 거 이런 식으로 해서 생명체들이 움직이는 현상을 말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4차원 세상이다.

그래가지고서 그 동식물들이 그렇게 잘 되고 못 되고 그 에너지 받는 거 태양 에너지도 받아야 되지만 땅의 에너지를 받아가지고서 잘 되고 못 되는 것 이런 것을 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운명학이고 그 운명학이라는 것이 사람의 특히 이렇게 말하자면 배정이 돼가지고

운명 철학이라는 것이 사람한테서 많이 그 영향을 준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모든 생명체들은 지구의 기운 5대양 6대주에 생긴 지구의 기운을 뽑아 쓰는 말하자면 그런

도구가 되어 있는 모습이야 그 년월일시 사주 명리 체계라는 것이 그 도구로 뽑아 써서 거기서 좋은 도구와 또 그것이 잘 생긴 거 그 기운을 잘 받아 뽑아 쓰는 도구가 돼서 어느 지역이 잘 생긴 기운을 그대로 뽑아써서

출생하여 움직이는 큰 인물이 되거나 또는 그 활약상이 대단히 말하자면 좋게 되는 거 이런 것을 그려놓는다 그럼 이제 앞서도 여러분들의 강론드렸지만 지구로 지구로 국한해서 말한다면 지구는 하나의 커다란 거울 반사된 모습이라 그랬어 5대양 6대 주가

그럼 무엇으로 반사된 모습이요 우주 공간 허공간 진공 상태에 거기 시간이 흘러가는 것 이런 것을 반사시켜 놓은 스크린 거울이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러니까 우리가 알 수 없다 하는 허공간 진공 상태가 바로 이 거울에 비춰진 거나 똑같은 그런 현상으로 생겨 먹은 거다. 

쉽게 말하자면

그 카메라 사진을 찍으면 사람이 거꾸로 나오잖아 이렇게 거꾸로 비쳐 보이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우주에 있는 것이 지금 이렇게 비춰진 것이 우리가 이렇게 살아 움직이는 것 이런 것이 다 거꾸로 된 우주 허공간 시공간에 거꾸로 된 반사된 모습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을 두느냐 그러니까 우주에 허공간 우리가 안 보인다고 거기는 아무것도 없어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이거야 그것이 반사된 것이 이 지구 거울이기 때문에 지구 스크린이 되기 때문에 5대양 6대주 판개와 땅 움직임 그 생긴 그 그 그림이 전부 다 우주 시공간 우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거기에서 기운이 들어와 가지고 반사시켜 놓은 것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하는 시공간의 그림도 역시 여기 거울에 반사된 것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말씀이여 ㅡㅡ

무엇을 말하려 하느냐 팩트는 뭐냐 이 세상에서 잘 살아야 저 허공간에 영혼이 올라간다고 할 것 같으면 영혼이라는 게 있어서 올라간다. 

할 것 같으면 똑같이 거기도 그렇게 잘 사는 그림이 된다. 

영국 여왕이 그렇게 죽으니까 돌아가시니까 그걸 화천이라 그래지 ᆢ하늘로 돌아가는

그렇게 하늘에 구름이 영국 여왕처럼 떠 보이잖아 그러니 어찌 그렇게 말하자면 기운이 없다. 

할 수 있겠어 허공간에 기운이 있고 반사된 거울에서 또한 그 기운을 뽑아 써서 우리가 활약하는 상황이 동식물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얘기는 자꾸 길어봐야 소용이 없는데 반사된 거울 우리가 보자 하고 봐서 허공간이라고 하늘을 쳐다봐서 시퍼렇게만 보여지는 저 하늘 거기 시간이 보태진 것이 반사된 거울이 지구에 여러 가지 현상 그림 현상 움직이는 현상이니까 거기도 똑같다. 

이런 말씀이지ᆢ. 허공간 시공간도

이런 말씀이야 팩트는 그거야 그러니까 여기서 잘 살아야지 하늘 세계에 가서도 영혼히 있다면 잘 사는 거지 여기서 거지처럼 살고 서민대중 이렇게 됐으면 맨 거기서도 쫄 따구 아 여기 삼국지 조조에도 그러잖아 그 경기가 붙잡혔어 모반을 일으켜가지고 위나라

조조가 왕이 돼가지고서 위왕으로 봉하는 걸 보고서 역적이라고 토벌 하려다 도로 이제 잡힌 거지 이 경기라는 사람이 ㅡㅡ 그러니까 너 죽어서도 내가 너를 죽어서도 용서하지 않는다니까 웃기지 마라 이 세상에 임금이면 저승 세상에서 임금 이런 식으로 조조가 말을 하는거 내가 힘이 있으니 널 잡았는데 저승에 간들 니가 나보다 나를 이길 것 같으냐 어림없다. 

이제 저승에 가서도 내가 또 역시 위왕이고 너는 역시 잡히는 포로가 될 것이다.

이런 논리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이세상에서 잘 살고 봐야 돼 어떻게든지 뭔가 이루어 놓고 봐야 돼 힘을 가져야 돼 힘이 없으면 쿠테타를 하든지 동귀어진 해서 아무리 잘 나간다. 

하는 더라도 빵하고 총을 갈김 죽지 않아 그럼 같이 죽는 거야 그렇게됨 저승에 가서 빵 하고 저놈이 죽어 자빠질 거란 말이야 힘세다 하는 놈도 똑같다. 

이런 말이지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힘을 길러 배양해서 잘 살고 어봐야 된다 재벌이 되고 봐야 된다 하민대중 서민대중이 되면 저승에 가서도 역시 쪽 노예처럼 죽어라 일만 하게 되는 게 그래 그런 걸 하기 싫기 위해서는 외로운 늑대 같은 것도 생겨나는 것이고 각종 여러 나라에서 그렇게 상대방을 나라를 쳐서 이겨서 정복화해서 말하자면 이기려고

어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는 거여ㅡ. 우크라이나 소련 러시아 전쟁하는 거 다 그런 논리지 하늘의 전쟁 지상의 전쟁이라는 거 똑같은 거여ㅡㅡ. 

그 반사된 거울이기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이기고 남을 눌러 자꾸 말하자면. 

지지눌러 탄압을 해서 승리해고서 그 쾌감을 만끽해야 된다 이런 논리체계 ᆢ 그럼 결국은 가서 복수를 다 또 인과응보적으로 복수 응징 그러니까 서로 화해 화해하고

타협하고 용서하고 뭐 이런 것도 논리 체계도 또 나오잖아 그런 제자 백과 사상 이념 이런 것도 또 생겨나고 똑같은 거야 저 허공 세상에 움직여주는 것이 지구 위에서 이렇게 그려놓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잘 살고 봐야 되고 힘 가져야 되고 적자생존 양육강식이야 언제든지 힘을 가져야 되고 서민 대중에서 벗어나야 된다 무슨 철학적 논리 이렇게 해가지고

해가지고 주둥이 입만 살아가지고는 달변가가 돼서 입만 살아가지고 할 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남을 못 살게 그래서 내가 잘 사는 거 이것도 좋지 못한 거야 언제든 간 또 복수 받게 돼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내가 잘 살면서도 남을 해꼬지 않고 잘 사는 방법 이걸 또 연구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 복수받지 않게된다는 것

또 남한테 시기 질투 받는 그런 자가 되지 말아야 돼 말을 하자면 시기 질투 받으면 언제든지 또 이렇게 깔아 뭉개려고 남의 먹잇감으로 보여가지고 좋은 먹잇감으로 보여서 또 사냥감으로 보여서 사냥꾼한테 잡힐 거 아니야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어떻게든지 말하잠 

공격이 최대한 방어라고 어떻게든지 승리하고 볼 생각하고 끝까지 힘이 있을 때까지 마고 두들겨 패려고 또 나되야 된다 안 그러면 또 얻어맞기 때문에 그래서 이 세상이 매우 복잡한 거야 이런 것들이 자꾸 나오고 이런 게 나오고 이런 게 나오면 아니 이게 이게 또 때문에 이게 기분 나쁜 거 아니야 이렇게 기분 나쁜 것이 나오기 때문에 왜 가만히 있다가 지금 내가 이 강론하는데

기어나와 그러니까 저도 곱살이 끼는 게 뭐 큰 구름 사이로 작은 구름이 곱살이 끼어간다는 식으로 여기 강론 안 할 것도 강론이 되잖아 예 여기까지 너무 강론이 길다. 

보니 저런 글도 끼 나오고 어떤 놈이 말이야 스마트폰으로 이렇게 보내고 이런다 말이야 그러면서 요 입에서 육두문자가 문자 욕지거리가 또 튀어 나오라고 그러잖아 그리고 꾹 참는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우주 시공간을 반사시켜놓은 거울이 구술인데 여러 가지 말이야 우주의 여러 항상 혹성인데 거기 지구도 하나 끼어들어서 거기 반사된 거 어 지구 은저리 시공간에 그 말하잠 움직이는 활약상을 지구에다 비쳐는 스크린처럼 비쳐서 거울화

해가지고 논 것이 오대양 육대주 모습 여러 가지 그림이다. 

거기서 또 그 기운을 뽑아 쓰는 것이 인간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인간이고 동식물이고 말하자면 저 허공간 시공간에 다 인간 이거 동식물이 막 지금 눈에 우리가 눈에 안 보이지만 활약하는 것이 있다 이거야 활약하고 움직이고 그러는 것을 그대로 반사돼가지고 지구에서 이렇게 우리가 땅덩어리로 해서 보는 거 그대로 ㆍㅡㅡ

그래서 동식물이 되어생기듯 여ㅡ말야 삼라

삼라 만물이 지구에 가득하잖아 그것이 저 허공간에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잠. 쉽게 말하자면 그렇다 이거야 그 허공간에 있는 것이 그대로 반사돼가지고 이렇게 우리가 활약 상황을 눈으로 보고 오감각으로 알게 하고 그다음에 텔레파시 육감 영감 온갖 것으로 다 이렇게 여기 주입식으로 돼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번에는 강론을 드렸습니다. 

앞서도 많은 비슷한 강론을 많이 드렸어 예ㅡ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 거 합니다. 

그니까 지구는 거울이다. 항성이다. 항성 행성들은 모두 다 거울 반사된 거울 큰 바닷속 강물 속 물고기들 눈이다. 아ㅡ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