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좀 부실한 사람들도 몸에 좀 장애가 있는 분들도 풍수 환경이 좋으면은 그 삶을 원만하게
만들 수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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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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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사주만 갖고 이러쿵 저러쿵 논할 것만도 아니예여.
물론 사주를 갖고 논하는 것이 명리 체계 운명학자들이라 할 것이지만
시간과 공간하는 공간도 매우 중요한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풍수 환경을 잘 맞춰야 되는 거야 지금 산책을 나와서 자전거를 타고 오면서 생각이 나기를 풍수 환경만이라도 잘 맞춤
그 사람의 운명을 상당히 개선할 수가 있다.
좋게 만들 수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또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자기 생각만 갖고 안 되고 실제로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 겪어서 알아야 된다
말하자면 기운이 좋고 기분이 좋고 힘이 펄펄 나고 이런 것도 다 풍수 환경에 그 기운을 받아서 그렇게 되는 것이고 몸이 고달프고 병들고 불치병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재수가 없고 이런 것도 다 풍수 환경의 지배
환경의 지배를 받아서 그렇게 되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생각만 갖고 이거 나는 지금 고달프다 이거 안 된다 생각만 갖고 그렇지 않고 실제로 나는 몸이 고달프고 재수가 없고 골몰하고
집안에 우환이 많이 생긴다 이러면 풍수 환경을 당장 그 반대로 바꿔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배산임수 해서 뒤를 산을 삼고 앞을 말하자면 물이 흘러가는 걸 삼는 것을 배산임수라 하는데
배산임수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렇게 뭔가 강론을 펼치려면 저렇게 말하자면 격려 차원에서 한다 이렇게 좋게 생각해도 되지만 막ㅡ방송을 해재키고 안 하던 방송도 해자키면 과학 중에 헬리콥터도 날아가서 소리를 막 여기다 집어넣어서 훼방을 놓듯이 이렇게 한다고
언제든지 그래 편안한 곳이 없어 평온한 곳이 평온하다고 해서 잠잠하다고 해서 강론을 펼치려고 함 ㆍ 와ㅡㅡ 하고 말하잠 좌충우돌식으로 충격을 줘서 덤벼들려고 그런다 이런 말씀이지 내가 이 강론을 펼치는 자의 팔자 소관이 그래서 그렇다 할는지도 모르지만은
그렇게 돼 먹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풍수 환경이 좋아야 되는데 배산임수도 중요하지만은 그 환경 적응이 말하자면 자기하고 잘 맞지 않아서 그러니까 그 환경 적응을 바뀌게 교체시키게 하는 장소를 찾으라 이런 말씀이야 반대 방향을 찾으면 돼어ㆍ
아 이러면 이렇게 쉽게 생각하면 지금 내가 사는 곳이 동쪽이 확 터졌는데 그런데 매우 고달프고 병마가 생기며 우한이 생기며 재수가 더럽게 없고 하는 일마다 마가 끼어서 안 된다 하면 얼른 서쪽으로 확 트인데를
찾아야 된다 그런데 장소를 가서 거주할 생각이나 업무에 종사할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런데 그 여건이 그렇지 못하게 지지 누르고 탄압을 하게 된다면 너는 이 자리에서 못 떠나 이런 식으로 뭔가 생각을 해 봐 죄를 짓고 감방에 들어간 사람이 탈옥을 하지 않는 이상은 그 죄 지은 것만큼 다 말하자면
판사가 선고되는 그 기간만큼 살아야 되잖아 그것처럼 거기 갇힌 것이지 그렇게 되면 아무리 좋은 생각 발상이 나도 좋은 데로 가고 싶어도 못 가잖아 ㅡㅡㅡ 그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지지 눌러 탄압을 받는 형세가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감방 속에서도 또 편한 생활을 하는 감방 생활 편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 아니야
지옥 속에서도 옥 속에서도 그와 마찬가지로 생활 여건이 좋게 따라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어떻게든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 된다 좋게 풍수 환경을 맞출 생각을 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무리 탄업이 심해도
그렇게 탄압이 심하면 어떻게든지 돌파구를 찾아서 벗어날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내가 지금 이렇게 앉아가지고서 종사하는 업무 서서 하든 업무 방향이 동쪽인데 지금 재수가 대통하고 운수가 대통하며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돈도 많이 벌고
아 좋은 연인도 만나서 어 짝을 만나서 혼인도 하고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다 하면 거길 떠날 필요가 없는 거지 강원도에서 심심 산천에 감자 바위러 하지 않아 ㆍ 평생에 쌀밥을 세 번 먹은 자리라도 명당이라 하는데 여기를 두고 어디 더 좋은 데를 찾아 떠나가느냐 이렇게 자식들한테
말들을 하더라는 거야 그 아버지가 그처럼 거기가 명당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떠날 필요가 없는 거지 그러니까 돈 잘 벌리고 자식들 잘 되고 그렇다면 그보다 더 좋은 명당은 어디 있어 병마도 없고 몸도 건강하면 아 그러니까 그런 데를 찾을 수가 없다.
하더라도 노력은 해야 된다 찾으려고ᆢ
그러니까 지금 이강론이 배부르고 편안하고 태평한 사람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어 뭔가 고달프고 심신이 황폐한 사람한테만 필요한 강론의 말이 된다.
그러니까 동쪽으로 지금 확 트여가지고 사는데 그렇게 고달펐다.
그러면 여기서 내가 탈출해서 서쪽으로 확 튼 데로 가면 된다 이거야
좌향 좌향이 자좌 오향이고 해좌 사향이고 묘좌 유향 이런 거 논할 것도 없어 집이 어느 방향으로 앉아 있든 간에 남쪽을 보고 집이 생겨 먹었던가 북쪽을 보고 집이 생겨 먹었던가 그런 건 상관할 것 없다.
그 풍수 환경
장소 생긴 바퀴 전체를 고만 반대 방향으로 바꾸면 될 것 아니냐 아 지금 예를 들어서 내가 이를 테면 시간상으로 밤인데 밤에 이렇게 고달프고 몸이 들쑤시고 아프다면 낮이 되면 안 아프다 하면 낮 되는 방향으로 가면 될 거 아니야 해가 있는 방향으로 그와 같은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사주 갖고 논할 것도 없고 명리 체계 갖고만 논할 것도 아니다.
이거여ㅡㅡㅡ
그냥 이런 거 명리 체계 년월일시 이런 거 몰라도 되고 자기 출생 년월일세는 그래도 주민등록상은 알 수 있잖아 그런 거 갖고 이렇게 맞춰서 논한다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도 필요가 없다.
이거지 지금 이 강사 강론을 듣게 된다면 ᆢㅡㅡ 그냥 이렇게 고달프다 하고 생각 갖고는 안돼 실제로 고달파야지 병마가 생기고 우한이 생기고 불치병이 생기며
각 중에 말하잠 돌발 사고 같은 것을 당하고 참 더럽게 재수 없고 신수 없고 그렇다면 얼른 고만 이 환경이 잘못된 거로구나 그럼 누가 그렇게 막 뭐 그렇게 못된 상황이 집안에 변고가 생기면 아 이거 우리 이사를 잘못한 것 아니야 이렇게 말들을 하잖아 그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은 얼른
환경을 교체시켜라 다른 데로 물론 못 가게시리 막 지지 늘르고 탄압을 하고 아까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그런 식이 되어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서 거기서 빠져나갈 궁리를 해야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아 그렇게 되면은 또 운세가 확 전환이 되고 바뀌어 가지고 재수 대통
말하잠. 신수대통 이렇게 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가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일천오라고 하나를 알아서 만 가지 천 가지를 깨우친다고 이 강사도 직접 그런 상황을 겪었지만 시간과 공간에
모든 일이 있어 물론 시간에 많은 그 운명을 좌우해 그렇지만 공간 상황도 무시할 것이 안 된다 그 시간이 흘러갈 적에 어떠한 공간 환경에 처하게 되었더라 이것이 대략은 그렇게 말들을 하게 됐는게 운명학자들은 ㆍ
그럼 공간 어떠한 공간에 내가 있을 적에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다.
이렇게도 또 말할 수가 있잖아 그러니까 어떤 말을 하더라도 다 이치 부합되게시리 말을 하게 되면 말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공간을 맞춰야 될 것이다 시간을 맞춰야 될 것이다.
그것은 다 자기 복안에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대략은 시간이 잘 흘러갈 적에 자기 운명상 시간이 몇 살 몇 살까지 이렇게 대운 세운 시간이 잘 맞춰서 흘러갈 적에 공간 상황도 좋아져서 그렇게 좋은 데 가서 있게 되더라 대략은 그렇게 말들을 해 운명학자들은 그렇지만 그럼 거기 그 시간 성향이 나쁜 데로 흘러가려 할 적에 또 그 나쁜 방향으로 가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장소를
거기 계속 좋아져 있던데 계속 눌러앉는 방향을 방법을 생각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뭐 하러 나쁜 방향을 쫓아갈 필요 뭐 있겠어 여기가 좋다면 계속 여기 앉아서 말하자면 한 세상 살아야지 아 재수 대통하고 운수대통하고 무슨 업을 하면 손님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이렇다면 뭐 하러 다른 걸 할 필요가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배부르고 등 따시고 자식들 잘 되고 몸 건강하면 됐지 뭘 바래 서민 대중 삶이 그만하면 됐지 또 서민 대중 아니더라도 그러다 보면 차차 올라가가지고 상류사회까지 도달할 수가 있는 것 아닌가 이것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펼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무슨 년월일시 운명을 학을 갖고 논할 것 조차도 크게 없고 얼른 지금 생각해봐 가지고 그렇게 몸들이 고달프고 모든 일이 되는 일이 없고 마가 끼어서 안 된다 할 것 같으면 얼른 환경을 바꿀 생각을 해야 된다 말하자면 서쪽이 트여가지고 재수가 없었는데 병마가 생기고 집안이 우한이 들고 이런다.
그러면 얼른 동쪽 트인 대로 확 방향을 바꾸라 이거 강물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렇게 흘러갔는데
얼른 그럼 서쪽에서 동쪽으로 흘러가는 데로 바꿔 치워버리라 이거 그런 데로 가서 살으라 이거 업무에 종사해라 뭔 일을 하든지 그런 것을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 식으로 머리를 굴려가지고 그 험한 데에서 험한 환경에서 탈출할 생각을 해야 된다 찾아봐야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오늘은 강론을 펼쳐갔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첨언을 한다면 몸이 좀 부실한 사람들도 몸에 좀 장애가 있는 분들도 풍수 환경이 좋으면은 그 삶을 원만하게
만들 수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내가 풍수 강론을 지금 이렇게 하고서 자리를 뜨니까 몸이 불편한 분들이 그러면 우리는 어떤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이런 식으로 앞에 나타나서 자기 몸을 비춰줘 보여주는 듯이 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 그 해답을 구하는 것 같으므로 이렇게 다시 강론을 첨부해 보는 것입니다.
심신이 부실한 분들이 많잖아 장애 있는 분들이 물론 그 선천적으로 타고 났어도 그렇게 될 수가 있지만 후천적인
영향에 의해서 무슨 돌발 사고나 각종 여러 가지 변수에 의해서 몸이 불편하고 정신적인 장애가 오고 이렇게 되는 수가 많지 않아 그런 분일수록 더욱더 풍수 환경이 좋으면은 그 삶에 좋은 영향을 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지금 이 길가에서 강론을 이렇게 첨언읗 하는데 저렇게 하늘에 연실 헬리콥터가 네 대가 편대를 이루어서 가고 또 이번에는 반대 방향에서 한 대가 또 이렇게 오고 그러네 그러니까 그런 것도 다 여기 강론에 말하게 해서 말하잠
큰 구름 사이로 작은 구름이 꼽살이 끼듯 끼어가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장애가 있는 분들도 풍수환경을 추중하면은 나머지 생업이 안온하게 된다.
편안한 삶을 누릴 수가 있다. 아 이것을
이렇게 다시 한번 참언해보는 것입니다.
그 뭐 이 강론을 이렇게 펼치면 그런 이 강론이 이런 강론이 시비조가 될 수가 있어 옳고 그름 흑백 구분을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 ᆢ
그럼 우리는 이렇게 몸이 부실한 것을 말하자면 풍수 환경이 잘못돼서
그런데 말하자면 생활을 하고 있음으로 인해서 이렇게 된 것이냐 이런 식으로 시비 쪽 질타를 하게 되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그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겠지 당신은 풍수 환경이 나빠서 선천적으로 부모한테서 그런 몸을 받게 되었어 아니면 후천적으로
돌발 사고 등 악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몸이 부실하고 장애가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졌소 이렇게도 말할 수가 있겠지 그렇지만 이왕은 그렇게 되었다.
하더라도 다시 타고 날 팔자 죽어서 팔자를 새로 타고 나지 않는 이상 일단 몸이 부실해졌다 하면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잖아 그렇지만 나머지 삶을 좋게 개선하고 평안한 삶을 향유하려면 역시 풍수 환경이 좋은 데 가서 삶을 꾸려야지만은 좋게 나머지 삶을 살게 될 것이 아니냐
이런 뜻입니다. 어떻게 그럼 우리는 풍수 환경을 맞추는가 물론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후천 적으로 그렇다 하면 또 선천적으로 그렇다 하면은 동쪽이 확 트여서 내가 그렇게 그런 데서 태어나서 몸이 부실해졌다.
동쪽이 확 트인 데서 내가 돌발 사고를 당해서 몸에 이렇게 부실한 형편이 되었다.
이렇다면 얼른 환경을 바꿔서
앞서도 강론 드렸지만 서쪽이 확 트인 데로 방향 전환을 해라 이런 말씀이여 동쪽에서 서쪽으로 물이 흐르던 데 살아서 그렇다 하면 서쪽에서 동쪽으로 물이 흐르는 데 가서 말하자면 그런 장소 환경을 찾아라 찾아라 그렇게 해서 거기서 삶을 살게 되면은
자연적 반대 방향의 모습을 그리니까 삶을 심신적 황폐된 삶을 개선 할 수가 있지 않겠는가 계산할 수가 있지 않겠는가 이런 뜻입니다.
이치는 대동소리 똑같은 거여 몸이 부실하거나 안 부실하거나 건강하거나 풍수 환경 적응에 있어서는
적용에 있어서는 또 적응에 있어서는 다 갔다.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심신이 장애가 오신 분들도 풍수환경을 개선하면 나머지 인생 삶을 평안하고 즐겁게 살 수가 있다.
이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을 또 첨언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