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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은 말과 좋은 행동 하길 힘쓰라2018년 07월 016일 작성10:59평소 좋은 말과 좋은 행동 하길 힘쓰라평소 좋은 말과 좋은 행동 하길 힘쓰라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0%동영상 인코딩 중입니..

 

평소 좋은 말과 좋은 행동 하길 힘쓰라

2018년 07월 016일 작성

10:59
평소 좋은 말과 좋은 행동 하길 힘쓰라평소 좋은 말과 좋은 행동 하길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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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은 말과 좋은 행동 하길 힘쓰라

사람이 평소 좋은 말 하기가 쉽지 않고 행동 거지가 좋게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그 아침으로 일어나가지고 이제 내일서부터는 좋은 말 하고 좋은 행동 거지를 해 보여야지 아름다운 행동 거지를 해봐야지 이게 쉽지 않은 거야 다 환경의 지배를 받아가지고 그렇게 습성이 자연적

그리고 열악하면은 말하는 거와 행동 거지가 자연적 거기 영향을 받아서 아 습성 이런 것이 좋지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다 하더라도 말하자면 그래도 될 수 있으면 좋은 말 하기를 길들이고

좋은 아름다운 행동하기를 말하자면 추종해야 된다 이런 뜻이지 그래 꽃밭에 가 있으라 그러고 부촌에 가 살아라 그러는거 그래 하는 말 아닌가 그 사람이 정갈 해아야지 이거 남 보기에 깔끔하고 정갈하고 정숙하고 단장하고 이런 것이 쉽지 않아

사람이 뭐 인격이 사람이 이렇게 걸어가는 거나 어디 남한테 인품이 좋게 보인다든가나 깔끔하거나 단장하게 보인다거나 이러면 한 품 격이 더 하지 않아 그냥 뭔가 초췌하고 초라해 보이고 그러면 고만 자연적 협오스럽게 시리 생각한다 이거여 누구든지 또 그렇게 그런 사람들 그렇게 혐오스럽게

생긴 사람들은 또 그 근저리에 들꼬이는 것마다 그렇게 혐오스러운 것만 모여들게 돼 있어 그러니까 점점 열악한 구덩이로 들어가는 거지 .. 예- 그래서 그 심성을 좋게 갖고 행동거지를 좋게 갖기가 여간해서 쉬운 게 아니야 그렇다 하더라도

아침 저녁으로 먼저 일어나 가지고 좋은 말 하기 습성을 드려야 되고 좋은 행동하게 할 습성을 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 마음을 선하게 가져야 된다 이게 무슨 감언이설 혹세무민 이런 식으로 자꾸 쫓아 몰아갈 것만도 아니다.

그런 식으로

감언이설 혹세무민 할려고 그렇게 시리 권선징악형으로 선함을 추종하라 이렇게 시리만 몰아갈 거 아니다.

이거여 사람의 심성이 우선 선하야 돼 착하야 된다 이거여 악하는 것보다,.. 선함은 악한 것이 밥이 된다.

이렇게 또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뭔가 좀 선한 면이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 우선 미워하지 말아야 돼

시기 질투나 헐 뜯지 말아야 돼 힘이 없을 적에는 자신이 힘이 없다.

할 적에는 더 특히 더 해, 자신이 힘이 없는 그런 입장으로 처했을 적에 미워할 생각을 버려야돼 남이든지 상대방이든지

열악한 환경이기 때문에 자꾸 말 끝마다 헐뜯는 말이나 미워하는 말이나 이런 말을 먼저 하게 된다.

이거여 -- 그런데 그럴수록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야 된다 남을 헐뜯는 헐뜯기 하는 말을 없애야 된다 말이나 행동 그게 근데 쉽지가 않아 꼭 열악하기 때문에 환경이.. 뭐 모여드는 것마다 전부다 그런 거지 내가 저 자리가 가서 좀 편안한 자리인데 가서 앉으려 하면

앉아볼까 하고 가면 어떤 사람이 먼저 차지하고 있고 또 늘상 거기가 좋다고 가서 차지하고 늘상 거기 좋다고 거기 가서 오늘도 좀 쉬어야지 하면 엉뚱한 사람이 먼저 와서 자릴 차지하고 내 행동 거지 비슷하게 하고 해재킴 .. 기분 자연적 고만 열불이 나는 거 서로가 휩쓸리지 못하고 통화 소통이 안 돼서 그렇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그 뭐 노는 것 까지 그냥 평소에 그냥 할 일 없이 노는 것도 그렇게 이해득실이 이권이 걸린 것처럼 보인단 말이야 그러니까 힘이 없을수록 미워할 생각을 말으라 -- 헐뜯기 할 생각을 말으라 그렇다면 힘이 있고 난 다음에 미워하고 헐뜯기해 힘이 있고 난 다음에 미워하고 헐뜯기 할 게 없다.

이거야 --

헐뜯고 헐뜯을 게 없고 미워할 것이 없어

미워하는 그 주체라든가 헐뜯기 하는 그 주체가 자연적인 힘 있는 자에게 굴복해가 가지고 들어와 있어 ....

굴복 허리를 굽혀서 들어오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뭐하러 헐뜯기 할 이유가 있겠어 또 뭐 하러 미워할 일이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 저절로 그 미워하던 것과 헐뜯기 하던 것들이 자연적 나한테 아부 아닌 아부식으로 허리를 굽혀 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

그러니까 힘을 배양하는 방법을 연구를 해야 돼 힘이 없으니까 자연적 부성을 하고 화를 내며 뭔가 아 자기가 힘이 없어가지구서 부족한 면이 많으니까 남을 미워하고 헐뜯기를 하게 되는 것이거든 .. 그러니까 힘을 길러가지고 이권 이런 걸 뭔것이라도 남보다 많이 내가 넉넉하게 여유롭게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 거야

설사 못 가졌다.

하더라도 또한 마음 자세일 망정 그렇게 너그러운 자세를 가질려고 연구를 해야 된다 이거 지금 여지것 교과서적인 가르침이라고 할는지 모르고 그거 혹세무민 감언이설 전부 다 이념 사상 종교 가르침이 하나 들어봐서 들어봐서 내버릴 말이 없다.

이해 상충되는 것이 있으을지라도 내버릴 말이 없다.

이런 식으로 이제 교과서적인 말이라고 이렇게 할는지 모르지만 ..

교과서적인 말이고 어 -그렇지만은 그렇지만은 그렇게 교과서적인 말로 감언이설 혹세무민 꼬득인다는 그런 것만으로 몰아붙이려고 할 게 아니다.

그래서 마음가짐이 여유롭고 자세 말 한마디라도 아름답고 행동 거지라도 단정해 보이고 뭐라도

좋게 보이면 자연적 그 열악한 환경에서 좀 벗어나지 않겠는가 벗어나는 길이 열리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이야

주위가 점점 내가 마음을 심성 곱지 못하게 갖고 행동 거지를 좋지 못하게 하면 주위 환경이 점점 어두워진다.

험악해진다 하면 , 그러나 마음 자체도 내가 빛을 발산하다시피 한다 하면 촛불을 좀 나눠서 켜서 봐서 세상이 밝아진다든 하는식으로 그

내가 빚을 발하게 시리 된다. 하면 자연적 그 주위도 밤 어두운면이 물러갈 거 아니여 아 이치는 그와 같은 거다.

이런 말씀이지 네 이것은 무슨 종교 가르침이 아니여 그래서 도 감언이설도 아니고 가만히 겪어보니 그렇다 이거야 그러니까 자꾸 말하자면 무슨 헐뜯기 험난한 말 시기 질투나 미워하는 말 그런 걸 하면 할수록 그 주위가 점점 어두워져서 병마 같은 것이 침투하기

쉽고 그 은저리에 와서 주위에 스며들기가 쉬운 그런 환경이 조성된단 말이야 그래가지고 몸 같은 것도 자꾸 아파지고서 .... 그렇다고 뭐 병들고 몸 아픈 사람들이 남 헐뜯기하고 미워했다.

그런 말은 아니여 그렇지만 그런 이치가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여유를 갖고

힘을 기를 생각을 해서 미워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 미워하는 마음을 갖지 말고 헐뜯기 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 부촌(富村)에 가서 살생각 사는 것처럼 생각해라 또 설사 그런 형편이 못 되더라도 꽃밭에 가 있는 것처럼 생각해라 꽃밭에 가 있으면 자연 향기가 스며들고

어 측간에 가 있으면 구린내가 스며든다 그러잖아..그러니까 열악한 환경이 돼도 나는 여기 꽃 밭이다 말하자면 가시밭길 불구덩이를 간다.

하더라도 연꽃이 피어난다고 그러잖아 석존(釋尊)의 얘기를 들어본다면 그런 식으로 아름다운 마음 자세와 행동 거지를 갖고 있다 한다면 자연적 그렇게 튜울립이 피고 장미가 피어나며 향기가 뭐 말야 흘러나가서 사방에 퍼질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모처럼 이 강사로 이렇게 좋은 강론도 할 수가 있어 단 장철 늘상 그렇게 헐뜯기 하고 이해득실(利害得失)에 쫄아서 남한테 그렇게 헐뜯는 말만 하는 사람은 아니야 너무나 환경이 열악하게 몰아가기 때문에 그래 가만.... 오늘 아침이고 내일 아침에 이래도 아 오늘 일어나서 좋은 말부터 해야 된다 어디 그래 가면 습성이 돼 가지구--

일어나가지고 뭘 화내 아주 짜증부터 나가지고 화나는 말부터 나쁜 말이 입에서부터 나온단 말이야

아 - 오늘 해가 밝았으니 아침이면 해가 떠올라왔으니 오늘은 좋은 일이 있을 거야 이렇게 좋은 말을... 아 -새가 노래하고 말이여 아름다운 꽃이 막 피어난다 공기가 신선할 거야 오늘은 날이 이렇게 좋으니까 이런 좋은 말을 하려 했는데 지나 조금 가다 보면 꼭 그렇게

나쁜 말을 먼저 짓거리게 된단 말이지 욕설이 아니면.. 어 그러니까 우선 마음 자세를 잘 갖고 어떻게 오늘은 뭔 말부터 좋은 말부터 할 건가 이걸 길들이길 생각을 해야 된다 이 강사가 겪어보니까 이제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말하고 강론할 수가 있는 거예여. 그래

이런 식으로도 이제 겪어가지고 있고 강론을 해야지 저기 ..-말을 해야지 또 그런

교훈 배운 거 배운 것이 다 교훈 아니야 어 -경험이 그래가지고 여러 사람들한테도 또 덕이 되고..... 덕이 아닌기여 .... 덕될가 뭐 덕될게 있는가 또 헐뜯는 자 이렇게 헐뜯는 자들이 많거든 그러니까 그렇게 이렇게 나쁜 말이 되잖아 그 덕되는 건 둘째 치고 또 나눠 갖는다 함 또 그 나쁜 걸 나눠가질 수가 있겠어 좋은 걸 나눠 갖는데 이렇게 자꾸 뭐든지 상대성 논리에서 비아냥거리고 비위가 거슬리면 횡설수설이 되는 거야 그리고 자기 복안(腹案)에 안 맞으면 다

밉상에 주체가 되는 거고 그러니까 어쨌든 남을 미워하지 말고 예쁘게 보여 볼 생각을 해라 아름답게 해볼 생각을 하라 그러니까 모든 참새들이 다 주위에 와가지고 먹을 거 달라고 짓거리고 있어 그러니까 내가 이거 보니 강론이 이만큼 하고 너희들 참새들 내 맛있는 건데 빵 가져온 거 좀 놓아 놔눠 줄까 여까지 끝이고 이제 강론을

그만 둘까 합니다. 다음에 또 강론 하기로 합니다.

*

22년9월27일 지금 생각해 본다면

나눠가진다하는 입에 발린말이 국태민안 어떻고 운운하는 무리들 주어섬기는 말하는 거와 똑 같은거지 , 말 언어를 교활하게 만드는 것

무지꽁 미련해선 덕되라 직설적 으로 정직하게 말하는 것은 나쁜 것으로 몰아 재키려는 얄팍한 개수작들에 말인 것

'너 이것할려 너 덕되라고 내가 주려하는 건데' .. 이러면 이것 나쁘다 하는고만.. 양반행세 글게나 배워 처먹엇다 하는 부류들이 더 그렇게 언어 갖고 악랄하게 핀잔 주고 그런단 말이지 제넘들이 생각지 못해선 내가 생각해선말해주면 그런 대갈바릴 굴린다 말이지 ... 가방끈 길다하는 넘들이 인성이 제로 인것 ,교활한 대갈바릴 굴려선 말한마디라도 이권에만 혈안이 된 작자들 , 어떻게든 배운지식 갖고 상대방을 무안을 주며 덫을 만들어 먹이감을 잡을가 이런 생각뿐이다 그래도 뭔가 덕이 되라고 노력하는 건데 그렇게 창피를 줄려고 한다는 거지 ,巧言令色, 鮮矣仁[교언영색 선의인] 그래 좋은 것 없다고 논어에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