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가 양호하면 누구나 다 존귀하다하는 천자(天子)가 되며 그 하늘이 되며 그를 초월하여 눌러잡는 위상에 설수가 있다
2016년 2월4일 오후 6시52분 작성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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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이 강사가 운명에 대하여 아주 중요한 내용의 강의를 하려고 하는 것인데 일반인이 보통 장삼이사 이런 서울시민이나 시민 이런 평민들이 예 -부귀함 좀 말하자면 존귀함이 못 되는 것은 환경에 있는 것이거든
아 -- 존귀함이라 하는 것은 천자와 같은 그런 지위를 말하는 것인데 그런 천자와 같이 존귀(尊貴)함이 못 되는 것은 소위 환경에 있다.
이거야
무슨 환경이냐 처우 세 가지 환경이여 의식주(衣食住) 환경 의식주 환경이 천자와 같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천자가 되지 못한다, 못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깐 ... 그래서 맹모 삼천지교라고 맹자 어머니께서 세 번씩 환경 좋아지라고 자리를 옮긴 거 아닌가 이처럼 환경이 그만큼 중요한 거야 무슨 환경 의식주 환경이라 이거여 .. 먹고 머무르고
옷을 입는 거 입성하고 어 -그래서 세 가지 의식주라는 거 아니야 의식주 환경이 천자와 같다면 천자이지 다른 게 천자가 아니거든 존귀한 천자라 이거야 소위 먹는 것이 천자가 먹는 음식은 무엇인가 아주 좋고 희귀한 것이지
말하자면 산삼녹용 해구신 늘상 산삼녹용 해구신과 제비집과 상어지느러미와 송로버섯 같은 거 여너 평민들이 먹지 못하는거 희귀해서 잘 먹지 못하는 것은 늘상 즐긴다 사슴 록포 같은 거를 이렇게 아주
귀하고 귀하고 값이 나가고 이런 거만 자신다 이거야 금(金)가루를 먹으면서 거주 환경은 무엇이냐 옥집에 살아 옥집 옥이라 옥집이라 하는 것은 집옥자를 본다든지.
구슬옥자를 본다면 그런 옥집에 사는 옥집이 뭐냐 돌집을 말하는 거 아주 대리석집 이런
돌집이 대리석집 그런데 천자가 거주 궁을 삼아서 거주하시면서 자리는 뭔 자리냐 금관 자리야 금 의자 금덩이로 만든 의자에다가 호피 가죽을 깔고.. 깔고 앉아서 정사를 보시며 그런 자리를 임해가지고서 무언가 이렇게 게신다 이거야 .
그러니까
여느 평민이 호피 가죽에 앉을 이유 앉을 수가 없잖아 또 금덩어리로 금 의자를 만들어서 않겠어 .. 황금덩어리로 의자를 만들어서 만들 수가 없지 비싸니까 그래 이 하마 평민이 존귀한 천자가 못 된다는 거야 그러니까 옷은 아주 최고로 값나가는
아주 그 말이야 명주 옷을 입고 비단 옷을 입는다 이 말이여 그러니 일반 일반인이 그렇게 천자처럼 존귀한 천자라 할 수 있겠어 그렇다 하더라도 일반인이라도 이렇게 예 -입성 의식주가 천지와 똑같다면 곧.
천자이다. 이런 말씀이여...--
말을 둔갑을해서 바꿔치기로 해서 되치기 해서 생각을 해본다면 그러니까 일반인도 늘상 산삼 녹용 해구신을 먹으며
늘상 송로버섯의 제비집에 상어지느러미만 먹으면 곧 천자이다.
먹는 데는 천자이다. 또 자리가 좋아서 황금 덩어리로 자리를 잡아 돗자리를 만들고 거기다 호피 가죽을 어떻게든지 구해서 깔고 앉으면 그 천자 위상(位相)이다.
천자가 앉는 자리이다.
집도 요새는 전부 다 돌집 안에 살으니까 집은 이제 다 천자가 사는 집 그런 집에 살고 있어 아파트가 다 돌 집 아닌가 세멘 벽돌집 이런 세멘을 부록 철근을 단단하게 놨으니까 이거 역시 돌집이라 이 말이야 그러니까 옥집 구슬옥으로 대리석 다 갖다 붙이고 막 그러잖아 그러니까 다 일반인도 그런 데 다 거주하니까 그런 데 다 거주 환경은 그럴싸 하다 이거야 천자 존귀한 천자가 아 ..-
단지 그 입성이 비단 옷을 늘상 입으며 앉는 위상이 호피 가죽을 깔고 앉으며 황금덩어리를 의자로 해서 앉지 못해서 그렇다 이거야 그런데 그것도 그와 같으게시리 번들번들 똑같이 하면 되는 기여 사이비 한 게 많잖아 요새 호피 가죽처럼 줄무늬가 죽죽죽난 섬유제품 이런 저게 이런 카페트 같은 게 막 나오잖아
그거 완전 천자여 -- 그 천자 자리와 같은 자리여 ..- 그 호피 가죽과 같은 거고 황금 의자들이 색깔을 누렇게 해서 번쩍번쩍하게 해서 만들어 가지고 지금 전부 다 앉잖아 그러니까 자리도 다 그렇다 천자가 앉는 자리에 다 앉는다 누구든지...
근데 단지 그 먹는 것이 문제라 이거여 .. 의식주에 식(食)이 문제니 그 식(食)이 비싼 것이 바로 산삼 녹용 해구신과 바로 송로버섯과 제비집과 상어 지느러미 같은 거 그런 거는 여간해서 일반인이 비싸서 못 먹잖아 그래 군대 가면, 군대 가면 이렇게 말하자면 돼지가 걸어가듯 돼지국물 돼지고기국이라고 그러잖아 돼지가 밟고 건너가도
장화 신고 들어가서 찾아본다고 그러잖아 군화 신고 들어가서 고기가 있는가 없는가 그와 마찬가지로 조그만 냄새 풍기기만 해도 그것을 먹은 거나 진배 없다.
이런 말씀이지 이 강사가 논하고자 하는 것은 그러니까 제비집 생일 같은 날 한 번이라도 먹고
산삼녹용 해구신 상어지느러미 꽁지라도 조금 뜯어먹어선 산삼녹용 해구신을 어떻게든 맛이라도 본다.
한다면 곧 천자이다. 이런 말씀.. 천자 위상으로 간다. [염원대로 이뤄지지 않아선 천자가 못된다 이런뜻]
그걸 하지 못했기 때문에 천자가 안 되는 거야 누구든지 천자가 되면 대대로 천자 자손이 나와 이런 걸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 원리를 그래서 의식주가 부실하기 때문에 입성이 부실하고 그래 먹고 사는 게 부실하기 때문에 존귀한는 천자가 못 된다.
한 번만이라도 먹어도 천자가 돼 두 번만 먹으면 천을 넘어서서 천자를 넘어서서 하늘이 돼 하늘 천 그뭐 천자보다 더 높은 천자 아버지 하늘이 되고 세 번만 먹게 되면 지고무상해 천자와 천하를 벗어나 눌러 잡고 탄압할 수 있는 바로 어느 위상에 서느냐 바로 지고(至高) 지상(至上)한 지고무쌍한 바로 우주 시공 통치제 자리에 선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놈들을 다 경천(敬天) 사상 깔아 뭉개는 짓 깔아 뭉개는
그런 위상에 선다. 그러니까 송로버섯 제비집 상어 지미느러미 세 번씩만 먹어보라 이거여 그러면 다 눌러 잡는다 해구신 산삼 녹용 해구신 그걸 못 먹기 때문에 거기 못 다다라는 거지....
누구든지 그것만 먹으면 고만 다 다른 걸 다 제압하는 위상
하늘도 제압하고 천자도 제압하고 하늘도 제압하고 우주시공 그런 제압하는 위상 우주 시공 통치제 황제 자리에 오른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것이 지극히 당연한 거지 그러니깐 ...그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얘기가 있어 그래 살아 살아선 그런데 이제 죽음에서 임해서도 천자는 황금관을 써 살아 생전에 황금의자에 앉았었지만
옥좌(玉座) 황금 옥좌(玉座)에 앉았지만 죽을 적에는 황금 관을 쓴다고 황금관을 쓰고 황금 비단을 옷을 입고서 이렇게 말이야 수의(壽衣)를 입고서 관 속에 들어가 가지고 하관을 입관을 해서 하관을 하게 되는 거야 그래야 천자가 되는 거야 황금관이 비싸서 할 수가 없어 자리는 또 임금이 들어갈 자라 황제가 천자가 들어갈 자리는 또 따로 다 장만이 돼 있어 하늘 풍수상으로
이렇게 산천 경계가.. 그래 아무리 천하 명당을 잡아놓더라도 천자가 아니면 못 들어갈 그런 입장이 되는 데가 많아 그런데 황금관(棺)을 만들 수가 없잖아 그런데 그것도 다 융통의 면이 있더라 이런 말씀 융통하는 방법이 누가 그 - 이 저게
가난한 없는 사람이 어떻게 황금관을 만들겠어 천상 누런 종이를 황금처럼 색깔을 물들여가지고서 그걸로 관을 만들어 가지고 수의를 해 입히고서 삼베 옷을 수의를 입히고 그걸 관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종이로 관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서 하관을 한다 근데 그나 따나 그래 종이 살 돈도 황금종이 살 돈도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
그래 그전에 그 풍수가 자기 천하 명당 천자 자리를 들어갈 잘 자리 잡아놓고 찾아놓고서 거기 이제 자기 조상을 갖다 묻으면 대대로 천자가 날 것 같아서 그런 조상 무덤을 그 황금 종이에다 싸가지고 황금관을 만들어서 짊어지고 와가지구 그 자리를 봐놨던 데를 찾느라고 오락내리락 산책을 했는데 생전 못 찾겠는거여 전에 찾아놨던 자리 표시해놨던 자리를
그래 하루 종일 헛걸음을 치고서 저 높은 데 올라가 가지고 앉아갖고 곰방대에다간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었는데 어떤 놈이 떡거머리 총각 같은 놈이 지게에다가 뭘 지고 올라오더라는 거지
예 .. 근데 이 시골 사는 이 총각 놈이 원체 가난했는데 염병이 돌아가지고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묻을 자리도 마땅치 않고 해서 지게에다간 지고 오는데 뭐 어떻게
지게에 지고 와 가지고 갖다 묻을 판인데 그런데 그 자리가 뭔 자리냐 하면 이렇게 가루다지 새로 다지로 대략은 관을 사람은 시신을 묻잖아 이렇게 산맥 내려오는 형세 대로 ..그런데 그 임금이 앉는 죽어서 가는 자리는 갈장을 자리여 가로다지 의자처럼 이렇게 앉아서 이렇게 되는 형국이 되기 때문에 갈장을 해야 되는 판인데
그런 자리로 이제 올라와 가지고 이 자식이 그 자리를 자기가 잡아놓은 자리를 멀찌감치 거기 와서 파재키거든 ...그래 저거 내가 막 잡아놨는데 저 떡거머리 총각놈이 와가지고 파재키네 시신 묻을려고 쫓아 내려가니까 이놈이 바로 파다가
돌 석벽이 내려오니까 바로 안파고 고만 가로다지로 막 파재키는 거여.
가루다지로 묻고 갈라고 급히 근데 거기는 그렇게 나는 황금관을 해가지고 와서 황금종이로 해서 황금관을 해야지 천자의 대접을 받아가지구 지신한테 토지지신한테 천자 대접을 받는데 아 -저놈이 뭘로 대체로 관을 해가지고 왔을 건가 이거 참 궁금하고나 ---
그런데 이 멍석마리 해가지고 온 걸 멍석을 똘똘 푸는 거 보니까 그 안에 노란 서석대 서석대로 조립대로 해가지고 엮어가지고서 저 어머리를 싸가지고 왔더라는 거야 그래가지고 갔다가 이제 거기다 묻으려 하는기여 그래서 아 --천상 간에 저 자리가 저놈의 자리인가 보다 저놈이 맞아서 운명이 그리로 가는가 보다 그래서 다 같이 가서 거들어 주게 되었더라 이런 말씀이지 풍수가
그래서 풍수가 거기 가서 이제 그 기침을 하고서 내가 조금 아는체 하는 사람이니까 그럼 어머니 이렇게 잘 써보시게.. 하고서 이제 거들어 주게됬는데 거긴 당대 발복이고 말고 할 것 없이 사시 하관에 고만 오시 발복이 날 자리여 금방.. 그런 천하 명당이라 이거여 그런데 거기다 이제 그렇게 막 갈짱을 해가지고 무덤을 쓰고서
이제 평토제를 지내야 할 판인데 평토제 뭐 지낼 게 뭐 있어 그냥 끌어 묻어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근데 저 아래에서 왁자지껄 하면서 각 중에 저뇬 잡으라 하고 사람 막 쫓아 오르고 막 쫓기고 오르고 가는 거 그런 것 같이 보인단 말이야 그런데 한 여성이 쫓겨 올라오는 거야 올라오더니 우리 여기 묘 무덤 쓰는 데 와가지고 업적 엎드려 가지고 대성 통곡을 하면서 곡하며 우는 거야
그래 우는데 그러면서 쫓아오는데 뒤에서 사내 놈이 긴 칼을 들고서 잡으려고 쫓아와서 막 쫓아 올라오는데 아 장사를 지내거든 그러니까 아 여기 어떤 여성 올라가는 거 못 봣느냐고 물어 하마 저리로 올라갔다고 손가락을 가리켰어 여기 풍수가 이미 저리로 내뺏어 이러니 그리로 쫓아 올라가거든 이년 거기 가만 안 놔벼둔다 당장 죽여버린다 그래
쫓아 올라가는 것,.. 여성이 여기서 울고서 곡을 하고 있는 걸 이제 이 사람 네들 부인 네가 곡을 하고 있는 걸로 착각 알고 있는 거지 이 살인자가 살인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그래갖고 그냥 그냥 지나쳐 간 거라 그래서 목숨을 구했어 그 여성이 거기서 그래서 나를 살려준 은혜를 갚아야지 그냥 지날 수가 없어 세상 내가 여기 무덤에다가 절을 하고 곡을 했으니
이 집의 며느리가 돼야 될 판이다. 자부(子婦)가 돼야 될 것이다.
그렇게해선 떡꺼머리가 총각하고 살게 되더라 이거야 그런데 그게 그 여성이 부잣집 딸인데 모함에 들어서 부모가 다 죽고서 이 여성 하나가 남았는데 그 앞서 살인하려고 쫓아가는 놈이 이 여자를 죽이든가 겁탈을 하고서 그 재산을 일본말 아도도리 뺏으려고
그렇게 한 걸 고만 도망을 간 거지 이리로 쫓겨서 ..도망을 오다가 그렇게 걸려가지고 죽을 판에 가서 이제 나 무덤 쓰는 데 가가지고 울게 돼가지고 통곡을 하고 울게 되었던 것이지
그래서 모면을 죽음을 모면을 하고 이 떡거머리 총각은 금방 고만 금방 발복이 되는거여 사시(巳時)하관 오시(午時)발복이 대박 되잖아 장가도 못 가든 총각놈이 금방 장가를 가고
왜 저 부잣집 외동 딸을 얻어가지 구부귀영화를 누릴 판이더라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거 천자 자리가 그만큼 좋은 거지 그래 다 이수(理數)가 있다.
이런 말이야 세상 돌아가는 이수가 이 얼렁뚱땅 이 강사가 이렇게 강론을 하지만 사람이 이 세상에 환경이 그만큼 좋고 중요하고 지정학적인 영향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소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이러한 강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 - 그리고 그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지 천자와 같이 똑같이 먹는 형태를 띤다.
하면 그 천자지 다른 게 천자가 아니여 또 하늘이 그리고 하늘과 같이 똑같은 행위를 한다면 권력 행사를 권능을 행사를 한다면 하늘이지 그게 땅이 아니라 , 하천한 천박한 인민이 아니라 이런 말씀이지 하마 제비집과 상어 지미를 먹을 정도의 위상이라면
권력을 손에 쥐고서 쥐락펴락하는 입장 아니야 그런 위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리고 똑같은 일반인도 그렇게 상어지느러미 제비집 먹고 송로버섯 먹고 산삼녹용 해구신을 먹게 되면 그런 위상이 될 수 있다.
역(逆)상으로 역설적으로 말을 뒤잡는다면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한 번이라도 먹어라 이거야
한 번만이라도 맛을 보면 천자가 되고 대대손손 천자 자손을 낳을 것이고 두 번만 먹으면 하늘이 되고 세 번만 먹으면 지고(至高) 무쌍한 하늘을 탄압하고 땅을 경천 사상을 눌러 잡는 바로 이렇게 우주 제일 가는 우주 지고무상하는 어-- 우주 시공을 통틀어 다스리는 통치하는 통치제가 된다.
통치 황제가 된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체천명 탈신공이다 이런 취지] 누구든지 다 통치제가 될 수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예상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두서 없는 강의를 한번 지정학적 영향에 대하여 하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