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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미래에는 하늘에서 우박비가 내리는데 무슨 우박인가2020년 6월15일 작성9:13대표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얼음장 우박도 우박이지만 바로 소리 소문 없는 우박이 내리는데 이것은 ..

 

미래에는 미래에는 하늘에서 우박비가 내리는데 무슨 우박인가

2020년 6월15일 작성

 

9:13
대표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얼음장 우박도 우박이지만 바로 소리 소문 없는 우박이 내리는데 이것은 무슨 우박인가 바로 자갈 돌우박이다.

알겠느냐 돌우박을 드론 드론으로는 가지고 너무 작아서 안돼 뭐

헬륨가스 집어넣은 여기 전단지 날린 풍선 거기다가 돌을 한 자루씩 하늘로 끌고 올라가게 해가지고 밋구멍을 칵 터뜨리면 와르르 돌우박이 내려서 이 지상세계의 모든 생명체는 돌우박을 맞아 다 돼져버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알겠어 이 새끼들아 이 셉을 알려 년놈의 새끼들아 원수뎅이 새끼들 같으니라고.. 돌우박.. 무기도 만들 필요가 없어

무슨 헬리콥터 비행기 이런 것만 공중에 뜨는 것만 있으면 돼 거기다가 돌 한 자갈 자루 한 포대씩 달아 올려가지고 아무 때쯤 올라가게 되면 저절로 자루가 퍽 터져가지고 와르르르 내려와 ...그거는 말하자면은 총알이 거기까지 갈 수가 없이 높이 떠 올려갈 수가 있어 어 -전단지 날리는 풍선에다 돌자루를 잡아가지고 올리기만 하면

고만 돌들이 올라가가지고 돌자루가 팍 터지기만 하면 인간 대갈빨이고 나무고 뭐고 마구 두둘겨패선 다 뒤집어버린다 이런 말이 원수뎅이 새끼들 이 씹을 할 놈 새끼들은 알았어 이제 돌우박 전쟁이 시작될거야 뭐 이걸 뭐 총알보다도 더 나아 포탄 뭐하러 비싸게 포탄 만들려고 할 필요 있어 포알 만들려면 얼마나 비싸 바보 천치 같은 짓들이지

자갈 자갈 돌을 한 톤씩 말이야 달고 올라가 가지고 와르르 하면 기관포 쏟는 것보다 더 속도가 빨리 내려오면서 대갈통을 마구 마구 까버려 인민군이고 조선군이고 국방군이고 뭐 일개 사단 병력이 보병대가 간다.

할 것 같음 돌우박 서너 톤만 공중에서 화르르 내리면 대갈통이가 다 터져서 다 뒤지고 만다 이런 말씀이 알갓어

씹을 알려 놈은 새끼들 조지나 빨라고 그래 쎄불알놈은 새끼들아 그 어마어마한 돌우박 전쟁이 시작된다 다 도루 박을 맞아 다 되어질 줄 알아 삽을 할라무 새끼들아 덕돌이 커 폭탄보다도 더 힘이 있어 유성충돌이 하늘에서 유성 날아가면 추락함 구덩이가 막 팡팡 생기잖아 그런 식으로 커다란 돌을 달고 올라가면 탱크도 그 돌을 호박을 한 대 맞으면 퍽석 다 깨지고 만다 이런 말씀이여 알겠어 이 셉을 알너미 사키들아 젓이나 빨리무 새크들아

알았어 아헤 ..돌 이게 돌우박 전쟁이 시작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시무시하지 어째 이것이 머 말하자면은 메뚜기하고 장수말벌과 씹을 해가지고서 메뚜기한테 장수 말벌 침이 붙어가지고 독물을 찍찍 깔리는 거 보다 더 무서운 게 도루 박이여 도루박 소나기 막 그놈 그저 막

더도 말고 도랑가에 가면 자갈이 지천이야 그걸 모래하고 막 섞어가지고 막 하늘에서 막 때리면 막 따끔따끔 작은 돌은 따끔따끔하지만 큰 돌은 막 그 사람이 철모를 써도 안 돼 어떻게 서야 되느냐 터널이나 아니면 저 다리 밑에 벙커

어 토치카 같은 벙커를 만들고 들어가 있어야지 살지 안 그럼 다 맞아 뒈진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집을 알려 놈은 새끼들아 다 원수 같은 놈은 다 죽어버려야 돼 인간은 다 직어 버리어야 돼 인간은 다직이야돼 인간은 자연 환경 파괴범이 원수 놈들 노벨이니 제 말 하잠 아인셔타인 이런 놈들 뱃다지 죽창 코로나를 찔러선 다 직어버려 원수 같은 원수를 갚아야 돼 이 시팔로모 새끼들 그런 놈들이 지구 자연환경 파괴 해가지고 바로 코로나 같은 역병이 생긴 거야 알겠느냐

코로나 역병이 누구를 퇴치하려고 그래서 생겼어 바로 계덕 야소 아프리카 안 아프리카 물어보는 사만 놈 레바논을 대가 빨리 다마썩엇어 마가 마귀가 많이 섞였다.

다 마스커 서를 잡고서 써도 다 마스크써 다 마스크 써 레바논 대갈일 갖고 있는 유태 짚시 계덕 야서 씹을 할 련 놈의 새끼들 한테 물어보잖아 아프리까 안 아프리까 아프리까 말야...

그 샤먄 고놈의 새끼들을 다 때려잡아 죽이기 위해서 바로 역병이 생긴 거야 알았어 이 씹을 알놈어 새끼들아 젓이랑 길게 빠져나가 이 씹을 알르무 새끼들아 원수 놈의 새끼들 왜 저 참새들이 다 이 강사님 강론을 듣고 와 이렇게 떼거리로 와 가지고 말이야 뭐 얻어먹을 거 주어빨 거 있는 거 하고서

그건 뭐 줘봐야 몸에 병만 나지 그래도 안 주지 그러니까 도루박 전쟁하는 게 제일 빨리 뭐 전단지 날릴 것 없어 거기 바보처럼 전단지 속 페트병 그래가지고 남북 화해하는 거 방해하는 탈북 주도세력 탈북 세력 놈들이 뭐 간첩보다 더한 놈들이야 거 탈북시킨 놈들 선교 미명하에 개덕 야소가 그딴 짓 한 거거든 그래가지고 남북 영원히 갈라놓고 저들이 여기서

숙주 받고서 영원히 기생할 그 터전을 삼으려고 하는 것이 개닥 야서 짚시 유태 짚시 조상 역사서 마귀서 믿는 놈어 새끼들이라 이거야 그놈들 밧다지 죽창 코로나로 다 찔러 죽여서야돼 트람프가 우리 남북 화해를 방해한 놈이 아니야 피 양키 시불할 놈어 새끼들 조지나 깔남 새끼들 미군 철수 당장해 양커 놈이 새끼들 배다지 칼로 죽창으로 다 찔려 죽여선 코로나 역병을 다 걸러서 다 뒈어져야지 이렇게 저주스럼으로 죽어서 원수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이 씹을을 할놈들아 이게 막 그 소리 소문없이 어서 자갈돌을 말야 전단지 날리는 풍선이 이런데 말야 헬륨가스 둥실 띠워가고 자갈돌을 떨어뜨렸는지 알 수가 없어 어떤 놈이 그랬는지 마구 띠워가지고 막 마구마구 연병장에 훈련받는 식으로 확 막 이래 주욱 군대들 말야 무슨 그뭣이야

관중들 모여 있는데 거 꼭대기에다가 자갈돌 한 포대만 확 터뜨리면 대갈바리가 다 터져서 뒤질 버린단 말이여.

알았어 이 셉을 알라 마 사크들 마구 막 복수야 이 섭을 할라고 새끼들 원수남의 새끼들 그러니까 조심해 앞으로 그래 안 그럴려면 지붕을 하더라도 튼튼한 벙커 세멘트 벙커 큰 걸 해야지 시시껄렁하게 얄붓하게 하면 구양이 팡팡 뚫히면서 그것이 사람 대갈파리에 팡팡 뚫어재킨단 말이야 알겠어 이 씹을럴 놈들아

그러니깐 자갈돌 전쟁이 일어난다 이기야 자갈돌 우박이 알갓서 뭐 우박을 다 쥐어 줘서 다 죽여버리는 이 지상세계에 있는 놈들을.... 뭐 드론은 문제가 아니야 드론보다 큰 말이야 큰 거 말야 기구를 띄워야 돼 네 헬륨기구 헬륨가스 기구 수소가스 기구 비행정 그런 걸 막 달고서 1톤씩 막 2톤씩 달고 하늘로 가아맣게 올라가면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여 지상세계 육군이 기관포가 말이야

어 말하자면 총알로 쏴서 쏠 수도 없고 쏘기만 하면 그 자루부터 먼저 펑 터져 자루가 돌자갈 자루부터 그냥 펑 터지짐 와르르르 하면 거기 뭐 돌로 다 맞아 뒤지는 게 그러니까 함부로 총질을 할 수도 없는 거야

그리고 올 올라갔을 때 얼른 고만 벙크 속으로 스며들지 않으면 그냥 다 돌벼락을 맞아서 다 데져버린다 이런 말씀 알았어 씹으라늠 새끼들 그래 막 농산물이고 뭐 생겨나는것이 아무것도 없이 마고 다 두들겨 팬다 이거여 돌 수박 돌처럼 어깨들 말이야 돌우박 얼음장 우박이 소낙비가 막 와가지고 다 망가뜨려서 배다지 칼로 찔러 죽창 코로나보다 더 무섭게 시리

그런 줄 알아 이 새끼들아 원술 갚을 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고 아 뭐 말하자면 장수말벌 메뚜기 어느 곤충 뭐 이런 역병 코로나 역병 죽창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게 돌 자갈돌 어 자갈돌 비가 오는 거야 돌우박이 오는 거야

돌 우박옴 너들 다 죽을 줄 알어... 그러니까 그 죽기 전에 막 석스를해야 돼 막 동서남북 상하 남녀 노서 생긴거 할 것 없어 막 떼로 붙어가지고 막 새아핑으로 막 떼씹을해서 씹어 질기고 즐기고 즐기다가 고먼 덜 수박이 막 저기 자갈돌이 막 떨어져서 죽는다 소리가 날 적에 얼룩 고만 안락사 침 말야 주사를 한대 그 탕 대가바리 콱 찔러서 콱 뒤진 다음에 떨어지면 설령 맞아 죽어 맞아서도 안 아프지 뭐 - 죽어... 이미 죽었는데 뭐 때린들 맞은들 뭔 소용 있겠어 돌루박으로..

그러니까 도루 박이 저만큼 새까맣게 막 내려올 것 같으면 미리 여기서 얼른 안락사 주사를 콱 놔 몸에다가 그러고 콱 뒤져버려 그러면 돌이 와서 암만 때리더라 하면 내가 벌써 죽었는데 뭔 소용이 있겟어 그렇찮아 얼른 벙커 속으로 들어가든지 이건 토네이도 태풍 이런 것보다 더 무서워 돌우박이 오는 건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까 합니다.

열이 나면 열이 오르면 다른 논리적인 전개로 말하자면 강론하려 게 다 잊어먹고말아 여기까지 강런하고 다음에 생각나는데로 강론을 펼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