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앞으로 과학이 발달하면 인조인간이 둔갑을 하여서 모든 생명체로 된다
2020년도 작성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앞으로 과학이 발달해서 인조 인간이 만들어지게 되면 모든 생명체로 둔갑을 하고 분화(分化)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사람이 영원히 죽지도 않을 뿐더러 사람이 인조인간(人造人間)이
여러 사물로 말을 하자면 변신을 한다 이 말이야 변신을 예를 들어 범으로 호랑이로 그 호랑이로 ‘변신’하면 호랑이가 되고 여우로 ‘변신’-하면 여우가 되며 두더지로 ‘변신’하면 뭐 개돼지 소 오소리 뭐 만물로 다 둔갑질을 하는데 이 나무로 변신 소나무로 ‘변신’ 이렇게 함
소나무로 변신이 되고
근데 그 이제 그 중에서 뭘로 변신하는 게 제일 좋은가 바로 낙지 오징어 종류 아- 문어 이런 거 연체동물이지 그게 그런 거 연체동물 그런 걸로 변신하면 그 빨판이 많잖아 빨판이 많은 거 입이 많이 달려서 막 쫙 달라붙어 가지고 빨아 먹는 빨판 더드미... 그리고
그 인조인간이 되면은 성기가 삼천 개도 더 달렸어 그래서 삼천궁녀를 거느려 빨판 더드미를 모두 성기가 돼 그래가지고 막고 삼천궁녀를 그 발판 더듬이마다 남(男)물(物)이 붙어 있어 그래 거기다 모두 삼천궁녀를 낑궈가지구 제왕이 돼서 영화롭게
아 즐긴다 이런 말이야 그래서 삼천궁녀고 뭐 천하 일색만 다 낑 궈 가지고 있는 거야 그래 뭐 고거기 뭐 빨리 생글생글 안 웃어 안 웃음 막 두들겨 패줘버리 빨판 빨판 오징어 다리가 얼마나 많아 모징어 막 이리 치고 저리 치고 오징어 다리가 낙지 다리 수백 개 수천 개가 달리 이리로 치고 저리로 치고 말하자면 뭐
그 중국 드라마 그 뭐여 천녀유혼에 나오는 뭐야 난약사에 거기 난약사 그 귀신이 그렇게 막 혓바닥 귀신 길다란 게 나오잖아 그런 거 뭐냐 빨판이 길다란 게 막 나와가지고 막고 파고들어 여자들 막 막 가슴 속이고 막 이런 마구 파고들 구 주물럭주물럭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얼마나 무시무시해
그렇게해 가지고 말이 연산군이 되는 거야 연산군 오징어가 되고 연산군 낙지 연산군 문어가 되갖고 마구 --- 근데 야동을 트는 걸 보면 저들끼리 뭐 뭐 내 야동 아직 그선 못 봤는데 연산군 야동은 없어 다 여기 뭐 쓰리섬이니 막 떼거리로 막 스아핑으로 하는 건 있는데 연산군 야동은 아직 못 봤네
연산군이 어찌 했느냐 하면 일설에 여성들을 주욱- 소나 말처럼 뭐 허허 그렇게 어 콩을 갖다가 주고선 여기 이렇게 말하자면 그 여물통에다 넣고서 먹으라 하면서 벌게 벗겨 놓고서 그러고서 막 그렇게 여기도 한 번 하고 저기도 한번 저기도 한번 그런데 그런 거 이거 야동이 없어
저희들끼리 쌍쌍이에 붙어가지고 노는 거 이런 거 뭐 떼거리로 하는 거 이런 거만 보이지 한 놈이 그래 여기도 한 번 해보고 저기도 한 번 수려보고 여기도 한 번 수셔보고 그런 야덩은 아직 못 봤네 그래가지고 막 극락 세상 산삼녹용 해구신 비아그라 먹고서 온갖 스테미너나는걸 씹어먹고 오늘도 내 유튜브에 유튜브에 대숙이 같은 거 중국 사람이고 월남 사람 같은 사람들이야 그런 사람들이 잘생기지도
못한 막되목은 노동자 풍 사람이 그렇게 말이 늪지대 도랑가다 이런 데다가 막 구멍 같은 데만 만나기만 하면 거기다가 막 바나나 말야 콜라 온갖 달걀 특히 달걀을 집어넣어 달걀 이렇게 나무 가지꺽어 막 휘질러놓으면 마악 메기 뱀장어가 막 기어 나와서 막 금세 한 바께쓰씩 잡아 그리고 잡아가지고 그걸 갖다 푹 끓여 먹으면 그 날마다 그냥 그냥 꼬추가 하늘로 등천을해선 그래가지고 하면 거기 그 미개 미개한 나라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잖아 미개한 나라에 미개한 나라에는 음- 저 남방에 월남 쪽에 베트남 저짝에 라오스 이짝 쪽에 사람 미개하게 생겼잖아요.
사람이 순박하게 생긴 콧대가 팍 죽은 게 넓적한게 그런 미개한데는 인간들만 뽀글박작 버골 박작 하는거 그런거만 날마다 쳐먹고 그래 재밀 봐가지구 저런거만 저 새끼들만 생기는 것 빠져나와 이 저게 말이야 그 우크라이나니 뭐 저 저쪽편에 저 로서아 이쪽 그쪽에 종자 종자들은 인물이 잘났잖아 그런 종자는 안 나오고 꼭 그렇게 미개한 종자만 끼 나온단 말이야 뭐 메기 그런 거
가물치 이런 거만 쳐먹고 가물치여 가물치 그리고 물도 별로 없는 마악 손으로 막 구멍을 파재키니까 말이야 그 가물치 가물치가 더 빨리 도망을 가는 거야 그러런델 막파재켜 막 물 나오는 데를 팔 쑥---
푹 드려밀어서
그넘의 그 가물치 한 마리 꺼내 재키는거야 그런데 연실 또 다른 구양을 파놓고 글쎄 말야 바나나 계란 콜라 막 이런 걸 막 집어넣으니까 막 고오만 한참 있다가 보니까 막 우르르르르 막 메기가 뱀장어
뱀장하고 이런 게 막 그거 막
지절로 막 튀어 올라와 막 그러면 육지로 육지로.. 이런데로 막기어올라 막 뛰어 올라와 그러면 막 그냥 바께쓰로 막 그냥 이렇게 손으로 끌어 담는거 내 그렇게 고기 많은 거 처음.
봤는데 거긴 일할 필요도 없다고 그랬어 날마다 그런 고기만 먹고 그저 재미만 보면 극락 세상에 거- 메기
이런 게 얼마나 기름져 뱀장어 예전에 그런 거 한 마리 시골에서 잡아서 도랑가에 잡아서 푹 고으면 기름이 둥실둥실둥실 뜨는 게 아주 맛이 고소한 게 그렇잖아 그냥 그런 걸 푹 날마다 과먹는데 얼마나 힘이 펄펄 나겠어 글쎄... 그래 앞으로 인조 인간이 되면 그런 것만 먹고 살게 돼 그래 막 변신 변신 변신 되면 막 나무도 되고 어 -소나무도 되고 잣나무도 되고 참나무도 되며
꾀꼬리도 되면 새 너구리 여우 배 배 온갖 잡동사이 생물이 다 된다 이런 말씀이야 기운이 펄펄 나가지고 예 이런 강론도 한 번 펼쳐봅니다.
예 -
예 앞서도 갑서도 강론했지만. 분자 원자 핵 전자
근데 양성자를 그렇게 이제 야 그냥도 아니더고만 뭐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수소를 분자 수소를 분자 원자 그 갈라치기 하면 수소가 글쎄 그렇게 중성자 양성자되는데 그거를 속도를 가속을 시켜가지고 충돌을 쾅 시켜가지고 힉스를 찾아낸다는데 그러고 끈 돈 끈이론을 찾아낸다는 고만 뭐 막 수천키로 수억 킬로 쌩-하게 달리게함 상대방이 해서 쌩 와가지고 쾅 박치기를 냅다해재키면.
거기서 끈이론에 말하자면 끈이론에 의거 그게
그것이 나온다는 거야 원자가 뭐야 끈이론 그러니까 말하자면 힉스보다 더 이상한 저게 물체 질량을 만들어 재키는 그 말하자면 그런 성질 것이 나온다.
그 소재가 원소가 나온다는 거야 근데 그게 끈이론이라는거야 끈으로 일렁일렁일렁일렁 끈처럼 끈처럼 일렁일렁 말이야 이렇게 되는 것이 막 튀어나온다는 거 그래 가지고 우주가 생성돼...
또 하나는 이렇게 보니까 이 평면 이론이야 아 이 세상에 그 평면 말하자면 2차원 3차원이 아니라 평면이 에 뭐 그 평면이라든가 평상이라든가 그 놈이 충돌을 해가지고 서로 캉 맛박을 깍 치드듯이 꽝 충돌해가지고 삼차원 이게 빅뱅이 펑 터져가지고 있다는구만 아 --
그런 것도 보고 유트에는 유튜브를 보면 없는 게 없어...
별아별 정보 뉴스가 다 있어 거기 들어보면 그렇게 막 그래가지고 빅뱅이 터졌는데 빅뱅이 터졌는데 이 우주가 뭐 무한으로 드넓잖어 개똥 나발이라그래 나는 이 강사 생각은 우주가 조각조각 수천 개 수 무량을 말하자면 깨진 거울 조각이라고 생각해
거 깨진 거울조각이 반사된 거야 서로가 서로를 반사해가지고 별처럼 보이는 거야 알았어 누가 거기 가봤어 안 가봤잖아 그러니까 뭐든 말하자면 은하 우주화 우주 같은 게 하나 있는데 깨진 거울 조각이 수무량으로 허공간에 있어 가지고 서로가 반사를 해 재켜 가지고가 아주 저 많은 별이 보여 비쳐져 보인다.
아 이렇게 해도 관점을 둘 수가 있어 누가 가봤어 누가 그걸 확실하게 알아봤느냐 말이야 저런 별들이 처음부터 거울에 비천 거울에 비친 한 가지의 그림이야 한 가지 반사된 말하잠 그런 별 그림자이라 이런 말씀이야 아 거울 조각이 많이 나면 사물이 하나 있어도 수천 수백 개로도 다 보이잖아 거울마다
아 그거와 같은 거야 그렇게도 보여 그러니까 일단 뭐를 찾아내는 건 안 찾길라 하는 놈이 점점 꼭꼭 숨어 들어가서 그것이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몰르니까 .. 다아는 건 드러난 거지
드러난 것이 드러나지 않으면 가시벽 현상 보따리 천이 돼서 싸가지고 있는 게 우주여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무한 넓은 게 아니야 손톱 밑에 때만도 못하게시리 들어앉았어 내 손톱 밑에 우주가 들었서 크다 하는 것이 어 지금
말이야
모든 것이 붕괴 현상이 일어나가지고 붕괴 현상 앞서서 모순(矛盾) 예 - 붕괴 현상 장구허리 모래 시계 종이컵 입맞추기 하마 입크기 내기 이런 거에서 모순이 붕괴되는 현상 시간감이 다 붕괴되고 공간 감이 다붕괴 되서 미래가
현재고 현재가 미래며 과거이며 다 이렇게 통과가 되는 거 큰 것이 작은 것이고 작은 것이 큰 것이다.
큰 것이 작은 것이고 큰 것이 작은 것이여 여기 커다란 말이여 커다란 말이 한 마리 있는데 여기 작은 이가 한 마리 있어 그런데 그 이가 얼마나 큰지 이 속에 그 커다란 말이 들어갔다.함 그러면
음 이치가 붕괴된 거 아니여[사물이 거울에 보임 아무리 큰것도 다 들아가 비춰 진다 ㅣ런식을로 실제 들어간다는 것임 등등 ] 아 생각을 해봐 여기 벼룩이 한 마리 있는데 커다란 말이 말이 있다.
그러는데 말은 벼룩보다 몇천 몇만 곱으로 터 몇 수만 곱으로 큰 짐승인데 벼룩이 속에 들어가 있다.
하면은 생각을 해봐 크고 작은게 붕괴에서 무너진 현상이지 예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우주가 다 그런 식으로 돼 있어
아 천시간이 찰나에 다 들었다. 아 찰라가 늘어나면 천시간이다.
어 그런 논리체계에요. 말하자면.. 뭐 열 개가 호박 열 개가 좁쌀 한 개 속에 다 들었다.
호박의 크기가 삼백 키로 오백 킬로그람 씩 나가는 커다란 그런데 여기 일 그람만도 못한 좁쌀 속에 다 들었다.
그러면 대수가 붕괴되고 중량이 붕괴된 거 아니여 아 그런
모든 모순 불가사리 그러니까 사리로는 말할 수 없는 그런 데 다 이 우주가 형성되어 있는 거여.
형이 상학적 말하자면 형이 하학적 그릇 형상이야 형이 상학적 논리 체계 이론 체계가 붕괴된 것이 형이 하학적 그릇으로 화해서 보여준다
그러니까 우주라 하는 건 앞서도 말햇지만 오옴 - 하는 식으로 움매[소울음]하는 식으로 쾅 하는 식으로 어 소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인데 그것이 고주파 저주파 와 이렇게 해서 색상화해서 광자화 아 그런 거나 지금 여 과학자들이 뭐 힉스 입자 탁해서 꽝하고 맞박 부닥트리듯 해가지고 찾아다니느라고 가속을 가하는 거나 똑같은 논리 체계라 이런 말씀이여 그거나 저거나 말이야 이치로 이치로 본다면
에 이렇게 해서 이런 거 나도 한번 이렇게 찾아봤어요.
이렇게 이제 여러 가지 강론을 하는데 인조 인간이 만들어지게 되면 영원히 죽지 않으면서 영원히 살면서 그렇게 모든 생물로 다 둔갑을 하면서 원하는 걸 다 의도대로 얻게 돼가지고서
말하자면 연체동물처럼도 돼가지구 어 오징어 낙지 문어가 돼가지고 수많은 빨판을 거느리고 서 삼천궁녀를 고 거느리는 그 빨판이 말이여 빨판투 더듬이 거기 붙어 있는 입이 모두가 성기가 돼가지고서 짝짝꿍을 하게 된다.
아
요점 팩트는 그거야 그러면 한없는 즐거움 쾌락 속에 황홀 지경 속에 들어가 있다.
마리화나 뭐 야편 그런 거 맞는 것보다 더 즐거움 속에서 아 영원히 죽지도 않으면서 날마다 쾌락 속에서 새록새록 쾌락 염증과 권태 번뇌가 없는 그런 세상
아 그런 세상에 날마다 신성한 에너지 엔들핀이 확확 확 돌면서 엔돌핀이 신성한 기운이 확확 돌면서 남을 황홀 지경에 들어가 있게하면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어 황홀 지경에 아편 모르핀맞음 그렇게 황홀하다면서 뭐 기운이 싱싱싱나면서 사람이 그 전에 내가 그 커피 커피에 중독된거 커피 한 잔 먹어도 실성한 처처럼 떠드는 사람들 을 봤어 커피가 커피 중독쟁이들 예 그거는 카페인인가 뭐 거기 중독이 되면서 그게 사람을 그 기분을 그렇게 좋게 한다는고만..
이런 여러 가지를 지금 한 번씩 이렇게 강론해보는데 했던 걸 또 강론해보는 거지 예 -여기까지 욕지거리가 요 요 요 이게 시불알 비로소 부처가 보인다. [비로솔시 부처불 뵈일알자임]
득도성불 시부랄 새끼 새끼들 이런 뜻이에요.
이게 시브랄 놈의 새끼들이야 놈자 갈지자는 의 발음이 나와 의로 해석이 된다 말이야 시브랄 놈들은 새끼들이라 이런 뜻도 되고 시브랄 놈의 새끼들 저 이건 뭐 우리들 하는 들 여럿을 뜻하는 글자야 들어 자 새끼는 자식이라는 뜻이고...
그래 이렇게 욕을 하면 어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십을 할 놈은 새끼들아 이 새끼들아 이 강아지 똘강아지 새끼들아 이런 거 말하잠 똥강아지라 하면 여기도 뭐 산 새끼라 하면 똥강아지라면 별 스타가 별이 꽁지 짧은 새가 날아가 참새나 제비나 이런 게 날아가면 스타가 돼 있잖아 별 별 표시 그러면 그거 별 큰 별 옆에 작은 별 붙으면 개견(犬)자
강아지 개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거꾸로 놓으면 클 태(太) 자 어 콩태(太)자 클 태 자가 바로 보면 별 개 견자가 되는 거 아 이치가 그렇잖아... 큰 별 옆에 작은 별 붙여놓으면 개 견자가 된다.
이거야 위에 놓음 밑으로 놓으면은 콩 콩 태자가 되고 클 때 자가 그런 그런 식으로 그게 다 개들이야 말하자면 벼 별들이 다 다 개들이여 개 말하 하늘에 일월 성신 네 별 별 성(星)자 하는 거 큰 별 옆에 작은 별들이 많잖아 그러니까 전부터 개개
개개 개개 이게
개들이 가득한 우주로 이루어졌다. 아 쉽게 말하자 개 견(犬)자로 이루어진 모습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여러 가지 강론이 되는 거야 이래서 여기 뭐 산악하면 메 뿌리 약자가 뫼산 자 세계가 모여선 말씀하는 게 지옥이라고 말한다 산악(山嶽)이라하는 것이 지옥이야 사람을 가두는 지옥은 양쪽에 개견하고 가운데는
말하자면 말씀언(言) 개 지옥이라 한다 지금 개가 멍멍멍 하는 게 개가 사납잖아 지옥 아 그거 말하잠 분우구원 [사화분괘오효동 효사] 어 노태우 나온데 거길봐 개가 막 머엉 컹하고 짓어 물겠다고 말하잠 짓으니까 경술 개가 짓으니까 고만 죽겠다고 뭐 나무에가 찰싹 고바우 영감 같은 자가 들어붙잖아 어머 뜨거워라 하면서 그런 거야 그런 걸 보여주는 거야
여러 가지 이 이차원 세상의 활약상을 지금 삼차원 세상에 다 보여준다 이차원 삼차원 세상을 접어 넣어서 사진 찍은 게 모니터 화면으로 보여주잖아 우리가 가상공간 1차 2차원 근데 지금 지구상에 여기 2차원 세상 이게 발로 현상이 움직이는 3차원 그러니까 말야 지도에 그려져 있는 게 다 활약하는 걸 찍어놓은 거야 3차원으로 활력가는 2차원 면의 세계로 평면의 세계 평면의 세계를 찍어놓은 거야
아 -그래 평면의 세계 평면의 세계가 꽝 서로가 맞박을 충돌 시킨 거지 삼차원으로 이렇게 빅뱅 현상이 일어나가지고 벌어졌다는 게 아 이렇게도 과학자들이 말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에 이렇게 여러 가지 예 말을 하게 되는데 뭔 말을 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말하잠 꽝 해서 이렇게 삼차원이 빅뱅이 터졌다.
걔가 어 말하자면 강아지 강아지는 개 새끼 아니야 어 그 욕이 되는 거지 ....
견자가 개새끼지
그래 지옥이야 이 세상은 지옥이 말하자면 평면의 세상이 활약하는 걸 모니터로 이 삼차원을 찍으면 모니터 사진 사진기로 지금 모니터가 돼가지고 이 화면에 활동 사진이돼 그 평면이 세상에 지금 지구의 평면에서 활약하는 걸 이렇게 그냥 모니터 활약해 들어앉아 있는 걸 이 가상 공간에 들어앉아 있는 걸
벌려서 저 주름 잡혀 있는 걸 주름을 이렇게 벌려서 끌어내듯이 손풍금처럼 벌려서 끌어내서 주름을 그래서 기어나와가지고 움직이는 게 여러 가지 이런 집들 건축들 사람 움직이는 나무 큰 거 이런 걸로 다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평면을 세계에서 다 움직이는 거 평면의 세상에 들어앉아 있어 뭐 그런 평면의 세상이 바로 그 지도 아니여 지도에 있는 거
그걸 차곡차곡 이 시대적 역사적으로 줌을 잡혀가지고 다 들어앉아 있잖아 거 앞어도 여러분들 줌을 잡혀가지고 사진을 다 보여드렸지 찍어서 줌을 키웠다.
잡았다 하면서 박정희 생가 강론을 펼칠찌적에 펼쳐 보이면서 그런 식으로 그렇게 시리 말하자면 줌을 잡아가지고 납작하게 눌러놓으면 평면의 세상
그걸 줌을 좌르르르 펼쳐든 말야 주름을 펼쳐서 올려서 사진기처럼 선풍금 손풍금처럼 꺼어커디언처럼 이렇게 쪼르르 키우는 거지.
자르르르 주름을 키우면 입체의 세상 아 -이런 논리 체계 그런 식으로 돼 있다.
그래서 활약하는 게 이렇게 다 살아나와 보여 있는 걸로 나무 이 나무가 다 모니터에 들어있던 건 납작한 납장공세이로 지금 들어 있어 그런 걸 지금 자르르 펴가지고선 입체로 지금 보는 거야 가상 공간이
진짜 공간이고 진짜 공간이 가상 공간 똑같은 논리 체계야 지금 가상 공간을 지금 이 강사가 쳐다보고 어 우주 만물을 쳐다보는 이 가상 공간 모니터 속에 지금 들어있는 거야 어 그래서 지금 쳐다보고 강론 저 건축 아파트 저런 어 올림픽 홀 뭐 이런 거 테니스 경기장 이런 거 주차장 이런 게 다 가상 공간 속에서 지금 들어 있는 걸 지금 실상 실제 공간이 있는 것처럼 보고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아
어째 강론이 그럴 듯하지[깨닷디 못함 정신 혼돈이 올 것임] 맞아....
이게 가상 공간 속에 들어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커다란 모니터 속에 들어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영화 드라마 아 아 이런 연극을 지금 이 강사가 자연 계절로 보고 있는데 쓸쓸해 지금 주차장에 차도 없고 날은 춥고 흐리며 하늘에 구름을 끼어서 흐릿하며 비가 올 것 같이 이렇게 바닥은 젖어 있으며 축축하며 의자들을 아 이렇게 돼 있다.
말이야 말야 드라마 아 그런 쓸쓸한 모습을 그려주는 드라마처럼 되어 있는 그런 자연 계절 영화처럼 보여주는
아 그런 활동 사진처럼 보여주는 그런 것을 지금 이 강사가 보고서 이렇게 강론을 펼친다 거기에 또 하나의 구성원 배역을 담당해가지고 그 속에서 어 가상공간 속에서 그래서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고 있는 것입니다.
요번에 강론은 여기까지 하라고 이제 다음에 강론을 드릴가합니다 너무 강론하면 또 입이 아프지 기운이 달리고 그러니까 말하잠
인간은 인조 생물이 인조 인간이 되면 하염없이 살며 둔갑질을 해재키면 모든 만물로 태어나는 듯한 만들어지며 그중에 말야 연체동물 어 오징어 낙지로 태어나면 어 삼천궁녀를 거느려 멋들어진 재미 즐거움을 한없이 누리고 살 수 있고 연산군이 돼서 살 수가 있다.
아 연산군의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다. 아 -
이것을 팩트로 여러분들에게 강론한거야 그러니까 남의 남자만 그런가 ...여성도 그렇게 마구 거느리여 송페제누이 산음 공주처럼 송 피제 산음 공주처럼 아-이- 오빠만 삼천 궁녀를 할거야 나도 저 멋들어지 사내를 거느리 사십 명씩을 거느렸잖아 산음 공주가 그래가지고 온갖 향락을 놀리다 그런 그 나라가 고대 망했잖아
그 재미라고 할 할 것도 없어 이제 앞으로는 그런 거 없어 인조인간 때문에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사는 거지 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