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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박쥐와 짝짓기 하면 사람도 날개가 달려 날을 수 있다2020년2월1일 오후 9시22분작성7:02대표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지구 환경으로 봐서는 나를 수 있는 생명체는 커봐야 고니 백조 군..

 

사람이 박쥐와 짝짓기 하면 사람도 날개가 달려 날을 수 있다

2020년2월1일 오후 9시22분작성

7:02
대표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지구 환경으로 봐서는 나를 수 있는 생명체는 커봐야 고니 백조 군항새 정도이다.

포유류 중에 유일하게 날 수 있는 것은 바쥐뿐이다.

지금의 중력 체계나 대기 환경 을 이렇게 연계돼서 그 정도 생명체 밖에 날 수가 없다.

너무 크면 무게가 많이 나가서 날을 수가 없는 거다.

그래서 자연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군항새 정도 크기로 밖에 더는 크지 못한 거다

무엇을 말하려는가 하면 인간도 비상하려면 소위 몸무게를 줄여야 한다 하는 거야 덩치를 작게 만들어야 한다는 거지 그래야만 지구 환경에 맞게 비상할 수가 있는 거야 봉신방에 나오는 서백의 아들인가 하는 날개 달린 뇌진자가 되려면 그렇게 몸이 새처럼 새털처럼 가볍게 이래 해서만이 비상(飛上)할 수가 있게 된다.

이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종자가리 개선 종자 개량을 해야 하는 거다.

유전자 조작 유전자 변이를 해서만이 그렇게 될 것인데 바로 방사능을 씌워서는 그렇게 유전자를 조작해서 작은 인간으로 만들 수가 있다.

할 거다 뭐 저번 뉴스에 보면 네팔에 작은 사람이 죽었다.

하더라 육십 몇 천지라 그랬는데 그 사람이 죽고 또 어느 사람이 또 그보다 조금 더 큰 사람이 제일 작은 사람이라고 그렇게 뉴스에 나오더라고 모양인데 키는 그 정도라 해도 몸은 더 가벼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죠.

박쥐는 외계인 이티가 지상에

지상의 쥐와 접목을 한 거지. 여너 쥐와 쥐의 교배를 한것 수정한 거여 ....

그다음 다시 칼새 종류 이런 새와 접목 그래서 날개가 붙은 거야 유전 변이를 일으켜서 된 짐승이다.

동양인도 역시 외계인이 지구상 곰과 접목하듯 그래서 생겨난 거다 백인 흑인은 모두 아프리카 영장류 원숭이나 고릴라 침팬지 우랑우탄 이런 동물과 교배에서 생겨난 거 레안데르타인과 크로마뇽인으로 생겨난게 그놈들이다.

지구상 인류가 비상하려면 천상 유일한 비상 포유류인 박쥐와 짝짓기 교배해서만이 될 거야 박쥐는 너무 덩치가 작다.

그래서 인간을 그렇게 수정 교배하려면 유전 변이를 일으켜야만 가능하게 되는 거다.

뭐 염기서열 이따윗거 따질 거 없어 수정(授精)교배(交配) 짝짓기 하면 자연 그래 반은 박쥐 반은 인간으로 생겨 먹은 것이 탄생한다 유튜브에 중국에 고양이가 개를 낳고 개가 고양이 새끼를 막 낳고 사람 같이 얼굴이 생긴 돼지도 있잖아 그런 게 다 그렇게 뭔가 잘못 흡실려 들어가가지고 생겨나는 거야 인간

저 수정된 그런 게 이제 다른 종류의 말야 정자(精子) 같은 게 붙어가지고 그러므로 타종(他種)끼리 얼마든지 교배가 되는 건데 박쥐는 너무 작다.

보니 인간 성기와 맞지 않는다 커다란 과일 박쥐를 잡아서 성기를 마구마구 늘궈 키워서 크게 얇붓하게 크게 늘 고서 뭐 재미를 보면 모를까 그거 쉬운 게 아니야 그렇게도

그렇게 되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그렇게 어렵게 짝짓기로만 생각할 게 아니여 인간이 방정하면 말이야 자위행위 해 가지고 방정을 막 하잖아 그래 그걸 발정난 박쥐에게 수정을 시키면 그렇게 반은 인간 반은 박쥐가 되어서 태어나게 돼 되는데 날개가 붙었다.

이것이지 그런데 하필 그 박쥐 숫놈 정자를 사람 여성에다가 말이야 수정 교배를 시키면 바로 사람이 날개가 붙어서 태어나는 거지 그러니까 그게 쉬운 거여.....

박쥐는 쪼매 하니까

그렇게 하면 더 쉽지 예- 그래서 뇌진자 처럼 날개 달린 말하자면 문왕 서백이 방정(放精)한데 어쩌다가 박쥐 암수가 자릴 잡고 짝짓기 하다가 묻어 들어가서 뇌진자가 나온 것일 수도 있고 아님 그렇게 문왕이 어느 여인과 이렇게 놀이 해가지고 회임시키는 과정에 그렇게 박쥐가 사정(射精)한 정자(精子)가 같이 겸해서 이렇게 휩쓸려 들어가서 인간 날개가 붙어 생긴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래 생각 저래 생각해도 된다.

아 -인간 정자가 박쥐 암넘 발정난넘 과 수정이 되면 그렇게 날개 달린 인간이 태어난다 이런 말씀이다.

이래 날개 달린 인간이 이제 하늘의 훨훨 비상할 수가 있는 거다.

그래서 사이비 종교의 말들을 하는걸 들어봄 인간이 도통을 해서 비천상천 비천 중천 비천 하천 한다고들 말하게들 하게 되는 거다.

그렇게 말들을 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이 날개가 달리면 달리게 되면 뭐가 좋은 것 이냐.

우선 높은 데로 짐을 싣고 운반하기가 좋은거다 화산 태산 낭산 등 중국에 가마꾼 고생하는 걸 해결해 주며 뭐 짐도 막 싣고서 지고서 막 훨훨 날아 올라가면 얼마나 쉬워....

강 건너기가 쉬우면 특히 산의 채약이나 송이버섯 같은 거 채취하기가 유리하다

그거 높은데 오를렴 고생 얼마나해 높은산에 당기면서 체취려면 그러니까 채취할념 그러니까 그거 뭐 날개로 날라가 후훨훨 하늘에서 니내리다.

보고서 다 어디 있는 거 다 알잖아.....

저 세매 같은 거 뭐 이런 거 뭐 독수리 같은 거 땅에 내리다 보면 뭐가 있는 거 다 알잖아 물건너는 바다 가는 데도 유리하고 ‘유라가 아니라’ 유리(有利)자(字)야 유리하여서 통신 수단 지금 전화 같은 거 없이도 된다.

할 거야 전쟁에도 유리해서 날개 없는 인간과 날개 있는 인간 전쟁은 날개 달린 인간 대박 승리한다

박쥐가 옮기는 바이러스 면역(免疫)체계 면(免)자(字)여 이거 면역 체계를 갖추기 때문에 병앓이를 하지 않아도 된다.

즉 바이러스 퇴치는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걸 지금 박쥐처럼 타종을 죽이는 무기 죽창으로 삼는다 할 거다 이렇게 인간의 날개 달린 유리한 것이 많은데 단지 불리한 건 밤에 누워 잠잘 적에 좀 거치장스러울 거야 남녀 간 사랑 행위할 때가 좀 거치장스럽고 그래서 날개를 뗏다가 붙였다 하는 그런 방법이 나오게 되면 되는 건데 인간이 작게 만들어진 고니털을 갖고서

날개를 만들어 부착을 하게 된다면 유리하여 이 굳이 박쥐와 교배하지 않아도 된다.

할 거야 그러니까 인간을 작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 거다 예전엔 지구 환경이 커서 거인 이었었는데 지금 점점 쪼그라드는 바람에 지구처럼 인간이 작아진 것일 수도 있다.

앞으로 지구가 더 쪼그라질 수도 사람이 훨씬 작아질 거야 그래서 반대로 지구가 커진 중력이 약해 가벼워지며

사람이 공기중을 물처럼 여겨서 물 속 고기가 수영하듯 그렇게 팔로 휘적 거리고 꿈 속에서 날아당기듯 날아다닐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람이 날개 달릴려면 몸이 작아져야 된다 아 박쥐처럼 돼야 된다 아 이런 말씀이야 그래 훨훨 날아다니면서 먹을 건 천지 아니야 그래 몸이 작으면 뭐 얼마 안 먹어도 되고 뭘하러 농사 짓느라고 애를 먹어 그냥 열매만 따먹어도 싫컨 살 수가 있잖아

아- 그래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 막 이 농사 안 짓고 편하게 살다가 수명은 박쥐도 한 사십 년씩 산다 하는데 사람은 그렇게 일을 힘들게 안 하면 백년 천년도 더 살다 갈 거 아니야 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날개 달리면 참 사람이 유리 유리한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까지 이렇게 사람이 날개가 달려야 된다 이런 것에 대하여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