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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준다16:25막아준다막아준다대표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인생 그 삶이 사명이 무겁고 길이 길이 멀다면은 사소한 장애적인 것은 다 막아준다 이런 말씀이지세상이 그 사람을 아무 때까..

 

막아준다

 

 

16:25
막아준다막아준다
대표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인생 그 삶이 사명이 무겁고 길이 길이 멀다면은 사소한 장애적인 것은 다 막아준다 이런 말씀이지

세상이 그 사람을 아무 때까지 꼭 써먹어야 할 사람이라면 그렇게 장애적인 요소를 막아준다 이런 말씀이야 아무리 그 삶이 엽사의 사냥감 좋은 먹이채로 보인다.

하더라도 영양가 나가는 좋은

말하자면 사슴이나 멧돼지나 뭐 기타 사냥감으로 보인다.

하더라도 그 사냥감을 사냥 못하게 시리 막아준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게 막아준다는 것이 참 중요한 거지 그러니까 방어해 준다는 것이지

대략은 노리고 있는 엽사가 노리고 있는 덫을 놓고 떡밥을 던지고 낚시 미끼에 떡밥을 꿰서 던지는 것이 무슨 방법이냐

인간관계 대인관계나 남녀 관계 그렇게 서로가 믿지 못하게 하는 의심나게 하는 그런 것을 갖고 와서 낚시나 덫을 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남녀 관계에 서로 사귐에 있어서 믿지 못하는 거 또 혼인을 했다.

한다 하면은 상대방을 그렇게

의처증이나 의부증이나 이런 식으로 믿지 못하게 하는 그러한 성향으로 말하자면 주위환경 이나 이런 것이 말하자면 조성되거나 흘러가게 만들어서 거기 걸리게끔 투망치는데 걸리게끔 이렇게

조장을 하지만 사냥감을 잡히라고 사냥꾼이 그렇게 조장을 하지만 그것을 막아주는 말하자면 사명이 무겁고 길이 먼 자 같으면 그것을 막아주는 또 다른 자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세상에는 좋고 나쁨이 그렇게 어울려서 있는데 그 어려운 삶 그것을 헤쳐나간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니야 그렇게 믿지 못하게 하거든 그래 그런 것이 사단이 되어가지고서 또 믿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요새는 법이 어떻게 돼가지고 제도가 어떻게 돼서 여권 신장이 많이 돼가지고 남녀 간에 여성 평등 남녀 평등 이런 것을 주장해서 여권 신장을 많이 해서 더군다나 더 그렇게 썸씽 관계 이런 게 생겨서 의심병이 많이 생겨나서

간부가 생기며 내연녀가 생기며 이렇게 어지럽게 세상을 만들어 놓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했으니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게끔 주위 환경이 흘러가고 조성되게 이렇게 해서 낚시질을 한다 이거 그래 그걸 확실한 말한 증거도 잡지 못하고 그냥 의심만 든다고 해가지고서

말하잠 넘겨짚고 억칙을 하다가 보면 결국은 사냥꾼이 던진 떡밥 같은 데 걸리게 마련이라서 되려 잡히게 된다.

이거야 말하자면 의심나는 것을 밝히려다 보면 도로 잡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 지금 강가에 산책 나와서 자전거 타고 나와가지고 강론을 생각이 나서 펼치는 데 있지

잊어먹지 않으려고 사람들이 오고 가고 하고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그래 그렇지만은 이런 강론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강론을 해놔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날씨는 잘해서 구름이 멀리 돌아서 아주 구름 그림이 멋져서 사진 몇 장을 잘 찍었네 이렇게 또 이렇 주위 환경에 화창한 가을 날씨에 대해서도 말해봅니다.

세상 살기가 그렇게 쉽지 않네 8십9십을 살려면 온갖 것을 다 풍파를 겪어야 될 것 아니야 인간들이 그러니 그렇게 회의적이고 의심나는 것도 많고 그런 걸 묻어주고 서로 용서해주고 덮어주고 이래가면서 사는 거야 그래

말하자면 코치 캐치 알아채라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아도 캐치해라 알았채 누가 조금만 쏘스를 제공해도 아 그게 그렇구나 이렇게 해서 알아채라 그렇게 해서 그 의심병을 막아라

괜히 섣불리 입 놀렸다가는 집안에 파탄이 일어난다 가정 파탄이 일어나 ㆍ

입을 닫고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무난하게 지나갈 것을 입을 함부로 놀림으로 인해서 거기서부터 일이 생겨나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모든 허물은 다 입에서부터 생겨나는 것이라 입을 가만히 덮고 있으면 허물은 자연적 덮어서

지나가고 넘어가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여 세상에 그래 독식하는 사람이 감언이설 달콤한 말로 이렇게 꼬두기는 말로 집안을 다스리고 형제간에도 우애를 돈독히 하고 그렇게 하는데 그런 게 그렇게

야ㅡ우리 형제 간에 니꺼 내꺼 없이 먹고 살자 얼마나 좋은 말 감언이설 이야 그거 따지고 보면 혼자 다 독식해도 그만이라는 뜻이여 콩알 반쪽이라도 똑같이 나누어 먹어라 이렇게 이 가훈이 정해졌다면 똑같이 나누어 먹는 것이 좋은 것인데 그렇게 되면 분열이 된다고 그래서

그래 서로 어 그럴 거 없이 니 꺼 내거 없이 먹고 살자 그렇게 된다.

하면 결국 형님이나 동생이나 힘 가지고 머리 잘 굴리는 놈이 다 그냥 말이야 독식 아다도리 해도 다른 사람은 할 말이 없다는 거 아니야 그래서 이 법적 제도로 그렇게 말하자면 뭐 무슨 여유분인가 이렇게 해가지고

나눠주게 상속 재산도 유류분인가 이렇게 해서 나눠주게 돼 있다.

이런 말이 그러니까 세상 그렇게 형제 간이고 친척 간이고 부자지간이고 간에 재물 가지고 속을 상하게 매련이고 또 그 외에 이렇게

남녀 간 썸씽 관계나 이런 거 가지고서 속을 상해고 여기서 강론치 못할 이런 여러 가지 집안 사정 이런 것들이 많잖아 그런 걸 갖고서 의가 상하고 내외간에 의가 상하며 부모 자식 간에 의가 상하며 그래가지고 막 저렇게 재판이 붙어가지고 법원 문턱까지도 가고 그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첫째로 확실하게 증거가 잡히지 않는 이상은 의심을 말아야지 의심을 함으로부터 파탄이 생기는 거야 그냥 뭔가 내가 희생을 치른다 나를 지지눌러 탄압해서 금방 목줄을 따려고 댐벼 들지 않는 이상은 내가 희생을 치러야 집안이 무난하다

서로가 다 그 구성원들이 그렇게 생각을 해야 돼 그래서 참을 인자 몇 백 번이면 그 집안이 그렇게 평화롭게 잘 살게 된다고 옛날에도 그렇게 말들 하잖아 구대가 십대가 뭐 이렇게 내려오는데 한 집안에 다 그렇게 예전에 살았다는데 그 참을 인자 하나

가훈을 삼고 삼았다. 살아 왔다 이기야 뭐든지 꾹 참기만 하면 다 무난하게 넘어간다.

성깔이 나는 걸 꾹 참기만 하고 그런데 지금 어디 그래 아주 이권 다툼이 형제간이나 부모 간이나 뭐 혈안이 돼가지고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 있는 거야 그렇게 이해득실을 논하게 되는 거야 인성이 제로가 돼가지고 인륜이 망가지고 도덕이 망가지는 그런 세상 성인도 시세를 따른다고 해서 세태를 따라갈 수밖에 없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지

세상에 문들을 전부 다 콕콕 걸어 잠그고 얼마나 이 집값 부동산 값들이 가격이나가 그래갖고 집 안에 무슨 은금 보화 비싼 것이 얼마나 많아 그런 거 다 훔쳐가고 후벼갈까 봐 문들을 다 콕콕 걸어 잠구고 이렇게 사람들이 서로 한 건물에서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뭐 먹을 게 지천이고 흐드러지고 널부러지고 가치 없는 곳으로 값어치 없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면 그렇게 하겠어 집집마다 은금 보화가 가득가득하다는 거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시리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막아주는 자가 있기 때문에 사명이 무겁고 길이 먼 자한테는 막아 주는 자가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의심병 이런 걸 드는 것은 그렇게 말하자면 조그맣게 시리 코치 해고 이래 해서 알아채라 캐치해라 이렇게 뭔가 이렇게

가르쳐주고 캐치를 해준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이 귀인이야 그거 다른 게 천을 귀인이 아니야 그러면 알아채고 아 이걸 내가 이렇게 꾹 참으면 아무런 탈이 없겠구나 괜히 쓰잘 데 없이 머리에서 그렇게 의심병 일으키려 하는 그런 귀신놈들 농간에 놀아나 그놈들 숙주 돼가지고서 아주 허제비 역할을 할 필요 뭐가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먹는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게 되면 집안이 다 편안하고 세상이 다 편해 누구든지 다 좋은 마음 그렇게 의심병을 없애면 국태민안이라는 뜻이 된다는 거지 국태민안 거 의심병이 있음으로부터 어 집단간에 당쟁을 하고

또 국가 간에 전쟁을 하게 되며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어 그래서 세상이 어지럽게 되고 난장판이 되는 그 첫째로 확실하지 못한 것은 의심하지 말아야 된다

대략 집안에 사단이 나고 두내외 사단이 나는 거는 재물 관계도 그렇지만 남녀 관계에 그렇게 의심병이 들어가지고 그러는 거거든 근데 그걸 또 막아주는 자가 조그마큼 캐치를 해줘서 그래서 그걸 고맙다고 그걸 말하잠 그렇게 가르쳐준 데 대해서 감사하다고 그걸 갖겠다고 그렇게

계속 거기 말하잠 고맙네 고맙네 이런 식으로 은인이 원수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서 그래서 갚으려고 갚으려고 하다가 보니까 그것이 말이야 강을 건너왔으면은 뗏목 쫓아 배조차 버리고 미련도 아쉬움도 버리고 훌훌 털고

또 앞으로 앞으로 일로 매진 전진해 가야 되는데 거기 고마운 마음에 사로 잡혀가지고 지나온 곳 거길 떠나가지 못하고 거기 지나온 타고 온 배에 얼매이다.

보면 나루나 강이나 이런 지난 추억 거기

나를 건네준데 고마워서 얼매이다. 보면은 결국 뭐야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그것이 되려 장애적인 요소 은인이 원수가 되듯 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뒤돌아 보지 말아라 다 버려라 험한 세파를 뗏목을 타고 배를 타고 건너왔다 하면 그 배조차 버리고 미련과 아쉬움을

버리고 뒤돌아 보지 말고 자꾸 자꾸 앞으로 일로 매진하면서 허물을 벗고 벗고 벗고 벗어서 목적지까지 말하자면 도달해라 그렇게 되면 무거웠던 사명은 다 벗어 치우고 길이 멀었던 것이 목적지에 당도해서 훌훌 털고 육신조차 다 털어버리고 말하자면

마음에 있는 그런 모든 걸림조차 다 털어버리고 허공 세상으로 후훌훌훌 날아가게 된다.

영혼이 있다면 영혼조차 버려라 그것도 걸림이 된다면 이런 뜻으로 여러분들에게 이번에는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일체 의심병 믿지 못한다 하는 것을 버려라

그래야지 그것도 그렇게 의심병을 일으키는 것은 악마 사악한 말하자면 사냥꾼이 그렇게 조성하는 것인데 그것을 막아주는 자 천을귀인이 있어서 말하자면 목적지까지 무사히 당도하게 해야 준다

사명이 무거운 자한테는 ㆍ ㆍ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또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의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아주 구름이 멋지게 돌아가네 아주 이렇게 이게 쭉쭉 금을 그으면서 둥슬둥슬 뭉슬뭉슬 사방으로 구름이 그렇게 멋지게 펴 돌아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