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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많은 강론을 들었지만 중동 이 지역이 화약 고(庫)라고 하는 곳인데 특히 요 여기 땅 유태 땅 이 지역이 요상하게 이상하게 생겨 먹은 곳이다.45:15지역 명칭 용어 강론지역 명칭 용어 강..

 

앞서도 많은 강론을 들었지만 중동 이 지역이 화약 고(庫)라고 하는 곳인데 특히 요 여기 땅 유태 땅 이 지역이 요상하게 이상하게 생겨 먹은 곳이다.

 

45:15
지역 명칭 용어 강론지역 명칭 용어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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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많은 강론을 들었지만 중동 이 지역이 화약 고(庫)라고 하는 곳인데 특히 요 여기 땅 유태 땅 이 지역이 요상하게 이상하게 생겨 먹은 곳이다.

 

이런 말씀이오 검은 대륙 말하자면 아프리카 고통해서 신음하고

도탄에 허덕여서 병이 들여서 아파하는 그 아프리카 말으리카 하는 그 아프리카의 기운을 연결 달아가지고서 이렇게 유라시아 대륙으로 이렇게 유라시아 대륙으로 연결 통로 시켜주는 곳이 바로 여기 유태 땅

여기여 .. 카이로 이집트와 시리아 이라크 요르단 이스라엘 이라는 지역 중동 지역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많이 강론드렸지 터키는 토끼고 이란은 이리 늑대 살쾡이 같은 짐승이라서 그래서

개로 표현해가지고 사나운 개로 표현해서

아-

개는 육갑(六甲) 지지(地支)로 술(戌)에 해당하고 토끼는 묘(卯)에 해당해서 묘술합화(卯戌合火) 이렇게 해서 불을 도우는 행위 불을 보조하는 행위 불을 훨훨 타게 하는 보조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바로 터키와 이란이라 불이라 해선 훨훨 타는 것은

화력 전쟁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전쟁을 상징하는 그런 묘술합화 터키와 이란이라 그런 땅에다 대고서 병든 기운을 그렇게 연결시켜서 불난데 부채질하는 식으로 시리아와 이라크가 부채 손이 돼가지고

훨훨 훠이훠이 이렇게 부채질을 하는 모습이다.

이란 터키 이리로 병마를 부채질을 해서 유라시아 전체로 퍼트려서 온 세상을 병마에 시달리게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고 있는 땅이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여기 이제 이 뭐 --...

천천히 생각나는 대로 깨닫는 바대로 이제 여러분들과 같이 공부하고 연구해 보는 것입니다.

이거 싸움한다고 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 땅이라고 그래서 짚세기를 신고 말이여 발차기 하려는 그런 모습의 발을 그려놓고 있다고 그랬고 이렇게 이것은[사우디를 가운데 두고 양쪽 바다와 연결되는 작은 길다란 바다가 뿔처럼 생김] 아프리카 양 루우떼 모양의 뿔따구가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얼굴을 그려놓고 있는 모습이라고 여러분들에게 말했고 아프리카 땅 생김은 역시 말하자면 이렇게

말이나 소 머리로 생겼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이제 오늘은 무엇을 공부할까 하느냐 하면 이 요르단이라고 이 지명 레바논 이스라엘 이런 거에 대하여서 여러분과 같이 연구해보고 공부해보기로 합니다.

레바라 하는 것은 이렇게 스위치 트는 걸 말하는 것이라고 앞서도 말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파이프에서 이렇게 막았다.

탁 터놓는 그런 스위치 그러니까 무슨 특히 레바는 변기통 화장실 변기통에 레바가 있습니다.

물을 내리는 것 그래서 그 레바

논이다. 물에다가 논은 물이 있는 답(畓) 전지(田地)를 말하는 것인데 정화조 같은데 변기통에서 물을 내려가지고 정화조에다 보내면 정화조에서 다시 그 물을 빼내가지고 이런 데 더 큰 데다가 말하자면 물을 대는 거 논이라고 하는 건 곡식을

생산하는 곳이기도 하지 않아 그러니까 논이라고 하는 거는 물이 고인 곳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동사(動詞)적으론 놔버리는 즉 레바를 물이 내려가게끔 틀어 놔버린다 이런 취지도있음

그러니까 논에다가 물을 대는 레바다 그런데 그 물을 물이 얼마나 좋지 못하고 악취를 풍기고 전염병 이런 걸 퍼트리는 그런 형국이 돼서 모두들 그렇게 말하자면 독감이나 코로나 고뿔 감기 이런 것에 걸리지 말라는 뜻에서 여기 지명이 이렇게 다 마스크 써 이런 겁니다.

다마스커스 그런 것이 사실상은 우리나라 한글 훈민정음 용어로 말한다면 모두들 병마가 안 들리고 그럴려면 다들 마스를 써라 그래서 다 마스크 씁니다.

그래서 다 마스크 써 그래야지만 코로나도 막고 독감 고뿔 감기 여느 이렇게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런 뜻입니다.

이런 뜻으로 다 마스크스 특히 여기 레바논이 사람 머리통이 되어가지고 있어 이렇게 사람 머리통이 돼어가지고서 입을 이렇게 벌려가지고 그러니깐 벌려가지고 다들 마스크 써 다 마스크 써 이러잖아 틀림없습니다.

저 비행기도 그렇다고 지금 예 또 가고 있어 앞서도 비행기를 갔는데 왜 그 쌕쌕이 비행기가 안 오는가 했더니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 강사가 말하는 것이 진정코 우리나라 한글 훈민정음 한글 말씀이 세상의 모든 용어를 푸는 그런 열쇠가 된다고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베이루트는 뭔가 루트라고 하는 것은

다니는 통로 길 이런 걸 말하는 거여 비밀스럽게 특히 당기는 그런 길을 갖다가 루트를 하는데[비밀스런 길 비밀 스런 도(道) 가르침 득도(得道)성불(成佛)식 깨달음 아하! 그렇고나로 캐치 깨달으라 하는 취지] 여기서는 그것만 아니야 아 - 이 -강사가 원래 영어(英語)에 대하여 이런 데에서 공부가 고학력을 나오지 못해서 그래서

말야

말하자면 가방끈이 짧다. 이런 말씀이에요.

가방 끈이 길지 못해서 가방 끈 짧은 데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이제 드리는 것입니다.

루트라는 건 그 통로라고 했는데 베이라 하는 것은 월계수(月桂樹)라 하는 뜻입니다.

요번에 사전에 찾아보니까 영어로 월계수 올림픽에서 말하자면 선수들이

말하자면 메달을 따게 됨 월개수를 씌웠다고 그러잖아 월계수 나무의 모자를 그것처럼 야소(耶蘇)란 자도 이렇게 월계수를 썼다.

이런 뜻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 월계수라는 데 루트라 하는 것은 그 뿌리를 내리는 머리카락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머리통을 상징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월계수 나무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대갈통이 바로 레바논 생김이다. 

이렇게

다 마스크를 쓰라고 소리를 꽥 지르면서 생겨 먹은 거 여기 베이루트 하는 것은 레바논의 수도(首都)[물을 인도해 나오라고 틀게하는 수도 꼭지와 음역이 같음]이지만은 실상은 그렇게 월계수 모자를 상징하는 그런 머리털이 박힌 뿌리를 내리는 그런 곳이다.

월계수 뿌리를 내리는 곳이다. 그러니까 월계관을 씌운 그런 곳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악취를 풍기니까 나를 [나의 생김 유태 풍수]유태 땅을 통로를 삼아서 아프리카에 신음하는 그 기운이 올라오니까 그래가지고 절로 이렇게 멀리 퍼지게 하는 모양을 시리아 이락크로 그리니까 모두들 병마에 안 시달리고 안 걸리고 살려면 모두들 다들 마스크를 써라 이렇게 지금 말하자면 여기 예언자[유태땅 사람]가 그렇게 말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렇게 이제 이 강사가 야들 중동에 여기 종교 퍼진 거에 대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지금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 이스라엘이라 하는 지명(地名)은 무슨 뜻입니까 무슨 뜻인가 앞서는 이건 엘[L]은 낚시나 말하잠 영어 엘 자 대문자는 낚시나 이렇게 생겨 먹은 것이라 해서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말씀드렸지 사냥꾼의 낚시 예 -..그런 식으로 돼 있다고 말했는데

요번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것만 아니더라 이런 말씀이지 뭐냐 있으라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잖아 있으라 L 그랬거든 그러면 엘 자는 여기 지금 영어로도 말해주지도 않고 우리 훈민정음 한글로 이렇게 우리 나라 지도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기 좋게 알으라고 우리나라에서 이제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한글로 이렇게 훈민정음으로 이렇게 지역 이름을 말해놨습니다.

근데 이 엘이라 하는 건 무슨 뜻이냐 우리나라 글자의 만들어지는 것은 초성(初聲) 중성(中聲) 종성(終聲) 이런 식의 순서로 만들어지는데 초성은

말하자면 자음(子音)이고 중성은 모음(母音)이며 종성은 역시 자음(子音)에 해당하는 것인데 이거 엘자 ‘엘’ 하는 것은 동그란 것 동그란 것은 무엇이냐 네모진 것도 똑같은 것인데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고 동그란 것은 여기서 무엇을 상징하느냐 통 무슨 통이냐 밥통

사람이 여물통이라고 그러잖아 그런 식으로 밥통을 말한다 무슨 밥통이냐 사람이 음식을 먹게 되면은 어디로 가 음식이... 밥통으로 들어가지 식도를 지나 밥통 소위 위장(胃腸)으로 들어간다.

위를 상징하는 거야 동그란 거

엘자 바름 초성의 동그라미는 위를 상징한다 위장 밥통을 상징하는데 중성모음 ‘ㅔ’에 해당하는 건 무엇이냐 그게 밥통이 어디에 들어붙어 있던가 바로 쭉쭉 내려오는 갈비뼈 척추에 붙어 있다는 모습을 그려놓는 것이 바로 ‘ㅔ ’하는

말하자면은 모음(母音)성(性) 그림입니다. 리을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종성 ‘ㄹ’은 뭐인가 바로 내장 오장육부 특히 작은 창자 큰 창자 12 지장 창자 이렇게 구불렁 거리는 것을 상징하는 글자입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여기

이스라엘 하니까 뭐예요. 내장(內腸)에 있다는 뜻 아니여.

그러니까 엘이라는 뜻은 바로 소이 오장육부(五臟六腑) 그러니까 여기 레바논은 몸통 아니고 저게 머리라 하면 여기 유태땅 이스라엘 땅은 내장 몸뚱아리에 해당한다 그러니까 정통 몸뚱아리에 몸통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여

몸통 아- 쉽게 말하면 그런 뜻이야 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서로들 말들을 하기를 야 너는 베알이도 없냐 속이 뒤틀리지도 않아... 이러잖아

아-

배알이 뒤틀리지도 않느냐 배알이가 뭐여 바로 속 너는 존심도 없냐 자존심도 없냐 내장도 없냐 속도 없냐 이런 뜻을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속도 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좀 속을 채워라

아-

그래서 이스라엘이야 속이 없으니까 속을 채워라 내장에 오장육부에 음식을 채우든지 속을 채워라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스라엘

예..-

오장육부 내장을 채우라 넌 배앓이도 없냐 이렇게 속도 없냐 존심도 없냐 그런 자존심도 없는 놈들이다. 이거여

이야 뭐 뭐 때문에 자존심이 없을까 소이 말하자면 동물 짐승 이런 식으로 이권(利權)에만 혈안이 되어서

말하자면 광분하는 그런 무리들만 여기서 살고 있어서 그러다 보니까 그 땅이 외세의 침략을 받아서 서로 자기 각자도생(各自圖生) 하려다 보니까 서로가 말하잠 합심을 못하고 뿔뿔이 헤어져서 전 세계로 말하자면 자기네 땅을 잃고서

근거지를 잃고서

짚시

행세를 하게 되는 그런 형태의 종족이 되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유태 짚시[떠돌이 나그네 신세들]다 짚시가 되고 말았다.

자기네 근거지를 타 종족의 타민족에게 잃고 그러니까 다 뺏앗겼지 속 내장을 다 뺏긴 거나 마찬가지

그런 걸 2차 대전 후 말하자면 유태놈들이 승리한 그런 힘 위세(威勢)를 등에 업고서 자기네 근거지 지금 말하자면 마호멧 애들이 차지한 걸 와서 빼앗아서

강압적으로 뺏은 거나 마찬가지로 여기서 근거지를 찾고서 말하자면 마호멧 애들을 핍박 탄압하는 모습으로 지금 중동의 화약고를 만들어 놓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순 나쁜 놈들이지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전에서부터 거기 자기네 땅이라고 계속 지키고 있었음.

모르는데

힘이 없어서 그렇게 뿔뿔이 각자 도생 경제 동물이 되어서 혼자만의 이권을 취하려다 보니까 부족들이 다 망가진 모습을 그려가지고 세상으로 다 헤어져 퍼져서 살게시리 그렇게 되고 그 땅을 빼앗겼는데 이제 와서 그게 자기들 땅이라 하고 자기네들 땅이라고 찾다가 보니 그렇게 다른 민족과

알력 갈등이 생겨서 싸움 박질을 버린다 이런 말씀이지 얘 -그런 뜻이여 그래서 속도 베앓이도 없는 인간들이다.

아-

속이나 좀 채워라 내장이나 채워라 그래서 이스라엘이라 이스라는 건 없으라의 반대 말 아니여.

없는 것에 반대 말이 있어야 된다 속 내장이 있어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럼 예루살렘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 여기서도 잘 본다.

하면 ‘예’도 역시 앞서도 말했지만 이 ‘에’자 이스라엘 하는 엘자와 거의 같은 내용이야 그러니까 모음(母音)에 중성(中聲)에 하나에 더 걸어 재키는

어 발음이 여 발음식으로 ‘ㅕ+ ㅣ’발음식으로 된 것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밥통의 갈비뼈에 말하자면 척추에 더 든든하게 밥통을 붙들어 맨 형국이다.

그럼 ‘루’자는 무엇이냐

아- ...

예루살렘 하는 ‘루’자는 또 창자가 이어졌는데 이제 창자가 내장이 옆으로 가서 구불렁구불렁 구불렁 구불렁 하는 것이 뭐야 그런 사물이 모여 있어 살아있다는 표현인데 애벌레나 지렁이가 조금 진화되고 높이 되면 뱀이 되고 뱀이 조금 더 높이 되면 용(龍)이 되는 거여.

그러니까

내장에 여어- 내장에 말하자면 밥통의 밑에 내장이 둔갑을 해서 진화(進化)된 거 말하자면 만물이 다 진화되잖아 그런 식으로 진화된 것이 무궁한 조화를 부릴 수 있는 용(龍)이 되었다.

살아있는 용처럼 그려놓고 있다. 그러면 모음(母音) 그러니까 중성발음 우[ㅜ] 는 무엇인가 그거는 깃발을 상징하는 거야 여러분들 잘 보시기 바랍니다.

우[ㅜ] 생김 이렇게 그린 것이 내려 긋는 것을 길게 그려서 놓는다면 그것이 뭔 행사가 있으면 그 깃발을 그렇게 거기다가 천을 걸고서

말하자면 깃발을 휘날리고 특히 장사 지낼 적에 또는 무슨 경조사의 장사만 아니야 무슨 다른 이렇게 행사 이벤트 행사가 크게 벌어질 때 그렇게 많은 깃발을 내걸고 들고 이렇게 행사를 하는데 전쟁을 해도 깃발을 들고 나가잖아 위세를 부리느라 그 깃발이 깃발을 상징한다 이런 뜻입니다.

그 그 깃발에 바로 뭐가 그려졌 있느냐 바로 꾸불렁 꾸불렁하는 용이 그려졌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 용깃발을 들고 밥통과[밥통[여의주]과 척추 실루엣 구불렁 거림의 생김 용(龍)처럼] 용(龍) 깃발을 들은 모습이다.아 -...

이런 말씀이여 이거 ‘예루’라는 건 그러면 살렘이 뭐야 우리나라 말로 그럼 너 거기 살려느냐 이런 뜻이야 말하잠 밥통이 있고 용의 깃발을 휘날리는 데서 너희가 살려면은 이런 뜻이여.

살렘이 그런 뜻으로 풀린다 이런 말씀이에여. 이거 --

상당히 이걸 연구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강론 드릴려 하는 게 쉬운 게 아니야 이렇게 노이즈 마케팅 해줄려 하는 것이 살렘 거기 너 안 살래 살려면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말하잠 밥통이 있어야 되고[저들의 밥통은 박애정신 양묵의 도다 ] 용의 깃발을 들어야 된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예 -... 그 예루살렘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속 내장을 채우려 하는 그런 수도가 된다.

말하잠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서울이 된다.

이런 뜻이에요. 이런 뜻으로 여기[유태땅 지역]가 생겼다.

그럼 생각을 해봐요 속에 우리 사람이 음식을 먹어 영양을 뭘로 영양분을 취해가지고 살잖아 모든 동물들이 다 음식을 먹고 영양분을 취하고 사는데 그러면 남는 게 뭐예여.

오줌 똥 밖에 더 남겠어.... 그러니까 악취가 진동 풍기니까 다 마스크 쓰라고 할 수밖에 그러니까

이스라엘 하면 밥통과 똥창지가 있는데 결국에는 거기에 뭐가 남게 되느냐 하면 대소변 똥오줌 밖에 더 들겠느냐 그놈들 어- 동물 놈들이 그러니까 그걸 싸 재키는 정화조 말하잠 변기통 정화조

레바가 된 모습의 대갈통 머리가 썩어 빠진 그런 형국이 되었으니 썩은 것만 풍기는 그런 말하는 놈들이 되었으니 옳은 정신 가진 놈 한 놈도 없어 다 부패된 인간들만 거기 우글벅적하게 사는 곳이 되었으니까 그런 데서 뱉어내는 거 트림 하는거야 옳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무슨 이념과 사상과 가르침이라는 게 그러니까 첫 번째로 말하는 것마다 다 그렇게 오염을 세상을 오염시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말씀으로 다 마스크 써 그래야만 그 곳불감기 독감 코로나 같은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다 소위 사상 이념 전염병 말하자면 숙주(宿住) 삼으려 하는 사상 이념 전염병 세뇌 공작 시키려 하는 사상 이념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다

이런 것을 말해줄려고 그렇게 다 마스크 서 이렇게 다들 모두 마스크를 써야지만 그 곳불감기 코로나 같은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 지독한 거.. 아- 이런 것을 지금 여기서 잘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거 이제 드레스[이집트 카이로 연결 되는 부분 모습] 치마를 들추고 이렇게 예수 제자 유다가 야소가 죽었나 안 죽었나 이렇게 창(槍)을 막고서 말하자면 요단강에 이렇게 창 찌르는 [흉터 모습]거 잖아 여.

골고다 지중해라는 것이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세운 거예여.

땅 지자(地字)가 그렇잖아 평 바닥에 마이너스 프러스라

하지만 땅 토 흑토자 하고 잇기 야(也)자(字) 해선 땅 인 야라 이러잖아 땅 지자(地字) 땅 속에 [땅생김 도탄 고해] 바다라 그런 식으로 지중해(地中海)인데 그거 따지고 보면 평바닥 하나 일자(一字) 위에 평바닥에 십자가(十字架)를 세운 데다가 이렇게 서양 귀신 야소(耶蘇)를 달아멨다.

이런 뜻이여. 지중해라는 게 십자가라는 뜻이여.

십자가 골고다 언덕이 다른 게 아니야 여기 지중해라는 뜻을 말하는 거야 그러니 이렇게 얼마나 내가 노이즈 마케팅을 잘해줘 그러니까 여기서 이렇게 달아 가지고서 이 야소가 이렇게 붙어 창을 받고서 이렇게 말하자면 죽어 있는 형세를 그려서 여기 지중해 골고다 언덕이라 하는 곳에 십자가에서 못 박혀 뒈진 것을 상징한다 이거야

그러면서 그 죽은 귀신이 휴거(休居)가 되어가지고 나는 길이요 생명이요 하면서 한다면서 나를 통해서 저 아프리카 병든 기운이 들어오면서 저 유라시아를 퍼뜨리는 모습으로 형세가 풍수가 되어 있으니까 모두들 전염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다들 마스크를 써라 이렇게 지금 외치고 있는 모습이다.

레바논 대갈통해서 썩은 대갈통해서.. 예 -..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 이거야 그러면 여기 팔레스타인이 뭐여 ....

팔레라는 것은 팔아먹는다는 뜻이여 나는 가방끈이 짧아서 어떻게 달리 풀지를 못해 이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하고 지금 싸움 박질 하는 거 아니야 원래 팔레스타인이라는 사람들이 거기를 지금 차지하고 있었는 걸 이스라엘 놈들이라는 유태 놈들이 다시 들어와서 그 땅을 조그민큼

차지하고 쌈박질해서 점점 좀 먹어서 들어가서 팔레스타인을 못 살게 굵은 거 아니여 팔레스타인 종족을 팔레라는 거 팔고 사는 걸 상징 팔례 스타라는 것은 뭐요 별이요 별을 팔아 먹으려고 하는 팔아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라 사람 인자(人字) 써선 이래 팔레스타인

그러니까 다윗을 다윗의 별 다윗의 별이 무엇이야 바로 이스라엘 국기(國旗) 그것을 국기로 내거는 그런 민족 놈들이 여기 와서 우리를 못 살게 굴으니까 이 팔레스타인 다윗의 별 종족 놈들을 안 살려느냐 안 팔아 먹을걸 팔아 먹으려 한다 팔라 한다 이런 뜻이야 팔례...

스타인 팔아 다윗의 별 사람들을 팔라 한다 우리는... 너무 우리를 못 살게 그러니까 그래 그래서 팔레스타인이야 그래서 여 [가고 온다하는 취지의 가자 지구는 땅덩이를 상징 지구에서 가면 어딜가 하늘나라 영혼이 날아간다 던지 허접 쓰레기 같은 하늘 영혼이 지구로 내려오겠다하는 그런 뜻 상징]‘가자지구’ 여기 가자지구라 말하자면 말하자면 요단강 서안 쪽으로

이 사람들이 종족이 차지하고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지금 있다고 하면서 전쟁을 자꾸 애들하고 하고 있는 모습인데 이놈들 유태 어 종족놈들하고 하고 있는 모습인데 이스라엘 놈들하고 얘들이 얼마나 억울하겠느냐 말야 .. 땅을 다 뺏겨가지고서 점점 침범해 가지고 그래 여기서 이 이집트 여기 스에즈 거꾸로 와서 여기 말만듬 다 말이 통한다 그랬지 즈에스[허물 죄 예스] 죄를 인정하라

이런 뜻이다. 원죄를 인정해야 된다 이런 뜻으로 지금 이렇게 죽었나 안 죽었나 창 맞고 죽어 숨이 떨어졌나 안 떨어졌나 이렇게 12 제자 가운데 유다란 놈이 드레스를 들추고서 대갈통 삼 쌍둥이 머리 쌍둥이가 돼가지고 두꺼비 같이 생긴 놈하고 아프리카 검디

검은 땅 대륙 검은 대륙 사람 하고서 들쳐보고 있으면서 뭘 그렇게 훔쳐보느냐 얼굴로 이렇게 머리 바로 녹색은 머리카락입니다.

훔쳐보느냐 하면서 이렇게 옆구리 똥구멍 있는 엉덩이짝을 이렇게 손가락으로 콕 뒷사람이 찌르고 있는 모습이 어떻게 됐어 죽었어 안 죽었어 아 이렇게 유태 땅에 있는 풍수 영향을 받아가고 생겨 먹은 말하자면

십자가에 달려서 뒈지라고 걸린 놈이 죽었나 안 죽었냐 이러면서 콕 찔러보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아 이렇게 생겨먹은 땅이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사소한 이렇게 작은 지역 글자 ‘위스트뱅크’ 이런 거 다 그런 또 뱅크 은행 저축 뭐 또 뱃 속에 들어가면 똥창지에 음식 저축 될 내기지 다 그런 논리 체계로 다 이렇게 풀리는 말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하나 여기에 따지고 보면 다 병든 것을 이 유라시아를 전 세계로 퍼뜨리고 전 인류한테

퍼뜨리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이 땅에 있는 이념 사상을 퍼뜨리려 하는 놈들이다.

그런 이념 사상을 가진 무리들이라 이 -개독사상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마호멧 사상이든지 모든 사상 이 중동에 벌어지는 모든 이념 사상들이 전부 다 그런 병든 것을 온 세상에 퍼뜨리려고 하는

그런 사악한 무리들이 사는 곳 싸움 박질을 일으키려 하는 이렇게 사우디아라비아 발길로 내 차려 하는 그런 모션을 그러면서 뿔로 뜰려 하는 바다 생김도 뿔로 뜰려 하는 아프리카 루우떼가 이게 여기를 말하잠 아프리카를 뛰쳐나와 가가지구 말하자면은 큰 대륙을 이렇게 덤벼들어가지고 그 나쁜 기운을 퍼뜨리려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고 있는 바다 그림과

육지 그림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여.

오만과 에멘이 전부 다 짚세기 신은 거 말하자면 택견을 하는 거 우리나라 무술 택견 있잖아 태권도도 있고 그걸 그 옛날 사람들은 다 짚세기 같은 걸 신고서 살았잖아 그래 그 짚세기 아무리 금당화 꽃당화를 신었어도 진흙을 밟게 되면 질척질척 진흙을 밟게 되면 짚세기 정도에 불과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 그런 사나이들이 그렇게 싸움 박질 하는 형국을 그린 발을 그려놓고서 이렇게 여기다가 말하자면 이란이나 터키에다간

서로 마주보고 맞물리게 해서 부채질 불난데 부채질 하는 형국으로 이 땅이 생겨 먹은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그래서 온 유라시아 대륙을 다 병들게 한다 특히 여기에 여기 이제[유럽 지역을 말함] 불이 훨훌 타는 모습이여....

이건 영국이라 하는 것은 이렇게 크게 보면 전갈의 앞발 오른쪽 발이 되고 이거[스페인 포르투칼 쪽]는 왼쪽 발이 돼 포르투칼 스페인은 왼쪽 발이 되고 포르투칼이라는 건 투 칼이라 는 이렇게 벌어진 집게 칼이라는 뜻입니다.

음식을 말하잠 포로 했다. 포르라 하는 것은 잡힌 사로잡힌 걸 포르라 하잖아 그게 이제 음역(音域)이 거의 비슷 비슷하게 다 돌아간다.

이 손을 벌리듯 집게를 벌려가지고서 음식물을 포로 잡아 재킨 말하자면 전갈 갑각류 가제 어- 말하자면 이런 ‘게’ 이런 종류의 생김인데 특히 전갈이다 이거지 이렇게 전갈이 이렇게 스웨덴 노르웨이로 뒤로 꼬리를 번쩍 들어 개 머리 처럼도 되지만 꼬리를 번쩍 들어가서 찌를려 하는 형국으로 이렇게 그려져 있기 때문에

이 서유럽 생김은 어 말하잠 지독하게 불이 한 번 쏘이기만 하면 화끈화끈거리는 전갈 생김이다.

이런 뜻입니다.

전갈이 포르투갈로 음식을 찝어가지고선 쳐먹으려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사실상은 이 노르웨이 스웨덴 이런 데서 침을 찔러가지고 한번 침맞기만 하면 거기 죽어 자빠지면 화끈거리는 게

막 불이 확확 나는 것처럼 된다 그래서 불가리아[부엌 불 마게] 이런 말도 있고 불란서[불난 서쪽]가 프랑스가 불란는 데 아니야 훨훨 타는 거--- 독일은 왜 독단적으로 불이 났는데 독일의 날 일자(日字) 태양을 말하는 거야 얼마나 뜨겁겠어....

다 불난 걸 상징하는 거야 노르웨이는 노루가 펄떡펄떡 뛰는 길이다.

이런 뜻이에요. 웨이라는 건 길을 말하는 거 아니여....

그러니까 우리나라 말로 노루는 사슴 노루 뭐 산에 당기는 이런 산짐승들이 뛰놀고 있는 그런 곳에 뿔따구가 생긴 놈이다.

그것이 그는 뿔 끝이 침 아니여 .. 그런 걸로 찔러 잡아먹을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고 있는 것이 서유럽 생김이다.

이런 데 다 병마가 여기 이렇게 퍼져서 다 이리로[유태땅 지역] 통로를 통해가지고 그래서 온 세상의 병마를 퍼뜨리는 그런 이념 사상을

만들어 가지고 세상을 병들게 해 결국은 이 지구를 환경 파괴로 몰아가고 있는 거 아니야 그 이념 사상이 이 놈들이 얼마나 지독하게 굴어가지고 여기 이리로[아메리카 땅지역] 가 가지고서 이 땅을 몽고반점이 먼저 점령해가지고 있던 남미 북미 아메리카 땅을 탈취해 가지고 그렇게 사악한 짓을 하면서 세계를 말하자면 경찰국가 행세하면서 쟁패해가지고 못 살게 구는 거 아니야 이것도 이제

미국이라 하는 것이 아름다울 미자(美字) 뭐 쌀 미자(米字) 이렇게 쓰지만 따지고 보면 꼬리 미자(尾字)입니다.

캐나다가 개 한 마리 미국이[동쪽이 암캐 머리] 이렇게 해서 개 한 마리가 돼 개가 접미(接尾) 붙는다 꼬리 미자(尾字) 여기다 갖다 똥꼬양있는데 성기(性器)[유타주 몬테나주 와이오밍주 아이다호주의 중심지역] 있는데다 갖다 가서 이렇게 붙어 떨어지지 않아 개는 한 번 재미를 보게 되면 금방 떨어지지 않습니다.

개란 짐승은 늑대 개 이런 종류는 한 번 붙으면 그것이 처음에 한 번 올가즘을 느껴가지고 있을 적에는 이제 말하자면 그 질속을 소독해가지고 병균을 다 없앤 다음에 재벌 그렇게 씨종자를 집어넣기 위해서 붙어가지고 한참 있는 겁니다.

그래 그 붙어 가지고 있는 모습 이렇게

개 두 마리가 붙어 있는 모습이 바로 북미의 그림이에요.

이게 암놈이고 이건 [캐나다와 앵커리지 쪽]숫놈이지 그래서 암놈이 붙어가지고 몸들이 떨어져가지고 떨어지질 못해서 그게 성기가 떨어지지 못해 붙어 있으면서 숫넘이 쳐다보는 것이 그래서 토끼가 말하자면 거꾸로 쳐박혀 형살(刑殺)을 받아 처박혀 있는 러시아쪽 토끼가 당근 먹고 당근이라는 건 화약 화약 터뜨리면 원자탄 같은 거 폭탄이에요.

그걸 먹고 있는 걸 쳐다보면서 뭘 그렇게

너 당근을 먹고 있니 나 좀 좀 다고 그래서 토끼 묘(卯) 역시 개술(戌) 묘술합화(卯戌合火) 역시 화력(火力) 화기(火器) 전쟁 이런 걸 상징하는 걸 도우는 행위를 그려놓고 있는 것이 바로 앵커러지 땅과 또는 앞에 있는 이렇게 캄차카 반도 위의 땅이 되는 것입니다.

예 이렇게 이제 생각나는 대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오늘의 중요 팩트는 바로 여기 그렇게 시리아

이라크에 그렇게 병마를 퍼트리는 부채 손이 되어 있는데 여기 지역에 지명(地名) 이름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강론해드리는 것입니다.

강론해드렸습니다. 요르단이라 하는 것은 비단 담요 ‘단’이라는 건 말하자면 아라비안 나이트에도 나르는 담요 있잖아 그와 같은 식으로 그 단 비단(緋緞)으로 만든 담요[카페트]라

아주 좋은 땅이다. 거기 실크가 생산할 정도로 좋은 살기 좋은 땅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런 좋은 땅에 오줌 요(尿)짜도 돼 오줌을 싸버린 땅이다.

쉽게 말하자 비단 천에 오줌을 싸아가지고 더럽고 냄새나는 찌린내 나는 땅이다.

이런 뜻이다. 이거여

여기서 이렇게 [이랔크 시리아 생김]부채질하고 병마을 퍼뜨렸는데 여기서 [레바논]레바를 틀으면 여기 여기는 멀쩡하겠어 여기도 다 찌린내 옮마 붙어가지고 냄새가 지독한 걸 팔소매를 만들어 가지고 저기 이라크를 부채 손을 만들고 시리아를 역시 같은 부채 손 비슷하게 만들었다.

훠이훠이 멀리 저리로 말이야 이 병마가 퍼져라 그러면서 모두들 악취를 내가 여기서 풍겨서 저리로 내쫓으니까 유라시아 쪽으로 내쫓으니까

모두들 병마로 안 걸리려면 다 마스크 쓰를 써라 다 마스크 다 마스크 써 이러면서 이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그거 다 마스크 써 다 마스크 써 하는 게 개덕이여 나는 생명이요 길이여 나를 믿어라 뭐 어떻게 되고 안 믿으면 지옥 믿으면 천당이다.

이따위 개 소리를떠들고 있는 모습을 지금 여기서 이 지역 생김 지형 생김을 갖고서 잘 표현해 주고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 휴거한 모습이지 말하잠 십자가에 못 박혀가지고서

이렇게 창 맞아가지고 뒈져가지고 하늘에 올라가서 그 죽은 형국이 어디로 변하겠어 그대로 허공중 떠 가지고 그 따위 수작을 하면서 다들 마스크 써 나는 생명이요 길이요 어떻고 지랄 육갑을 한다 내가 왜 이런 말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하느냐하면 내가 오고 가는 길마다 고놈의 새끼들 개독 놈들이 기어 나와가지고 무슨 찬송인지 나 발 똥구멍인지 저 세뇌 공작 이 강사도 뭔가 숙주가 박혀선 적 그리스도인지 나발 똥고양인지 제넘들이 뭔 소리를 해도 짓거려도 상관없어

 

숙주박혀선 세뇌 공작 받았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세뇌 공작 받은 놈들이 전부 다 길가에 나와가지고 뭐 노래 비슷한 것 서 가지고 마악 꽹가리치듯하며 악기 갖고 나와가지고 노래 하면서 그리고 말야 유대 짚시 조상 역사책 마귀서 신봉하라는 거야 그걸 찬송이라 하지 그런 걸 마악 해재켜 귀를 솔긋하게 한단 말이지 그 누가 좋아해 그거 길가에 서가지고 그따위 수작하면 꼭 내가 가는 길마다 그렇게 보인단 말이야 더럽게시리 이---

여기[한성 백제역 앞] 앞에 무슨 교회야 날마다 종 쳐가지고 듣기 싫어하니까 그 종 하마 안 울린 지가 아마 1년도 더 넘었을 기여 내가 싫어해서....

언제든지 싫어하는 그 무리들은 어느 회사하고 기업가고 한 번은 골탕을 먹을 줄 알아 -- 세계적으로 그렇게 해서 이 주위 환경이 그렇게 내가 하면 저놈 죽여야 돼 이래 하면 하 어느 신장이 알아듣든지 무슨 말하자면

상제님께서 저 졸개님 세상을

말하자면 굽어보게 하는 졸개님께서 깃발을 마음대로 손에 쥐게 질 수 있는 졸개님께서 무엇을 지금 머리에서 울리고 계시는구나 그럼 우리가 앞장서서 해야지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남을 이유 없이 미워해서도 되지 않겠지만은 내 자유를 지키려면 남의 자유부터 보장해야 되잖아

남을 이유 없이 미워해서 되지도 않겠지만은 그렇게 미워하는 식으로 일을 벌리지 말거라 환경을 조성하지 말라 이런 말씀이야 서로 서로가 모든 것을 좋게 좋게 시리 세상을 만들어야지 꼭 그렇게 못된 거 팔아쳐먹어 이 검은 대륙의 고아들 이런 거 팔아쳐먹으려고

아침마다 채널을 틀게됨 꼭 그런 거 한 번씩 보여주려고 그래 얼마나 기분이 나빠 혐오스럽고 나는 날마다 노래나 듣고 춤추고 그런 것만 좋아하는 사람이야 그래서 그런 데 살아 여기 올림픽 공원은 날마다 축제가 열리는데 날마다 그 논어에도 그래 굽은 것을 곧은 것으로 곧은 속으로 갈마들게 함 모두가 곧아지나니라

아-

굽은 속으로 모든 것이 갈아 들키면 모두가 굽어진 것이 되나니라 그 이치(理致)를 바로 깨달으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꽃밭에 가면 향기롭고 뒷간에 가면 측간에 가면은 구릿내 난다는 게 그래 하는 말이야 어떠한 이념 사상을 설파할 것인가

그래 고아를 팔아먹지 못해서 혐오스러운 걸 팔아먹지 못해 광고 한다면 전부 다 그리로 물이 들어가는 [오염]거예요.

그렇지만 여기 있는 애들처럼 춤추며 노래하며 춤추며 노래하며 화려한 것을 숭상한다면 그걸로 다 세상을 갈마들여서 정신조차 맑아지고 노래조차 사람 기분조차 흥겨워져 병들도 다 나아질 수가 있어 모든 병 드는 것도 그러고 아 협오스러운 것은 다 갈마들여져 그리고 이 사람 내들 그냥도 안 해

누구 도와주자고 그렇게 기분 좋게 하면서 누구 도와주자고 막 거기다가 쌀포대 같은 거 죽 갖다 놔 그런 식으로 해야지 아 생각을 해봐 길 닦아놓으면 문둥이부터 지나간다면 좋겠어 어 병마 쟁이 부터 지나간다면.. 왜 그것을 이렇게 처 먹고 이런 거 이런 기운 못된 거를 보여주지 못하고 검은대륙 병 들어가서 실망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침저녁으로 그걸 팔아먹지 못해서 광분들을 하고 혐오스럽게 하느냐 이거야

결국은 그렇게 팔아쳐먹으려고 하려는 나쁜 병 백혈병에 들어가가지고 허덕이고 있어 얼마 안 갔으면 뒈지고 말 거야 그러면 나쁜 짓을 팔아쳐먹으려고 하는 놈들 아무리 좋은 의미에서 저들이 말이야 팔아쳐먹어 그 놈들 도와주려고 그럴는지 모르겠지만 실상은 그런 못된 사악한 것은 온 세상에 퍼지게 하려고 하는 그런 걸 보여주려고 하는 놈들이라 이거야 그러니까 어떻게 그놈들을 말하자면 긍정 사관으로

봐줄 수가 있겠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이 세상은 좋은 것 벌나비 춤추고 향기 나는 꽃밭을 보여줄 생각을 해야지 그렇게 못 되고 사악하고 말하자면 병들고 병마 들고 이런 쟁애적인 것

이런 것만 보여가지고 그걸 도와주자 그거 말하자면 자기네들 밥통 삼으려는 것밖에 안 되는 거야 밥그릇 삼으려는 그런 걸 자꾸 보여주면서 불쌍한 놈 도와주는 체 하고서[흑기사 역할자처 하겠다고 백기사 자꾸 생산하려하는 집단 무리들이라는 것임] 뭔가 갖고있는 자들한테 말이야 갈취하고 같은 똥패 만들어 근심 섞이게 하고 무슨 사랑 받고 사랑 좋아하네 처음에 양묵에 도가 그래서 나쁜 거야 무슨 얄팍한 머리 굴리는 거 나는 너희들을 사랑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너 병든 놈들한테 사랑받아보려고 왔다 부실한 놈들한테

이렇게 말 둔갑들을 하는 놈들이 그놈들이여 그래 그렇게 사악한 짓을 햇도를 굴리는 놈들 그래서 병들어 있는 땅이 되고 마는 거예요.

그런 머리 굴리는 놈 그런 이념 사상 더러운 이념 추악한 그런 이념을 팔아쳐먹을려 하는 놈들이 결국은 뭐야 병든 놈들 팔아가지고 온 세상 병들게 하겠다는 것밖에 안 되잖아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이 세상을 뭔가 바라보거나 치료하려 하면 안 된다 이거야

화려한 걸 추종해야지 이 세상은 온전한 것을 추구하는 세상이지 병 들고 병마들리고 부실하고 이렇게 불구자 이런 것을 추종하는 세상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이런 말을 누가 본의 아니게 마음속으로 병이 들게 할 수가 있어 어떤 사람들이 그런 입장에 처했다고 역지사지(易地思之)라고 그렇지만 가만히들 생각해봐 그 자기 생긴 바퀴 대로 생긴 바퀴대로 즐겁게 즐겁게 이 세상을 살 생각해야지

늘상 그렇게 동정을 구가하고 갈구하는 그런 모습으로 말이야 사회 이슈화가 돼가지고 말하자면 뭔가 장애적인 요소로 비춰진다면 어떻게 좋게만 보여지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자기네들 권리를 찾는 것도 좋겠지만은 뭔가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것을 말하자면 당랑(螗螂)이 말이야 수레바퀴 막는다는 식으로 그렇게 말하자면 방해적인 거 장애적인 요소로 활약을 펼칠려고 든다면 자기네 이권을 찾고 권리를 찾겠다고...

절대 좋은 것이 아니다. 이거야 그냥 그런 생긴 바퀴대로 즐겁게 즐겁게 살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해야 된다

그래서 심신이 건전한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 된다 그런데 그것을 자기네 생긴 걸 갖다가 팔아먹으려 하면 안 된다 아 -그것을 무언가 말하자면 상대적 발탈감은 상대적 박탈감을 생각해가지고 이 온전한 사람들의 걸 강압적으로 강제적으로 뺏으려 하는 그런 생각들을 갖고서 생각이 아니라 그런 모션을 그리면서

어-...

무언가를 구현시키려고 하면 안 된다 갈구하면 안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어-열을 올려서 이렇게 말을 하다 보면 열이 올라가잖아요.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옳은 걸 세상에 퍼지게 하고 아름다운 것을 세상에 퍼지게 해야지 그렇게 혐오스럽고 기분 나쁜 것을 세상에 퍼뜨리려 하고 그걸 갖고서 팔아쳐먹으면서 장사하려 하면

결국은 그거 말하자면 가방 끈 긴 놈들이 장사 수단에 놀아나 가지고 그 밥걸이 밥그릇 역할밖에 안돼 그 몸 부실하고서 말하자면 병든 사람들이 이용당하는 거지 말하자면 에 -그래 그런 놈들한테 왜 이용당해 그놈들 그냥 따지고 보면 어디 갔다. 귀찮다고 관수하기 돌뵈주기힘들고 어렵다고

내면 겉으로만 그렇게 도와준 척하고 귀찮고 돌봐주기 귀찮으니까 저렇게 수도원 어디는 이런 데 가서 막 두들겨 패서 죽이려고 하고

그런 거나 이따금씩 뉴스에 뜨잖아[부랑아 부랑 집단으로 몰아선 죽여버리잖아 부산 어디 그런데 아마 있었다지 형제 뭐라든가 .. ] 그렇게 돼 있다.

이거여 안 보는 데 가서 사각지대에 가서 막 못살게 너 뒈져라 끌어묻고서 어떻게 우리 살리려고 했는데 그래 어떻게 하다보니까 [개패듯 죽여 놓고선 부랑아 잘못으로 돌리는 것] 그 사람은 돌아갔다고 아깝게시 고만 돌아가시다 그래서 우리가 장사 잘 지내줬다.

이런 식으로 꾸며져 재킨다 이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사악한 놈들 밥그릇 역할 할 생각하지 말고 떳떳하게 살아라 이거야

내 몸이 부실하고 몸이 병들고 했을 망정 절대 저놈들 뭔가에 추구하는 데에서 말 놀아나는 꼭두각시 괴뢰 수족이 될 생각 하지 말아라 이거야 어- 내 생긴 바퀴대로 살아 그래 가지고 뭔가 말야 즐겁게 살 생각을 해야 된다

이 말씀은 이 강사가 말씀을 들으면 병마가 저절로 낳게 돼 있어 이 강사가 강론하는 강론이 이 별거 아닌 것 같더라도 이 강론만 아니야 여러 가지 강론 막 욕설을 섞여서 강론한 것도 많아 어느 강론을 들어서 여러분들 귀에 들어가게 되면 누구든지 오래도록 이것저것 듣게 되면 뭔가 이 강사가 여러분들에게 말하자면

반대 급부를 받고 역설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퍼지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들어주는 것만도 고마워서 감사해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면서 차츰차츰 쾌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부실한 것도 막말로 말하잠.

없는 팔도 생기고 없는 다리도 생겨날 그런 상황으로 변화가 될 수 있다.[ 시간을 놓고봄 의학 발달 줄기 세포등 그렇잖아...의족 휠체어 안경 보청기 보조는 지금도 많찮아

눈도 생길 수 있고 귀도 막혔던 것이 뚫릴 수도 있고

아-

자기 의도대로 염원대로 원대로도 될 수 있는 문제이다.

물론 어느 종교 두목이든지 원조이든지 다 이렇게 말들을 해 그렇게 말하자면 남의것 흉내 내선 따온다고 할 수도 있어 그렇지만은 가만히들 생각해봐 이 강사가 강론하는 이념 사상 논리 체계가 무엇을 상징하는가 이 세상은 즐겁게 즐겁게 만들으면 즐거운 세상이지만 그렇게 지옥 도탄 신음 고통 이런 걸로만 생각 돌리면 다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마는 거야

결국은 지옥을 만들려 하는 놈들이 이념 사상주의 백가사상 제자백가 사상 팔아쳐먹으라 하는 무리들 그냥 바로 먹어 무슨 성의를 보이라 하는 식으로 이렇게 치성을 보이라 하는 식으로 꼭 끝에 가서 말하면 금전갈취 이권을 내 갈취하려드는 그런 것으로 비춰지고 보여줘 내가 언제 너한테 돈 달라느냐 그러면서 너한테 뭘 바랬냐 그러면서 왜 복전함은 뭐 하러 만들어라 웃기는 거지[빙자는 근심을 털어 놓게 하려하는 것 허물 상쇄 탕감 받게 하는 것이다 이런 식 이겠지 ...] 그러니까 그렇게 수단 방법을 악랄하게 부리는데 밥거리 되지 말고 밥 되지 말라는 것이 이 강사

말씀입니다.[뭘 추종하든 신봉하든 본인 이득있음 하라고 권한다 하지말라고만 하지는 않는다 떡밥에 미끼만 곡예를 부리면 잘따먹기만 해도 괜찮은데 꼬리가 길면 낚시에 꿰임으로 조심해야 될거다 ]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 강사 말씀을 잘 캐치해서 알아들으시고 어떻게 해서 기분 좋게 이 세상을 살 것인가 이것을 연구하고 이렇게 악마처럼 못된 병마를 퍼뜨리려 하는 그런 형상의 땅덩어리를 푹 파야 돼 푹 파서 바다에

쳐넣고서 여기다 커다란 유카탄반도 추락한 커다란 유성충돌이 같은 게 쳐서 바다를 만들어 치워버리고 없애 치워야 된다 이거야 그래야지만 병마가 없어져.

특히 검은 대륙조차도 다 판게아 땅덩어리를 다 새로 구조조정해 가지고선 다 없애 치우듯 해서

사악하게 생긴 거야 새로운 개벽 천지 상전벽해를 만들어서 새로운 세상 지구 땅 떵어리를 만들어 해야 된다 만들어야 된다 그럼으로 인해서 전 우주 전체 상황이 둔갑이 돼서 변화돼서 좋게 만들어질 수도 있다.

이것을 항상 우리는 머리에 두어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강론을 하다 보니 너무 길게 겅론 된 것 같으네.

이번에는 여기까지 하고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하고 마칠까 합니다.

이번에 강론에는 여기 지명에 대하여 대충 여러분들과 함께 공부하고 연구해 본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들까 합니다.

뭐 이키프로스니 뭐 이런 거 다 풀어보면 또 다 나오겠지 알렉산들이야 이런 거

다 우리나라 말씀으로 이렇게 한 점만 생각하면 카이론이나 이런 거 다 형성을 하면 다 우리나라 말씀으로 다 그 용어가 해설돼서 나온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드려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