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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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것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봐야 하는데 어느 한 가지 쪽으로만 해 볼 수가 없다.
이런
세상 운영되는 상태 되는 상태가
한 가지가 아니거든
영향에 의해서 세상이 움직이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모두 다 각자 자기 자신을 높여서는 주권을 행사할 적에는 짐이라고 하는 예전 왕정시대에는 군주가 그렇게 짐이라 하고 또 자기를 낮춰서 말할 적에는 과인이라고 이렇게 말을 하고 그렇게
그 사용했는데 짐이라는 용어를 그래서
짐이 곧 국가이다. 이렇게 프랑스 루이 14세는 말한 것 아니야 그만큼 권력을 가진 것을 말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 세상에는 전부 다 각 개인마다 곧 짐이다.
이런 말씀이여
짐이 곧 국가이며 짐이 곧 국민이다.
이런 말씀이여 민주주의 시대 그렇지 않겠어 ᆢ각 개인 국민 유권자들이 주권 행사를 주권 행사를 하게 돼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투표라 하는
권리 행사하는 방법을 갖고서 주권 행사를 하게 되는데 그 주권을 행사하게 되면 그 주권을 행사한 데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책임을 지게 된다. 권리를 행사했으면 의무를 갖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일편 말하자면
짐이기도 하지만 일편 일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 각자 주권 행사하는 게 그만큼 소중하고 무거운 건데 그것을 잘못 행사하게 되면 여러 가지 폐단이 생기게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에요.
세상 돌아가는 거 각 나라마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당장 봐 지금 돌아가는 거 봐 정치 상태를 보라 이거여ㅡㅡㅡ
허물이 있는 자는 반드시 그 죗값을 치르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지 아무리 방탄 조끼를 껴 입고 껴 입고 두 겹 세 겹 껴 입고 참호진지를 든든하게 구축한다 하더라도
뭔가 그렇게 취약점이 생긴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사필귀정이라 그랬어 수락 석출이라고 이런 바다나 호수나 자연적으로 생긴 언색호 댐 이런 것도 자연재해나 무슨 열악한 자연환경으로 인해서 가뭄이 초래되고 기후변화 기후환경 변화로 인해서
가뭄이 초래되면 물이 말라서 다 바닥이 드러나 가지고 그 바닥 생김이 어떻다는 걸 다 알 수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댐 같은 거 뭐 저수지 같은 거야 말할 나이가 더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문자로 다 지금은 기록하는 세상이지만 예전에 문자가 없을 시에 사람도 생겨나지 않았을
쓸 적에 지구상 역사 기록을 뭘로 했는가 바로 화석으로 한 거야 지구 역사 기록을 그 누적된 것을 본다.
하면 아무 시대에 화석이 어떻게 생겨먹어서 무엇이 지구상에 있었다.
이런 식으로 다 말해주고 다 그 활동 상황
지구가 어떻게 움직였다는 것을 다 알 수가 있게 말해준다 화석이 그런데 하물며 문자가 있고 언어가 있는 인간 세상에 와서야 더 말할 나이가 뭐 있겠어 다 기록해 놓고
어
말하자면 돌에다가도 새겨놓고 그렇게 막 글을 써놓고 그러잖아 그래서 다 알게 하잖아 이처럼 아무리 무언가 허물이 있는 것을 감추려 해도 언젠가는 다 드러나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어서 빨리 허물 있는 자는 그 죗값을 치르고
허물을 툴툴 더는 게 낫다 이런 말씀이야 그 허물 있는 집단의 세력이 너무나도 강력하고 광분해서 움직이며 그것을 바로 세워놓지 못한다 할 것 같으면 칼을 빌리는 거야 차도 살인이라고
말하잠 다른 자가 대신 그 허물을 벗겨주는 역할 해서 그 집단을 바로 세우며 바른 길로 나아가 계 시리 도와주는 그런 역할이 된다.
임시로는 그 통증을 이기지 못해서 벌아별 고통과 신음하고 허덕이는 것을
세상에 비춰 보여주지만 실상은 그 말하자면 아주 도려내는 거야 아픈 상처 병든 곳을 도려내는 모습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병든 곳을 도려 내지 않으면 골마 터져 전체가 다 그 망가져
그 집단이나 그 사람 목숨이라면 그냥 그대로 고만 소멸되고 마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병든 것 말하자면 골마 터진 것을 도려내서 다시 살아나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것을 바로 차도살인 칼을 빌린다 하는 것이여 그런데 그 칼이라 하는 것도 각주구검이라고 월나라 사람 무인이 그렇게
뱃전에서 배를 타고 가면서 뱃전에서 칼춤을 추다가 바다에다가 칼을 보검을 빠트렸다.
그러잖아 그래서 뱃전에 금을 긋고 내려가서 찾아보나 하마 배는 떠나갔는데 아무리 뱃전에 근데 그 밑에 보검이 있겠어 이처럼
칼을 그 보검 차도 살인하는 보검을 빌려 쓰고서 바다에서 빠트려 잊어버리지 않는 이상은 그 보검이 스스로 주인을 찾는 형태가 된다.
이거야 보검을 다른 사람한테 빼앗기든가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선택하는 권한을 보검이 갖고 있다는 거예요.
나는 보검이다. 아 이런 식으로 그래서 다른 사람이 가져가서 칼자루를 잡고 춤을 추지 않겠어 권력 행사를 하지 않겠어 그러니 칼 춤추는데 거기 그 칼 밥으로
있는 자들은 다 난도질 당하게 마련런이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 우리나라 누가 칼을 잡았나 ᆢㅡㅡ 이걸 한번 생각해 보라 이런 말씀이 칼 잡고서 칼 춤추지 않겠어 그러니까 허물 있는 자는 아무리 두껍게 옷을 껴입고 방탄 조끼를 껴입었고 껴입고 진지를 구축하더라도
취약점이 자연적 드러나 가지고서 고만 그 칼춤 추는데 당 하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집단이 다 망하기 전에 허물 있는 자는 스스로 자복하듯이 방탄 조끼만 껴입고서 그 집단을 방패막이 삼으려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그 집단을 소생시키는 방법이 아닌가 자기를 희생함으로 인해서 희생도 아니고 허물이 있으니까 까발려서 세상에 이렇게 보여주려 하는 거 아니야 물이 빠져가지고 말하자면 바닥이 드러나 돌이 이렇게 생겨 먹었다.
바닥에 돌 떨어진 것이 이런 걸 보여주려고 하는 거 아니야
물이 빠진다. 인위적으로 만든 댐 호수 저수지 이런 게 거기 누수 현상 조그만큼 구멍이라도 뚫리면 점점 커져서 물이 빠져 고 둑이 무너지게 돼 있잖아 그처럼 댐 저수지 막은 제방뚝이라고 믿었던 게 터진다는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거 지금 와가지고
터지는 모습이 온갖 허물을 다 까발려 놓잖아 그렇게 시리 칼춤 추는 자들 그 밑에 있는 졸개 무리들이 그렇게 만들어서 사람을 1년 동안 가둬가지고 무슨 별아별 소리를 다 하지 않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최면 술수 말하자면 주술 세내 공작 회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을 것인데 그러고 허물이 없으면 그렇게 회유 당한다 한들
말하자면 그렇게 꼬드긴다 하고 사탕 발림 한다 한들 넘어가겠어
그리고 제방뚝이라고 믿는 것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야 스스로 그 방패 막이고 제 방둑이라고 나 허물 감춰줄 물 가두는 방패막이고 제방뚝이라고 생각한 것이 잘못이다.
이게 그러면 그 제방둑 역할을 제대로 하게끔 뭔가
든든하게 시리 제방의 뚝을 이렇게 자꾸 싸 바르듯이 말하자면 보수 공사를 하듯이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걸 하지 않았다.
이거야 그걸 하려고 잘못 덤벼 들다 보면 도리혀 뚝이 되려 터질 그럴 형편도 되고 누수 현상이 점점 심해져서
허물이 자연적 드러나게시리 이런 역할을 하는 일이 되고 만은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잘못 제방 공사를 하려 덤벼든다하면 생각해봐 그1년 동안 말하자면 그렇게 유치장 신세를 지고
영어의 몸이 되었다 한다 하면 어떤 사람이 의리를 내세워서 그 자기의 집 가정 같은 걸 돌봐줄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말하자면 가장이 되어서
생각을 해봐 들어갔다 하면 집안이 고만 쑥대밭이 되다시피 하고 먹고 살기가 어려웠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뭐 가정이 없어도 자연적 뭔가 의탁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렇게 아 힘들었을 것 아니여ᆢ.
그리고 거기 함부로 또 뭐 돌봐주겠다 하면은 도리어 그게 허물 잡히고 책 잡히는 그런 일이 생기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함부로 도와줄 수도 없고
그러니까 그 제방 뚝이라는 것이 믿을 것이 못 된다는 것이지 말하자면 그래서 제 방두이 무너지니 물이 빠지니 거기 돌 떨어졌던 것이 그대로 다 바닥에 어떻게 생겨먹었다는 게 다 드러나잖아 아 어련히 알아서
소식이 소동파가 수락석출이라고 말했겠어 당송 팔대가 중 한 사람인 소순 소식 소철이라고 삼절 록마 상가거라 그렇게 부자 3인이 일거에 등용이 돼가지고 세상에 이름을 날리는 거 아니여.
말하자면 당송 팔 대 가라
그래 이 세상 돌아가는 것이 한 가지 방향으로만 살펴볼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그렇게 그 허물이 있는 걸 알고서 주권 행사를 하고 싶어도 하질 못하게 시리 그렇게 만드는 거 그러니까
자연적 그렇게 패배해가지고 그 허물 있는 거 다 까발려 ᆢ이젠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까 뭐 한 가지만 갖고서 어 해보자 하는데 세상에 저 칼자루 쥔 놈이 그걸 들어주겠어 전 정권 어리석은 자들이 자가 당착이 되어가지고
말하자면 부득이 그렇게 말하자면은 특검인가 뭔가를 해서 들어줬지만은 지금 그거 들어주겠느냐 이런 말씀이여ㅡ.
내가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말하자면 용어를 쓰면 아 이분이 뭔 말씀을 하시는구나 이렇게 다 알아
들을 수가 있어서 안 하려고 했지만 말이 안 되기 때문에 이렇게 하게 되는 거거든
그러니까 칼자루 쥔 놈이 왕이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다가 주권 행사를 힘을 실은 것이 되었다.
정신 바로 가진 사람은 아무리 그쪽 집단 편을 들어도 거기다 표지를 할 수 없는 형편이 되었어 그래서
아무래도 기권표가 30만 표 이상도 더 된다고 내가 말해봤어
그러니까 허물은 다 밝혀지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지 다 드러나게 마련이야 아무리 감추려 해도 괜스리 쓸데 없이 그 집단만 망가뜨리는 거야 호박 타령하는 호박 타령하는 소 아들 딸들 광분하는 덕에
그 집단이 그냥 붕괴되듯 하는 거 소 아들 딸들 개털이가 될 적에 그 집단이 바로 세워 세워진다.
바로 세워진다. 그 바로 세워주려고 하는 거 오히려 지금 그 칼자루 쥔 무리들이 도와주는 것이다.
칼자루 쥔 무리들이 도와줘서
바르게 세워주려 하는 거여ㅡ. 바르게 세워주면 그 칼자루가 그 보검이 다시 이 쪽 사람 한 테로 이쪽 집단 무리 한 테로 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선택하게 된다. 그 보검이 지금 있는 무리들 잡고 있는
보검이라고 잡고 있는 그 칼자루를 잡고 있는 무리들은 도마에 썰 고기가 되고 그런 형편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권력이라 하는 거 칼자로 잡는 것이 민주주의를 선택하는 한 유한하지 무한대로 있는 건 아니잖아
그러고 공자님 말씀 논어에도 말했어 그 제자가 선생님한테 묻기를 선생님 이 세상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병권 군사와
신용과 먹고 사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부득이해서 버릴 적에는 먼저 포기할 적에는 우선순위가 무엇입니까 이렇게 공자님한테 물었어 그랬더니만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야 우선순위로 버릴 것은
군대이라 병권이 나니라
그래 이제 그다음에 사람이 먹고 사는 게 얼마나 중요해 그래서 이제 그다음에 버릴 것은 믿음 신용이라 할 줄 알았거든 그다음에 버릴 것은 무엇입니까 선생님 그러니까 먹을 것을 버려야 하나니라 먹고 사는 것을 버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ᆢ
왜 그런가 하면 사람이 신용 믿음을 잃는 행위를 하면 세상에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에 먹고 쓰고 의식주가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살 수가 없는데ㆍ
그래서 아 그렇구나 먹고 사는 방법보다 믿음을 세워주는 것이 더 중요하구나 신용을 잃는 행위를 하게 되면 결국은 그 집단이나 그 나라나 다 무너지게 되고 말겠구나 이렇게 깨닫게 하더라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해
신용을 잃는 행위는 자꾸 그 허물을 감추려고 감추려 하고 자꾸 하다 보니까 쌓이고 쌓이는 것이 거짓이야 거짓말 그러니까 자연적 믿음이 안 가는 거지 신용을 잃게 되는 거지 그런데 세상에 그래 서가지고서
뭔가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운영하고 경영하면서 그렇게 무슨 민생 운운하면서 먹고 살고 이런 방법을 논하려 든다 하면 그 우스운 이야기 아니야 가소로 온 거지 한 마디로 말하자면 스스로 처단받고 퇴각되어야 할 무리들이 어떻게 그렇게 하고 민생 운운해
먹고 사는 것도 물론 중요해 먹고 사는 것 먹고 살 그런 거 없으면 당장 배가 고파 굶어 죽잖아 그렇치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거짓말하지 말아야 된다 이거지ㆍ 거짓 행세를 하지 말아야 된다 그렇게 되면
거짓부렁으로 자꾸 뭔가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게 되면 누가 그걸 신용을 해주며 그렇게 저기 억만금에 먹을 것이 쌓여 있다 한들 누가 신용을 해주겠어 양치기 소년으로 믿게 되는 거지 늑대가 온다고 하는 양치기 소년밖에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신용을 잃는 행위를 하면 되지 않는다 믿음을 갖게 해라 이런 말씀이지 아 지금 칼자루 잡은 무리들이 허물이 있다면 다음에 권력을 찾아가지고 그 놈들 다 메타작 시키면 되는 거예여 소급시켜서 아 그럼 되지 뭐 걱정할 게 있어 언젠가는 다 두들겨 맞게 돼 있어
임시로는 칼자를 손에 쥐켜줘가지고 말하자면 휘둘러서 어 차도 살인식으로 오히려 이렇게 골마 터진 놈들 그 상처
아
거기 도려내려고 하는 행태를 벌이지만 결국 뭐야 그 놈들도 다 똑같이 함량 미달 놈들이 칼자루 쥔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냥 나벼 두겠어 언제든지 다 메타작감이지 그래서 짐은 곧 국가이다.
이런 말이 나오게 되는 거야
앞서도 여러분들의 강론 드렸지만 짐이 곧 국가이며 국민이요 국민이 주권 행사를 바르게 하게 된다면 허물 있는 무리들은 언젠가 다 매타작을 당하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고 한 곳 한 지역 인물만 계속 그쪽의 인물들만 사용할 수는 없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보수 집권 세력 보수당 패당에 무리들이 능구렁이 같은 무리들이 자기네 지역 인물을 더는 사용하면 호응을 못 받을 것 같으니까 다른 지역 인물을 그렇게 세워가지고서
말하자면 칼자루를 쥐게 되는 거 아니야 칼자루를 말하자면 빼앗아 오게 되는 거 아니 그것도 한 가지 전략 전술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환경 파괴가 그만큼 무서운 거야 자연환경 파괴가 그만큼 무서워
그 아무것이 대통령이 4대강으로 인해여서 뭐 운화를 만들고 뭘 만들고 이런다 하면서 풍수 역량을 철학적으로 넣는다면 풍수 역량을 다 망가뜨리다시피 해서 특히 그 어느 한 지역에 낙동강 풍수가 많이 망가진 거여.
그것을 이제 산용 수룡하는데 수룡이 물룡이 망가진 것
그러니 그쪽의 인물이 더는 힘을 쓸 수 없는 형편에 이르렀다 이런 말씀이여 자연치유 할렴시간이 오래걸린다 그래서 그 능구렁이 같은 보수 패당 무리들이 얼른 다른 지역 사람을 그렇게 우두머리로 세워서 승리할 생각을 하는데 어리석기 그지 없는 그 반대 무리들은 계속 그쪽 사람들을 써 자꾸 사람을 우두머리로 세워서 뭘 해보겠다고 하니 자연적 망가질 수밖에 ㆍㅡ
다 그래서
이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운영되는 이치가 한 가지로만 판결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자연환경 풍수 환경 이런 것에서도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게 된다.
이런 것을 또 여러분들에게 겸하여서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가지 곳으로만 이 세상을 판결하고 분석해 볼 수가 없다.
파악해 볼 수가
여러 가지 원인에 의거 해가지고서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말하자면 면의 세상에 말하자면 기운이 뽑아져 올라와가지고 입체의 세상 가로세로 높이 부피의 세상에 시간을 보태는 사처원 세상에서 그렇게 활약상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 풍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 수가 있을 것이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강론을 하게 되는 거여.
허물이 있게 되면 언젠가는 그게 매타작을 받아야지 되지
그냥 유야무야 그렇게 넘어갈 때 바라면 안 돼 무슨 작은 것 같으면 그냥 뭐 오줌눌 때 버리고 똥눌떼 버리고 조금씩 조금씩 말야 가면서 가면서 질질질 흘리면서 버린다.
하지만 큰 허물이 되지 않을 것은 ㆍㅡㅡ
이것은 큰 허물이 될 것을 그렇게 버린다고 해서 그게 꼬리가 잡히는 일이지 그게 버린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닌 거 아니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발등에 불 떨어져서 뭐 그 자기만 살아날 궁리의 특검을 하자 이렇게 나오지만 그거 좋은 거 아니야
아
그러니까 그 집단을 살리고 새로 말하자면 소생시키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좋다고 나는 보는 거야 그 호박타랑 수박 타량만 그렇게 할 것 아니라 야 호박타랑 수박 타량 하면서 소 아들 딸 무리들이 그렇게 광분하면서 그 집단을 그냥 다 통째로 망쳐버리는 거야 그들이 곧 개털이가 될 적에 그
집단이 바로 설 거다 이 강사는 이 짐은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예
그러니까 바로 해야 된다 지금 칼을 빌려가지고 상처 골마 터진 데를 도려내려 하는 모습 오히려 도와주려 하는 모습이다.
이것을 잊으면 안 돼 그냥 그냥 그게 유야무야로 이렇게 넘어갈 거 어 어림 반푼도 없어 세상 돌아가는 것이
내년은 항룡유회. 역상으로 주역 64괘 역상 삼백팔십사효를 갖고서 논해 본다 할 것 같으면 건위천괘 상효 항룡유회야 거만하고 도도한 용은
후회가 막급 하게될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 그것은 건위천괘 삼효가 첸지된 모습이고 그 귀납 지괘는 천택 이괘 삼효 절름발이도 잘 밟는다고 하며 애꾸눈도 잘 본다.
한다 하는데
그런 것을 말하는 거 그것이 탁ㅡ 첸지되면 그렇게 더는 호소할 것이 없다.
하는 택천쾌괘 상효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물러나야 할 사람이라 하여 내년에 가면 이제 물러나게 돼 있어 아무리 안 물러나려 발버둥쳐도 죄가 만천하에 다 드러나 가지고
온 세상 사람이 다 알게 되는데 안 물러 날 수가 있겠어 물론 그 상대방도 막 그렇게 물러나도록 몰아세운다면 그 사람들도 그 반대파 칼 잡은 무리들도 그만큼 많은 말 하자면 희생이 따른다 할 수 있겠지 에 ᆢ
그런 다음에 먹고 사는 것을 논해여ᆢ.
먹고 사는 거 지금 절대로 제대로 안 해줄 거다 이런 말씀이지 칼 잡은 놈한테 말야 힘 실어주지 않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더라도 기본 말하자면 경비는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이 자연적으로 다 이렇게
예산이 통과 안돼도 다 되는 거 아니야 나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뭔가 일하겠다는 거 하나도 되지 않겠지 그렇지만 허울있는 무리를 하고 타협할 수는 없다.
이런 말씀이야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반드시 발쿼 놔야 돼 그래야지 제대로 되는 세상이 돌아오게 돼 있어 지금 양쪽 다 함량 미달 말하자면 욕쟁이하고 쌍욕쟁이 이렇게 팔건 달 같은 무리들 이런 무리들이 뭔가 권력을 잡으려고 광분하고 또 잡고 있고 그러니 그런 무리들 싹 다 퇴출시켜야 돼
그래야지만 우리나라가 바르어진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이러쿵 저러쿵 변죽을 올려보는 것입니다.
이 강론을 하기 전에 뭔가 여러 가지로 이렇게 강론을 하려고 생각했던 것이 막상 강론하려고 다 이렇게 이것을 펼쳐보면은 도로 다 이렇게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논리적으로 정리가 제대로 되질 않아서 전개를 제대로 할 수가 없어 그렇지만 중요 요점 팩트는 이래저래 다 말해보는 것이고 또 말 못한 것이 있다.
하면 또 다음에 또 연결해서 말해보는 것이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텍스트화 하려면 또 시간 많이 걸릴 거 아니야 이번에는 그냥 올려놓는 수밖에 그래서 그냥 이 녹화된 것을 읽어보라 할 수 들어보라 할 수밖에 없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 지금 공원 한강공원에 나와서
한강수 흘러가는 걸 보면서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허물이 있는 놈은 다 허물이 밝혀진다.
남의 칼을 빌려서라도 그 허물을 도려내게 되어 있다.
그 보검은 보검이 보검을 줠 자를 선택하게 된다.
이렇게
말하자면 월인이 칼춤을 추다가 바다에 빠뜨리지 않는 않는 이상 그래서 잃어먹지 않는 이상 그 보검이 오히려 자기를 써줄 사람을 찾는다 여기저기로 ᆢㅡㅡ
간쟁과 막야가 보검이라 그랬잖아 거궐이 또 보검이고 청룡언월도가 보검이고
방천화극이 보검이고 여러 가지로 이렇게 말들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비행기가 지금 가고 있어요.
헬리콥터가 여기서 이렇게 바라보면 저 삼각산 말하자면 뿔따구가 다 보이네 이렇게 앉아서 보니 도봉산 있는데 그 삼각산 뿔따구가 다 보여
날은 화창하고 구름은 저 쪽 하나가 두둥실 그렇게 도봉산 쪽으로 떠 있구먼
세상 그래서 권력을 잃으면 그만큼 그 어느 집단이 어느 한쪽 집단이 그만큼 피해가 심한 거야 호박들 타령하는 무리들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이라도 하지 못하는
갸들이 거기 수 없이도 많아 입 다물고 벙어리 냉가슴 앓 듯 하고 있어 뭔가 바른 말 하면 벌 때처럼 호박들이 일어나가지고 호박 타령하는 무리들이 일어나가지고서 그렇게 죽이니 살리니 뭐 이러니 거기 그렇게 말 할 수가 있겠어
결국은 다 그렇게 몰락하고 침몰해서 그때 이제 정신이 들 거다 이런 말씀이지
좌우지간 4대강으로 인해서 그쪽 지역 인물 계속 쓸 수 없다는 것만 알아두면 돼 그러고 해방후 왜 그쪽 사람 한 인물이야 거기 7 8명 계속 해 먹고 또 해 먹으려 들어ᆢㅡ 다른 데도 골고루 해 먹어야지 경기도 사람도 해먹고 강원도 사람도 해먹고 충청도 사람도 해먹어 그래서
짐은 생각하기를 나라 운영 우두머리 뽑는 것을 간접 선거 전용 위원제로 하자고 그러는 거야 전용위원제라고 하는 건 뭐예요.
각 지역에서 대표를 하나씩 뽑아 올려서 돌아가면서 말하자면은 대통령 대표가 되는 걸 말하는 거야 이번에는
경기도에서 해먹었으면 다음 타자는 충청도 다음 타자는 강원도 이런 식으로 두 번 거퍼 못 해 먹게시리 그럼 골고루 팔도에서 인 물이 배출돼가지고 골고루 해먹는 것 아니여 그런데 왜 한쪽 한쪽 지역만 계속 해먹으려 들어ᆢㅡ
지금도 이 강력한 힘 가진 자 군사 쿠테타 일으키듯 혁명하는 듯 이런 힘 가진 자가 생겨나가서 말하자면 허물 가진 놈을 다 차단해 버리고 특히 언론 언론이 문제야 언론 이것이 편파적인 것이 문제고 또
너무나 언론 기관이 많고 또 가짜 뉴스 같은 것이 그렇게 많이 생산되고 그러니까 그런 걸 다 바로 세우려 하려면 다 두들겨 잡을 만한 그런 힘을 가진 자가 나와야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세월 흘러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촛불혁명이 아마 정유년 촛불혁명이
그것이 그런 쿠테타식으로 일어나는 혁명이 앞으로 미래에 금방 오지는 않는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군대 혁명이든지 시민혁명이든지 그렇게 금세 일어나 보이지 않고 그냥 티격 태격 그저 좌익
우익 서로 네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될 것 같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다가 결국은 이제 이렇게 세월 흐름 따라 크게 다치거나 또 전체 지구상 본다 하면 또 내년 후년 다른 데는 항룡유회가 아니겠어
후년엔 또 전쟁 나는 거 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그런 역상으로 돌아가니 세상이 어찌 시끄럽지 조용할 날이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올해는 그래도 좋아 택산 함괘라 해가지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남녀가 교감하는 역상이 되어서
좋은 축에 들어가는 거지 입에 거품을 문다고 함기보 협설 등 구설야라 그러잖아 상효 그러니까 그래서 말하자면 삼겹살
아
돼지고기 비둔을 식도로 넘기는 모습을 그려놓는 형세를 그리는 해가 바로 올해 해운년이라 방란겸수 옥유생향이라 방초와 난초가 겸하여 다투어 피어나고
옥 같은 버들에는 향기를 뿜는구나 얼마나 좋아 그런 올해 해운년이 좋은 해운년인데 그렇게 이제 정권 바뀌는 게 그렇게 말하자면 매국노 집단 보수 패당놈들한테 넘어간 것을 말하는 거예여.
절대 그놈들한테 말하잠. 환영할 수가 없는 그런
무리들이라고 보고 있는 거야 보수 놈들 제 절대 나 안 좋아해 그런 세상이 이었는데 그렇게 좋다.
하는 세상인데 가을에 들어와도 이 단풍 지는 것이 작년만 못해 작년에 참 단풍이 아름답게 만들어졌는데 요새 이번에 단풍이 알록달록 지는 것이 그렇게
빛을 받아도 햇빛을 받아도 그렇게 아름다운 색깔이 안 나 ᆢ그러니까 아마 가을 시절 단풍 드는 운세도 좋지 못하니 환경이 뭐 좋은 게 있겠어 계속 이제 저 말이야 아주 허물 있는 거 때려 잡자
그런 걸로 세월 보내다가 내년에는 결국은 이제 눈물 흘리는 꼴을 보게 될 거다 이거야 높으게 올라간 거 비행기 같은 거 비행기 요번에 사고 났더라면 그렇게 항룡유회 라고 높이 뜬 건 다 후회하는 거예여.
부매랑이 돼서 그러니까 누구든지 높으다 하는 무리들은 다 두들겨 맞게 되어 있다.
스스로 낫다 하는 자들은 괜찮지만은 높으다 하고 높이 올라가 있는 무리들은 말하자면 나무에 사람을 올려놓고 밑에서 흔들 듯 하는 그런 형국도 되는 모습인지라 비행기 타는 거 절대 좋지 못해 하늘에 비행기 천뢰 무망괘 비행기 타면 그렇게
항룡유회가 돼서 높은 룡이 하늘로 날아가는 것이 후회 막급한 것이 돼서 추락하는 수가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비행기 타는 거 조심해라 사람이 뭐 비행기 탄다고 그러지 않아 비행ㆍ뭐야 행가레쳐서 떠받들아 즈면 저 사람 비행기 타네 비행기 타네 그러잖아
그런 거 다 좋지 못하다 하필 뭐 이렇게 어디 여행 가느라고 저런 거 저거 말이야 공항에 가서 비행기 타는 것을 말하는 것만 아니야 뭐 좀 잘 나가서 띄워주는 걸 갖다가 비행기 탄다고 그러지 않아 비행기 타는 게 좋지 못하다 이런 말씀이지 높이 오른 용이 되기 때문에 행 가레 치는 거 다 높이 떠 떠받 뜨는 거 이런 거 후회 막급하다 이거야
스스로 낫다 하는 자라고 하는
그래도세상 경영
이렇게 험한 꼴을 면하게 된다. 아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이렇게 또 바람이 부르니까 또 배골이 시원찮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