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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부터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된다28:37생각으로부터 모든 일이 이 략된다생각으로부터 모든 일이 이 략된다대표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생각으로부터 모든 일이 시작된다 우주도 다 ..

 

생각으로부터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된다

28:37
생각으로부터 모든 일이 이 략된다생각으로부터 모든 일이 이 략된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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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부터 모든 일이 시작된다 우주도 다 생각으로부터 일어난 것이고 생긴 것이고 인간의 두뇌는 소우주라 하였다.

그러니까 머리에서 각성해가지고 풀어놓는 것이 다 생각 아닌가 두뇌에서 그리는 그 생각으로부터 모든

일이 생겨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수다 번뇌ᆢ 사람이 머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수다 번뇌 아니야 번뇌로 말미암아서 모든 일이 생기고 어지럽게 생겨

되어 돌아가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좋고 나쁨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칼자루를 또 그냥 아무 자루나 칼자루 아니더라도 자루 자루도 오래 잡고 있으면 구린내가 밴다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좋고 나쁨을 떠나서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그건

오래도록 계속

좋은 것을 지켜낼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다고 그러잖아

모였으면 헤어지기 마련이고 인연이 있으면 다시 이렇게 만나보게 되고 그래 회자 정리의 이자 정회로다 이렇게 말들을 하게 되잖아 이렇게 이제 번뇌를 풀어놓는 게 변죽을 울리는 게 이렇게 여러 말의 서론을 하게 되는 거다.

이게 뭘 탈을 잡는다는 게 쉽지 않아 그거 그거 때문에 그런 거야 이렇게 탈 잡는 거

왜 하필 그런지 안 그런지 확실하게 말이야 손에 지켜줘도 긴가민가 하는 판인데 굳이 그것 때문이라고 그런 일이 벌어졌다.

이렇게만 볼 수가 있겠느냐 이거여ㅡㅡㅡ 다른 여러 가지 말하자면 역량에 의해서도 그렇게 일이 말이야 결정되고 사안이 생기고 하는 거지

그러니까 사람이 어떻게 관점을 두느냐 보느냐 여기에 딸려서도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고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굳이 그것이 무엇을 말하잠

그 일 때문에

그러한 사단이 벌어졌다. 그러한 사고가 생겼다.

이렇게 볼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다른 여러 가지 영향을 주는 바람에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고 나쁜 일이 생기는 것이고 또 좋은 일도 만들어지는 것이고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뭘 말하려고 하느냐 하면은 아무리 말이야 꽃히면 꼭 나비면 나비 이렇게 좋은 의미의 취지의 말하자면 글자나 명분 용어라도 그것이 탈 잡히려면 얼마든지 탈 잡힌다 거지 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나쁜 용어나

이런 것을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 될 수 있으면 쓰지 말아야 된다 이런 논리 체계 특히 동양 철학 음양 오행 논리적으로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우리나라 사람이나 여러 나라 사람이나 다 그래 점술을 사용하게 되잖아 무슨 타로라든지 이렇게

점성술이라고 하든지 별점을 친다든가 아니면 우리 동양 철학으로서는 음양오행 말하자면 주역 64괘 384효 이런 논리 체계를 갖고서도 세상의 일을 다 알아보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의 운명은 물론하고 세상 다 돌아가는 거 이런 것을 다 알아볼려고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 말하자면 뭐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이 강사는 동양 철학 음양 오행에

말하자면 근건을 두어서 말을 하게 되잖아 말을ᆢ 뭔가를 풀어놓게 되면은 그래 아무리 좋은 거라도 탈이 나지만 될 수 있으면 나쁜 것을 상징하는 의미 부여된 것은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 동양철학에 이렇게 말하자면 성명 오행이나 풍수나

명리체계의 사주 팔자나 이런 걸 갖고 무슨 말이야 택일을 한다든가 이름을 짓는다든가 여러 가지를 일에 대하여 적응하고 말하자면 이렇게 적용해보고 이렇게 되잖아 그런 중에 특히 이름 간판 이름을 잘 지어야 된다 성명을 잘 지어야 된다

써먹는 이름을 잘 지어서 사람 이름뿐만 아니라 어떤 물건의 이름이라든가 어떤 말하자면 날을 상징하는 이름이라든가 이런 것을 잘 지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냥 외국에서 발음대로 무분별하게 들어오는 것을 외국 용어 발음대로 우리나라

훈민정음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것을 잘 조정할 줄 알아야 된다 근데 어디 그래 사람들이 나 같이 이게 동양철학하는 사람들은 아 그것이 그렇게 되어서 잘못된 논리체계로 풀어진다.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은

여느 사람들이야 누가 그렇게 미신시 하는 사람들이야 신용을 하느냐 특히 교과서적으로 종교 신앙하는 무리들이야 그저 하나님이나 부처나 이런 거 마호멧 뭐 이런 거만 찾아서 거기 신봉하면 될 줄 알지 이렇게 말하자면 자세하게 철학적 논리 체계의 전개로 해서 풀어주려 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이런 걸 또

신용도 잘 하지 않으려 한다 이런 말씀이야 요번에 애들 많이 잡아서 이렇게 죽인 그 날짜 이름이 헬로원이라 그래 그러면 먼저의 아이들

말을 하잠 팽목항 앞에서 그렇게 배가 침몰 시켜 많이 상하게 됐는데 아이들을 죽였는데 그건 또 세월호 사건이라고 그래 그럼 그러한 이름들을 그렇게 지을적에 잘 지어야 된다 이런 말씀 물론 일이 일어나고서 이름을 짓는 것일

수도 있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하지만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런 이름들을 사용하게 된다.

이런 말이에요. 나쁜 의미를 상징하는 것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면 이제 양력 이십오일 십이월 이십오일이면 야소가 태어난 날이라고

크리스마스 날이라고 그러잖아 그럼 그 한글 말로 크리스마스 이렇게 적지만은 대략은 성탄절 이래잖아 그럼 그 성탄절이라 하는 그 이름 용어와 헬러원이라 하는 그런 이름 용어가 어떻게 말하자면 그 성명학으로 볼 적에

좋고 나쁨인가 이것을 자연 저 우리 같은 사람들 철학자들은 논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성탄절은 그런 대로 이름이 잘 지어진 것이지만 헬로원이라 하는 그 이름은 잘 못된 이름이다.

쉽게 말하자면은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양식 발음 뭔가를

유입해 들어올 적에는 무분별하게 우리나라 훈민정음으로 표기해려 들지 말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성탄절이라 하고 하는 것 그 뜻을 풀어보면은 말하자면 개구리 합창이라고 왁자지껄 저희들 놀이터에서 왁자지껄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아서

좀 어떻게 보면 좋은 것을 상징해 ᆢ그글자 풀이를 해본다 하면 성자는 획수풀이지ᆢ 물론 발음 오행 음령 오행 같은 거 또 논하지만 여기서 이 강사가 논하는 건 거의 다 획수풀이를 갖고 논하는 것입니다 한글 발음 훈민정음 자음 모음

종성받침 그러니까 초성중성 종성에 대해서 합성된 글자 자체 한 글자의 획수가 몇 개나 되는가 이것을 갖고서 논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말씀이에요. 성탄절 하면 성자는 다섯 획이고 탄 자는 여섯획이며 절자는 여덟획에서 시옷이나 지옷은 지웃은 세획으로 사용할 때도 있고

두획으로 사용할 때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팔획이 된다. 절자는ㆍ ㅡㅡ 이렇게 하늘에 또 이렇게 옵니다.

이 강사가 강론하게 되면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많은 강론들일적에 얘기 드렸지 하늘에서 소리 난다고 이게 색색가야 아니면 이렇게 헬기가 가면서 진동을 하게 되는 거예여.

이 강사가 강론할 적에는 언제든지 그래여ㆍㅡㅡ

그래서 그 성탄절이라고 하면은 그 첫 획을 백단위수로 보고 100 단위로 보고 두 번째 글자를 10단위로 보고 세 번째 단위를 홑 단위 단 단위로 봐서 그 획수를 이렇게 붙여본다면 오백

68이나 7이 된다. 이것을

풀어보는 남양결 운산성구표 교련수라 하는 것을 풀어보면은 그렇게 138, 靑草池塘處處蛙(청초지당처처와)청초지당에 처처와라 푸른 풀이 우거진 못에 사방이 개구리 합창이더라 왁자지걸 와라고 하더라 그래 그날 그렇게 노래를 하고 그저

어 야소(耶蘇)가 탄생한 것을 그렇게 찬미하고 칭송하는 날 아니에요.

어 그래서 그 한획이 줄어든 걸로 보면은 137, 鶯鳩(앵구)焉敢笑大鵬(언감소대붕)앵구 언감 소대붕이냐 어찌 비둘기 꾀꼬리들이 말하자면 저기 하늘에 커다란 붕새를 가소롭게 여기느냐 그러니까 붕정만리라

붕새가 한 번 뜨면은 만리를 어거하여 행한다 그랬어 그만큼 오래도록 향한다 간다.

그 길이 오래도록 간다. 이런 뜻 그러나 붕새는 한 번 떴다 붕 떴다 뚱 떨어지게 마련이야

말하자면 부메랑이다. 이런 뜻입니다.

아 그러니까 붕새라고 하는 것은 좋기도 하지만 일편으론 내가 던진 곳에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야 하늘에서 이렇게 부메랑처럼 그런 것을 상징한다 이거야 그러니까

소인배 놈들이 어찌 저 이 세상을

구제 창생하겠다 하는 말하자면 서양 말하자면 서교의 우두머리를 가소롭게 여기느냐 휴거(休居) 돼가지고 붕새처럼 휴가가 돼가지고 나는 생명이요 길이요 하는 자를 가소롭게 여기느냐 이런 좋게 풀으면 그렇게 돼 그러니까

앵구언감소대봉이냐 이렇게 이제 그 날짜 성탄절이라는 의미가 그렇게 풀려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헬러원이라 하는 것은 그렇지 않거든 그게 풀면 구십육이라 하는 운산성구 표가 나와가지고 하는 말이 96, 莫惆悵 莫惆悵 (막추창막추창)命裡八尺難求心大(명이팔척난구심대) 막 추장 막 추장

명리 팔척 난구심대로구나 이렇게 말을 한다 이거 뭔가 잘못됐다는 뜻이지 그 막 추장이라 하는 건 섭섭해 말라 섭섭해 말라 이런 뜻이야 두 번 거듭 그렇게 말하자면 다 운명속 팔자 소관이니

마음의 심대함을 찾기를 찾기가 어렵구나 그러니까 다 운명 속에 팔자 소관으로 그렇게 사람을 많이 상하게 하는 그런 명자 획수가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헬러원이라고 짓지만 않으면 되잖아 설사 서양 이름이 헬러원이라 되어 있다.

하더라도

우리나라 말 둔갑 식으로 크리스마스를 성탄절 하는 식으로 그렇게 둔갑을 시키든지 아니면 그 발음하는 획수 조절을 하면 된다 이거 왜 ‘헬’자를 말하자면 획수를 센다고 하면 구획이 되게 하며 ‘러’자를 다섯 획이 되게 하며 ‘원’자를 여섯 획이 되게 하느냐 그러니까 956이 되게 하느냐 그 역상으로

본다 하더라도 구하고 오는 천뢰무망괘(天雷无妄卦)천뢰 무망이라는 뜻이야 참답게 죽는다는 구하고 육은 천풍구괘(天風姤卦).

그러니까 말하자면 천풍 구라는 뜻이야

획수가 변수하게 되면 그렇게 돌아가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 그러면 5하고 6은 뇌풍 항괘(恒卦)라는 뜻이야 풀이 죽었다는 뜻이야 그 반대 택산 함괘(咸卦)는 피스톤이 실린더 속에서 힘차게 위로 이렇게 고개를 쳐들어서

남녀가 행위예술 멋 들어지게 하는 것이지만 그 반대로 엎어진 역상 항괘에는 풀이 죽었다는 뜻이야 피스톤이 아래로 힘이 없이 축 쳐졌다는 뜻이야 그러니 좋을 턱이 있겠어 그것이 이제 동효를 잡으면 이효동(二爻動)인데 천뢰 무망(无妄) 이효동이 뭐냐六二. 不耕穫 不菑畬 則利有攸往. 象曰. 不耕穫 未富也.= 이렇게 시골 떡거마리 총각이 미련하고

미련한 시골 떡거머리 총각이 가진 재산은 없으나 몸은

신체적으로 건강해서 완력은 가졌어 그래서 남보기

멋진 총각처럼 보여서 동네의 처녀들 처자들 마음을 설레게해 말하잠 그러니까 그것을 표현하기를 산천대축괘 말하자면 오효동이 천뢰 무망괘 이효동 이렇게 표현해야지 산천 대축괘게 오효동六五. 豶豕之牙.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환관 구천세]이지만 전복(顚覆) 천뢰 무망괘 이효동이여

엎어지고 제쳐지고 하면 떡거머리 총각이 새밭 자리를 일군다 그 밭이 3년이 지나면 옥토가 될 줄 모르고 열심히 밭을 일군다 새 밭 자리에 처자 밭 자리를 이제 씨종자 밭 자리를 일구는 걸 말하는 거야 거기 불을 지른다 얼마나

처녀들 가슴을 두근 반 두근 반 열나고 설내게 만들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런 뜻이야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밭을 일구는 행위를 해가지고 남녀 간에 썸을 타는 거지 요새로 말하자면 그렇게 해가지고 잘 밭을 만들어 놓으니까 엉뚱한 나보다 더 잘난 놈이든지 원래부터 그 정해져 있는 연분이든지 하던 자가 그건 내 짝이야 하고 찾아가게 되더라 이런 말씀이지 또

본인도 그렇게 또 그 짝이 될 수도 있겠지 그러니까 말하잠 그 헬로원이라 하는 그날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요새로 말하자면 요즘의 신(新) 용어로 말하자면 썸 타는 날이고 남녀 젊은 애들이 즐겁게 즐겁게 놀이하는 그런 날이다.

말하잠 좋게 표현하면 그렇게 되는 건데 그 그렇게 가리키는 그 주역(周易)이라 하는 역상(易象)이 나쁜 거예요.

무망이면 참다운 죽음이라는 뜻인데 좋을 게 뭐 있으며 천풍구괘 라 하는 것은 그렇게 억센 홍일점을 만나보는 건데 여러 사 내들이 이효가 그렇게

말하잠 九二. 包有魚 无咎. 不利賓. 象曰. 包有魚 義不及賓也. 부뚜막에 생선이 있는데 쿡이 닦아 먹는 거 손님 대접하기에는 마땅치 않다 하는 거 아니야 그놈이 불리빈이라 그러니까 먼저 맡은 사람이 개똥 참외도 먼저 맡은 놈이 임자라고

제가 차지하지 원래 제 짝도 아니지만은 차지하려 드는 것이지 그래서 저 상대방은 九四. 包无魚. 起凶. 象曰. 无魚之凶 遠民也. 포무어가 되잖아 짝을 남한테 뺏겼다고 아 그래 그 말하자면 먼저 맡은 자가 고만 정짝도 아니면서 말하자.면 놀이 농락을 하게 되는 그런 것이지

그런 식으로 그 날이 운영되는 걸 말하는 거야 그 헬로원이라고 말하자면 九四. 商兌未寧 介疾有喜. 象曰. 九四之喜 有慶也[경사라 하는 것은 나쁠적은 손상 다치는 걸 상징함]. 개질 유희라고 말이야 개딱지 같은 허물을 딱지 같은 탈을 뒤집어 쓰고 유희 놀이를 한다 유희 놀이를 ᆢ 그래 그래

상태미령 개질유희라 그렇게 말하잖아 앞서도 강론 드렸잖아 장사할 상자 태(兌)라는 건 서방이야 서방의 상술이니 이런 뜻이야 서방 장사꾼들이 상술(商術) 이니 그걸로 사방 곳곳이 축제를 벌여서 뭔가 물건 하나라도 제대로 팔아먹으려고 장사꾼들이 그렇게 무슨 이벤트 행사를 벌이잖아

헬레원 행사라고 어 나 헬러원의 날이라고 그러니까 그게 탈이 나는 거지 말하자면 그래서 그 서방 상술이 편치 못한 사장을 지어서 미령함을 지어가지고 놀아나는 것을 보면 개딱지 허물 같은 감투를 모두들 뒤잡아 쓰고서는 그렇게 유희놀이를 짓는구나

그런 놀이를 하는 와중에 그렇게 사람 인파가 잘못 모여 들어가서 깔려 죽고 깔려 죽고 하는 그런 날을 말하잠 택한 모습이더라 이렇게 되는 거야 이거 촌철 살인이 안 돼 여러 가지가 다 복합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러니까 천지층 천지합이 얼마나 나쁜 날이야 천지층 천지합이 되는 날

택한 거지 말하잠. 그러니까 천지층 천지합이 이렇게 동양철학을 말하는 거 이 말을 누가 신용을 해주느냐 이게 이 강사의 말씀을 들어주는 사람 몇 분만이 그것이 실상 그런 것을 논리체계로도 보여줄 수가 있어 이렇게 봐주시겠지만 서양

종교나 부처나 이런 거나 믿을 줄 믿으면 다 해결될 줄 알지 미련하고 무지하다 이런 핑계 대고 그래서 이런 거를 밝혀보려고 하지를 않는다 이거 이런 걸 잘 밝혀서 놓게 된다.

하면 어찌 험한 꼴을 당하겠느냐 이런 말씀이에요.

좋은 명분의 성명 간판을 달고 좋은 날짜에 말하자면은 일을 벌이고 축제를 벌이고 이런담

그러니까 앞서도 강론 드렸지만 아무리 좋은 거라 설사 하더라도 또 오래도록 권력을 자루를 잡고 있다시피 하면 그 구린내가 밴다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뭐 좋다 할 것도 없고 나쁘다 할 것 도 없지만 이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그렇게 돌아가게 되어 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나쁜 것은 취택 하지 마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용어 용어를 잘 지어야 된다 어떤 무엇을 상징하는 뜻에 의미 부여된 그 용어를 상징하고 잘 지어야 되고 명분을 잘 지어서 우리가 사용할 줄 알아야 된다 안 그렇게 되면 반드시 그 작해를 이루어서 피해 같은 게 생겨가지고 재앙이 생긴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것을 하늘에 달은 다 가르켜주면서 조수간만의 차이로 이 지구 만물한테 다 영향을 주는 것이 그래 그렇게 하늘의 달이 그리 잘못 가는 거 산택손괘 상효동 카불공항 폭파하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손괘를 끼치는 달이 지나갈 적에 그런 천지 합 천지층 되는 날을 택한다면 그렇게 나쁜 상황이 벌어져가지고 수많은 억울한 죽음이 생기게 된다.

이것을 잘 말해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참새 떼들이 또 한참 모여서는 쩍쩍거리고 지금 내앞애 있네

그러니까 말하자면 좋은 명분을 줘야 되고 좋은 날짜 택일해야 되며

이것이 중요한 거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드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의 말 같더라도 좀 신용을 좀 해 자청천자 하는 건 하려는 건 아니지만 해줘라 동양철학의 말을 좀 믿어줘라 그래서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일조하려고 하는데 말하자면은 그 말하는 것을

신용을 해줘야 된다 서양 사람들이 짓거려 되는 말 그들이 쓰는 용어 이런 것이 우리 동양에 온다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 용어 획수 풀이 이런 걸 잘 둔갑을 시켜야 된다 대정수라 하는 수리 선천수 후천수 논리는 종남산의 왕중양의 제자 구처기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거 구처기가 만든 것이 아니라 찾아낸 거지 선천수 후천수는 그전에 있었고 그 논리적인것 돌아가는 것은 예전서부터 있었는데 그 사람이 거기서 정리를 한 것이지 그 조합해가지고 역상이 어떻게 돌아간다는 것을 정리를 해놓은 것이여 구처기라 하는 사람이 구처기는

말하자면 나이가 100살을 넘게 살다시피 한 사람 아니여 말하자면 도인으로서 말하자면은 몽고 징기스칸 테무진의 그 스승이 되어서 가기도 했잖아

테무진이 서하를 치다가 육반산 아래 에서 병이 들어 죽었지 그런 식으로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야 구처기도 그렇게 만만히 볼 사람도 아니야 그래 그런 도인이야 그 밑에 제자가 그 밑에 밑에 제자들이겠지 뭐 취팔선인가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이 말해놓은 것을

가벼이 여기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명리체계 돌아가는 것이 신기하게도 잘 맞아 돌아가거든 풀어서 이렇게 적용하고 응용할 줄 제대로 몰라서들 사람들이 그렇지 그것을 실제로 잘 풀어서 거기다가

살을 붙이고 뼈를 붙이면 살아서 움직이는 용처럼 되어가지고 있어 그 말씀이

말이야 용의 조화 여의주 조화처럼 되어 있어 그런데 그걸 신용 아니 하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 서양 서교 하나넘 찾고 하늘 옥황상제님 구천 상제님 부처님 이런 것만 찾을 줄 알지 이런 논리체계 전개하는 그런 것을 신용하려 들지 않는다 이제 이것만 제대로 신용하게 들게 된다.

하면 동양철학의 말씀들을 신용하게 된다.

하면

사람이 100명 죽을 것 도 그저 곳볼 감기 앓는 식으로 끝나고 말 수도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음양오행 동양철학이 중요한 것이다.

그것을 분석하고 파악해 본다 할 것 같으면

이번엔 이런 식으로 강론을 여러분들에게 드려봤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수다 번뇌 가 머리에 일어나가지고 이걸 정리하지 않으면 또 얼마나 끙끙거리겠어요.

내 마음속에서 ㆍㅡㅡㅡ이걸 꼭 풀어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려야 하는 건데

예 ...

그래서 이렇게 제대로 문맥도 통하지 않는 것을 앉아가지고 변죽을 올려봅니다.

여기는 한강 공원이에요. 이렇게 한강공원에 나와서 산책을 하면서 생각에 돌던 것을 이렇게 정리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올려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름을 잘 지어야 된다 날짜를 잘 택해야 된다 서양에서 들어오는 용어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 팩트는 그거요.

그래

무슨 애들 젊은 애들 놀이 하는 거 그거 나쁘다 하는 거 아니야 마음대로 놀이하는데 그렇게 뭔가를 잘 이렇게 지어가지고 거기다 덕이 이 되게끔 해야지 이름 하나라도 잘못 지어서 해꼬지가 오게 하는 그런 이름을 사용하게 하면 안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거듭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다 보면 이런 말들이 다 촌철살인 촌철살인 아주 짧게 되지 않아요.

그래서 길게 길게 풀어놓는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마칠까 합니다.

머리에 여러 수다 번뇌 복잡하게 돌아간 걸 다 한꺼번에 풀어놓을 수는 없는 거예요.

또 정리도 제대로 되지 않고 또 서로 문맥이 통하게 시리 말하려면 한참 변죽을 제대로 울려야 해서

힘들고 그러니까 요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 겁니다.

이게 생각으로부터 모든 사안이 일어나는 거예요.

생각으로부터 이 세상에 우주는 빅뱅 했다 하면 빅뱅도 하나의 생각이라고 하면 생각의 관점으로도 놀 수가 있는 거예요.

사람의 머리에서 이 각성되는 게 뭐 폭죽이 터지듯 탁탁탁탁탁 터져가지고 각이 터져가지고 생각을 일으켜가지고 그 각이 줄줄이 점점점점점 이어져 가지서 연가시 처럼 쭉 선이 되가지고서 글이 되어서 나오는 거 아니야 그게 그래가지고서

모든 사물의 현상을 그려놓고 어 말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우주 여러 현상에 시공간에 있는 것을 현상을 그려놓고 말을 하게 된다.

저것은 산이고 저것은 물이며 금수강산이다.

레파토리를 올리는 것이다. 미술이다.

음악이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