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세계 어린이날 역시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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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三. 困于石. 據于蒺藜. 入于其宮 不見其妻. 凶. 象曰. 據于蒺藜 乘剛也. 入于其宮不見其妻 不祥也.
九三. 棟撓. 凶. 象曰. 棟撓之凶 不可以有輔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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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四. 井甃无咎. 象曰. 井甃无咎 修井也.
九四. 棟隆吉. 有它吝. 象曰. 棟隆之吉 不撓乎下也.
융성한 기둥이니 좋고나 ,그걸 대롱관 삼아선 달리 농간을 부리는걸 둔다면 인색 부끄럽게 될거다 융성한 기둥이 좋다는 것은 아래 동요처럼 기둥이 휘어들지 말라는 거다 그러니깐 레임덕 막느라고 피리 연주하느라고 뗏다 막앗다 하는[놀이에 놀아나는 행위 대략은 그렇게 국가의 동량 간성들이 그렇게 청와대 들어가선 레임덕 막는 행위 우병우처럼 그러다간 망산 당하는 거고 애들 잡는것] 연주 자축 파티 열단간 그렇게 경신 단단한 금석류가 정분합을 일으키듯해선 큰 허물을 만들게 된다는 거지 ,
신선들이 바둑 뒤다간 신선탈쓴 상대방 마귀한테 잘못되선 점수 내주는 모습이기도 하고...
96, 莫惆悵 莫惆悵 (막추창막추창)命裡八尺難求心大(명이팔척난구심대)
섭섭해말고 섭섭해말라 모두가 부여된 운명 속에 팔자 소관이니 마음에 큰 것을 찾기 어렵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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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미리미리 조심하는 것이 상책
11월 20일 세계 어린이날 역시 좋지 못하다 그날 다시 원단 자시 명조 사주명조가 임인년 신해월 정축일 경자 원단이야 그러니까
지지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자축합 인해합이여 뭔가 그렇게 자축을 하다가 자축이라는 것은 스스로 파티를 열고서는 축하하는 걸 말하는 거 아니야
경신 정임 합이여 꼭대기는 서방의 정분 합이 잃어 가지고 자축으로 인해가지고서 큰 허물 기둥이 휘는 것 원인이 그렇게 해가지고선 곤란한 면을 당한다 곤우석 거우 질려 입우기궁 불견 기처로다
이건 무슨 말인가 단단한 돌팔매에 곤란함을 당하는구나 마치 철조망 같은 납 가세 가시의 기된 모습이로다
그 집에 들어간다 한들 그 처를 보지 못할 입장이 되는구나 그러니 썩 좋지 못한 말이지 그 원인은 기둥이 휘어서 그렇게 된다.
에스라인 저 기둥이 휘어서 그것을 이제 뒤잡아서 말하여 본다 하면은
택수곤괘 는 수풍정괘여 우물괘여 곤란한 괘가 엎어지면 우물괘가 된다고 우물괘 사효동 정추야 정추라 하는 것은 레임덕 우물 누수 현상을
막는 벽돌 역할을 하는 걸 말하는 거여.
그러니까 우물이라 하는 것은 이렇게 본다.
할 것 같으면 커다란 대롱관처럼 생겼지 그러면 그 대령관처럼 생긴 것이 무엇이 있던가 우물에다 대고서 소리를
이렇게 질러봐 와ㅡㅡ하고 그럼 울림이 생긴다 이런 우물처럼 생긴 대롱 관에 레임덕 누수 현상이 일어나는 게 무엇이야 바로 취적 피리라 하는 것이여 관현악 중에 관악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 관악에
레파토리 울리는 구멍 궁상각치우 이런 식 오 서양으로는 칠음이 되는 거지 도레미파솔라시도 여기에 바람이 나감을 손가락으로 조정을 하면서
말하자면은 네파토리를 울리게 되는 것 아니야 음절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오음절 도레미파솔라시나 궁상각치우다 이런 말씀이지 서양은 그 반올림 하잖아
미 파 하면 파가 반올림이 되는 것이고 라시 하면 또 역시 시가 반올림이 돼서 일곱 음조를 만들어서 노래를 부르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런 말하자면 관악기의 구멍이 이렇게 난 것을 손가락으로 서
뗐다 막았다. 뗐다 막았다 하면서 음절을 내는 것 아닌가 그런 말하자면 관악을 연주하는 그렇게 해서 자축하는 날이 경신 서방에서
정분합이 일어나 가지고 정분 서로가 이렇게 남녀 간에 합해서 이렇게 붙어 놓는 거겠지 그런 합이 일어나서 큰 사단이 일어나는 걸 본다면은 그렇게 곤란한 입장 큰 허물이 되는 것이 생긴다 역시 앞서서 우리 아이들 저기 이태원에서
헬러온 데이 날 잡는 것처럼 참사를 당하는 것처럼 그런 것이 생겨날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서양 사람들은 특별히 조심해야 된다 그것이 이제 이번 달 음력 달 가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산택 손괘 상효동 아닌가
큰 손해를 당해서 돌봐줘야 할 입장이다.
돈님으로 인해 해가지고서 서로 밀치고 탈치고 아마 서쪽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모양이지 경신정임합이라 하였으니까 그러니까 앞서도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렸지 헬러온 데이날 그 다시 원단이 상태 미령 개질유희 상술로 인해가지고
서양 상술로 인해서 큰 허물딱지 탈을 뒤집어 쓰고 유희 놀이를 하다가 사람을 그렇게 많이 잡는 모습이었더라 이번도 역시 똑같은 논리 체계의 서양 상술만 아니라 서양 정분으로 인해서 이런 식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맨 같은 뜻이야 서양 상술로 자축 유희 놀이를
놀이를 함으로 인해서 인해라 그러는 게 자측 인해 아주 여기 사자성어가 다 가르쳐주고 있어 그렇게 해도 큰 탈이 날 것이니 조심들 하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세계 어린이날이라고 정한 날도 썩 좋은 그림은 못 돼더라 우리나라는 어린이날이 봄철 5월 5일 아닌가 그런데 세계 어린이날을 우리나라는
말하자면 그 명절 같은 식으로 공휴일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그런데도 그간에 그렇게 자축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외국 사람들이야 자축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외국 사람들이라도 그렇게 사람이 많이 다치면 좋지 않잖아 그러니까 이런 날들은
조심해야 된다 삼가 조심해야 된다 자연 사람이 몰리다 보면 여기저기 이렇게 떼거리로 몰려서 합치다 보면 결국엔 큰 사단이 벌어진다.
이런 것을 상징하는 말씀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동서를 막론하고 동서남북을 막론하고
뭔가 떼거리로 합해가지고서 놀이 문화를 버리다 보면 결국에는 좋은 결과를 못 얻는 것을 지금 여기 역상은 잘 말씀해 주고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삼가 조심도 해야 된다 어린이날은 세계 어린이날은 그날은 11월 스무날 양력 11월 스무날이다.
이것을 우리는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난 그날이 뭔 날이길래 그렇게 택수곤괘 에다가 택풍대과괘를 이루는가 하여서 여기 말하자면 인터넷 검색창에 물어봤더니만 그날이 바로
세계 어린이날이라 하는구먼 그러니까 세계 어린이날 자축 파티 같 같은 것으로 인해서 큰 사단 정분합이 잃어가지고서 큰 사단이 이를 것이니 조심들 하거라 이렇게 지금 역상은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드릴까 합니다.
이런 걸 미리미리 얘기해 줌으로 인해서 정신들 차리게 하고 또 내 말 안 맞춰주려고 해서 또 무탈하게 지나가는 수도 있거든 그래서 이렇게 말을 해보는 것입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드릴까 합니다.
*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또한명 더늘어 158명이 되었다 하네
그저 명복을 빌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