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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사용하기 좋다고 남의 이론 고대로 쫓음 ,좀비가 된다 , 광속은 일정하지 않다광속은 일정하지 않다과학자들은 비의 속도가 일정하다고 하는데 특히 아인슈탄이라는 마귀놈한테 세뇌..

생활에 사용하기 좋다고 남의 이론 고대로 쫓음 ,좀비가 된다 , 광속은 일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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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은 일정하지 않다

과학자들은 비의 속도가 일정하다고 하는데 특히 아인슈탄이라는 마귀놈한테 세뇌괘서 세뇌 돼가지고 있는 머리들 소이 좀 두뇌가 잘 굴러간다는 무리들 생각 들은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 그러는 거여. 

광속이...

어리석은 놈들의 주장이다. 이런 말씀이지 빛이 속도가 일정하지 않애 ..... 아니 빛이 여러 가닥 등 차별을 말하는 그런 것 논할 것조차 없어 그럼 빛이 한 가닥이라고 생각을 해 봐 어떠한 빛이 이렇게 쏘아 나가는 게 한 가닥이라고 생각하면 그 한 가닥 빛이

일정하게 일예로 1초에 30만 킬로를 간다. 

이게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여 생각해 봐 생각해 봐 빛이라 하는 것이 사람처럼 이렇게 셍각 두뇌를 그리는 마음이 있다 하면 저가 가고 싶으면 빨리 가고 천천히 가고 갈 것 아니야

빛이 그러니까 부닥치는 면이 없더라도 무슨 장애적인 요소가 빛이 쏘아 나가는데 장애적인 요소가 없다. 

하더라도 빛이 임의적으로 나아간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빨리 가고 싶으면 빨리 가는 것이고

천천히 더디게 가고 싶으면 천천히 더디게 가는 거지 어떻게 빚이 1초에 굳이 30만 키로 일정하게 간다고만 우격다짐 할 것이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남의 생각에 종 잡히면 안 된다 사람 같은 마음이라 하는 것이 없다 하더라도 그렇다 이거야 사람의 마음을 그냥 이론 서술 하기위해 예를 들었을 뿐이다 

 

무슨

과학 이론이고 무슨 논리 전개를 하더라도 이론 정립을 하더라도 무슨 이것 봐라 확실하지 이렇게 무슨 간증적으로 검증하는 식으로 임상 실험해서 검증하는 식으로 들여대도 그걸 믿으면 안 된다 이건 그 믿음으로 인해서 신봉함으로 인해서 말하자면 종 잡히는 거 그 주장하는 자의

말하자면 가르침을 받는 제자 형태가 된다. 

제자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종 노예 이런 식이 되는 거예야. 

그러니까 절대 남의 뭔가 주장을 내세우면 무조건 받아들일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죠. 

물론 편의 위주에 의해서

남이 딱 가논 길을 가면 가기 수월하다 이렇게 생각하서 또 수월하기도 하고 해서 이익한 면이 있다. 

하면 따라 줘도 되지 그걸 가지 말라 하지는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지만은 그러다 보면 결국은

남의 가르침만 받아들이는 그런 숙주(宿住) 역할이 되고 마는 거여. 

뭔가 무슨 논리적인 게 이론 정립을 남의 거를 편하다고 사용하기 편하다고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다 보면 결국에 그놈의 종이 되고 만다 노예가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거기에 반발 저항해가지고 여러 가지의 말하자면 그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려고 여러 가지 연구나 탐구를 하게 되는 거 아니야 무슨 과학자가 아니고 화학자가 아니고 무슨 물리적 물리적 이런 걸 갖고서

또 물리적 아닌 거 비사물적인 거 이런 걸 갖고서도 그렇게 반발 저항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남의 이론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 그놈의 포로가 되고 종이 되고 머리 제공하는 말하자면 숙주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배추 벌레는 배추 잎사귀를 키워서 먹고 산다고

물론 그렇게 종 되고 노예 돼서 나쁜 것만 아니야 종 되고 노에 돼서 종고ㅑ 노예가 비옥해진다 하면 살찐다 하면 그렇게 따라해줄 수도 있어 연가시 이론이라고 나쁘게만 몰아세울 게 아니라 연가시가 들어가 있는 숙주 몸을 제공하는 방아개비나 여치나 말하자면 당랑이

몸이 점점 살 찌고 배부르며 배 속에 연가시가 들어가 있을 망정 자기 살기가 비옥하다 하면 무슨 상관이 있겠어 그러니까 계덕을 믿든 계독 연가시 신앙을 믿든 부처 연가시 신앙을 말하자면 두뇌에 박아서

살게 하든 어떠한 이념 사상을 받아들여서 자기한테 이익하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 

그래 해라 이렇게 말하자면 권할 수도 있지 그렇지만 결국 그러다 보면 그놈의 노예가 되고 말고 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마약 중독쟁이처럼 거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지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겠지. 그러니까 남의 사상 이념이나 무슨 이론 정립을 그대로 받아들이다. 

보면 좋은 면도 있지만은 그 부작용도 생각해야 된다 그게 결국 뭐야 아인슈타인이란 마귀놈이 핵 원자탄 이론 상대성 이론 이런 걸 만들어 가지고 동양에다가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시켜서 사람한테 방사능을 오염시킨 그런 사악한 못된 짓을 하는 것 아니야 그런 놈들 이론을 추종을 계속하다 보면 결국은 인류 멸망 지구 멸망 결국에 가가지고 우주 폭망이 된다는 뜻이 나오는 거야 그러니 이

이로운 것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해꼬지의 시발점이 목전에는 이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 가서는 다 부서지고 망가지고 붕괴되는 무너지는 현상을 가져오게 된다. 

물론 우주가 지금 현실적으로도 붕괴되고 무너지는 현상이지만은 그것은 이제 자연의 원리나 이런 우주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어서 그렇다 하지만

지금 살아있는 지구 국한에서 말한다면 생명체에 대해서 그렇게 무너지고 붕괴되는 현상이 오면 좋겠어 목전의 이익을 주는 것 같지만 결국은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말하자 달콤한 꿀을 자꾸 먹게 되면은 먹을 적엔 좋지만 치아가 삭는 것처럼 그렇게 돼 가지고 결국엔 치아가 다 망가져 밥을 못 먹어 사람이 음식을 제대로 섭취

못해 영양 말하자면 결핍이 와가지고서 피골이 상접 하다 못해 병들어 죽는 거랑 같은 거 그런 논리가 되고 만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뭔가 그렇게 그럴싸한 주장을 내세우는 놈들 그대로 쫓아가면 안 된다 이런 말이야

우주가 어떻고 저떻고 지금 심심해서 유튜브에 본다고 온갖 잡설들을 늘어놓고서 무슨 빅뱅의 논리등 온갖 유튜브에 들여다 봐 온갖 여러 가지 방향으로 별아벌 이야기나 알 수 없는 현상이나 미스터리 같은 그런 이야기나 이런 것이 가득하잖아 무슨

가짜 뉴스 식으로 그런 거 다 그렇게 신용하다 보면 결국 머리통이 골몰해지고 골치가 쑤셔어질 판이야 그래 이 강사도 지금 그런 걸 보고서 이렇게 비평의 말도 하고 비판의 논리도 정립하고 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뭔가 남의 주장을 그대로 또 쫓아가면 안 된다 절대 이 빛이 속도는 일정하지 않아 한 가달이라 하더라도 글쎄 그거 가고 싶은 대로 가는 거지 저가 빨리 가고 싶으면 빨리 가는 거고 늦게 가면 늦게 가는 거지 어찌 일정하다고 그놈들 아인슈타인 마귀 졸자놈이 주장했다고 해서 30만 키로 일정하게 간다고만 생각하겠어 그런 거 없는 거여...

내가 천천히 1초에 100m도 달릴 수도 있는 거고 10초에 100m도 갈 수도 있는 거고 안 그럼 한 시간에도 단 길이 10m도 가지도 못하는 수도 있고 그런 거지 뭐 일정하게 시리 그렇게 간다고 해 아무런 부닥치는 방해하는 장애적인 요소가 없어도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남의 논리 그대로 받아들여가지고 그 놈 따라 가지 말아라 이런 뜻이여 새로운 뭔 길을 하나 만들어서 자기가 나아갈 길을 새로 만들 생각을 해야지 누구든지 그러다봄 그렇게 함으로 인해가지고서 점점 발전이 오고 발명 발달이 되는 거지 남의 길만 가다 보면 결국은 가기 편하다고 생각하다 보면

나태 한대로 흐르기가 쉽다. 이런 뜻이야 이번에는 이렇게 빛이 속도는 일정하지 않다. 

나 같은 생각만 하는 게 아니야 여기 지금 유튜브에 이렇게 빛이 속도는 일정하지 않다. 

이렇게 검색창에 써놓고서 눌러보면 나 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 빛이 속도가 어떻게 일정하게 생각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일정하지 않다. 

이렇게 하면서 자기 논리대로 이렇게

펼쳐가지고 증명해 보이려고 말하자면 이 유튜브 같은 거 보는 사람들한테 아인슈타인이 주장하는 건 말짱 망상 헛된 것이다. 

빛의 속도는 일정하지 않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말씀이야 내 혼자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야 나 같은 사람도 많다. 

그러니까 남의 논리에 저항 반발하는 자들도 많다는 거 알아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펼칠 겁니다. 

남 따라가면 안 돼 내 길을 개척해야지 나의 길을 개척해야 된다 그래 새로운 길을 만들어 서 말하자면 내 종교를 차리듯 해가지고 나를 쫓아오게 해야지 왜 남의 길만 가기 쉽다고 쫓아가려고 그래 그러면

그럼 쫑 되는 거지 그래가지고 그 가기 쉽다 그래서 이념 사상 종교 계속 이런 게 말이야 퍼져서 동양 땅 우리나라 조선 팔도 동토의 땅 얼어붙은 땅이라고 해서 쳐 들어오게된 것 정신적으로 이념 사상에 침략해 들어와 가지고 거의 거리마다 집집마다 빌딩마다 다 그놈은

귀신 십자가하고 번쩍번쩍하게 만들어 그 그래 그놈들 종된 거 보면 머리 제공 해서 숙주 돼가지고 말이야 세뇌 공작 받아가지고 좀비 드라큐라 된거 밖에 더 안 되잖아 좀비 드라크리아 역할을 하는 놈들이 배부르다고 여치 방아개비 살찐 놈들이 배추 벌레 한테 키움 받은 배추 커다란 배추 포기가 돼가지고 있는 모습이 모습들이 다 이런 말씀이에요. 

저 고층 빌딩 번쩍번쩍 빛나고 배 두두리고 배 두드리고 있는 놈 후한 광무제 벗 부춘산하의 엄자능이 처럼

구복도인 배 두드리고 있는 놈들이 다 그렇게나 드라큐라 좀비가 되어 있다. 

좀비 드라큐라가 돼 있는 모습들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베알이 뒤틀려서 그저 입에서 그 입이 거품 물고 그 상스로운 말이 막 지금 나올라 그래 더 강론하다 보면 그 쌍 말이 나올 것 같아서 여기서

그만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다음에 또 강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