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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염원에 의해서 오기도하지만 붙 들려서 온다

25:19
염원에 의해서 오기도하지만 붙 들려서 온다염원에 의해서 오기도하지만 붙 들려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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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탓인데 이 세상을 염원에 의해서 오기도 하지만 붙들려서 오기도 한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 맛이 어떠한가를 맛보기 위해서 그래서 오게 되는데

어느 누구든지 그 자청해서 하는 형충파해를 타고나고자 하는 자는 별로 없을 거다.

드물 다 이런 뜻이야 그 형충파해로 말하자면 너는 너가 가라 이렇게 해서 붙들려 오는 거지

더 많게 된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부려먹을 자들을 형충파해로 내려보내는 거지 붙들어서 말하자면 강압적으로 이 세상으로 들여미는 것이 된다.

영혼의 세상이 있다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뭐 그렇게 이제 영혼이 그

또 성불(成佛)이라 할까 영혼도 성불할 수가 있을 것 아닌가 이 세상에 성불만할까 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의 차원이 고차원이고 영력(靈力)이 아주 고차원적으로 높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스스로 자청해서

내가 안 가면 누가 가리오 저 지옥에 그 험한 일을 누가 가서 할 것인가 내가 스스로 형충파해를 자청해서 가서 보살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런 말하자면 영혼들 영(靈)들도 있을런지 몰라 그렇지만 거의 다가 그렇게

차원이 낮거나 높거나 험악한 팔차를 타고 나고 싶은 그런 영(靈)들은 별로 없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어떤 사람들은 그 영혼 이 세상에 말하자면

정신이 생기는 것이 정신 세계가 생기는 것 영(靈)이 생기는 것이 아이가 금방 낳아서 응아! 하고 울을 적에 그럴적에 펄쩍 뛰어 들어온다는 것 그 사람 몸에 아기 몸으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 그러니까 각양 각색이지 그러니까 복불복으로

태어날 아이들이 주욱 있는데 응아하고 첫 울음을 우는 아이가 누가 좋은지 나쁜지 모르지만 그냥 펄쩍 뛰어들어온다.

그래서 이 세상에 말이야 정신 가진 세상의 사람이 된다.

정신을 가진 사람이 된다. 또 어떤 사람들 주장은 이 세상에 살다가 허물 많이 가진 영혼들이 저승을 가서 어디

말하자면 두려움에 떨다가 자기보다 힘센 자가 억압하고 핍박하고 말하자면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해서 어디 숨을 곳을 찾는다는 것이 그렇게 허물 많이 가져서 근심 걱정에 두려움에 떨다가 도망가서 숨을 곳을 찾는다는 것이 소

말하자면 자궁이나 돼지 자궁으로 기어들어간다는 거야 그래가지고 소 송아지 태(胎)가 되고 도야지 태(胎)가 된다는 거지 이렇게 또 주장하는 사람들이 또 있어여....

이렇게 말하는 자를 전부 다 인간들 머리에 무엇을 심어주느냐 근심 걱정 이런 걸 심어주는 거예여.

말하자면은 이 세상에 허물 많이 짓지 말라 이런 식으로 무슨 종교 주의 식으로 종교 신앙 식으로 이 가르침을 준다는 게 말하자면 사람 심리적으로 주늑을 주는 거 겁부터 주게 하는 이런 논리를 펼치는 자들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한 가지 논리가 아니야 이 세상에 오는 것이....

이승과 저승의 반대 입장이라면 싫은 건 아버지도 싫고 어머니도 싫고 부모라 하는 입장도 다 싫고 부모가 무엇을 주장하는 거 그 가족이 불화하는 거 가족 간에 불화하는 것은 대략 보면은 이념 사상 종교 갈등 이런 거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거든

부모의 사상 이념과 달리 가보겠다. 그렇게 함으로써 가족 간의 불화 의견 트러블이 생기고 말 하자면 성격 차이 이런 것이 생겨가지고 불화 가정이 화목지 못하게 되는 거 이건 어느 편이 좀 참아야 되는데 대략은 그 자손들을 위해서 부모네들이 참아주는 게 좋은 거지

그런데 그 부모네들이 자기 길을 안 따라온다고 그렇게 자식들을 그렇게 말야 좀 가르친다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서 종교 갈등을 일으키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그게 한 발 양보해가지고 그래 너는 너 길 가거라 너 이상(理想)이 틀리다면 아버지하고 다르다면 어머니하고 다르다면..

이렇게 쳐내버려 둔다면 아무런 갈등 소지가 생길 리가 만무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사상 이념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것보다 가정이 화목하게 되는 게 좋지 않겠어 가정이 화목 가화만사성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집안이 화평하면 자연적 사회에 나가서 활동하는 것도

힘이 생기고 활력이 생겨서 친화를 이웃 간에 도모할 수도 있고 벗들과도 잘 사귈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근데 싫은 건 싫은 거거든 그래서 갈등이 생겨 저승과 이승이 반대 입장으로 입장이 된다.

하면은 내 고넘 싸고 사니다 만약 내가 저승으로 가서

반대 입장으로 이승에 반대 입장으로 태어났다 하면 그렇게 말할 거다 이런 말 내가 안 되는 걸 보고 에이 그놈 잘 됐구나 나한테 그렇게 못 돼게 굴더니만은 원수가 져가지고 똑같은 사람인데도 똑같은 영혼이 말하는 내 영혼이 저쪽으로 가가지고 있는데도

다른 사람 다른 영혼의 입장이 되어 가지고 현실적으로 있는 나를 바라보고선 그놈 더 골탕줘야 돼 더 못되게 굴어야 돼 아주 함정에 빠뜨려 가지고 아주 고통을 맛보게 해야지.

이렇게 주장을 하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잠 나라는 존재가

이중성을 띄어서 분열이 되다시피 해서 저승을 가서 저쪽 편에 가서 이쪽을 바라고 할 적에 원수가 되가지고서 또 그 반대 관념으로 잘 돼야 된다 나였으니까 잘 돼야 된다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지만 거의 다 반대 관점으로 놓는다면 고놈 싸구사니다.

아주 골탕 먹는 거 아주 고소하구나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내가 이 세상에 고통받는 게 저쪽 세상에 나아가 아주 좋아할 수도 있다.

이렇게도 또 생각이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 앞서 강론에도 시간은 없다.

이렇게 말을 강론을 펼쳐서 벽(壁)이다. 시간은 정체되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저 벽처럼 되어 있어서

수백억 광년 빅뱅 이런 논리가 다 허무맹랑하고 부질없는 주장에 불과한 것이다.

이렇다면은 생각을 해봐 사물(事物)의 동력(動力)에 의해서 시간이 있는 감각으로 느껴진다고 앞서 강론을 드렸다.

드렸는데 그렇다면

그 벽이라 하는 입장으로 내가 말하자면 이미지화 되어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거기서 말하잠 이쪽으로 오는 능력이 말하자면 이미지 속에 마음이라 하는 것이 갇혀 있지만은 이쪽으로 올 수 있는 능력이 거기 존재한다 할 것 같으면 있음으로 이 사물 세계로 비사물 세계에서

유사물 세계로 올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한다 할 것 같으면 뭣하러 형충파해 있는 곳으로 오겠어 좋은 데로도 올 뿐더러 군락(群落)을 이렇게 길이로 생각한다면 과거 미래 현재 이런 시간을 나누는 것으로 이 세상에서 지금 말하자면 적용이 되고 있는데 뭣하러

말하자면 현실로 올 필요도 없고 굳이 과거로도 갈 수 있고 현실에서 과거라 하는 데도 가볼 수도 있고 현실에서 미래라 하는 데로 가볼 수도 있고 그러니까 현실을 중심이라 한다면 좌쪽 우쪽이나 앞쪽 뒤쪽이나 아래나 위쪽 육합 어느 팔통 사달 사통팔달

무방위로 자기가 생각하는 것 데로 임의(任意)로 아무 데나 다 갈 수가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도 머리가 또 굴러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뭐 관점을 어디다 두고서 말하자면 논리 정립하며 이론 정립을 해서 무언가의 주장을 내세울 것인가

이것은 모두가 이 머릿속에서 굴러가는 생각 속에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에 맺혀 있을 것 아니다.

이렇게도 생각해 보고 저렇게도 생각해 보고 무슨 그것을 또 간사하다 이렇게 하라고 흑도 백도 모르고 그래서 숙맥이냐 보리도 모르고 파도 모르냐

이렇게 돼고....

 

박쥐 같은 놈이냐 희색분자냐 또 이렇게도 말들 하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누가 뭐라 하든 간에 그렇게 저울질일을 권형질을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고 이렇게 해봐야 된다 해볼 수도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반대 입장에서 보면은 내가 원수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못 되게 되고 잘못되고 힘들어하고 도탄 고에 허덕이고 신음하고 이런 것을 저쪽 편에서 내 자신이 손바닥을 치며 좋아할 수도 있다.

손벽을 치면서

반면 또 그거 안 됐어 하는 수도 있겠지 그것을 나의 육신이 뭐 같은 편이었다.

이런 생각을 해가지고 원수가 아니라 같은 편이었다.

내 일신과 동일한 몸이 어서 저렇게 하면 안 되고 잘 돼야 되는데 이렇게도 말하잠 영혼히

마음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런 생각 머리를 굴려 머리가 있다고함 굴릴 수도 있다.

이것은 순전히 살아있는 사람의 생각 굴러 가는 데서 나오는 논리 전개다 이런 말씀이지 저쪽이 그런지 안 그런지 누가 경험하러 가본 사람이 있어 저승을 갔다가 이승에 왔다.

다 썩어 문드러졌다가 부활하듯이

싹이 땅에서 솟아서 씨앗이 솟아서 말하자면 이렇게 발아(發芽)돼가지고 활착이 돼가지고 사계절 인해가지고 번성해가지고 열매 맺치듯 그렇게 와본 자가 없다.

이거 다 죽어 가가지고 종자 씨가 돼가지고 또 떨어뜨리고 가면 그 종자 씨가 자꾸 파종이 돼가지고 자기 닮은 꼴이 파종이 돼서 이승에서 이 세상으로 오는 수는 있겠지만은

그렇게 내 자신이 다 진토(塵土)가 되고 백골이 진토가 되고 다 부식(腐蝕)이 돼서 썩어 문들어지는 것이 다시 이렇게 긁어모아가지고 시간을 거꾸로 돌리듯이 다시 내 자신으로 생겨나기는 힘들다 그것은 무슨 아무리 줄기세포 배아 줄기세포 이런 걸로 해가지고 만들어 재킨다 이러는지 모르지만은 똑같은 것을 복제시킨다 그걸 복제시킨다 그러잖아 하는지 모르지만

그 영혼조차 그렇게 복제가 돼어 나올 것인가 이런 말씀이야 전에 살던 그대로 복제 기억한 거 그대로 복제가 될 것인가 그거 쉽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해서 설사 겉모습은 갔다 할는지 몰라도....

이래 이렇게 여러 가지 번잡하고 번뇌다단한 생각이 머리에 일어난다

 

입장이

말하자면 반대일 수가 있다. 이거 중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쪽에서 고통스러운 거 저쪽에서 나는 즐거움에 있는 모습이 또 이쪽에서 즐겁게 누리다 보면 저쪽에 가서 고통한다 그러니까 반대 입장 그런데 그렇게 된다면 앞서도 강론한 거와 배치되는 모순(矛盾)이 이 세상에 잘 살던 놈이 저승 기도 높은 자리 이 세상에 고귀하고 부귀영화 누리든 놈이 저승 가서도 영화 누리고 힘쓰는 무리들

말하자면 앞서 종교를 차린다고 그랬잖아 돈 보따리 짜짊어지고 어디 찾아갈 것이 아니라 종교에 찾아갈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말하자면 힘이 세다면 돈 많고 부귀하다면 그걸로 가지고 종교를 차려가지고 말하자면 매수를 하면 된다 이렇게 앞서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말하자면 힘골 쓰는 놈을 다 매수해 가지고 용역 용병을 세운다면 내가 어디 누구한테 두들겨 맞고 핍박받을 걸 하나도 근심할 게 없다.

내가 제왕이 되고 구천 상제 옥황상제 십천 상제 모든 영혼들이 우두머리가 된다.

하는 그 명칭을 다 달을 것 달게 될 것이므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앞서도 강론드렸습니다.

이처럼 뭔가 자신이 힘이 새게 되면은 어디 가서든지

하나도 꿇릴 것이 없는 것이고 제가 곧 왕인데 마음대로 할 것 아니야 무슨 허물이 있겠어 이 세상에 제도 신분 이런 데에 의거해서 핍박받고 굴욕을 겪고 말하자면 소화를 못 시키기 때문에 독이 되는 거 아니야 오리는 말하자면 양재물을 먹고도 살잖아

그만큼 소화시킬 능력을 가졌다 하면 허물될 게 없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은 그러니까 힘 세야 된다 소화할 능력을 가져야 된다 권능을 가져야 된다 모든 방면으로 힘을 말하면 안배를 잘해가지고 큰 힘을 사용해서 제압하거나

말하자면 부려먹을 능력을 자신이 갖춰야 된다 그렇게 되면 하나도 걱정할 게 없다.

남한테 잡혀서 종 되고 머슴 되고 먹이 될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머리부터 지혜스럽게 잘 굴릴 생각을 해서

뭔가 종잡혀서 먹이 될 생각 하지 말아라 그건 무슨 부처님 아니고 무슨 보살 아니고 스스로 남을 활인공덕해서 살린다 이거 다 솔깃한 말인데 아 -그래가지고 스스로 자처 먹이 된다.

그러면 그러면 다 그렇게 되면 꼬득임 말하잠 새뇌 공작 남의 논리에 말하자면 지배받는 거 넘어간 거 아니여.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뭔가 그렇게 넘어가서도 뭔가 자기한테 이기주의 이타주의 이런 식으로 해서 유리할 것 같으면 넘어가 주는 체도 하고 넘어가 보는 거기도 하고 그렇게 되는 거지만 아무런 이해득실에 피해만 계속 받는다 하면 무슨 부처고 뭐 하늘 보살이라고 계속 그렇게 당하고만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뭔가 이 세상을 생각해 볼 적에 다

관점이 어디에 두느냐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 이렇게 생각을 할 탓이고 일정한 기준이 없고 길은 하나가 아니며 여러 가지로 번잡하게 시리 . 이렇게 번뇌다단하게 끔 말을 늘어놓을 수가 있다.

논리를 정립할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이 두서도 없고 문맥도 잘 안 통하고 무슨 결과성 말로 이렇게 매듭을 짓지 못하게 이 이렇게 이렇게 지금

논리 전개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이 세상에는 영혼에 의해서 오기도 하지만 힘이 붙여가지고 붙들려 오는 영혼들도 많다.

그래서 부림받는 노예 머슴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일부러 형충파해 타고 와가지고 그 맛보겠다고 자청해서 오는 자는 드물다 드물다 그런데 그 그렇게 핍박해서 오게 하는 방법이 아주 중요한데 그것이 뭐냐 남녀 합궁 궁합 말하자면 쾌감 올가즘 이것이 영혼을 말하자면 핍박을 하는 상황이 되는 거

그래서 도킹시키려 하고 난소 정자 도킹시키려 하는 그런 상황이 된다.

그러니까 이 세상 모든 음양(陰陽)이, 음양(陰陽) 가진 사람이나 만물들이 쾌감을 올가즘 이런 걸 느끼게 하는 것이 영혼들 붙들어오는 핍박이 된다.

그래가지고 씨종자를 박히게 하는 것이 된다.

이런 뜻이 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얼마나 복잡한 거여. 이 세상 논리 생김이 형성되는 것이 영혼을 핍박하는 방법이 남녀가 합궁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그 천덕 월덕 일(日) 방사(房事)일을 잘 잡아라 이렇게 또 말들을 하잖아 방사일을 잘 잡아야 된다 천덕합 월덕합

각종 생기(生氣)일(日) 말하자 천희성이 낀 날 이런 날을 말하잠 명리 체계를 봐가지고서 남녀 합궁을 함으로 인해서 2세가 형충파해를 타고나지 않는다 형충파해를 타고 났다는 표현이 그 사주 명리체계에

태어날 적에 어 연월일시로 표현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그 방사일을 잘 잡음으로 인해서 그 남녀 간에 도킹하는 거 난자 정자 난소 정자가 도킹하는 시각대가 좋아져가지고 좋은 운명으로 만들어져 좋은 운명으로 만들어져가지고 아기 씨가 그 태어날 적도 그렇게 좋은 시간대에

좋은 년월일 시 시각대에 출생하게 될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또 중요하여 이렇게 방사일을 잡는 것이... 그래서 하늘에 번개 치고 구름 끼고 날씨가 풍우가 일어나서 좋지 못하고 차겁고 너무 뜨겁고 이럴 적에는 상가한다 그랬잖아 방사일 잡는것 방사 하는 것을

그러니까 이것저것 다 가리다 보면 결국은 뭐예요.

좋은 날이 별로 없는데 그러니까 사주 팔자 논리 제대로 보면 좋은 날을 찾기가 여간에서 힘들어 그러니까 날씨 좋고 날 맑고 쾌청하고 기분 좋고 남녀 간에 이럴 적에 서로 합궁하면 좋다 이게 지금도 오늘 길에서 이렇게 산책 나갔다.

오는데 아주 죽어서

어쩔 줄 몰라 좋아서..... 죽어서 가 아니라 ... 둘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아- 나도 한번 저래봤음 이런 생각이 머리에 드는 거야 막 누가 보든 말든 이렇게 계집아이가 사내를 끌어안고서 어떻게 할 줄 몰라 글쎄 생글거리면서 좋아서

그러니까 저렇게 좋아지내는 건 이 세상 너희들한테는 극락이로구나 지금 이 시점에서는 저렇게 극락스러워야 돼 누구든지 저렇게 즐거워야 돼 아주 그 누가 보든 말든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 좋은 감정은 어떻게 말릴 수가 없는 거야 남녀 간에는 ...

그래 생글생글 그런데 그것이 계속 평생 그렇게 가야 되는데 그러다가 말이야 뭔가 트러블이 져가지고 배신 때리고 그러면 또 울상이 될 것 아니냐 이게 그러니까 이 시간이 흘러가는 거 이런 것 시간이 없다.

하지만 그런 것이 다 그렇게 말하잠 사물의 동력에 의해가지고 그렇게 된다.

 

할 수도 있겠지만 뭔가 그래도 그렇게 관려하는 것이 생겨나가지고 서로가 오고가고 간에 음양이 그래서 둘이만 있는 거 아니잖아 이 세상에 다중 우주론이라든지 여럿이 집단 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렇게 주고받는 관계에서 뭔가 나쁜 기운도 또 형성이 돼가지고서

배신 때리고 말이야 울고 짜고 이런 것도 생긴다 이거 그래 저 도 높은 보살이나 부처는 자비(慈悲)라고 그래가지고 이 세상 태어난 것 자체가 슬픔이다.

비애(悲哀)다 또 이렇게도 말들을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볼 것이냐 이 세상 생김을 어떻게 형성된 걸 어떻게 볼 것인가

이렇게 두서도 없고 여기 말했다. 저기 말했다.

생각나는 대로 지금 이렇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또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너무 강론이 길으면 또 지루하지 않아 또 누가 읽어줄 사람도 없고 들어줄 사람도 없고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염원에 의해서 오기도 하지만

이렇게 힘이 붙이고 해서 붙들려오는 영혼들도 있을 거다.

그래서 형증파해를 만부득이하에서 타고 나서 지배받는 피지배자가 되어서 부림을 받는 그런 모습을 그려주거나 각종 그로 인해가지고 사회생활이 움직이다.

보니까 각종 고통 이런 거 도탄에 허덕이는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그려 내놓게 된다.

이 세상에 얼마나 여러 가지 일이 벌어져 사건 사고가 많아 그러다 보니까 다 이제 그렇게 고통하고 신음하는 그런 말하자면 그런데로 빠져드는 수가 있다.

형충파해를 타고 나서 그런 자들이 많지 한두 사람이 아니지 신선처럼 좋은 팔자 오복을 갖춰가지고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다 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느냐 물론 그것이 더 많지 많으니까 이 세상이 운영되는 거 아니야 그런데 그렇게 형충파해서 아주 험한 걸 타고 나면 그렇게 또 고통 당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전쟁이 나고 숱한 사람이 죽고 병마에 시달리고

숱한 사람이 죽고 팬데믹 현상에 고통하고 이러잖아 얼마나 복잡하고 어지러운 이 세상이여 ... 절대 이 세상 난 그래서 말하자면 천당 극락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말하잠 너무나 갈등 알 력이 심해 지옥 지옥도 이보다 더 큰 지옥이 없다.

이 세상을 세계는

지옥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는 것이 제일 적당하다 그 한때 잠깐 즐겁고 기쁨을 느끼는 것은 잠깐이고 순간 찰나 정도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피어서 사물 동력에 의해서 형성되는 거지.

벽면이 돼가지고 시간 없다 해서 볼 때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이렇게 자꾸 말이 길어집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하고서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또 다음에 강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