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대정수리

1394		12월 14일 대정수리	벽허 리 토 원	08.12.14	55	0
1393		12월13일 대정수	벽허 리 토 원	08.12.13	63	0
1391		시장이 어떻게 되는가 ?	벽허 리 토 원	08.12.12	44	0
1389		지수 근 보기	벽허 리 토 원	08.12.11	48	0
1392		12월 12일 정정했음	벽허 리 토 원	08.12.12	82	0
1388		12월 11일 대정수리	벽허 리 토 원	08.12.11	48	0
1387		산버들 망태의 노란 참외	벽허 리 토 원	08.12.10	37	0
1386		오늘이 있는 것은 이 時刻(시각)이 있기 위해서다	벽허 리 토 원	08.12.09	50	0
1385		楊柳木(양류목)에 봄이 왔다 鶯鵑(앵견)이 탄금을 하네	벽허 리 토 원	08.12.08	35	0
1384		누가 좋은 경작 밭에 씨 갈이를 하는 것인가	벽허 리 토 원	08.12.07	32	0
1382		점점 발전 높이 되었다	벽허 리 토 원	08.12.06	47	0
1381		이렇게 예문으로 공부를 하길 바란다	벽허 리 토 원	08.12.06	41	0
1383		Re:이렇게 예문으로 공부를 하길 바란다, 어떤분이 보고선 착오가 있다하기에 정정해선 앞서 풀은것과 비교해 보게 한다	벽허 리 토 원	08.12.07	43	0
1380		하늘 땅 있고 난 다음 만물이 생겼다	벽허 리 토 원	08.12.05	20	0
1379		여름구름이 일어나는 곳에 어룡이 沐浴(목욕)을 한다	벽허 리 토 원	08.12.04	49	0
1378		또 다시 봄이 왔네	벽허 리 토 원	08.12.03	35	0
1377		어미가 와서 도운다	벽허 리 토 원	08.12.02	54	0
1376		花甲(화갑) 품고 있는 내용 풀이	벽허 리 토 원	08.12.01	52	0
1375		참으로 기이한 말씀이다	벽허 리 토 원	08.12.01	37	0
1374		과거 급제 한다는 좋은 명조이다	벽허 리 토 원	08.11.30	35	0
1373		지나친 通商(통상)要求(요구)는 强奪(강탈)이 되고 조지고 부시게 된다	벽허 리 토 원	08.11.30	23	0
1372		丹粧(단장)하고 기다리는 마음	벽허 리 토 원	08.11.30	28	0
1371		님 계신 곳으로 휴가를 간다	벽허 리 토 원	08.11.29	98	0
1370		丁壬合(정임합)이라 하는 것은 음난하다 하지만	벽허 리 토 원	08.11.28	26	0
1369		무럭무럭 성장한다	벽허 리 토 원	08.11.28	62	0
1368		御史花(어사화)가 다시 피었네	벽허 리 토 원	08.11.27	111	0
1367		도대체 무엇일가 ?	벽허 리 토 원	08.11.26	41	0
1366		여우같은 계집과 놀이하는 것은 토끼 같은 새끼를 두기 위함인가	벽허 리 토 원	08.11.25	39	0
1365		울창한 숲 기름진 沃土(옥토) 내 고향 산천	벽허 리 토 원	08.11.24	68	0
1364		버들 피리 꺾어 부는 새봄이 왔네	벽허 리 토 원	08.11.23	83	0
1363		姮娥(항아)와 桂樹(계수)나무	벽허 리 토 원	08.11.22	47	0
1362		祖上(조상)의 무덤이 大樑(대량)에 있다	벽허 리 토 원	08.11.21	25	0
1361		동서남북과 한글 발음오행	벽허 리 토 원	08.11.21	54	0
1360		함박 꽃이 피었다	벽허 리 토 원	08.11.20	32	0
1359		不是賞心勝景(불시상심승경)	벽허 리 토 원	08.11.19	14	0
1358		맑은 정신 활동이다	벽허 리 토 원	08.11.19	37	0
1357		明畵(명화) 美人圖(미인도)이다	벽허 리 토 원	08.11.18	38	0
1356		뜨락에 웃움 꽃이 피었다	벽허 리 토 원	08.11.17	38	0
1355		자손에게 좋다	벽허 리 토 원	08.11.16	81	0
1354		오로라 신기루는 원래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8.11.15	20	0
1353		정몽준 조라 해선 올려보면	벽허 리 토 원	08.11.14	26	0
1352		天下(천하)絶景(절경)에 재형(載瀅)이, 이럇 소리 한다	벽허 리 토 원	08.11.14	23	0
1351		탁 맞추었다	벽허 리 토 원	08.11.13	28	0
1350		馬氏(마씨) 五常(오상)중에 白眉(백미)다	벽허 리 토 원	08.11.12	43	0
1349		강남 같던 넘들 돌아온다	벽허 리 토 원	08.11.11	45	0
1348		기린아 봉황 [1]	벽허 리 토 원	08.11.10	48	0
1347		어물전 똥파리	벽허 리 토 원	08.11.09	22	0
1346		씨뿌려 培土(배토) 덮는다	벽허 리 토 원	08.11.08	29	0
1345		꾀꼬리 幽谷(유곡)에서 나와 喬木(교목)에 오른다	벽허 리 토 원	08.11.07	27	0
1344		꽃구름	벽허 리 토 원	08.11.06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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