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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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치도 못할 좋은 경작 밭을 앞에 놓고선 씨 파종 서두른다면 제대로 밭에 파 뭍혀선 發芽(발아)성장 하겠느냐 |
벽허 리 토 원 |
09.04.20 |
49 |
0 |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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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柩(영구) 행렬을 만나는 것은 보는 자에게도 財數(재수)大通(대통) 解脫(해탈) 맛을 느끼게 한다 |
벽허 리 토 원 |
09.04.20 |
21 |
0 |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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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세에 발병으로 유명을 달리하였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9 |
13 |
0 |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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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좋은 노점상권 개 같이 벌어선 정승같이 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9 |
28 |
0 |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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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支(지지)가 좋지않음 天干(천간)이 그럴사해도 明珠(명주)를 糞土(분토)에 묻은 것으로 譬喩(비유)한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9 |
34 |
0 |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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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눈이다 어미 눈 둘과 자식 눈 둘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8 |
40 |
0 |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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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에 祭祀(제사)형然(연)은 개밋떼들 招待(초대)하는 명당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8 |
94 |
0 |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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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누수 현상 일가 종일토록 경계한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7 |
41 |
0 |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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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여물은 열매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7 |
41 |
0 |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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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쌍봉 비단 젓무덤을 愛撫(애무)하는 황야 사내의 턱수염 그 雲雨(운우) 흥취를 돋구기 위함 일래라 |
이 택 원 |
09.04.17 |
75 |
0 |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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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가 모두 유단자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7 |
47 |
0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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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국가)나 家門(가문)에 좋은 일이 있으려면 瑞氣(서기)를 뻗치는 별빛이 내려 비춘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6 |
37 |
0 |
1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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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 개 불알 꽃이 핌에 제비가 옛 집으로 돌아온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6 |
46 |
0 |
1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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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덩치를 만들었다 볏단을 묶은 모습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6 |
31 |
0 |
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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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총각 하모니카 소리는 뒷집 큰 애기 마음 설레이게 만든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5 |
44 |
0 |
1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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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遯(호둔)자리 至極(지극)精誠(정성)으로 臨(임)하는 모습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5 |
32 |
0 |
1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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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室(소실) 자리는 이쁘나 正室(정실) 맛만 못하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4 |
38 |
0 |
1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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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안마당에 牛馬(우마)踏(답)을 만들려 하면 집 주인이 좋아 안 한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4 |
63 |
0 |
1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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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人(성인)이 세상을 다스리면 河水(하수)는 맑아진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3 |
15 |
0 |
1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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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제비가 그대 곁으로 날라 들어 온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3 |
19 |
0 |
1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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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天子(천자) 庭園(정원)에 피었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2 |
51 |
0 |
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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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나 족발을 시켜다 먹는다 종업원이 오토바이에 싣고 온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1 |
25 |
0 |
1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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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이 잘 돌아가는 모습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1 |
48 |
0 |
1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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兌字(태자)形(형)을 볼 것 같으면 |
벽허 리 토 원 |
09.04.11 |
6 |
0 |
1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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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定(대정)易象(역상) 1359 |
벽허 리 토 원 |
09.04.10 |
16 |
0 |
1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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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신으로 전족을 해야할 정도로 반금련이 달아난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0 |
103 |
0 |
1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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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들은 애가 門戶(문호)를 내다보고선 세상 생김을 짐작해본다 |
벽허 리 토 원 |
09.04.10 |
19 |
0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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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속이 비어 구멍 있어도 마디 칸 막음 있는지라 汚染(오염) 되지 않는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9 |
47 |
0 |
1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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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에선 배워선 더 좋은 곳으로 가려니 좀 미련이 남는 고나 |
벽허 리 토 원 |
09.04.09 |
43 |
0 |
1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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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전당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8 |
71 |
0 |
1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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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지 않아도 신선이 계시면 명산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8 |
36 |
0 |
1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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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린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8 |
29 |
0 |
1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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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룡포는 임금님의 현명한 知慧(지혜) 이시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7 |
62 |
0 |
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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播種(파종)땅을 割愛(할애)받으려는 모습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6 |
27 |
0 |
1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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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떡을 잘게 잘게 씹게나 |
벽허 리 토 원 |
09.04.06 |
85 |
0 |
1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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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이, 자기 낭군이 작은 집하고 자미 놀기만 즐기는 낭군을 나무라는 말을 하고 있다 |
벽허 이 택 원 |
09.04.05 |
24 |
0 |
1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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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옷 입은 사냥꾼이다 |
이 택 원 |
09.04.05 |
34 |
0 |
1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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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다 시든다는 것은 새로운 꽃으로 대체 |
벽허 리 토 원 |
09.04.04 |
50 |
0 |
1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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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도 여성으로 인하여선 입살에 오르내렸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4 |
21 |
0 |
1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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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좋은 개 살구 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4 |
60 |
0 |
1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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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脫(해탈) 한 허물 벗는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3 |
57 |
0 |
1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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胎兒(태아)亂動(난동)으로 姙産婦(임산부)가 고달고나 |
벽허 리 토 원 |
09.04.03 |
28 |
0 |
1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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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그 精氣(정기) 쌓임을 회롱한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2 |
51 |
0 |
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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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喜神(용희신) |
벽허 리 토 원 |
09.04.02 |
27 |
0 |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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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人(성인)이 세상을 다스리는 모습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1 |
30 |
0 |
1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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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대인)이라 여길 정도로 천하를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1 |
74 |
0 |
1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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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廷(법정)을 차리고 裁判(재판)場(장)을 개설을 한 모습 검판사 변호사 방청객 다 들 있다 |
벽허 리 토 원 |
09.04.01 |
19 |
0 |
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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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신)과 宿住(숙주)가 손발이 맞아야만 제대로 된 굿판을 벌럴 수가 있다 |
벽허 이 택 원 |
09.03.31 |
21 |
0 |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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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잃고 저녁에 획득한다 |
벽허 이 택 원 |
09.03.30 |
42 |
0 |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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頂上(정상)에 타는 불빛 含揚(함양)은 계속 維持(유지) 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