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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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똑바로 차리거라 사방이 헛구멍이다 |
통변해(通便解) 이술령(易述寧) |
14.04.25 |
3 |
0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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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은 세 가지를 큰 마음으로 개선(改選)하자 |
통변해(通便解) 이술령(易述寧) |
14.04.22 |
1 |
0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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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계층 |
통변해(通便解) 이술령(易述寧) |
14.04.20 |
1 |
0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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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쳐보자 |
통변해(通便解) 이술령(易述寧) |
14.04.19 |
2 |
0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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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낙선에 한표를 던집니다 |
통변해(通便解) 이술령(易述寧) |
14.04.14 |
2 |
0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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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병화 |
통변해(通便解) 이술령(二戌寧) |
14.04.13 |
1 |
0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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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통변해(通便解) 이술령(二戌寧) |
14.04.13 |
1 |
0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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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忍耐)하고 , 말 버릇은 숙고 해야한다 |
통변해(通便解) 이술령(二戌寧) |
14.04.12 |
1 |
0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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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법엣 말 |
통변해(通便解) 이술령(二戌寧) |
14.04.12 |
1 |
0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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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개명 |
통변해(通便解) 이술령(二戌寧) |
14.04.12 |
1 |
0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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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性惡說) |
곽경국 |
14.04.09 |
1 |
0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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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姓氏)의 개념(槪念) 정의(定意) |
곽경국 |
14.04.05 |
2 |
0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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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음양(陰陽)귀신(鬼神)의 존재란 무엇인가 |
곽경국 |
14.04.05 |
1 |
0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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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단단하다 |
곽경국 |
14.04.04 |
3 |
0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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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自我) 조소(嘲笑) |
곽경국 |
14.04.03 |
1 |
0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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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무겁게 눈은 깊이 감아 알아서 자타(自他) 덕 되지 않을 것은 모르는 체 한다 |
곽경국 |
14.03.23 |
2 |
0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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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擲수변(手邊) 나라정(鄭) 柶=목(木)변(邊) 넉사(四)) |
곽경국 |
14.03.22 |
1 |
0 |
265 |
|
주식은 가격이 싼 가격 주식보다 비싼 가격의 주식이 매매에 더 유리하다 |
곽경국 |
14.03.20 |
3 |
0 |
264 |
|
주식 단타 |
곽경국 |
14.03.18 |
1 |
0 |
263 |
|
역고취(逆鼓吹)전술(戰術)과 우회(迂廻)전술(戰術) 그 조종(操縱)자는 누구인가? |
곽경국 |
14.03.16 |
1 |
0 |
262 |
|
생활상식 고령자가 변비가 심하다고 변볼적 힘을 줌 큰일 |
곽경국 |
14.03.15 |
1 |
0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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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넘이 굶어 죽어야 만물등 세상의 원(寃)을 풀린다 |
곽경국 |
14.03.13 |
1 |
0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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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魔鬼)가 인간의 두뇌(頭腦) 에다간 숙주(宿主)를 박는 방식이다 |
곽경국 |
14.03.12 |
1 |
0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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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포주행(草浦舟行) 그리고 해일피해 예상지역 |
御用武 |
14.02.26 |
10 |
0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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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법 2 |
곽경국 |
14.02.25 |
2 |
0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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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법(兵法) 1 |
곽경국 |
14.02.25 |
3 |
0 |
256 |
|
무력천사(외계우주인) 비행접시(미확인비행물체-유에프오)가 타격해야 하는 지점 |
御用武 |
14.02.24 |
10 |
0 |
255 |
|
'신령 각하님 시원 하시 겠습니다' |
곽경국 |
14.02.23 |
1 |
0 |
254 |
|
백두산 화산 폭발과 북한 미래상 그리고 전라도 남서지방 대해일 예고 |
御用武 |
14.02.23 |
11 |
0 |
253 |
|
한국과 중국의 조상님 그리고 상고대 역사와 언어문자는 서로 다르지 아니하다. |
御用武 |
14.02.19 |
12 |
0 |
252 |
|
어떻게 목적 달성 대사를 이룰 것인가 ? 잘 기획(企劃) 할 것인가? |
곽경국 |
14.02.19 |
2 |
0 |
251 |
|
남북통일과 천하통일에 이르기까지 정의군자들의 힘은 절대적이다. |
御用武 |
14.02.18 |
11 |
0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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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천하 못된 넘의 귀신넘 일세 |
곽경국 |
14.02.05 |
3 |
0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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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좋은 세상 오도록 우리 모두 솔선수범하자 |
곽경국 |
14.02.03 |
4 |
0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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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차례를 모시면서 모사 그릇이나 제대로 만들지 아는지 모르겠다 |
곽경국 |
14.02.01 |
3 |
0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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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한테 잘 보여선 모두들 부귀(富貴)를 하여 보자 |
곽경국 |
14.01.31 |
3 |
0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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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人間)의 사악(邪惡)함이 공룡(恐龍)의 뒤를 따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
곽경국 |
14.01.30 |
3 |
0 |
245 |
|
냄새가 난다 |
곽경국 |
14.01.25 |
2 |
0 |
244 |
|
해탈 |
곽경국 |
14.01.25 |
3 |
0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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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狂者)의 우주(宇宙) 생성(生成)에 대한 소설(小說) |
곽경국 |
14.01.21 |
2 |
0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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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 마귀 도둑이 존재 힘셈 왕 된다 |
곽경국 |
14.01.18 |
5 |
0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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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의 병법(兵法) |
곽경국 |
14.01.16 |
3 |
0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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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본성(本性) |
곽경국 |
14.01.16 |
4 |
0 |
239 |
|
모의(謀議)천하(天下) |
곽경국 |
14.01.15 |
3 |
0 |
238 |
|
악랄한 교과서(敎科書)들 |
곽경국 |
14.01.13 |
4 |
0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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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칼의 방패의 둔갑(遁甲)이 교과서(敎科書)이다 |
곽경국 |
14.01.09 |
5 |
0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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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元嗔)을 방해하라 |
백 승 리 |
14.01.08 |
3 |
0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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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독(惡毒)하라 |
곽경국 |
13.12.27 |
5 |
0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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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
곽경국 |
13.12.26 |
3 |
0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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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신 에너지를 말하다간 삼천포로 빠진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