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주가동향지산겸괘 오효동 불부이기린이다 겸괘는다운을상징한다 수산건괘 튜울립이나 연꽃등의 레파토리 피어나라고 연주하는 상황이다 봉생오추(鳳生五雛)장어남곽(長於南郭)이..

7월 2일 주가동향

지산겸괘 오효동 불부이기린이다

겸괘는다운을상징한다

 

수산건괘 튜울립이나 연꽃등의 레파토리 피어나라고 연주하는 상황이다 봉생오추(鳳生五雛)장어남곽(長於南郭)이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고쟁(古箏) 관현 악기를 타는 그런 모습인거 엄지가 자신이 혼자 부요롭다 안하고 네 손가락의 협조를 얻어선 그냥으론 음률 나오라고 하면 나오지 않는 고쟁줄을 퉁기는 것 침벌하는 것 고쟁줄만 아니라 육현금 이나 관현악이나 이런 것 관악(管樂)의 손을 뗏다 막앗다 하는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을 말하는 거다

상관(傷官)이 인성(印性)한테 회두극 받는 모습 상관(傷官)패인(佩印) 이라 날카롭게 예리하게 뾰족하게 깍는 연필 촉과 같아선 그 재능을 글 그림 을 잘쓰고 그려선 인정 받을려 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거다

아름다운 음률 흐르라고 연주하는 것이 쉬운것 아니다 치자(治者) 위정자(爲政者)가 세상을 다스리데 음악 연주는 정치 경영의 극치(極致)라 할 것인데 태평성대 격양가를 부르게 하는 그런 모습이기도 하다 농번기등 일 열심히 하라고 농악등 독려하고 격려하는 그런 연주도 된다 할거다

무료해선 심상을 달래 위해서도 음악을 연주하기도 한다 할거고 대중 관중등 여럿을 위해선 연주회를 열기도 한다 경충(競沖)을 만나선 잘 울리는 것을 말하는 거다 물론 명리(命理)가 충을 안마나도 이런 역상(易象)을 짓는다 할 거다

 

 

경충(競沖)을 만나는 명리(命理)이므로 그렇게 악기를 튕겨선 하는 그런 상태가 된다고 한다

경자년 임오월 병오일 무자시이다

 

주가는 초전서 부터 장초반 다운되는 모습이다 꽃씨 파종해선 싹 튀워선 꽃을 피운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리라

꽃을 그렇게 해선 피운다하는 것은 쉬운 것 아니다 늦게 오후장 2시부터 필 가망성이 있는 것 지루하게 하는 거다 그래선 여간 해선 단타 털고 나오는 자 손해(損害)인 거다 끝까지 지키는 자가 득을 보는데 그렇다면 중간에 다른 일 무료하게 기다릴 것 아니라 운동을 한다든가 이렇게 길게 산책을 잡아도 된다 할 것이다 빨라도 두시 정도 오면 될거다[반드시 그렇다곤 아니한다] 그래도 시간은 충분해 2시와 3시 상간에 레파토리 꽃을 피워 준다는 것 네 손가락 부하 도움을 얻어선 불복종세력을 복종 하겠끔 마치 북어포 부들거리게 두둘기듯 해서만이 성공이 되선 꽃이 피는 것이라 꽃 피우는 걸 기다리지 못함 거의가 당하고 실패하기 쉬우니 인내심을 가지라는 거다 후괘 지괘(之卦) 수산건괘 몽괘가 첸지 영리한 것이지만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인지라 고독한 피어난 꽃 연꽃처럼 되는 것 쉬운건 아니다 촉한(蜀漢)을 정복 하러 들어간 등애와 종회 정복했지만 빠져 나오지 못하고 거기서 죽었다

겸괘 오효가 회두극 받는 것은 일일 주가 동향 썩좋은 그림 아니다 종목들이 다운 되길 쉬운걸 말하는 거다 기다리지 못해 매도한 다음 오르기 쉬운 그런 역상(易象)구조(構造)이다

아뭍게든 가격다운 손괴끼치기 쉬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