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몽괘 이효동 동함 박괘 水克火 世克應卦로서 三四 內外 사귀는 門戶가 飛神上 卯戌合火가 되어선 財印이 合을 한 상황으로 官星을 도우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火焰일으키는데 火門戶 ..
산수몽괘 이효동 동함 박괘
水克火 世克應卦로서 三四 內外 사귀는 門戶가 飛神上 卯戌合火가 되어선 財印이 合을 한 상황으로 官星을 도우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火焰일으키는데 火門戶 木과 鎔鑛爐등 火爐역할을 하는 그런 모습인 것이라 문호가 잘 사귀면 官祿얻기가 쉬운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世主 傷官力量이 그렇게 官根財性 寅字한테 역량이 파여 올라가기 때문에 傷官행위가 그렇게 쉽지만은 안은 것이다 卯戌이 합이라 印性 頭腦로 鬼卒根 職場 基盤과 잘 화합을 하게 하여선 부림 받을수 있는 官星鬼卒을 만들어 버리는 것 병들게 하는 것 그래선 그것을 치유하는 位相 主導權 五爻 世主 傷官입장인 것이다 아뭍게든 傷官大權을 잡아선 官星鬼卒을 지지눌러 彈壓을 하는 모습 君子가 백성을 올라 타고 백성을 다스리는 모습 백성이 군자를 잘 받드는 그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인데 剝은 바가지라고 사용하는 器物徒具에 불과한 것인데, 權力 자아 올리는 물병 鹿露 두레박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하는 으로서 물 길러 거의 줄을 내렸다간 줄이 매우 흔들려선 두레박 병이 우물 벽에 충격을 입어선 깨어지면 흉하다 하는 그런 상황의 두레박 역할이 되는 것으로서 하체가 부실한 형태가 두레박이라 그래 깨어지기가 쉽고 漏水現狀 레임덕 막는 우물 벽 벽돌 백성한테 맞아서 병이 깨어지는 것 그래선 바가지라 하는 것은 거의가 깨져선 못쓰게되고 그 效用이 다한 剝은 그래 깨치우는 것이다
박에 대하여선 좋은 말을 할 수가 없다 그렇게 박살의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다 선제공격함 남을 박살을 낼 것이고 守備를 잘못함 내가 박살을 당할 것이라 그래선 박괘는 썩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도 그렇게 어미 뼈와 살을 도려 내어선 자기 집을 짓는데 이용 되는 도구 아주 예리한 양날의 검으로 비유하고 있는 것 그런 剝牀以辨 작용이 좋을 턱이 없는 것, 그런 식으로 昏蒙 작용 일어나는 것 包蒙이면 吉하고 소이 혼몽 한 것을 잘 감싸 안은 것이면 길하고, 애를 갖게 하는 子宮 지어미를 들이면 길하고 또는 그런 지어미 한테 들어가면 좋은 작용을 일으킬 자식 됨이라 이래 자식이 잘 그 어미를 도려 내는 행위 이겨선 제집을 지음이로다 이렇게 되는 것인데 그래선 納婦吉 우리말 나쁘다는 취지이다 소이 나쁘길 자극 받는 집이로다 자식이 어미를 해 이김이로다 갉아 먹어선 제집을 짓는 건축 資材로 여기는 것 그렇게 어미한테는 좋은 행위가 될 리가 만무라 하는 것, 배경 어미 솥이 어퍼진 형국 革卦가 己日乃革之 甲껍질에 대한 알맹이 己字 몸 아기 巳字形이라 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넘이 그래 변혁을 가져 오는 모습이다 이런 背景을 갖고 있는 것으로서 애가 제 어미를 도려내는 짓을 하고 있는 모습 蒙卦二爻이다 그 應爻 童蒙이니 吉하니라 하는 것 童蒙이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이다
飛神上 으로도 回頭生 애 巳가 깃털 辰살 가죽이 생기는 것 점점 애가 만들어지는 것 제집이 만들어지는 것을 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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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잡는 손 쥠 魚生一角鶴三聲이 어긋난 것 鳳生五雛 長於南廓이 어긋난 것 첸지 된 것 不富以其隣 利用侵伐 无不利가 교체 어긋난 모습인 것, 어미 자식 협조 될 수 없는 상황 어미로서도 자기를 갉아먹는 資材取扱을 하는 밴 자식이 반가울리 없고 자식은 어미를 갉아 도려낼 입장이지 어미를 살지울 입장은 아닌 것, 그래 그런식으로 해선 어미 역할을 다하게 하는 것 그런 방향으론 만족을 가져오는 작용이라 할 것이다, 근데 그렇게 서로 협조하지 않는 방법으로 취택하여선 협조를 한다 하는 것 자식 어미가 다 건강을 하게 되어선 달이 차면 자연 출산을 하게 된다 할 것이다
몽괘하고 박괘하고 좋은 것이 뭐가 있어 혼몽 부서지는 것이지.. 혼몽함을 부서트려 밝게한다 이렇게 보는 것이라 한다면 ..? 그렇치 않기 쉬운 것이다
九二는 包蒙이면 吉하고 納婦-면 吉하리라 子- 克家-로다 [本義] 包蒙이니 吉고하 納婦-니 吉하고 子- 克家-니라
象曰 子克家는 剛柔- 接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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剝은 不利有攸往=박괘를 갖고 뭘 추진하는 것은 불리하다
彖曰 剝은 剝也 柔-剛變也-라 = 박이라하는 것은 박살내는것이니 부드러운 것이 차올라 강함을 변화시킨 것이다
不利有攸往은 小人이 長也-일세라 私慾이나 채우려하는 소인배들이 성장함 일세라
順而止之는 觀象也-니 君子 尙消息盈虛 天行也라 象曰山附於地 剝이니 上이 以하야 厚下 安宅하나니라
유순함으로서 머물르게 하는 은 것은 그 생긴 관상을 관찰하는 것이니 군자가 일어나고 소멸되고 차고 빔을 숭상함은 하늘의 행위를 높이 사는 것이라
상에 말하데 산이 땅에 붙어선 있는 현상 박살내는 것이 윗 된 자가 사용해선 자신의 존재를 잘 받들어선 모시는 아랫된 자 백성들의 고달픈 현상을 잘 알아선 후하게 대접을 하여선 집을 편안하게 하나니라 기둥을 받치고 있는 주춧돌의 고달픔과 대들보를 받치고 있는 네 기둥의 고달픔을 잘 알아선 그 후한 대접 보조대를 세우고 벽을 만들고 뼈대 고달픔을 덜기 위해선 살을 붙치는 것 그럼 한결 부담이 가벼울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 서로 협조 공생관계를 유지한다 군자가 백성이 없이는 나라를 다스리지 못하고 나라를 外敵으로부터 막아내질 못하고, 백성은 군자의 현명한 治世가 없음 외적의 밥이 될 것 이래 '시이오'를 잘 만난 기업의 종사원은 그만큼 福祉 혜택을 보장 받게 되는 것이다
六二는 剝牀以辨이니 蔑貞이라 凶토다 六二는 침상을 도려내는 판을 가르는 양날의 劍이니 [* 辨字생김 形이 그래 銳利하다하는 취지 兩辛속에 칼 刀字 양쪽으로 날이선 劍을 말하는 것이다] 곧음을 멸하는 것이니 나쁘다
本義 蔑貞이면 ..
象曰剝牀以辨은 未有與也 - 일세라 함께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蔑字형 胛骨을 분석해볼 것 같음 艸頭 肉體美 아래 누운 눈 하고 개 戌字이다 艸頭라 하는 것은 제비 두 마리가 땅으로 처 박히는 모습 제비는 깃이 검은 옷 나래 안에 눈이 누은 것 눈이 눞다하는 것은 편안하다 하는 눈도 되고 바로 보지 못하는 눈이다 그래선 거기다간 제비 옷 검은 것을 위로 덧 쒸운 것 艸頭생김이 검은 안경 다리와 망원경 식이고 눈 目이 四字形도 되는지라 안경 쓴 개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戌이 뭐야 양쪽에 붉게 꽃피우는 丙丁 天乙貴人 酉亥를 달은 것 酒字 술이라 하는 취지 그넘의 바로 보지 못하는 검은 안경이다 하는 것이 술 위에다간 보탠 艸頭 누운 目인 것이다 흥청흥청하는 술좌석이면 게슴프레한 눈 바로 보는 눈이 있나 말이다
厚下 安宅 이 뭐야..? 어퍼진 기억 이파리 벌어지는 속에 날밤 생밤을 까는 것이 厚字이고 外敵으로부터 逆으로 占領해 들어오는 머리가 下字이다 安宅이 뭐야 굿을 하나 굿마당 安宅 이라 하게 家에서 돼지를 빼고 一七을 집어넌 것이 宅字이다 돼지는 豕字이고 支地로는 亥字로 표현을 말붙침 豕亥하면 무슨 音域하고 같으네.. 一은 甲이고 七은 庚이다 이래 甲庚沖이다 一은 子이고 七은 丙이니 水火相剋이다
술좌석엔 貞해도 나쁘다는 것이다 정조개념 곧더라도 바르고 굳더라도 흉하다하는 것, 그래선 酒中不言은 眞君子요 財上分明은 大丈夫이니라 하는 것이다
그냥으로 蔑字가 그래 艸頭肉體美 젓늘어짐에 이목이 쏠린다 하는 개로서 발정이 난 암캐이거나 그래 어미개 젓 늘어짐을 가리키는 것이기도한 것이다 戌이 뭐야 신선로 戊字에 점 불질 하는 것이지 숫불에 얹은 신선로가 華蓋殺 火爐고 鎔鑛爐 개 이기도 한 것이다
7월7일 주가동향
주가 동향
몽괘는 성장 유도 시켜서만이 쑥쑥 자란다 그냥 나벼둠 안 성장한다 먹이를 줘야 성장한다 어떻게 먹이를 주는가 마이너스 져 있는 것이라도 적등 올릴 빨간 적봉 시초 조짐 한두칸 기미를 보임 주식 한 두장식 버림 세력은 받는 것인지라 밋지고 매도 시키기 위해 한단계 올려서 받고 또 한두 물량 매도 하면 또 한단계 올려서 받고 이런 식이라 자꾸 먹이를 주면 쑥쑥 자라 올른다 그럴 적엔 장초 미리 준비 해놨든 다른 계좌에것 십프로대나 십오프로대 올라서면 고만 일거에 확인창 눌러선 확 던져버림 그냥 크게 이문이 남게 된다
성장한다고 잡다 보면 잘못함 상투를 잡는 종목도 있음으로 조심해야한다 지금 쑥쑥 성장한 것 20프로에 매도쳐선 큰 이문을 취하였는데 더 오름으로 22프로에 재 매집 이것은 상투라 수량을 늘려 매집 오히려 큰 손해가 되었다
다른종목 이것은 성장시켜 올린 것 아니고 한달 만에 쌍꼭지 신고가 찍으려 가는 걸 붙들었더니만 350원 나벼두고 못찍고 내려오고 있다 22프로 3815ㅇ원에 매수했다, 세력혼자 놀게 가만 내버려 두면 신고가 찍고 상한가 찍을 판 이래 주식은 상대성이다 [11시반 작성글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매우 궁금하다 이넘이 확꺼지지도 못하고 18프로대에 있다 ] 7분전 오후 한시 다시 오르기 사작함 신고가 찍으려 갈것 같음 ,
1시35분 신고가 찍음
몽괘(蒙卦) 이효 포몽길 납부길 자극가 인데 상관(傷官)회두생(回頭生) 입는 것인데 세주(世主) 사효(四爻)술(戌)인데 충발 시키는 진(辰)이 동을해선 크게 성장 견인(牽引)유도(誘導)시키는 모습이다 그러므로 상대방 심충(心衝)을 주면 자연 부아를 지르는 것인지라 반발 하여선 상승기류를 타게 된다
비신 작용을 본다면 재성(財性)을 압박하는 비겁(比劫)의 기운을 설기 시키는 것인지라 자연 관근(官根)이 살아나선 부웅 띠우기 쉽다 상한가 닫을줄 알고선 매도후 자꾸 추격매수 하였더니만 되려 손괴 그러므로 한번 매도후 손대지 마는 것 뒤는 네 땅이라 하고 쳐다보지도 마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박괘(剝卦)가 후괘(後卦)된다는 것은 상대방이 박살 난다는 취지이기 쉽다, 앞서 박괘(剝卦)본괘(本卦)되고 사효동 후괘(後卦) 지괘(之卦) 진괘(晉卦)되었을 적엔 그냥 면상을 박살 받는 것인지라 크게 손해 하한가를 맞다 시피하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손대지 말아야 할 것엔 무료하다고 기웃거리다간 손 대선 망조길로 접어드는 걸 말하는 거다 박괘(剝卦)진괘(晉卦)되는 것은 ... 그래 마음동요 유혹에 넘어가면 안된다 아예 컴퓨터를 끄는 것이 낫다 그러고선 산책 다른 일을 보라
7월8일은 손해 덜어 낸다하는 산택 손괘 이효동 시이소 균형을 잡는다는 취지다
비신(飛神)작용을 본다면 응효의 생을 받는 묘(卯) 관성(官性)이 동을 해선 인(寅)으로 퇴각 하는 상태라 초전에 빵긋 하다간 힘이 약해선 주저 앉는 그런 행태를 그릴거다 이로 인해 삼효(三爻)비겁(比劫)은 축(丑)은 진(辰)으로 전진을 봐선 같은 비겁(比劫) 삼효 세주가 , 사효 세주로 자리이동 세주 사효 술(戌)을 충발을 놓게 될 것인지라 비겁이 왕기(旺氣)를 띤다는 건 좋은 상황이 아니다 이래 철인왈 파리가 왜 집구석에 없는가 하였더니만 경작하는 소 꼬리에 가선 붙어선 작해를 하는 모습이고나 한다는 거다 세주 삼효 축(丑)은 소인데 거기 뻘대 인성(印性) 묘(卯)를 박고선 사자(巳字) 파리가 양분을 빨고 있는 모습을 그렇게 초효 파리 죽으라고 자극사(子克巳)하는 그런 그림 이라는 거다 이래 묘(卯)빨대 인(寅)의로 퇴각 자(子) 쥐새키 식신(食神)으로 변하는 상태로서 진룡(辰龍) 새한테 빨대 받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 산뢰이괘 내괘(內卦)효 비신(飛神) 그런 그림이다
후괘(後卦) 궁(宮)이 교체(交替) 목궁(木宮)괘(卦)인지라 세주(世主)비겁(比劫)역할하든 것이 재성(財性)세주(世主)가 되선 응효 인성(印性) 먹이를 문다 이래 세극응(世克應)이 된다 할거다 양분(養分) 건강(健康)을 위협하는 형국 이래 치료괘가 된다 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