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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보면서 미투고소 여성의 베후나 약점 잡고 사주하거나 이권 매수 세력이 있는가를 살펴봐야한다 여지것 있다간 고소하는 건 국가의 동량과 간성을 망신줘선 잡겠..

승채선 규경덕 2020. 7. 12. 05:51

지금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보면서

 

미투고소 여성의 베후나 약점 잡고 사주하거나 이권 매수 세력이 있는가를 살펴봐야한다 여지것 있다간 고소하는 건 국가의 동량과 간성을 망신줘선 잡겠다는것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로 몰아 재켜선 죽은 분이 몸담고 있는 세력에게 큰 타격을 줘선 정권의 몰락을 부추기려는 하는 악질 불순세력의 농간이라고 볼수도 있는 것 어이 한쪽 편을 들수 있겠는가이다 지금 세태가 요직에 있는 자들 망신줘 잡기가 연중 쉬운 것 옷깃만 스쳐도 성추행 몰면 그냥 당하게 되어 있는 것 지금 세태다 이제 다음 타자가 누구인지 매우 궁금하다 정치는헛점 투성이

단체장이나 기관장 측근에 여성을 배치해선 안되고 특히 여성 비서를 채용해서는 안된다고 제도로 못박고,

단체장 기관장 지근 거리나 사무실에 여성이 들어갈적 혼자 들어가선 안된다고 제도로 못박아 나서만이 국가의 동량과 간성을 보호하는 보루가 될 것이라,

아니면 생긴 바퀴 자체로 꼬리치는 것이 되어버린 여성들로 인해선 나라의 인재를 몰락시키는 일이 번번히 벌어질 것이다 , 젊은 여성은 그냥 꽃뱀이다 뇌살 시키는 웃음 간드러진 제스처 풍기는 면모, 돌부처 고자를 사내를 만들지 않는 바에야 사내들은 없다

미투 운동은 본의 아니게 불순 세력을 돕는 현 정권의 이적행위나 진배 없는 것 ,정권에 타격을 줘선 몰락시켜 매국 불순 세력으로 하여금 탈취하게 하려 하는 것 , 사주나 매수 백원 밑천 들여 부가가치 몇억 몇조의 잇권을 갈취 하려하는 악질 동기 불순한 무리들의 농간이 눈에 보이듯 하는 것 ,사대강이나 자원개발로 몇백조 말아 먹으려 하는 전략엔 몇억의 떡밥미끼는 장사 잘하는 양적 대고 여불위 수단보다 더 악랄하다 할거다

미투운동이 본인들도 모르게 이런데 지금 괴뢰로 이용당하는 것일 수도.. 이런 것을 알아야 한다

예전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지금 세태는 옷깃만 스쳐도 언제가는 그넘이 사내를 잡는 성추행 덫이 되고 사내들은 성추행 단초가 되선 전전긍긍 하게 만든 다는 것 반드시 악질 여성과 그 편드는 무리들은 저주를 면치 못할 거고 그 자손과 조상들 모두가 편치 못한상항을 그리게 될것이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그런 심신 상태가 될것임을 알아야한다 할거다

여성들은 종자밭 의무 애둘 낳은 다음 참정권을 부여 해야한다 안그러면 그냥 사회 참여가 사내잡는 꽃뱀 역할 밖에 안되고 모두가 낚시 미끼나 숨겨 논 덫 올가미로 만 보인다는 것 고령 사회 막고  미래 셰상에 노동력 이어 가기 위해선 

반드시 여성들은 생산 의무를 다해야만 한다 할거다 그래야만 지구상에서 민족이 도태되지 않고 배달 겨레 종자를 보존하는 길이 될거다 [ 낳은 아이 양육은 성인 될때 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것으로 복지 제도가 확립 되야만 한다  그래야만 아기 어머니들의 근심없는 사회참여가 된다 ]

다문화가정 장려할게 아니라 우리 종자밭 잘 단속 관리해선 민족의 도태를 막아야만 한다 할 것이라 외국인만 좋아하고 동족 사내를 괄시하는 노총각 다량 으로 만드는 이런 풍조가 사라질적 민족의 장래가 보인다 할거다

아랍세계 모냥 여성들은 히잡을 씌우고 사회 참여를 제한 해서만이 오늘날 우리 현실과 같은 사악한 일 동량(棟梁) 간성(干城)을 잡는 일이 생기지 않을거다 성상품 인정 성 노동가치 인정 공창 사창 인정 이래서만 성범죄 줄고 밝은 미래가 보인다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