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어떻게 시작하는가 [소설임 상대방 마음을 읽는다] 우선 아무 증권회사에 계좌를 튼다 계좌 트는 방법은 아무 은행에 가선 은행 직원과 상담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증..
주식을 어떻게 시작하는가 [소설임 상대방 마음을 읽는다]
우선 아무 증권회사에 계좌를 튼다 계좌 트는 방법은 아무 은행에 가선 은행 직원과 상담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증권회사 게좌를 틀수있다 아님 직접 아무 증권회사나 그지점에 가선 계좌를 만들면된다 그러고 주식 매수할 돈 계좌에 집어넣고 증권 시장에[증권 회사 지점=시내이면 요소 빌딩 거리나 각동 마다 거의다 있다 시피 할거다 ]매매 하든가 아님 홈트레이딩을 할려면 증권 회사 직원에게 문의함 된다 홈트레이딩 창을 인터넷에서 피시로 내려받아선 창을 열어가지고 회사에서 매매 방법 알으켜 주는 대로 매매 거래에 임함 되는 거다
그런 다음 주식을 매수하게 되는데
최소한도 가격이 몇 만원 이상가는 것, 십만원씩 가는 것도 좋고 싼게 비지떡이라고 물건을 모르면 값을 비싸게 주라 하였다 비싸게 달라 하는 것이 좋은 물건이라 하는 거지..
그런 다음 거래량을 본다 거래량이 한달이나 몇달간 하루 일일 평균 몇백만주 이상 몇 천만주 이상 몇 억주 이상 거래되는 것을 골라야 한다
그런 다음 주식을 매수한다 처음에 얼마 몇주를 매수할가.. 자기 자본 종자돈 생각 해야하지만 그 종자돈의 백분할 되는 그런 종목을 선택 말하자면 종자돈이 백만원이라 한다면 만원 가격대 한주를 매수한다는 거다
그러니깐 기준은 이렇게 세워놓고 프로테즈 가감을 하게 되는 거다
하지만 처음 매수하는 것이 중요한데 몇주를 매수할가?..
종자돈 다소(多小)를 제쳐놓고 많이 매수(買收)하는 것이 아니다
단 1주를 매수 하는 거다 그렇게 되면 5프로 10프로 등 좌우지간 자신 복안 맞음 팔면 된다 그러니깐 오름 팔고 판 다음 내리면 산다 이거야.. 이렇게 간단한 거다
사람들은 욕심이 앞을 가려 이걸 못한다 그런데 요상한 것이 이문 남고 팔았는데 이게 가격 내려오질 않고 자꾸만 올라가는 것 이게 문제인 거다
걱정할 것 없다 인 내려옴 그냥 현재 가격에 사면된다 그랬더니만 올려주면 이문 남고 또 팔면 된다
그런데 이게 자꾸 그렇게 하늘 끝까지 올라가는 것 아니거든.. 언제가는 고만 산 가격에 밋지게 마련인 거다 그러면 그게 고만 내가 매수한 가격이 상투다[처음 사서 부터 이익 거래도 못해보고 게속 밋지던가]
이렇게 상투를 만들어 놓고선 그것 확 밋지게 해선 이문 남게 안해 줄려고 생전해도 안 올라 가려 하는 것이 주식의 습성(濕性)이다
언젠가 올려 주겠지 하고선 기다림 점점 내려오기 쉬워 반토막 내려들지 절대 안 올라간다 바로 이걸 노리는 거다, 우량주라면 어느 정도 내려 와선 횡보(橫步)하려들지 자꾸만 몇칠이고 내려오질 않는다 이렇게 되어진 다음 아무 날이나 그 장마감 가(價)에 자기 복안(復案)대로 몇주 소량 매수해 보는 거다 그래 명일장 적등(赤燈) 고점(高點) 안 죽이고 올려주면 이문 남아선 팔고 장중에는 절대 매수함 안되고 다시 장마감 동시효과에 가격을 넉넉히 올려 쎃 넣어선 매수한다 그러고 난 다음 명일장 올려줌 또 매도(賣渡)함 된다
그런데 창구 직원 딜러가 바보가 아닌 이상 누가 그래 자꾸만 이문 내주는가 고만 명일장 고점(高點) 죽일 내기지 그래 확 까버려 밋지게 한다
그렇게 됨 ‘밋지곤 못 팔지..’ 가 된다
다시 장마감 동시효과 몇주 더 매수 한다[계좌가 여러개 일수록 좋다 다른 게좌에 매수함 이문 남는걸 잘 알게되선 거래 하기 손쉽기 때문이다, 같은 게좌에 매수하면 계좌 분할이 되어 있지 않는 이상 매수 매도할 적마다 그 수량과 가격을 기록 해야지만 헷갈리 지않는다 ] 보통은 이틀을 거퍼 고점을 죽이지 않는다 개미가 많이 매수한 줄 알면 이틀 거퍼 고점을 죽여 확 빼 버리지만 소량 매수할적 그렇게 자주 거퍼 죽이질 잘 않는다
그럼 제일 끝에 매수한 가격이나 물량 올려줌 이문 좀 남음 팔면되는 거다 그전에 산것 까지올려줌 역시 매도(賣渡)치면 되는 것임, 이런 식으로 게속 한종목만 쫓아다님 먹게 되어 있다
처음 산 것 많이 밋졌다 걱정 할것 없다 그건 씨종자 심어 논 거다 만약상 그걸 넘기는 가격대가 된다면 그 아래서 매수한 것 크게 남았다는 취지 아닌가 아 밋지고 팔지 않는 바에야 크게 남는 거지..
마이너스 밋져 있을적 대처는 어떻게 하는가 그런 주식은 언젠가 장초나 장중이나 확 급히 5프로 10프로 20프로 이상 올려 줄적 있다 그럴 적에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간 매수 가격에 설령 올라가질 못하였다 하더라도 매수한 가격을 기록해 놓고선 총물량중 30프로나 얼마를 고만 매도(賣渡)치면 올라선 횡보하는 수도 있지만 대략은 그날 고점을 찍고 내려 오게 마련이라 자신이 매도한 가격 아래로 내려 오게 되면 재매수함 자연 비싸게 팔고 싸게 산 것이 되는 것인지라 남게 되는 것이 된다 주식의 거래가 바로 이런 방식이다 비싸게 매도치고 매도한 가격보다 싸게 재매수함 그것이 남는 것이 되는 거다
물량을 다 매도하지 않는 것은 밋지고 판다음 그 위에서 가격대가 형성되면 큰 손해가 아닌가 말이다 그러므로 몇십프로만 매도 치는 거다 항시 방어태세 피해의식을 갖고 있다시피 해서만이 망하지 않는다 자신이 밋지고 매도치는 줄만 알면 창구직원은 매도 유도(誘導)시키기 위해선 매도 가격에 더 올리는 수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그런 것 까지 감안헤선 처음에 소량 몇십프로 정도 매도를 치게 되는 거다 그런 다음 매도 견인(牽引)하는데로 주욱 올려 갈적에 몇십프로 더 매도를 친다음 매수 가격 위로 돌지 않는 이상 반 이상 물량을 남겨 두는 것이 가격대를 내려 오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바보.. 다 팔면 이만큼 덜 밋질 건데” 하고선 매도 안친거에 대하여 많이 밋지도록 가격을 내려 몰게 된다면 앞서 매도친 것 그 아래로 내려오게 되면 재 매입함 남는게 되고 안 내려오고 고점 횡보장세 친다면 내려 오면 재매입 해선 이익을 얻을가 봐선 딜러가 고점 횡보 장세 치는 것이니 그만큼 가격대를 올려 논 것이 되선 아직 팔고 있지 않고 있는 물량에 대해선 덕이 되는 거고 더 올려줌 남은 물량 몇프로를 던지게 되고 여간한 호재(好材)아니고선 그렇게 자꾸 올라 갈리가 만무다 올라갈 에너지가 떨어짐 자연 가격대는 하향 하기 마련이라 이럴적 재 매수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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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기법은 여러가지
딜러가 개미가 노리고 있는가 없는가를 알기 위해선 조금 올리는 척 하는데 여겨 반응 몇주를 매도(賣渡)를 치게되면 절대 올릴리가 만무다 그러므로 개미가 없는 듯 아주 주 쥐죽은 듯 가만히 있을 적도 필요하다 그러다간 개미 자기 복안 몇프로에 올라 왔을적에 매도 물량을 확던 져버리듯 매도 하는 때도 있다 더 올려줄적을 바라고 찔끔거리고 팔겠다함 딜러는 이걸 먼저 알고선 절대 올라갈리가 만무고 그 처음 매도친 가격 아래에서 놀게 된다 딜러가 지금 개미와 맞상대 개미 패를 다보고 있다고만 생각함 정확하다 자신 말고 다른 개미도 붙었겟지..함 그건 오산(誤算)이다
지금 어느 계좌에 개미가 물량을 몇주 어느 가격대에 매수해 갖고 있다는 것을 창구 직원 딜러는 다 보고 있다 생각함 된다 그러니깐 자기 패를 다 보여 주고 도박을 하는 거나 마찬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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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에서 이득 봤다고 즉시 그럴사한 다른 종목을 옮겨탄다 이건 백전백패되기 쉽다
왜냐하면 그 주식들 리듬 파장 흘러가는 것이 거의 같아선 자기 매수한 종목 매도 친거나 다른 종목 매도 친거나 그 시간대 움직임 리듬 파장은 거의 같아선 그런거다 같이 등락 나란히 하는 거라 생각함 제일 적당하다 그러므로 자신이 매도한 종목이 다시 가격대 쑥 빠졌을적 그걸 노리는 것이 나은데 다른 종목도 그렇게 내려오기 쉬운 것이 많은데 이것은 각 개인의 리듬 파장도 무시 할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거다 마음성에 자꾸 종목 가라타선 이득 본다면 하루에도 수억을 번다 할 것이지만 그렇치 않고 수억을 털어먹게 되어 있는 것이 바로 증권 시스템이다
이걸 잘 이해를 못하겠다 한다면 정치적 사회적 이슈 호재나 악재가 낫슬적을 본다면 일제히 청등 되거나 적등 되거나 하는 수가 많다 물론 반대로 가는 종목도 있다 그러나 대략은 같이 춤을 추게 되는 거다 평상시도 프로테 차이는 나지만 그렇게 같이 춤을 추는 종목이 많다
그래서 이종목에서 먹었으니 저종목에서도 또 먹겠지 하고선 매수함 그건 바보가 하는 짓이다 딜러들은 개미가 그렇게 매수 하길 아주 노리고 있다, 자기가 주력으로 상관하는 종목 이외의 높이 적등 켜고 있는 것 이런 것에 매혹(魅惑) 되는 것 이런 종목은 개미 잡기 위한 함정(陷穽) 허화(虛華)라 생각함 제일 정확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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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물량을 갖고 있다 하는 것은 매도 칠수 있는 권한을 내가 쥐고 있다는 거다 그러므로 그 주식을 매수한 가격 얼마 유무를 떠니선 여건상 그 가격 아래 매도를 치더라도 그보다 더 싸게 매수함 남게 되는 거다 이런 방식과
제일 먼저 설명한대로 처음 주식을 매수 하였더니만 가격을 올려줘선 매도 쳐선 전체 자가 자산(資産)이 늘어나는 것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된다
그러니깐 매수(買收)할적 마다 올려 팔게 됨 남는 거와[자산(資産)이 불어남]
매수한 가격 아래 팔더라도 그 가격보다 더 싸게 매수함 가격 차이 이걸 .매트리트.라 하는가 이게 생겨선 역시 남는 것이 되는 거다 그러니깐 수량 물량을 점점 늘구는 것이 되자만 가격은 낮아져선 자산(資産)은 혹 줄어 드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에 수량이 늘어나 올려 주게된다면 크게 많은 물량을 매도할수가 있어선 큰 이득을 볼수가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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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중요한 건데 봉차트를 봐선 년봉 차트가 이삼년간 계속 적봉을 내고 있는 것이 유리한 종목이다, 당년 현재 년도 하나만이라도 적봉(赤峯)되선 지난 청봉(靑峯)들을 누르고 있다면 좀 유리하다 할거다
이삼년간 계속 청봉을 내려 긋는다면 그런 종목은 가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