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채선 규경덕 2022. 8. 20. 21:40

거울이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거울울은 사물을 말하자면 받아서 반사시키는 그러한 역할을 한다 이런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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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거울울은 사물을 말하자면 받아서 반사시키는

그러니까 사물이 거기에 거울에 와서 닿으면 그대로 이렇게

그려져 보여주는 거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거울이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비사물계와 사물계의 이렇게 구분 지어서 나누어서 볼 쪽에는 이 사물계가 저 비사물계의 말이에요.

말하잠 상황을 그대로 반사시켜 놓은 그림이라 할 것 같으면 비사물계라 하는데도 또 또한 역시 여기 사물계처럼 그 형상이 생겨 먹었다. 

무슨 정세 상황

움직이는 것 고요하게 가만히 있는 것 이런 것이 동정이 그대로 말하자면 비춰지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와 똑같이 생겨 먹은 것을 단순하게 우리 사물계의 사람들이라 이런 동식물들이 인식을 못할 뿐이다. 

거기에 비사물계에 있는 것을

이렇게도 이제 생각 관념을 놓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서 뭘 말하려 하는가 하면은 팩트는 뭔가 하면은 그렇다면 사물계와 비사물계 즉 비사물계라는 것을 영혼의계나 사차원 이상 5차원 육차원 되는 그런

알 수 없는 신비스러운 세계라 할 것 같으면은 거기 그림자 진 것이 반사되 거울 비춰지는 것이 사물계라 할 것 같음 똑같다는 뜻 아니냐 반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여기에 잘 살게 비춰지는 것은 그쪽에서도 잘 살게 비춰지는 것이고

여기에 못 살게 비춰지는 것은 신음도탄 고통 하는 것은 저쪽에서도 신음도탄 고통 못 살게 되는 그런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여기에 그대로 비춰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자면 논리가 전개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에 정승이면 저쪽 영혼의 세상에도 정승 여기에 머슴 꾼은 별 볼 일 없는 서민 대중 하발치 인생이라면 저쪽에서도 하발치 인생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죠. 그렇다면 뭐하러 여기 사람들 혹세무민 감언이설 하는데 꼬드김에 넘어가서 선악 시비 흑백 정의 불의 이런 거를 논하면서

그 좋다. 하는 것을 추종해야 될 것인가 이런 말씀이며 그 사람들의 주술 세뇌하는데 말하자면 숙주가 되며 그렇게 놀아날 것인가 이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뭔가 세력화된 것이라면 저쪽에서도 역시 세력화된 것

여기서 외톨이 같이 독불장군처럼 나대고 별 볼 일 없는 것처럼 된 것 왕따 당한 것 이런 것으로 된다. 

하면 저쪽에서도 역시 그렇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고 그러니까 그렇게 왕따 당하거나 별 볼 일 없거나 힘없고 나약한 것이면

이 세상에서 볼 때 거의가 남의 종이나 머슴 노예 아니면 그렇게 사냥꾼의 사냥감 먹잇감이 되고 만다 이런 뜻이 나온다. 

이런 말씀이여 이 적자 생존 양육강식 논리에 의거한다 할 것 같으면

약한 것은 강한 것의 밥이다. 이런 논리를 말하자면 전개해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지 않겠어 그러니까 뭘 말하려고 하는 거나 힘을 길러야 된다 에너지 힘이 있어야 된다 또 또 세력화되어야 된다 혼자 독단적으로는 나대지 말아야 돼

이념적 사상적으로 철저한 무장을 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 무언가 세력화되는데 한 구성원으로 들어가야 된다 또 이런 뜻도 되잖아 또 구성원이 되면 거기서 또 졸개나 똘마니 이런 것으로 되지 말고 무언가 열심히 노력해서 말하자면

스승 선생 고차원적으로 높아 가면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하는 식으로 결국에 가서 왕천하 장차관 대통령 황제 이런 것이 되다시피 해야 된다 말하자면 종교에서는 장로 집사 목사 추기경

신부 무슨 교황 이런 식으로 순차적으로 밟아 올라가잖아 그런 것이 돼야지만 저쪽 세상에서도 힘을 쓰는 것이 되지 여기서 별 볼 일 없이 남의 일이나 해주고 심부름이나 해주고 그저 어 돈이나 갖다 바치라 해서 갖다 바치는 그런 일꾼 말하자면 종노예 머슴 아니면 그렇게 잘못하면 잡혀 먹히는 먹잇감 이렇게 된다면 저쪽에서도 역시 별 볼 일 없을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힘을 배양해야 된다 힘을 배양하려면 무언가 세력화 집단화된 데 한 칼이 들어서 말하자면 구성원이 되어야 된다

발을 말하자면 거기 들여 밀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논리가 나오지 않아 이쪽도 세력끼리 서로 싸움하잖아 군상끼리 여야 여야를 물론하며 각 집단 사회로

사상과 이념으로 각 나라마다 이렇게 틀려가지고 달라서 전쟁을 하게 되잖아 그럼 그쪽에서도 똑같이 그렇게 영혼의 세계라는 것이 있다면 신비스러운 세상에서도 똑같이 그렇게 될 것이다. 

이거야 그러니까 거기 가서도 말하자면 남의 밥이 되거나 종이 되지 않으려면 여기서 세력화 돼가지고 뭔가 힘쓰는 그런 자리에 한 자리를 말하자면 차지해야 된다 이런 논리가 나오잖아

아니 이것이 무슨 상전벽해식으로 여기서 머슴 하든 놈이 저 세상에 정승 판서가 되고 여기서 정승 판사 하던 놈이 저쪽에 가면은 머슴 꾼 노예 된다 이렇게 된다. 

하면은 뭐 그렇게 이제 뭐 종교회에서는 그렇게 가르침을 하지 않아 여기서 착한 짓 하면 저 쪽에 가서 좋은 자리 차지한다 이게 꼬두기는데 그런데 넘어가면 안 된다는 뜻이 나온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힘을 길러서 세력 집단화 돼가지고 거기서 우두머리 수괴 괴수가 되어야 된다 말하자면 총재 회장 말하자면 무슨 대표 이사장 이런 식으로 여당 야당 이런 식의 또 어느 나라에 어느 지역에 무슨 장차관이나 어느 나라의 국가의 원수 장군 대장

말하자면 왕 이런 것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말하자면 논리가 나온다. 

이거 그렇게 하면 사람이 죽으면은 높은 사람이 죽으면 서거했다. 

그랬잖아 서거했는데 영혼이 저쪽에 가면 서거하신 양반은 너 이제부터는 머슴 꾼 노예야 우리 먹잇감이야 하고 끌고 간다 하면

말이야 저승 사자가 염라대왕 앞에 선다. 

하면은 세운다 하면 모르지만 그렇게 된다. 

하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고 여기서 높으셨으니까 저쪽에서도 이 꽃가마 태워가지고 염라대왕님 앞에 가서도 염라대왕이 도리어 우러러 보며 아 이 아저 천당 극락에 가실 분이라고 이렇게 받들어 모시고 이렇게 된다. 

하면은 이쪽에서 자연 장군하고 대장하고 왕하고 뭐 장차관하고 시장 군수해야 된다 이런 논리가 나오잖아 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그 염라대왕이나 저 짝을 다스리는 비사물 세계를 다스리는 염라대왕이나 무슨 하늘 세상에 옥황상제나 구천 상제 십천 상제 온갖 무슨 칠성여래니 무슨 이 많지 않아 석가여래니 온갖 영혼들이 힘쓰는 영혼들 그 집단이 그 집단의 각 집단이

그 지역마다 틀리다 이거 우리 우리나라 우리나라 하늘 세상은 틀리고 미국은 미국의 하늘 세상을 다스리는 그 신령들이 틀리고 서유럽은 서유럽 각 나라마다 그 지역적으로 꼭대기 허공 중에 말하자면 다스리는 신령들이 틀려서 염라 대왕도 지역마다 다를 거라 이런 말씀이지 어느 염라대왕이 딱 하나가 설정되어 있는 거 아니라 ㅡ ᆢ

그럼 그 염라대왕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이 세상에서 이 세상 논리체계와 똑같다면 여기서 세력화해갖고 힘쓰던 놈이 저쪽에 가서 염라대왕 역할을 한다는 뜻 아니야 노릇 그러니까 이쪽에서 장군 대장 해가지고 많은 부하를 거느리고 가지고 있던 자가 저쪽에 죽으면 역시 염라대왕이 돼가지고 많은 장수 부하를 거느리고 고 말하면 저승 세계의 귀신들을 다스리는 그런 입장이 된다. 

이런 말이 나온다. 이런 뜻이야

그렇게 되면 죽기전 여기서 장군 해가지고 대장하던 사람이 죽어도 겁날 게 없잖아 내가 장군 저쪽에 가면 염라대왕이 될 판인데 도리여 지금 나를 내가 죽었다. 

그래 봐 저승 사자가 나를 체포해가지고 가는 게 아니라 나를 받들어 가지고 가가지고서 염라대왕이 지금 해먹던 놈들을 도로 눌러 잡으면 내 세력이 크다면 눌러 잡고

너 이제 이제 염라대왕 자리 내놔 내가 해 먹을 거야 너는 이제부터 내 쫑이야 아 내 밑에 말하자면 부관으로 있어야 돼 이런 식으로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생각을 해봐 이 세상 논리 체계와 똑같다면 그렇지 않겠어

이 세상에서 머슴하고 종하고 서민 대중하던 사람이 저쪽에서 왕 대접 받고 장차관 대접받고 정승 판서 대접 받으면 부자 대접을 받는다 이렇게 되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한 가지 논리로만 그렇게 또 저쪽 세상 비사물 세상을 뭐라 좀 살펴볼 수 없어 누가 거기 직접적으로 갔다. 

오지 못했잖아 어

말만 그렇게 뭐 몽사나 뭐 이런 걸 갖고서 말하면서 갔다 왔다 그러고 며칠 만에 살아났다 그러고 부활했다. 

해야지 실질적으로 누가 거기다 비사물 세계 영혼이라 하는 세계 이런 데를 한번 가가지고 몇 달이고 몇 몇 년이고 살다가 온 도로 되살아나서 뼈에 살이 붓고 말야 피가 돌고 생명이 붙여져 가지고 되살아나온 사람은 여지껏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알 수 없는 거지 뭐라고 이 세상에 생각을 굴려서 짓거려대도 저 쪽에선 다 그렇게도 볼 수가 있다. 

저렇게도 볼 수가 있다. 이렇게 말하자면 말이 되게 돼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면 제도와 규칙 이런 것이 다 이쪽하고 저쪽하고 다 똑같다 하면 뭐 하러 여기서

그리고 억지로 선하려 할 필요 없고 시비하려고 힘 없는 놈이 뭐 하러 잘 살아보려고 그래 역시 뭐 아무리 해봐야 못 사는 입장이 되고 사주 팔자에 의해서 그렇다면 저쪽에서 역시 사주팔자가 개팔자식으로 아주 형편없게 떨어진다 하면 뭐 하러 억지로 하할 필요가 있겠느냐 이런 뜻도 나오지 않아

거기는 이렇게 이렇게도 볼 수가 있어 이 세상에는 뭐 규제 사항 금지 사항 이렇게 통제된 사회가 돼가지고 뭐 묶여 있잖아 앞서도 강론됐지만 무슨 귀신들을 다 허욽탈을 뒤잡아씌워 가지고 통제 해가지고서 어 이 세상 법칙을 따르게 해서 꼼짝 못하게 한다고 그처럼 그게 올감이 덫이 돼가지고 허울 옷이

해탈상이 그것처럼 이 세상이 통제된 사회에 에 있지만 저 쪽은 또 반대로 통제가 되지 않고 거기에 따지는 촌수 논리는 또 틀렸는지도 몰라 여기 인간에는 촌수가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뭐 동생 육촌 사촌 7촌 누나 여러 가지로 막 말하자면

촌수를 논해가지고서 그 인륜과 도덕 삼강오륜 이런 것을 말하자면 논해가지고서 서로 간에 접촉을 말하지만 마음대로 하지 못하잖아 그런데 꿈 몽사에 이렇게 본다. 

한다 할 것 같음 거긴 그렇지 않거든 몽사는 이승과 저승의 중간 입장이라고 한다 할 것 같음 꿈 속은

거기는 내가 생시에나 생시에서 그런 생각도 염두에 두지 않은 것이라도 꿈속에서는 막 서로가 막 휩쓸리고 스킨십을 하며 정을 나누면서 막 이렇게 되는 거지 그도 말하자면 요새

말하자면 보지 말라 하는 것을 말이야 십구금 같은 거 그런 야동이 속에 말하자면 온갖 야설 이런 것이 거기는 정당화돼가지고 있는 모습 그러니까 거기 수정 교배에 남녀 간 짝짓기 에서 무슨 거리낌이 없어 남녀노소 늙으니 할 것도 없이 그저 하고 싶으면 대상을 마음대로 골라가지고 서 촌수도 불문하고 아 뭐 요새 예전에는 우리나라 신라의 진골 성골 고려해서도 자기네들이 끼리 이렇게 접을 붓고 살았잖아 아 그와 같은것 처럼

지금 말하자면 몽사에는 그런 식으로 늙은이하고 젊은이하고 놀고 젊은이하고 늙은이하고 놀고 뭐 촌수가 없으니까 거기 말하자면 남녀노소에 말하잠 꺼릴 게 없잖아 촌수가 일단 붕괴된 세상에는 무슨 노인이 동생이니 뭐 삼촌이니 시어머니니 시아버지 시아버님이니

뭐 제수씨니 이런 거 이런 거 촌수가 여기서 있는 말이 통제된 사회에서는 다 있지만 거기는 다 붕괴됐다면 그냥 막 니나돌이로 해서 그저 생각이 있으면 아무 때나 가서 그 스킨쉽 성 접촉을 할 수 있는 그런 사회일 수도 있다. 

아 이런 말씀이야 꿈속에서는 그렇게 해서 막 그렇게 내 마음대로 막 휘젓고서 뭔가 마음에 있으면 막 서로가 이렇게 휩쓸려서 스와핑 같이 이렇게 접촉을 하게 되잖아

재미를 보게 되면 황홀 지경에도 빠지고 대략은 이 금기하는 상황 하지 말라 하는 데서 몰래몰래 말하자면 하는 즐기는 거 예전에도 그렇게 말하잖아 우리 친구들도 그러지 남의 여성 보는 게 과거 맞잡이란다 몰래 들어가서

이런 얘기도 말이야ㅡ 그래 섹시 사냥 간다고 살그머니 이렇게 지금이야 안 돼겠지만 이런 말 하잠 통신 수단이 좋아지고 몰래 카메라 이런 거 다 설치하고 비밀 카라면 이런 거 다 설치돼서 안 된다 하지만 옛날에는 그렇게 도둑질을 한 거 섹시 사냥 댕기고 그런 식으로 하고

그리고 그렇게 말하잠 성 문란해 겉으로는 인의예지 군자 도덕 군자인체 하지만 그것이 밤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지 규방사는 그래서 막 그저 지금도 내로 남불 아니야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이런 식으로 몰아간다고 그런 식으로 막 그래 서로 성접촉을 해가지고

특히 농촌이나 뭐 도시나 할 것도 없이 대략 음무룩한데 남녀 간에 그렇게 성 접촉하기 좋은 그런 환경이 조성되면 그냥 막 와 아 아무도 안 본다고 그 서로가 들어붙어가지고 놀아나는 행위 이런 것이 말하자면 만연할 수도 있다.

저 저승이란 세상에 그 촌수가 없으니까 그저 서로 눈만 맞추기만 하면 그져

접촉이 돼가지고 접착이 되는 거 이렇게도 또 생각 관념을 둘 수가 있다. 

이런 말씀 너 나 좋다고 나이 많은 노파에도 젊은 애가 애가 그러면 와서 들어붙어면

아ㅡㅡ이

몽사에도 그런 식으로 흘러갑니다. 이렇게 그래 이제 생시에도 그렇게 말이야 그렇게 남녀노소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 요새는 뭐 보통 나이 차이 10살짜리도 막 서로 혼인을 하잖아 근데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고

원체 나이 차이가 많이 야설 야동 이런 데 보면 손자 벌 하고 뭐 할아버지 벌하고 이렇게 할머니 벌하고 이렇게 놀아나는 거 이런 얘기도 많이 나와 야설에도 그런 식으로 그렇게 나이 차이가 많은 것들도 서로가 돌아 붙어 이것을 이게 말하자면 이상한 말 같지만 그렇게 되는 수가 많다. 

이게 그걸 이제 성교육이라고 이제 또 좋게 말한다고 그렇게

또 빙자를 댈 수가 있기도 하고 그랬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앞서도 말했지만 힘이 있으면은 그 중국의 왕이라고 하는 것은 예전에 왕이라는 후궁을 많이 뒀는데 아버지 후궁들을 그대로 물려받는다고 그랬잖아 자기를 낳은 어머니 외에는 모두가 다 자기 말하자면 아버지가 데리고 있던

궁들이 다 내 후궁이다. 그래서 마음에 있으면 막 아 그냥 아무나 하고서 이렇게 놀아난다 옛날에 우리나라도 그 규방 저기 별당 아가씨라고 그래서 서모라고 갔다가 노으면은 아 그 자식하고 아버지하고 같이 이렇게 휩쓸려서 그 한 여성을 갖고 놀았는지

또 기 기녀방 기생방에 가면은 또 그렇게 되는 수가 많잖아 아 지금도 또한 그럴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매춘부 성노동 같이 인정하는 성상품 파는데 그런 것이 합법화된다면 그렇게도 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이렇게 여러 말로 변죽을 울려대는 거야 한 가지 논리로 보면 이 세상을 말하잠 

관점을 놔서 볼 수는 없다. 이거 무엇이 옳고 그름 무슨 무슨 것이 무슨 것이 예의이며 무례한 것인가 이런 것을 논할 게 하나도 없다. 

이거지 그 전통과 관습 여기는 그래 그런 논리체계가 형제 공처요

말하잠 

형제가 막 마누라 하나 얻어오면 다 같이 마누라를 삼는 거야 그 형제 공처지. 

납서족이라 하는 거 여기 그래 남자가 시집 가는 거야 여자가 시집 가는 게 아니라 아 이렇게 해도 돼 그러니까 그 말하자면 그 지역마다 풍습이 전통 관습이 다 틀리다는 것

그걸 어찌 한 잣대로 우리 우리네 이 잣대로만 재어서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가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이 세상 사물계가 그렇다면 비사물계도 역시 똑같다고 하면 그렇다 하지 않겠어 어 그러니까 어떻게 관점을 놔서 바라보느냐 여기에 따라서 이렇고 저렇고 여러 가지 논리 정리가 되고

변죽을 울려대는 말을 하게 될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힘이 없으면 안돼 외토리가 되면 안돼 외토리가 되면 남의 먹잇감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에요. 

세력이 돼야 돼 그러니까 종교를 믿더라도 힘 센 놈들 집단화 되는데 거기 어떻게 들어가서 말하잠 한 다리 끼워서 구성원이 되면 나중에 저승에 가더라도

그것을 세력이 보호해서 다른 놈이 잡아먹으려고 다른 세력이 잡아먹으려고 하면 말하자면 보호를 해주고 말하자면 감싸줄 거 아니냐 어째 내 새끼 잡아 먹겠어 저짝에 내가 어머니 된 입장이라면 가만히 있겠어 저짝 놈이 원수놈이 잡아먹을라 하면 그러니까 이슬람교나 개독교나 서로 싸움질 한다 하면 거기 말하자면 똘마니로 들어갔다 하면 상대방이 다 잡아 먹게 나벼 두겠느냐 이거야 상대방 말하자면 귀신들이

그 대신 보호를 받는 대신 이쪽에 말이야 힘없이 그렇게 쫄개 노릇만 이 세상에서 했다. 

하면 역시 저세상. 신령이 돼서라도 그들이 말하는 구두 딲기식으로 말이야. 

청소부 정도 말하자면 미화원 이렇게 똘마니 졸게 심부름꾼 이런 정도밖에 안 될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고 말하자면 차차로 말이에요.

어 집안을 다스리고 친구를 두들겨 패고 시장 군수를 두들겨 패고 장차관을 두들겨 패는 나중에 왕을 두들겨 걸어 어퍼 혁명 천하 쿠테타 해서 왕천하해야 된다는 뜻이 나오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힘을 배양해야 된다 그러면서 세력화 되어야 된다 세력화 돼서 거기서 뭔가 한 자리 큰 자리를 꿰차서 큰소리 땅땅 쳐야 된다 지금 10대 재벌이니 뭐 이런 회장 총수 이런 사람들 죽어지면 저승 가서 대접받을 거 아니야 이 세상에서 막 쾅쾅거리고 살았으니까

내가 지금 여기껏 전개한 논리대로라 무슨 벌 받고 무슨 뭐 뭐 염라대왕 앞에 서서 쪼를 필요가 하나도 없다. 

이거야 자기 세력이 다 거기서 먼저 간 세력들도 있을 거 아니여 그 한 패당이 한 한 신념을 가진 자들이 사상 이념 종교라 하는 그럼 그들이 와가지고 아이고 이제 오시느냐고 어른 인제 오시냐고 모시고 가가지고

저들이 지금 여기 있고 우리 핍박에서 이제 대장님이 돼서 저희들 저걸 쳐부십시오 부십시오 이렇게 될 거야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점점 세력화되면 구름장이 처음에 조금 피어 오르지만 모기 불이 점점 크다 하면 산야를 태우듯이 하늘에 구름 장이 처음에는 필적에는 얼마 안 되지만 점점 큰 먹구름이 커대가 돼가지고 소나기가 오고 막 태풍을 일으키면 막 이렇게 되잖아

아 그와 같이 된다. 이런 뜻이예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세력화돼서 힘을 빌려 가지고

그런 데 들어가가지고서 그 세력을 말하자면 사당화라고 그러잖아 내가 힘이 점점 커져서 올라타게 되면 그놈의 세력을 내가 움켜지가지고 내 부하를 만든다

이렇게도 할 수가 있다. 내가 하필 거기 종 역할을 하고 그놈들 말하자면 신부름꾼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세력을 내가 이용하는 세력의 우두머리가 돼가지고 아 이렇게 된다. 

지금 여야 집단에 대표니 말야 총수니 뭐 이래 해가지고 대통령까지 해 먹고 막 이러잖아 아 그와 같은 똑같은 논리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가지고 사당을 만들어 사당을

패당 그래가지고 내 밑에 두어 가지고 내 부림 하에 두어 가지고 이래라면 이러고 저러라면 저래 꼼짝 못하게시리 이렇게 해놓은 우두머리가 된다. 

그렇게 되면 저승에 가서도 우두머리 대접하고 염라대왕이라는 놈을 내가 한 주먹 채갈려서 저놈을 쳐서 까부시라 하고 내 부하터러 명령하면 가서 염라대왕 해먹던 놈을 돌돌도 끼로 말이야 곡갱이로 대갈 팍 쫘버리고 이썩어질넘의새끼 이 육두 문자가 막 튀어나오라고 너가 이제부터는 염라대왕 아니여 내가 이 영염라대왕 이고 내가 옥황상제 구천 상제 십천 상제야

이 썩을 놈의 귀신 놈들아 앞으로 날 잘 받들러 이렇게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머리를 잘 굴려야 돼 이 세상에서 머리를 잘 굴려가지고 우두머리가 될 생각을 해야 돼 우두머리가 되고 힘을 길러가지고 그래서 만병 통치자가 돼야 돼 병도 병마를 다 눌러 잡아

병마를 눌러 잡으려 하면 병마라 하는 것은 육친론으로 본다. 

할 것같음 명리 체계에서 육친론으로 본다. 

할 것 같음 관귀를 말하는 것이거든 관 벼슬 관자 관살 살 7살 8관이라고 그래잖아 그 관귀를 눌러 잡는 걸 갖다가 상관이라고 그래야잖아 식신상관 식신 상관이 강해야 된다 이런 이런 말이야 귀신을 꿈쩍 못하게 하려고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상관 재능이라고 잘 춤추고 놀던 사람들 재능의 끼를 발휘해가지고 재능을 발휘하던 자들은 결국 저승 세상에 가가지고 귀신 잡는 앞자비 말하자면 칼 잘 쓰는 말야 그런 귀신을 잡아 재키는 대장이나 이런 자가 될 거야 능력가가 될 때가 있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에 그러니까 귀신을 때려 잡으려면 식신 상관이 강해야 돼 식신이 많으면 역시 상관이라고 그래야잖아 귀신 잡는 놈 그게 상관이 강해

그래서 귀신을 꼼짝 못하게 부려 쳐 먹어가지고 귀신들 졸개들이 귀신들이 지금 관에 있는 전부 관직을 하는 것들이 다 이 세상에는 귀신이라 그래야 관귀 관청 그런 걸 두들이 잡는 거 상관 대권이라 그래 귀신 잡는 것을 상관을 갖고서 귀신을 부려먹어야 된다 졸개로

말이야 조직 사회에 있는 통제된 사회에서 묶여서 일하는 무리들을 부려 먹는 그런 우두머리 수괴가 돼야 된다 이거야 상관대권을 잡고 아 이런 뜻도 나온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상관 대권이 힘을 많이 길러야 된다 말하자면 명나라 홍무제의 주원장이 모냥 사고 황천에다가 뿌리를 박는 박는 상관 대권을 잡아야 된다 그 사람이 상관대권 잡은 사람 아니에요. 

정 일간을 갖고서

그렇게 그래서 귀신 때리잡는데 으뜸아냐 수많은 사람을 다 죽여자 버리잖아 그래 가지고 나라를 세우잖아 아 그러니까 힘센 놈이 장땡이 이승이나 저승이나 힘센 놈이 장땡이다. 

힘을 배양해야 된다 세력화 돼야 된다 혼자하면 안 된다 어떻게든지 형제는 강하다고

그래서 힘을 뭉치면 서로가 분리되면 안 된다고 고구려 연개소문도 그렇게 자식들한테 그렇게 가르쳤지만 결국 배다른 자식들과 서로 싸움질이 나가지고 고구려가 망하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서로가 일치 단결 합심해가지고서 어떻게든지 적을 묻질러야 된다

말하자면 형제가 아니더라도 남이라 해도 그렇게 마음만 맞아주면 서로가 의기상통하면은 서로가 끌어 끌어 모을 수가 있잖아 끌어 모을 수가 끌어 모여가지고는 힘을 크게 규합을 해가지고 단체가 되고 뭐 아주 큰 집단이 돼가지고서 무슨 군대를 일으켜

가지고서 말하잠 말라 옛날에 그리고 반란군이 지금에는 저 같으면 점점 크면 그건 군대가 큰 군대가 되잖아 적미군 같이 아 이런 식으로 그래가지고 황소군 같이 그런 식으로 큰 군대가 돼가지고 확 뒤잡아서 세상을 상전벽해 옛날에 다 그런 식으로 나라를 흥망성쇠 흥망성쇠 겨우 거의 가다 그렇게 그렇게 반란 세력이 일어나 가지고 힘을 얻어가지고 기존 세력을 둘러버엎은것이 흥하고 망하고 흥하고 망하고 한 역사의 기록 아닌가

거의가 다 그렇게 말하자면 나라가 나중에 망할 적에는 그렇게 모반 세력이 커져서 들러 엎어져가지고 그렇게 망하는 수가 많거든 그러니까 힘을 길러가지고 상관 대권을 잡고 귀신 놈들을 부려먹고 꼼짝 못하게 하는 그런 힘을 갖게 되면 요새 무슨 우리나라로 말할 것같음 현재 검찰청이 힘을 쓴다면 검찰도 

말하자면 그렇게 법무부 외청이라 그래 잖아 관청 아니야 관청이라함 관직에 있는 사들 벼슬 관자 거든 관살 지위.를 갖고 있는 사람들 아니야 말하자면 귀신 놈들 아니야 그놈들을 꼼짝 못하게 부려 쳐먹는 상관대권을 가져야 된다 그럼 무슨 국방부니 무슨 검찰청이니 무슨 각 부서가 꼼짝 못하는 말하자면 말을 듣는 말하자면 대통령처럼 되는 것이지 대통령도 지금같이 힘 없는 대통령이 되면 안 돼 박정희 독재처럼 그렇게 힘을 콱 콱 쓰다 총알에 맞아 죽을값이라도

그리고 힘을 컹컹 쓰는 대통령 상관대권을 갖고 확 둘러 잡아서 꼼짝 못하게 하면서 아 독재를 쓰다시피 아 이게 뭐 김일성 그 삼대가 세습 내려오는 것도 그 귀신이 보호하지 않으면 그렇게 내려오겠어 벌써 다 총맞아 죽었겠지 그렇게 말하자면 상관 대권 힘을 쓰겠시리 뭔가 알 수 없는 것이 보호해줌으로 위무제

조조가 나라를 세워서 사대까지 내려왔잖아 그 조 비서부터 그 조에 또 그 밑에 뭐 뭐야 이름이 그렇게 해가지고 사대까지 이루어서 결국 사마의 세력한테 당했지만은 그런 식으로 힘을 길러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고 그러지만 세력화 집단화 돼가지고 홀라당 뒤져 엎을 생각을 해서 상전벽해를 이루어서 왕천하 하면 저승 가서도 염라대왕을 거꾸로 트리고 옥황상제라는 놈을 거꾸로 뜨리고 내가 옥황상제 구전상제 십전상제 소위 하느님인지 하느님인지 다 거꾸로 뜨리고

내가 헤쳐 먹을 수가 있다. 해 먹을 수가 있으며 힘을 덩덩 어깨에 힘 주면 떵떵거리고 말 쾅쾅 울리면서 벼락 쳐 뭐 천둥 번개 치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해일 유성충돌 화산 폭발 마그마 폭발 막 이렇게 해서 온 우주를 다 뒤집어 노을수가 있다. 

은하성운 안드로메다. 성운 할 것 없이 사물에 있는 걸 뭐 개박살 개붕괴를 일으켜서 말하자면 콩가루를 만들 수가 있는 그런 능력가가 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러니까 그러도록 여러분들은 힘을 길러야 된다 이거 뭐 이 세상에 통제된 사회에 해서 규범 규칙을 지켜서 그거 당장 안 지키면 영창 가잖아 그러니까 그렇지만 그걸 교묘하게 그런 법을 이용하고 악용하고 활용해서 신호등을 어긴 놈들이 다 출세한 거 아니여 신호등 고대로 지킨 놈이 안 출세했어 출세 못 했어 평생 가야 집 한 채도 못 가졌어 아 그런 것만 알아둬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비공식 화 해가지고 말이야 미꾸라지가 요리조리 빠져가듯이 그런 식으로 빠져나가 아주 크게 될 생각을 해야 된다 이거야 

뭔가 통제된 사회에 제도 이런 걸 따르라 따라줘라 하는 건 그건 바보 어리석은 자들이야 거기 물론 그렇게 따라줘서 이 세상에 이렇게 질서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거의 가 요리조리 빠져가지고 나간 놈들이 다 굵은 거물이 된 것이 많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요령 처신하면서 머리를 잘 굴르고 핫도를 잘 굴러 두뇌를 잘 굴러서 만이

큰 인물이 되며 큰 성공이 되며 저승 가서도 왕 대접을 받으며 옥황상제 구천 상제 바로 그 지역의 세력화된 그 지역의 귀신들의 우두머리가 될 수가 있다. 

신령의 우두머리 말하지 옥항상제 구천상제 하느님인지 똥님인지 하는 거 개나 발넘이 될 수가 있을 수가 있다. 

나는 다 그런 놈들 다 개나발놈으로 봐

물론 내가 힘이 없어 저승에 가가지고 염라대왕 앞으로 뭐 저승 사자 놈이 있어 코를 꿰어가지고 가가지고 세워가지고 막 두들겨 패고 그럴는지 그건 몰라 그렇지만은 이 논리체계로 분담 그렇다 이거야 그러니까 어떻게든 힘을 길러가지고 저승을 확 뒤잡을 생각해야 돼 염라 지옥이 무슨 지옥이고 무슨 철산 지옥이 불지옥이 하는 걸 헬랑 뒤잡아 아가지 그 돌이 그 그걸 그 지옥에 쳐 넣으려 하는 넘들이 거꾸로 처박혀서 너희 놈들이 기들어가 내 대신 이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된다

거듭거듭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조를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힘을 길러야 된다 힘을 길러가지고 세력화 돼야 돼 세력화 돼 가지고 세상을 제압하고 쟁패하고 웅패천하 웅패천상에서 천상천하 유아독전을 다 걸어어퍼가지고 말이야 꼼짝 못하게 하는 저 아래를 내려다보게 하는 졸개님이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위를 쳐다보면 못 살아 아 고개 아파서 고개 숙여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게 제일 편해 저 저 아래 졸개님이 되다시피 졸개님이 이 세상을 떠받들고 있어 모든 졸개들이 힘을 합세해

그러니까 졸개님을 내려다보듯 해야 돼 굽어보듯 말아 쳐다봐라 안창남 하지 말고 어 굽어봐라 엄복동 복동이를 내려다보듯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 것ㆍ ㅡ 입에 거품이 일도록 이렇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이 세상은 비사물 세계의 거울 현상이다. 

반사된 거울 현상일 수도 있다. 여기에 주제를 걸고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