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성욕으로 부터벗어나는 세상이온다식욕성욕으로부터벗어나는 세상이온다만물이 다 식욕 성욕에 시달리다가 거기에 고먼 피폐해져서 죽게 마련인 거예요. 그중에서도 특히 인간은 ..
식욕성욕으로 부터벗어나는 세상이온다
만물이 다 식욕 성욕에 시달리다가 거기에 고먼 피폐해져서 죽게 마련인 거예요.
그중에서도 특히 인간은 더해 식욕 성욕을 떠나가지고 있을 수가 없어 어떻게 하면은 여기서 벗어나나
이것이 주요 과제요 죽어야 벗어나는데 죽으려면 어떻게 고통 없이 죽는가 안락사를 하는가 이것이 목적이야
오욕 칠정 중에 오욕칠정 중에 식욕 성욕이 제일 중요한 건데 먹고 나면 그렇게 에너지가 충만해져가지고 또 설기할 곳 에너지를 뺄 곳을 찾는 것이 바로 성욕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인간이 동물도 그렇지만 인간이 식욕 성욕에 시달리다가 그만 심신이 황폐해져서 죽게 마련이다 숨이 끊어지면 모르고 모를까 의식이 있는 이상 정신 상태가 멀쩡한 이상 식욕 성욕은 늙어 노쇠 해서도 그것이 머리에 뱅뱅 돌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잊혀지질 않고 그래서 여기에서 벗어난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니야
이제 앞으로 미래에 또 이야기를 해본다 할 것 같으면 미래에는 특별히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가 일부러 만들려고 할 필요가 없어 생산할 필요가 없다.
이런 말씀 지금은 화석 연료 이런 걸로 인해가지고 온실가스 이런 걸로 인해가지고
지구가 많이 망가져 환경 파괴되어서 점점 열악한 환경으로 돌아가잖아 그런데 앞으로 미래 세상에는 이런 에너지를 걱정할 것이 없어 근본적으로 에너지가 해결되는데 무엇으로 해결되느냐 바로 공간
공간 에너지와 시간 에너지 공간 에너지와 시간 에너지가 그냥 바로 공간에서 힘을 빼 쓰는 거야 또 시간에서 빼쓰는
공간이 어떻게 형성돼야 되느냐 공간이 에너지가 없으면 형성되지 않아요.
말하자면 우리가 고무풍선을 입으로 불면 뻥그렇게 일어나듯이 바로 이 공간도 그렇게 해서 고무풍선 부풀어 오르듯 해서 생겨났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게 부풀어 오르게 할 힘이 뭐에요.
에너지
말하자면 바람 공기 같은 것으로 공기 같은 것으로 풍선을 부풀게 하듯이 무언가 우리 인간 두뇌로는 아직 현재까지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그렇게 이 공간을 부풀어 확장시키는 평창시키는 그런 에너지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바로 그런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말하잠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에너지 소모하는 대로 축출해서 뽑아서 쓴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렇게 되면은 뭐 하러 화석 연료니 무슨 여러 가지 에너지를 만드는 그런 것이 필요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시간은 무엇이냐 이 공간에 있는 모든 사물이 변형을 갖고 변화를 가져오는 걸 갖고서 시간이 있음을 표현하는데 그런 물론 변화가 없어도 시간이 흘러간다.
하겠지 그런 시간 흘러가는 것을 또 에너지화해가지고서
거기서 또 기운을 뽑아 쓰는 거지 힘을 뽑아 써서 말하자면 우리 생활에 필요한 그런 발전 시스템 을 삼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금 무슨 발전소 원자력 발전소니 수력발전소 화력발전소
태양광 에너지 이런 게 다 필요가 없어 그냥 바로 공간에서 에너지를 뽑아 쓰고 시간에서 에너지를 뽑아 써서 모든 생명체들이 먹고 사는데 말하자면 생활하는데 근심이 없다.
영원한 에너지가 돼가지고 또 이런 생명체의 모든 것을 그렇게 발전이 되다.
보면
사라지지 않고 소멸되지 않게 한다 그러니까 사람도 죽지 않는다 날마다 새로워지는 그런 식으로 아침에 해가 뜨듯이 그럼 신성해지잖아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노쇠해지면은 다시 이렇게 몸이 인간 개조가 되듯이
그런 동물도 동식물도 있다. 하더라고 오래 가면 늙어지면 다시 또 이렇게 둔갑이 돼서 새롭게 젊어지는 거 해파리 종류가 그렇다든가 그렇게 자꾸 이제 새롭게 새롭게 스스로 몸을 둔갑을 시켜서 젊어지고 젊어져서 말을 하자면 죽지 않는
죽지 않는 거는 물론 염세 권태 이런 거 그런 것이 없어야 돼 단세포식물처럼 단세포 동물처럼 그렇게 단세포적이더라도 뭔가 실증 나는 이런 게 또 하품하는 권태로 이런 게 없어야지 또 될 거 아니야 그래야 살맛 날 것
그러니까 항시 새록세록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그런 세상이 될 수도 있다.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미래에는 그렇게 에너지가 다 해결되는 그러고 특히 식욕 성욕에서 벗어난다 에너지를 바로바로 쓰고 또 성욕이 필요가 없게시리 성욕 원하는 게 필요 없게시리
그냥 그렇게 남녀가 없는 데서도 무언가 황홀한 즐거움 속에 빠져 있게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세상이 운영될 수도 있다.
요새는 요 말하자면 갈급을 떨잖아 금욕 이렇게 성욕에 금욕을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거야 그런 걸로 인해가지고
모든 범죄 같은 게 많이 생기잖아 금기사항이 너무 심해서 그걸 어떻게 일탈해서 벗어나서 말하자면 성욕을 해소하려다 보니까 현실적 제도에 저촉 법에 저촉이 돼서 범죄로 몰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욕망이 없어지는 욕망을
아 자제하고 또 욕망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다 해결되는 그런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하나도 장애가 없는 세상 걸림 없는 세상 무엇을 해도 되는 세상 이런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성욕에서 벗어나는 게 급선무고 먹고자 하는 식욕에서 벗어나는 게 급선무요 그러니까 적자생존 양육강식
남을 잡아먹는 세상이 아니다. 약한 자는 강한 자의 밥이다.
이런 논리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그러한 사물 세상이 아니야 그래야지만은 평화롭고 즐거운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지 죽이고 죽이고 뭐 잡아먹지 못해 환장하는 세상 뭐
막 승부욕에 강해가지고 누굴 때려 눕혀가지고 이겼다고 좋아하라 하는 세상 이거 다 좋은 곳이 아니거든 무슨 쾌감을 그런 식으로 느끼는 세상은 악에 세상 이지 선한 세상은 아니다.
이거 무슨 선악 흑백 이런 걸 원하는 것 자체가 하마 잘못된 세상이지
그러니까 나중 미래의 세상에는 이것저것 다 말하자면 좋지 못하다고 느껴지는 그런 것은 다 사라지고 오직 좋다고 하는 것만 남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우선 갈급을 떠는 데서 금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연구해야 된다 지금 이 법이라 하는 것이 얼마나 악랄해 잘못하면 전부 다 그 사냥꾼이 되어 있어 법이라는 사냥감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어 잡아먹지 못해선ᆢ 그러니까 그렇게 그 법이라 하는 것을 제도가
너무 그렇게 악랄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제도가 물렁하면서 남을 해코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먹지 않고 사는 세상 남녀 음양을 나눠서 그것을 말이야
자신이 차지하고자 하는 그런 욕망의 세상 이런 것이 없어져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음양이 있는 세상은 좋은 것이 못되 음양이 없는 세상이야 남녀 구분 흑백 구분 이렇게 구분 짓는 세상이 없음으로 인해 가지고 말하자면 제로
공적인 영적인 세상 그렇게 그런 세상이 되다시피 저 허공처럼 걸림없는 세상 장애 없는 세상 그런 세상이 되다시피 해서 만이 즐겁고 황홀한 경계에 도달할 수도 있을는지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 장애가 없어야지 즐겁고 황홀한 경계에 있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럼 먹지 않고 말하자면 식욕 성욕에 시달리지 않으면 그런 에너지가 다 해결시켜주는 그런 세상은 그야말로 극락 세상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말 같지 않은 말을 갖고서 이렇게 말을 해보는 것이여
논리를 정리해 보는 것인데 앞으로는 먹지 않고 남녀 간에 서로 성적으로 갈급을 떨거나 하고픈 마음이 없는 그런 것이 다 해결되는 세상이 오게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가 그 세상은 그냥 남녀
접촉 같은 거 아니더라도 그냥 즐겁고 황홀한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마약은 먹은 것보다 더 즐거운 세상 아편 맞은 것보다 더 즐거운 세상 요즘 그 마약 때문에 또 말썽이 많잖아 그런 마약 중독 쟁이보다 더 좋은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에너지가 다 해결된다 식육성육의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여기에 대하여 이렇게 횡설수설식으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