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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극락이 있다 하면 선택 차별을 두려하는 것이니 그런 건 무조건 두들겨 부셔라2020년 .06월 .26일 01:52 작성말 많아 너무 길어 중간 읽다간 고만둬야한다 번뇌망상 최면에 글임 천당과 극..

승채선 규경덕 2022. 9. 2. 07:52

천당과 극락이 있다 하면 선택 차별을 두려하는 것이니 그런 건 무조건 두들겨 부셔라

2020년 .06월 .26일 01:52 작성

말 많아 너무 길어 중간 읽다간 고만둬야한다 번뇌망상 최면에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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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극락이 있다 하면 선택 차별을 두려하는 것이니 그런 건 무조건 두

 

천당이나 극락 같은 것은 없다. 하는 주제 하에 강론을 펼쳐본다면 일체 사탕 발림 감언이설에 속으면 안 된다 무슨 이념 사상 신앙 종교 집단 심취한 무리들이 대략은 귀 솔깃한 말을 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그 목적을 가진 것

사람의 심성을 유도하는 방법 중 하나가 솔깃한 듣기 좋은 말 소위 천당 극락 무슨 이런 것을 주장하는데 그런 거 원래 없는 거다. 

그런 말 하는데 속으면 안 된다 천당이 있고 극락이 있다는 거 이런 거 다 속이는 말이야.. 이런 뜻이다. 

그런 거 원래 없어 그것은 그렇게 속이는 자가 뭔가 이득을 취하기 위하여서 밥그릇으로 챙기려고 입으로 쥐 짜서 지어내는 그런 용어의

용어에 불과한 것이다. 아 생각들을 해봐 그렇게 전지전능하고 좋다는 천당이 있고 극락이 있다면 이 세상이 지옥이 되어 갖고선 모든 생명체들이 고통하며 신음하며 도탄에 허덕이겠는가를 생각들을 해보라는 거다. 

그것은 하나의 삶의 쓰거움에 대한 상대성 비교하려는 말로서 삶에 지친 자들을 꼬드겨서 부려먹기 위한 수단 방편의 말인 거며

그래서 무언가 부려먹어서 이권을 갈취하려 하는 그런 방법으로 이용하려 그딴 없는 말을 지네는 거다. 

무슨 천당이 있고 지옥이 있으며 극락이 있겠는가 그것은 다 상대성 비교되는 말로 사람의 마음 심리를 조종해가지고 위협 공갈 공포 주늑 이런 것을 심어서 조종하려 하는 거야

그런데 넘어가면 안 된다 헛된 희망을 갖게 해서 사람을 허망한 대로 견인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저기 가면 달콤한 꿀이 흐른다 이렇게 속이는 말하고, 거기 아무것도 없거나 속는 자들이 속이는 자들이 이권의 몸뚱아리가 되어서 잡으려고 함정을 파놓고 몰아가는 말인 거다 소위 잡히는 덧 함정을 파놓고 그딴 짓들을 하게 되는 거다.

그런데 거기 넘어가면 되겠어.. 소위 그럴싸한 조건을 내걸고 선택하겠다 하는 거다. 

선택하겠다 하는 것은 차등적인 것을 벌려놓겠다 하는 것이고 좋은 상황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숫자를 늘어놓고 차별을 두겠다는 뜻인데 무엇이

좋겠어 일체 분열을 조장하고 숫자를 늘어놓는 방식은 장애적인 부정적인 요소가 많다. 

무슨 아름다움을 추구하려고 그런다고 알록달록 그렇게 만든다고 하지만 그런 건 다 속이는 말이며 사람의 심리를 조종하여서 무언가 이권을 갈취하려는 그런 뜻에서 나오는 말이다. 

그런 게 있다면 차별을 조장하는 것이라 두들겨 부셔야 한다

보셔가 아니라 부셔야 한다 곡괭이나 도끼로 돌수박 으깨듯 허개버려야 돼 천당이 있다. 

하고 극락이 있다. 하는 대갈바리 부터 부숴버리고 설사 그렇게 천당이 있고 극락이 있다. 

하면 왜 너희들 찌리만 잘 살고 잘 쳐먹고 거기 선택 받으려고 그래 , 그거 다 그런 거 두들겨 부셔야 돼 그러니까 말하자면 빈부 귀천 부귀 귀천 이런 거 있는 거 벌려 놓겠다 하는 것은 하마 그건 하나에 그건 말이여 지옥이여 지옥이나 마찬가지 그 고통 속에서 모든 생명체들이 말이야 허덕이게 하는 거야

그러니까 뭐든 좋다 하는 걸 선점 해서 만들어 놓고서 거기를 추종하게 하고 쫓아가게 하는 거 허덕이게 하는 거 그거 다 두들겨 부셔야 된다 이거야 말이 그 천당 같은 거 두들겨 보시고 극락 있다는 거 다 두들겨 부셔 없애 치워야돼 그거 그거 없으면 천당이 있는 줄 알겠으며 극락이 있는 줄 알겠으면 지옥이 있는 줄 알겠어 모든 것이 다

없어져서 장애적인 요소가 없어져서 모든 어려움에서 벗어나 가지고 말하자면 여의 성취하듯이 말이야 자기 의도대로 모든 자들이 다 의도대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런 뜻이야 말하잠 그러니까 뭔가 잘 나가고 멋들어지다 이쁘다 이런 거 만들어 그걸 말이야 어 목적으로 삼거나 그런 걸 만들어 놓고서 그걸로 선택을 하겠다. 

이것은 전부 다 잘못된 상황 사상 이념이다. 

이거 그러니까 그런 건 다 두들겨 부셔야 된다 이거야 그래 그러기 때문에 공자도 구멍 공자 구멍 아들 동그라미 제로-

석가도 공관이라 빌 공자 허망한 걸 허망하다하는 관점 그 장애를 없애게 하기 위해서 그따위 말들을 하는 거고 계독교 놈들도 십자가니 해서 거 장애적이 없는 걸 그 그런 걸 뭐 다 제로서 부터 열하면 다시 십진법에 의해서 그 공이 되는 거 아니여-- 이치적으로...

그런 걸 말하는 듯한는 것이 많다. 여기러 기 제 장애적인 그래 그런 거 다 따지고 보면 그걸 귀솔깃한 거로 꼬드기는 말들이 되는 거여 또 그게.. 그러니까 두들겨 부셔야 되지 무슨 사상 이념 가르쳐준 거야 이 우리 지금 이 강사 말하는 것도 다 어- 귀솔깃한 말이 될 것 같으면 다 두들겨 부셔 듣지도 말고 우선 때려부실 생각해야 된다 이거 파괴할 생각해야 된다 이거여

 

 

그러니까 사람이 일체 두뇌 헷도를 머리를 굴려가지고 뭔가 머리를 기울겨서 이렇쿵 저리쿵 지어내는 말

간교하게시리 말이야 반드름하게시리 미사구어를 동원해가지고 지어내는 말들 이런 것들은 거의가 다 속이는 말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진정성이 없다. 

이거 거짓말이나 위선적인 말이 된다.

그런 건 다 두들겨 부셔야 된다 말도 두둘겨 부셔지면 설정 그리고 설정한 목표 설정한 것이 그럴싸하고 아름다워도 그거 다 말하자면 지옥이나 마찬가지야 거기서 거기 들어가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달파하면서 허덕이겠어 

 

아 -요새도 먼저 오늘도 여기 뉴스에 아주 노동자들 그 헐뜯는 반대파들이 그걸 물고 늘어지지만 정규직 비정규이 비정규직 철폐해라 해가지고 정규직으로 만들어 주니까

또 취업 준비생들이 왜 우리가 갈 자리 네가 또 차지하냐 이런 식으로 시비 곡절이 자꾸 붙어 그런 식으로 자꾸 장애적인 것이 생겨 가지구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목적을 이렇게 걸어 재킴.. 어 그러니까 일체 무슨 말하자면 장애적인 것이 생기듯이 목적 그럴사 한 걸 걸어 놓는 걸 두들겨 부셔 치워야 된다 이거야

정규직이라면 정규직에 대한 거 정규직 그게 목적이라고 그럴사 하잖아 거 꼬드기는 뭐 그림이 되잖아 목표를 두들겨 부셔야 된다 이거야 부자놈들 부자 놈들 선점해서 신호등 어겨서 먼저 지나가 가지고 아버지는 사기꾼 할아버지는 도둑놈 이래 가지구 배 두드리고 잘 먹고 사는 놈들 지금 그렇게 돼 있잖아 상대적 박탈 우리 쫓아가지 못하고 낙오되는 사람 못난이들이라고 손가락질 하잖아 지탄하고

그러니까 다 반대로 생각하면 다 타도 대상 아니야 저 잘 나가는 놈들.. 부귀공명 하는 놈들이 그러니까 다 두들겨 부셔야 된다는 거야 차등적인 세상 차등적인 논리를 전개하는 그런 무슨 논리 이론 방식 논리적인 것은 모두가 다 지옥이나 마찬가지야 고통하는

어-

고해나 마찬가지야 뜨거운 바다 도탄에 떨어져가지고 허덕이는 거나 마찬가지 그러니까 갈망해가지고 뭐 좋고 화려하고 좋고 이렇게 막 황홀하고 이런 거 그리는 그 자체를 하마 빠져 빠져들게 하는 그게 지옥이여 다 그리고 뭐야 오욕칠정 욕망 뭐 육욕이니 뭐 이런 거 뭐 여러 가지 불가(佛家)의 용어를 다 동원하고 막 그러잖아 사람들이 그래 그런 걸 다 짓거려 되는 거 그 자체가 다 지옥이여 번뇌 망성 수다 번뇌 망성 망집을 털어놓는 거야 지금 이 강사가 수 없는 많은 강론을 펼쳐서 거 수 없는 망집이 다 번뇌 망성 망집을 털어놓은 것에 불과한 거야

누가 들어주지도 않고 누가 읽어보지도 않고 그런 강론이 되는 거야, 되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무슨 천당이 있다. 

극락이 있다.꼬득이고 어디 가면 뭐 있다. 

달콤하다 이런 거 다 두들겨 보셔야 된다니까 그 차별되는 거 아니여 차별화시켜가지고 거기 선택받은 놈들만 거기 가서 들어가겠다는 거야

그거 잘못된 거지 선택 못 받으면서 얼마나 울분을 토하게 되면 비애스럽겠어 그러니까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다 두들겨 부셔야 돼, 차라리 말이야 원주민 말이야 미개인 사람처럼 살아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잠을 자고

나이가 얼만지도 모르고 네가 김가인지 이가인지도 모르며 먹을 음식이 있으면 먹고 배 두둘기고 노래하며 같이 여럿이서 말이야 춤추며 노래.. 아마존의 원주민처럼 사는 것이 그게 제일 좋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요 장애적인 게 없고

네꺼 내꺼 할 것 없이 네가 말하자면 그렇다고 혼자 다 독식한다는 거 아니여- 또 뭔가 음식이라도 말하잠 콩알이 반쪽이 돼서 똑같이 나누어 먹어 네 꺼 내꺼 없다고 해서 혼자만이 다 집어먹는 게 아니라

아-

거 -어느 종족은 마누라도 너하고 살다가 그럼 나하고 살자 그러면 너 저 사람하고 살래 그럼 거기가 살아 아 이렇게 그 말하잠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 사회와 같은 거지 그래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 예- 일부다처(一夫多妻) 일처다부제 이것은 소용이 없어 그거는 그냥 다 말해

그걸 갖다가 통정(通情)이라 그래 뭐 통정이 되다시피 해가지고 있으면 그래도 통정이 됐어도 그 사회에서 무슨 법규 제도가 있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래도 살다가도 그럼 내가 나하고 살다 우리 이런 문화 문명사회에서도 이혼하고 재혼하고 이 삼혼하고 과부가 생기고 불의의 사고로 이렇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잠 이권이 크게 걸리지 않은 그런 말하자면 원시사회 같으면 원시 사회같이 그렇게 살게 되면 큰 장애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거기서 뭐 그렇게 하는 천당이 있고 지옥이 있고 이런 거 안 찾으면 극락이 있고 이런 걸 안 찾을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그 삶 자체가 극락이며 천당이다. 

이런 말씀이지 말이 그것 이렇게 사는 것이 달리 또 극락 천당을 바라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여

점점점 목적을 그 좋은 것이라고 설정해서 추구하다 보면 자꾸 차별화 돼 가지고 서로가 으렁거리고 갈등이 오고 원수지게 돼가지고 싸움박질 하게 되고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것저것 다 없애치워 되는 거야 다 두들겨 부셔 이사 분서갱유 이사 분서갱유 기후기 당류 하나 는 거야

말 많은 사회를 못 쓰는 거야 그러니까 다 두들겨 부시고 그냥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고 따라서 똑같이 나누어 먹고 어 그거 뭐 공산주의가 아니야 공산주의만 그렇게 되는 게 아니야 공동사회라 할 수도 있을지 몰르지만은 그런 사회적 사회적으로 사회생활이라 그러잖아

무슨 집단 사회 부족 사회 이 사회가 된다. 

할 것 같아도 -같으면 또 그렇게 골고루 혜택이 고르게 가는 거 그렇게 해가가지고 함께 한다 우리라는 뜻, 우리 그러니까 자기가 아니라 우리 우리들 우리들 이렇게 한 울타리 이런 식으로 우리 공동체가 공동체 하다 보면 거기서도 또 두목이 생겨 가지고 말이야 말로만 공동체가 되는 거 아니야 그리고 저가 많이 차지하려고 그러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거지 네

그런 걸 하면 그건 때려 죽여버려야 된다는 거야 말하자 대갈바리 도끼로 까치워야 된다는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런 생각할 것도 없어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할 것도 없고 뭐 공동체 하자 할 것도 없고 공동 어미 하자 공동 아버지 할 것도 없어 그냥 사는 대로 되는 대로 사는 거 이게 극락이고 말하자면

말하자면은 

어 천당이다. 이런 식으로도 된다. 이거야 달리 무선 천당이 있고 극락이 있다. 

하는 건 그건 아마 잘못된 차별화다 시키려 하는 거니까 대갈바릴 도끼로 깨서 치워주고 천당 설사 그런 게 있다함. 

하고 두들겨 부셔야 돼 말이야 고층 빌딩 같은 천당이라함 두들겨 부시고 어 저거 잘 나가는 거 말하자면 세단이 말하잠 그게 천당이고 극락이라면 두들겨 부셔 없애 쳐워야돼 왜 너 때문에 뭐 다른 사람들 다 나와야 지옥으로 몰아넣는 그런 형국이 되느냐

이런 말씀이지 네 그러니까 뭐 잘나고 못남을 다 두들겨 없애가지고 저 푸른 바다처럼 강물에 한강물처럼 이렇게 만들어서

말하잠 비가 소낙비 같은 게 막 하늘에 비가 빗방울이 많이 떨어져가지고 물에 다 잠기면 바닷물이나 강물에 떨어지면 똑같이 물이 되잖아 이렇게 무슨 차별이 없잖아 물이 노랑 물이요 빨간물이요 색깔이도 안 들어 나고 울퉁불퉁하지도 않잖아

어 그래 그럼 똑같이 그렇게 그런 식이 돼야 된다 그러면 서로가 원망이 없고 장애가 없고 원한이 없어진다. 

이런 뜻이 되는 거지 이게 뭔가 이렇게 차등을 조장하려 하는 거 하마 그 지옥 설정이지 절대 극락이 아니며 천당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야 된다 이거 두들겨 부셔야 된다 이런 말 이것이 무슨 뭐 독재적인 것이고 뭐 그렇게 되면 무미건조해서 그 어떻게 무슨 사회냐 이거 죽은 시체나 마찬가지지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어

그래 지금 가만히 생각을 해봐 그런 거 그럼 죽은 시체나 마찬가지 무미건조하다고 그래서 그럼 차등을 막고 알록달록해서 막 저 겨울에 삭풍을 말라서 무늬가 새기듯 말이여 설한풍이 삭풍(朔風)을 만나서 속에 소나무 처럼 빌빌 꼬이는 소나무 처럼 그렇게 만들어 가지구 무늬가 치러지게 만들어야 되겠어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그런 무늬가 새겨지려면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이것저것 그런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뭐 이런 핑계 대고 핑계 대고 그런 거 다 속이고 간사하다하는 걸 간사한 말 물에 불과한 것이 절대 그런 데 속아 넘어가면 안 되고 말하자면 설사 그런 것이 있다. 

하면 차별을 두려 하는 것이니 두들겨 부시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것이지.

일부러 억지로 두둘겨 부실 필요도 없어 넌 너대로 해고 난 나대로 해 이런 식으로 그냥 마음 편하게 사는 게 그게 또한 극락이고 말이야 천당일 수도 이것저것 저것 더러운 꼴 안 보이려고 저기 마주 보는 절벽이 돼서 마주 보는 절벽이 꼴 보기 싫다고 그러니까 그래서 이목구비를 닫는 거예요. 

햇볕 눈만 다 감으면 봉사만 되는 게 아니여 귀도 닫아 귀머거리 치농고아도 가호부요

지헤총명도 각수분이라 이런 식으로 뭐 명심보감 보면 있지만 그러니까 이목 구비를 다 닫아버려야 된다. 

무슨 다 오감각을 다 절 해버려 끊어 치워버려 절교 아 그래 뭐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겠어 보고 듣고 말하고 냄새 맡고 맛보고 이런 데서 살갓으로 접촉하고 그래 이런 데서 모든 것이 말이야 이렇게 오욕칠정 이런 거 갈등 알력 애증 이런 것이 생겨

형성돼서 형성돼가지고서 서로가 으르렁거리게 되면서 차별을 두게 되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그런 거 그런 거 저런 거 없애서 없애는 것이 뭐야 남한테 말하는 내가 하기 싫은 걸 남한테 원하지 말라는 뜻으로 남에게 베풀지 말라는 뜻으로 내가 하기 싫은 거 남이 하기 싫은 거고

말하자면 관려하지 않으면 되는 거야 너도 너 너 할 대로 해, 나는 나 할 대로 이 관려하지 말아야 되는데 이것이 뭐 이 쫘먹을 먹이로 생각해서 이권 걸린 걸로 생각해서 꼭 관여를 하게 되거든 관여를 하게 되고 상대방을 먹어서 저놈이 어리숙함 그거 짜 먹을 먹이로 생각하고 저놈이 뭐 좋은 거 가져서 그거 뺏어 먹을 먹이로 생각하고 탈취해 가서 갈 생각하고 이렇게 때문에 관려가 돼가지고 원수가 돼어 지는 거 아니여- 그래서 차별이 되는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런 거 저런 거 딱 문 닫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방콕하는 식으로 꼴보기 싫으면 그 저 면벽하고서 부처 도 닦듯 이래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네 남한테 억지로 말하고 강요할 필요 없고 뭔가를 요구할 필요도 없고 강요하지 마 너나 잘해라 이거지 .. 너 자신 그래서 너 자신을 알라는 게 그리 소크라테스 말이 지극히 당연한거 그게 진짜 옳은 성현이야

니가 니

니 남탓 내 탓 아니 너 처신이나 잘하라는 뜻과 같은 것으로 내 처신이나 잘해라 자기 처신

너 - 너노라 지켜세울 필요도 없고 나노라 할 필요도 없고 그저 쥐 죽은 뒤 숨 죽은 듯이, 있어도 없는 듯이 이렇게

이렇게 그래 저자간에 숨어 사는 체제 시끄러운 저자간에 숨어 사는 것처럼 이렇게 말이야 살아라 이런 뜻이지 이 말이야, 말하잠 있어도 없는 것처럼 아 이렇게 되면 절대 남한테 피해 주는 것이 안 된다 이거여 뭐 민(愍)하게 논다고 해도 남의 눈에 심하게

아니 거 저기 거 거 거추장스럽게 보이는 수도 있어 말하잠 협오스럽게도 그렇지만 그렇게 안 보이시리 또 그럼 다른데가 숨어서 남한테 이 사람 저사람 한테 안 치이게.. 아 길 닦아놓음 문등이부터 지나간다. 

뭐야 문둥이가 뭐하러 거기 내가 문둥이가 뭐 나중에 무슨 문둥이가 뭐 불구자고 병신이 뭐하러 남 싫어하는데 뭐 하러 나설라 그래

비켜서선.. 아 저 새끼들 나 싫어하고 저 놈들이 날 싫어하는거 그럼 내대로 내가 내 길 닦아서 가간다든지 너들 다 간다면 난 그 뒷전에 뭐 이렇게 아무도 없을적 간다든지 아 이런 식으로 말이야 그렇게 하라 이런 말씀이지 왜 남한테 욕 얻어 먹어 욕얻어 먹지 말아야지 네 남한테 욕할 것도 없고 남한테 욕얻어 먹을 것도 없고 그래서

그러니까 내 처신 나만 그래도 잘해 그게 그게 소승이고 뭐 대승이고 뭐 그렇게 그 주제도 없는 놈들이지 소승 대승 그럼 소 나 자기 하나는 자기만이 자기 하나는 해도 그렇게 잘 닦아야 하는 게 소승이고 나는 못 닦더라도 남부터 구원 하는거 대승이 웃기고 자빠진 것이지 그러니까 얼마나 주제 넘고 오지랖이 넓은 짓들이여 그러니까 야 소승이 너무 독단적으로 자기만 독선해도 되겠다. 

혼자만 착해지겠다. 이래서 나쁘다 할른지 모르지만

저만 저 혼자만 자기 도 잘 닦으면 남한테 피해 안 주게 되면 그것만 해도 큰 혜택 아니야 큰 세상에 여러 사람한테 좋게 해주는 거 아니야 그런 뜻이여 말하자면 굳이 억지로 뭐 대승 하겠다고 어 그 오지랖 넓혀서 뭐 억지 춘양으로 구제해가지구 지게질 연장 나오게 찌고 힘들게 일해 가지고 돈 몇 번 얻으면 그걸 또 남 구제 그럼 저보다 더 못한 놈 생기라는 거 저주하는 거 아니여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여

생각을 해봐

저가 구제받고 재난지원금 받아 먹겠다 하는 거 만도 못하다 이거야 뭐 건방지고 주제 넘게 시리 뭐 남만 돌 돌봐주겠다 하는 것이 제가 처지를 알아야 된다는 거지 말하자면 자기 처지를 알아야 말하자면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이렇게 또 남한테 손 안 벌리게 시리 이런 식으로 되도록 노력해가지구 남의 혐오스럽게 안 보이고 숨어서 있으면 그 사람이 옷을 벗고 있는지 잘 벗고 입고 있는지 거지처럼 행색이 초라한지 누가 알겠어 안 보임 눈에 안 띄면 협오스럽게

아 그렇게 하고만 있어요. 살라 이런 말씀이요 그게 소승이 됐을는지 모르지만은 하 그그그 대승적인 것이 못되고 대승적이란건 큰 대자 얻어서 많이 태운다는 뜻이고 주제 넘겠지 소승이 자기 혼자만의 잘 타가지구 좋은 데로 간다는 데로 간다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자꾸 불가 용어를 자꾸 인용하는 것 같으지만 말하자면 너무 주제 넘게 나대질 말고 시건방지게 나대지 말고 내가 이런 강론함 뭐 오만 하겠다. 

뭐 어디 역을 한 거야 하면 하나라도 뭐 배울 생각 하는 거 그게 아리 배알이가 뒤틀려서 아니꼽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 가지구 오만하게 보이는 오만한 게 뭘 오만하다는 거야 네놈들이 오만하여 오만하다 할 거야.. 뭐 한 자라도 배울 생각해라 이런 말씀이여...

우선 그래가지고 오만하게 안 보이게 시리 너희들도 터득을 해가지고 있으라 이런 뜻 아니여 남한테 그렇게 가르쳐주면 관려하는 거 되고 이게 하마 이래 되면 좀 뭐 말하자면

그렇게 시비

거리가 되는 것이고 갈등이 오는 것이고 그러니까 차별이 되는 거야 이게 차별 안 할라하고 서로 다 똑같이 이렇게 배우려고 하는 거 아니야 나눌려 하는 것이고 누가 뭐 덕 준다 하면 누가 그 덕이 너 같은 놈한테 더 안 봐- 이런 식으로 된다는 거야 그렇게 그러면 나는 나는 너한테 안 나눠 받아도 돼 이거 시비거리가 안 될 거야 그러니까 뭐 어떻게 마음가짐을 잘 해가지구 남이 뭘 해라 자기 얘기도 하면

싫어할 적에는 안 가고 배부른 다음에 진수성찬 소용 없던 것과 같은 거야 말하자면 배고플 적에는 밥 한 술이라든지 말하자면 아무리 거친 음식이라도 맛있는 거 뭐 진수성찬 같은 거 그리고 마음 가짐 마음 자세를 잘 가져야서 뭔가 수용하고 용납할 것 자세를 이런 걸 가진 자

가졌으면 뭐라도 괜찮고 미리 생각해서 아 저 사람이 어떻게 나올 걸 미리 생각하든가 어떤 사람이 코치를 해서 뭘 해도 니가 마음 너그럽게 가져 저가 와서 뭐 헐뜯음.. 그러면 하면 코치를 받았으니까 그럴땐 마음가짐 그럴듯하게 꾸밀 수가 있어 근데 갑작스럽게 와가지고 막 그 비위 확 상해가지고 속을 확 긁어놓고 펄펄 뛰게 된단 말이야 누구든지 네 그러니까

아 그걸

다 생각을 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뭐 얘기가 어떻게 문맥도 안통하고 이렇게 저렇게 막 흘러가는데 말하자면 그러니까 천당 지옥 이런 거 없다. 

이런 말씀이요 그런 거 있다고 주장하는 놈 대갈빡을 팍삭 깨놔야 돼 그거 차별화해서 저희들만 선택해서 가겠다는 거야 뭔 선택이야 어디 지옥이 있고 천당이 있어 극락이 있어 이 새끼들아

그런 거 말하는데 너들 끼리만 거기 들어가 있어 그럼 내가 그게 말이 말이야 풀쐐기 집이고 말이야 무슨 어허허 어떤 공 공 볼 덩어리 무슨 돌덩어리 울리는 종이라 함 뭐 거기 무슨 오막싸리 집이라 함 도끼로 갖고서 확 두들겨 부시든지 폭탄을 가지 쳐서 부시든지 뭐 안에 불을 확 까대든지 이렇게 해 아주고만 똥을 똥물을 갖다 확 쳐넣든지 할 거야

생각해 봐 너희만 잘나가면 돼 다른 사람들 다 잘 돼게. 

해야지 이거 너 없어지면 다른 사람 다 잘 된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너들만 특별하게 말이야 또 독불 장군식으로 또 특별나게 나댈려 하는 거야 그건 너들 업어짐. 다 똑같이 평준화된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공동 쪽으로 왜 특별 나돼갖고 선택해선 천당하고 극락하려 그래, 이 새끼들한테 훌렁 뒤잡혀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잠

이렇게 해서 천당 없고 극락 없다. 천당 있다. 

극락이 있다. 하는 그런 거 다 두들겨 부셔야 된다 이런 데 이렇게 이런 데 대하여 이런 이 논리를 갖고서 지금 강론을 펼쳐봤으니 이게 천당이 있고 극락이 있다. 

하는 건 차별을 다 하는 것이면 무조건 두들겨 부셔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하도 여러 말을 해서 뭐 무슨 강론을 그렇게 했는지 뭐 말도 안 통하고 그럿네.. 그렇지만 또 알아듣는 사람은 알아 듣겠지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