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宇宙)는 가면(假面) 속에 들어있는 거와 같아 업로드 날짜 : 2020.01.09 17:58 작성https://tv.kakao.com/channel/3008658/cliplink/405491179우주는 가면이다 천태만상의 탈이다우주는 가면이다 천태만상의..
우주(宇宙)는 가면(假面) 속에 들어있는 거와 같아
업로드 날짜 : 2020.01.09 17:5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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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宇宙)는 가면(假面) 속에 들어있는 거와 같아
시공 우주는 그 자체적으로도 가로세로 높이 가상 공간이라 해도 되고 거기다 시간을 보태가지고 4차원 세상이라 하는데 그 4차원 세상이 그 자체적으로도
탈이 되는 거야 탈
그래서 그 탈을
벗어나면은 그걸 해탈이라 하는데 일단 탈을 쓰고 있으면 그 탈이 통제하는 역할을 하게 돼 굴레 멍애가 된다.
이런 말이 족쇄가 돼요. 사람을 얼굴 쳐다보고 말들을 하나 그 사람들 서로 간의 속셈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거야
대면공화 하되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말씀을 나누되 마음은 천산이 막힌 거와 같아 심격 천산이라 이렇게 이제 옛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그 탈의 통제를 받기 때문에
마음대로 날뛰지 못하는데 탈의 통제를 받음으로 인해 가지구서 인간으로 칠 것 같으면 규범과 제도 이런데 말이야 금기사항 이런 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족쇄나 그 올카이
올케미나 이런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탈 그 사람이 면모가 면모가 태어난 생긴 바퀴가 말이야 그래서 그 탈을 벗어나는 걸 해탈이라 하는 것인데 마음대로 못하는 거지 그 어떤 환경에 적응을 받아가지고
힘센 자가 제도와 규범을 정해가지고 힘약한 자를 보호 구원 한다는 미명 아래 구실아래 하는 그 제도와 규범을 벗어나는 행위를 못한다 이런 말씀이여 그 생긴 바퀴가 탈이 돼가지고 뭐 멍애 굴레가 된 아주 천태만 삼라만물을 동식물이 다 그러한 거야 어 그 자기네 그 환경 적응에 해 가지고 세상에 이 사사한 질서의 지구로 말하면
환경 적응해가지구서 거기서 자기네 그 지휘 말야 행동 생활의 풍속 생활 환경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아 그래 그런 것이 이제 전통과 관습이 되는 거지 ,인간으로 말할 것 같음 뭐 새종류 짐승종류 뭐 영향 종류 뭐 사냥 종류 뭐 다 그런거지 자기네 그 삶을 그 지정학적 영향
어 환경의 영향을 적응하다 보니까 자연적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것이 몸에 베는 거 물이 드는 거 몸에 배니까 이게 관습이 되고 그것을 오래도록 내려오다 보면 전통이 되는 것이거든 그래서 그 탈- 생긴 바퀴가 탈이 돼서 거기 통제를 받아가지고
어- 뭔가 속으로 흉계나 음흉한 거 이런 꿈을 꾸지만은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이거야
아
제도와 규범에 걸려서
아
말하자면 금기 사항에 걸려가지고 그런데 그런 것을 교묘하게 이제 어겨가지고 뭔가 자기의 실익을 취하려 하는 것을 갖다가 스릴 있다 하는 거 아니야
아 그 스릴이 있는 행위를 그런 거 이제 그런 걸 말야 스릴 있는 행위를 하기위해 하게끔 또 그걸 방조하는 역할도 돼 막는 역할도 되지만 그렇게 방조하는 역할도
말하잠 신호등을 만들어 놓으면 그 신호등을 어기고 남보다 한 발 앞장서서 가가지고 뭔가 이권을 쟁취하는 그런 짜릿한 맛을 쾌감 이런 것을 느끼게 하는 그런 역할도 된다.
이거야 통제한 통제하는 탈이 .. 규범과 제도 이런 거 다 또 탈이나 마찬가지야 뭔가를 묶어서 이렇게 옥죄는 굴레나 마찬가지다 그런 것들 다 탈이다.
이런 말씀이여 -
그래서 그런 탈을 벗어나 가지고 뭔가 짜릿한 맛을 느끼고 스릴을 느끼기 위해서 그 탈이 또한 그런 것을 조장하는 역할도 한다 막아 재키지만 남 몰래 뭔가 하고 싶어 하는 거 , 어 남이 알지 못하고 또 무슨 동패가 있다면 자기네끼리만 알고
아 너하고 나만 알자 우리끼리만 알아 아 이런 식이 된다.
이기여 아 그래고 그래서 자기네들만 뭔가 스릴 있고 기분 짜릿한 걸 느끼고 쾌감을 느끼면서 이권을 취하려고 그래 실익을 취하는 아 그런 데 도구 역할을 하는 것이 역시 탈이다.
이런 말씀이지 예 - 통제를 받는 속에 통제를 어기는 맛으로 짜릿한 맛을 느끼는 거 이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세상엔 그래 말하자면 천태만상이여 천태만상의 탈을 쓰고서 그 속셈을 모르고 뭔 흉계를 꾸미는지 뭔 나쁜 짓을 규범에 어긋나는 나쁜 짓을 그 규범을 지키고 거기를 발전시키는 건 좋은 일이라면 그걸 어겨가지고 뭔가 실익을 취한 실력을 취하는 거 흉계라 하고 나쁜 것이라고 하잖아 그럼 기준이 기준을 세워놓은 거야, 원래 기준이라는 건 없지만 뭔가를 그렇게
제도 기본 면으로 놓고 그게 기준이다.
아하 그렇게 자 그것을 기준 삼아서 잣대를 재는 것이다.
좌우 잣대라든지 아 저 전후 잣대든지 상하 잣대를 재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
이것은 운명 명리학 원단 둥지에 맞게 풍수를 재는 그런 방법을 이렇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이제
이걸
글자가 좀 작더라도 이걸 확대해서 어 세워놓고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걸 이제 이렇게 지금 여기서 녹화기로 촬영을 하는데 이걸 이렇게 키워 가지구 얼마든지 볼 수가 있잖아 세워놓고서 그러니까 갑기(甲己)생은 동북이 낮아야 된다
을(乙)과 경(庚)생은 동쪽과 동남이 낮아야 된다 병(丙)과 신(辛)생은 약간 서쪽으로 치우친 남쪽이 낮아야 된다 정임(丁壬)생은 서쪽이 낮아야 된다 정(丁)과 임(壬)생은...
무(戊)와 계(癸)생은 무계(戊癸)생은 말하자면 서북이 낮아야 된다 아 그런데 이제 그게 으음 - 합(合)하면은 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수가 많아....
갑기(甲己) 합토(合土) 하면 중궁(中宮)을 말하자면 서남방 곤토(坤土)방(方)을 가르키고 을경(乙庚) 합금(合金) 을(乙)과 경(庚)이 사주(四柱)에 같이 있다면 을경 합금이 돼가지고 서쪽을..
서쪽이 금방(金方) 아니에요. 서쪽을 가리키고 병신합(丙辛合)수(水) 병(丙)과 신(辛)이 사주에 같이 있으면 병신 합수 해가지고 북쪽에 가리키는 수가... 북방이 수방(水方)이니까 그런데 그렇게 병신 합수 이렇게 된다.
해서 시각수에 있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년월일(年月日)에 있는 걸 중심으로 하는 거여 시각수에 물론 있으면 그렇게 돼도 되겠지만은
이건 원단 둥지 자시(子時)를 기준해 가지고 그날 자시를 기준해서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말하자면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년월일 이래 이 물론 자시에도 말하면 무자시나 병자시나 아마 경자시나 이렇게 해서 합금이 되거나 합목이 되거나 합수가 되거나 이런 걸 맞게 되는 걸 말하는 거지
합화(合火)가 되거나 그러니까 아 년월일에 있으면 좋다 이거지 년월 시일이 자기 출생 시에 있는 것보다 아 그런 걸 말하는 것이요 무(戊)의 합화(合火)는 무(戊)가 계(癸)는 서북쪽이지만 따로 있음.
합하면은 남쪽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인해 가지고서 그렇게 되면은
대운 그 방향이 낮아야 되니까 대운 방향도 반대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아 갑(甲)과 기(己)생은 대운이 아 동지 세수(歲首) 말고 저기 입춘 세수하면 병인정묘 무진기사 경오신미 이렇게 임술계해 하고 가꾸로 가고 이 남순여역(男順女逆) 남역여순(男逆女順)으로 운이 바로 가고 꺼꾸로 가는데
그 말하잠 합이 된다면 갑기 합토 하면 서남이 낮아야 되면 서남의 반대 대칭 방향으로 대운 방향으로 낮아야 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임신(壬申)월이라 하면 대운이 임신 원래 지금 해당한다 하면 그 반대 임인(壬寅)운(運) 임인(壬寅)에 해당하는 곳 그 서남방 임인에 해당하는 것이 낮아야 된다
이런 논리체계여 아 병자월이라 동지세수 아닌 병자 정축까지는 갑기에 해당하잖아 동지 세수가 아닌 바이고 입춘 세수라면 그럼 병자(丙子)라면 병오(丙午)방이 그니까 아 서쪽에 병오서 약간 남쪽으로 치면 서남 서쪽에 해당하는 게 병오방이 낮아야 된다 이런 논리 체계여 ....
말하자면
갑기 합토가 된다면은 정축(丁丑)이라 하면 정미(丁未)방이 낮아야 된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 그러니까 무계 합화면 무와 계가 따로 있으면 서북이지만 합하면 말하잠 아 무계 합해야 남쪽에 낮아야 된다 뭐 이거는 많이 좀
틀어 돌아가는 수가 있는데 그러면 예를 들어서 임자 계축에서 갑인서부터 어 월령이 세워지지 않아 무계(戊癸)지년(之年)에는 ..갑인 을묘 병진정사 무오 기미 경신 신유 임술 계해 하고 갑자 을축 까지 말하잠 무계지년이 맡아가지고 있는 거 아니여 그럼 예를 들어 경신(庚申)이라 그래봐 그 반대 방향 경인(庚寅)방이 낮아야 된다 이런 뜻이야 합이 된다.
하면 무계합화가 된다. 경인방이나 이러면 잘못하면 여기 남방 이게 들어
거의 걸릴까 말까 하잖아 남쪽으로 여기 병신 합수에 그 여기 남방이라는 뜻에 약간 치우친 서쪽으로 치우친 남방 그 병신 합수를 논리 체계를 본다함 근데 그게 아니라 이게 무조건 남쪽으로 그렇게 대칭방으로 무계 합화가 사주에 있다.
하면은 그렇게 말하자면 경신 월에 낳다.
하면은 경인이 되고 신유월에 낳다면 신묘가 낮아야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동남쪽으로 말하자면 아마 저기 을묘 병진 정사하면 정사하면
정해 아 정해방이 낮아야 된다 그러니까 동남쪽에 이런 논리체계로 대운이 돌아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곳이 낮은 방향이 돼야 된다 그 대운이 그 대칭 방향으로 어 대운 자기 대칭 방향으로 임진이면 임술 이렇게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갑진이면 갑술 이런 식으로 그 방향으로 말하자면 대칭방이 돼가지구 거가 저지대가 돼야 된다 말하자면 합이 사주 팔자에 간합(干合)이 이루어졌을 적에는
뭐 그걸 자세히 이렇게 다 따져보면 좋고 알음알이 다 그 물길 같은 걸 이렇게 다 풍수 생김 바퀴를 본다 하면 그 낮은 방향이 다 돼있으면 좋아 그 천간으로 그런데 그거 다 따지기가 힘들잖아 그래 이건 지금 뭘 기준하느냐
사람이 양명사해 명진사해 부귀영화 누린 사람 세상에 튀어나는 그런 사람을 기준해서 지금 강의하는 것이니 여너 평범한 사람들도 그와 그런 사람들을 기준해서 하면은 뭔가 삶이 그래도 순탄하고
아
다복한 면이 있지 않겠는가 이런 논리를 말해주는 거야 이게 말하자면은 이에 옥척도 방향론이 말하자면
그래서 다시 한 번 강론을 이렇게 드리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네
이거 산책 나와 앉아 가지고선 해는 나는데 춥지만 따스하니 양지 쪽에 앉아가지고 어 그래서 이렇게 그런 대충 이런 논리를 가지라는 뜻으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러분이 옥척도 방향선이라고 여기 제목대로 말하잠 인터넷 상에다가 치면 아무 검색창에다 쓰면 나올 것이니 그걸 자세히 보고서 자기 운이 잘 안 풀릴 것 같으면 자신 그 거기 맞게시리
자기 대운에 맞게 대운이 쪽으로 낮은 방향으로 가서 배운 방향으로 저지대가 되는 방향에다 생활 공간을 집을 짓고 살던지 일상 종사업 터전을 삼고 살던지 자영업이 돼도 그렇고.. 여너 무슨 이 일을 하는 거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그래 그렇더라도 말하자면 뭐 어떠한 생활 쉬는 공간이든지 뭐 할 적에도 그렇게
낮은 곳 내 대운이 흘러가는 데가 낮은 곳에 있어야 된다 대운이 흘러가는 곳이 낮아야 된다 이런 말이에요.
내가 여기 중심을 잡고 있으면 여기 갑진 중심에서 이렇게 잡고 있으면은 갑진방이 낮아야 되면 갑진 을사병오 정미 하면 갑진방이 낮아야 갑진월이 월 대운이라면 갑진방 정 말하자면 서남이 야 서쪽으로 약간 서남이 아니라
여기 서쪽 서남이라 할 수도 있지 서서남이니까 그렇게 거기가 낮은 데로 돼있는데 가서 그럼 자기는 그럼 어디 있느냐 그러니까
동북이지 동북에서 이렇게 서남을 쳐다보면 낮아 있는데 그런 식으로 가가지구 앉아 놀더라도 놀아야 되면 좋고 그러면 운기를 받게 되고 뭔가 마음 심적으로 평평안하게 평온함을 가져온다. [배산임수(背山臨水)가 그렇다는 것임]
아 이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야 쉬더라도 그런 자리에 가서 있으라 이런 말씀이지 네 그 아-이- 이 구렁진것이 말하면 산악지대보다 아무리 평평한 평지가 나으니까 평지에 대처에 사람이 많이 모여 사는 거 아니야
물론 뭐 성남같이 구령에도 구능진데에도 이렇게 사람이 살고 뭐 서울에도 말하자면 창신동 같은 산꼭대기 봉천동 같은 산꼭대기 뭐 이런 데도 사람이 산다.
하고 거기서 그래도 다 그게 말야 법칙이 논리 맞게 되면 이게 살지 그래 대략은 이런데 대도시가 평바닥이 많은 것이지 저게 말야 말하자면 뭐 어 태산준령처럼 그렇게 생기진 않았잖아 그런데 사람이 별로 안 살잖아
어 동식물 산천초목만 가득하지 예- 에 그런 걸 말하는 거여 평바닥이가 살기 좋다 이거야 이게 낮은 데에서 뭔가를 해서 말하자면 원 하는 걸 찾는 것이 좋다.
염원하는 걸 구하는 것이 좋다. 이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예-


*
[반드시 녹화 동영상을 보면서 글을 읽어야 이해가 될 것임]
우주를 함축성 있게 이렇게 줌을 잡아 가지고 줄여서 심어 놓은 것이 바로 이 지구야 지구 태양 태양을 중심하여 도는 공존하는 지구가 전체 우주를 상징하는 것을 함축성 있게시리 만들어 놓은 것이야 이것은 지구의 뭐 눈알처럼 되잖아
눈동자에 다 그 새겨 파여 들어간 거 아 그런데 이건 이제 세계지도 이건 대서양 쪽 이거는 북극 이거는 남극 여기에 대해서 이제 여러분들한테
아
명리학 아 음 저기 동양 철학 음양오행 논리 에 거기에 준해서 거기에 결부해서 강론해보려 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선천수 후천수 해서 선천괘 선천팔괘 후천팔괘의 내 논리를 여기서 이 지도를 보고 이제 말하잠 강론을 해보려 하는 것이니 산책 나와서 이렇게 이
음-...
스마트폰으로 녹화를 하다 보니 집에서 컴퓨터로 녹화하는 것보다 마음대로 되지 않아 그렇지만 여기서 이렇게 여러분 강론을 드렸는데 지금 여기가 이거 태평양 쪽이 후천팔괘로 열린 걸 말하는 거야
그러면 선천팔괘는 찌부러진 쪽이니까 주름이 잡혀 찌부러지니까 바로 대서양 쪽이야 여 여가 선천팔괘에 해당하는 거야 선천팔괘의 숫자에 해당하는 거
그러니까 선천 팔괘가
아
아 이렇게 일이삼사오 일이삼사 해서 다시 에스자를 그리면서 오 육 칠 팔 해가지고 어 일이 해당하는 거야 남방 팔에 해당하는 게 북방 이렇게 해가지고서 일 이 해 말하자면 삼 그래가 삼 쪽이 말하자면 동쪽 이 쪽은 사
오
이렇게 해서 오륙 하지 않아 오륙
칠쪽이 말하잠 팔하니깐
육 쪽이 말하자면 서쪽이 되는 거지 그러니까 일 이 삼 하면 삼 쪽이 말하자면 그런 식으로 동쪽이 되고 그래서 3 4 해서 다시 이렇게
오 6
7 8 뽑아서 돌아가니까 6번이 말하자면 서쪽이 되고 칠 팔 하고 칠 팔 번은 곤방 저기 저 북쪽이 되게 이렇게 그러니까 여 후천은 이렇게 이렇게 에스자가 두 번 돌아간 것이 되는 거지.
그 다음에 또 에스자가 세 번 돌아간다.
그러잖아
근데 여기서 이게 지금 현재 이렇게 벌어진 것이 이게 후천팔괘야 이게 말하자면 이 간괘(艮卦)가 태평양 쪽으로 어 등 뒤를 돌려놨다.
개는 북미(北美)가 개 생김인데
아
말해 북미 남미 그렇잖아 북미가 개 생김인데 개가 등대기를 태평양 쪽으로 두고 있는 모습이야 앵커레지가 개 주둥이고 말하잠 시베리아에 거기 당근 먹는 토끼하고 이렇게 묘술(卯戌) 합화(合火)로 고해(苦海)를 건네려고 하는 모습

말하자면 요 이 세상이 갑자 을축 해중금으로 시작해서 임술계햬 대해수 고해 도탄을 건네는 거 아니야 납음 육십갑자로
그래서 해탈하는 걸 아니야 고해를 끝내 고해 속에 들어왔다가 그걸 합화로 해서 어 바다를 건네는 걸 말하는 거야 .. 개는 건넬 수 있는 능력 어 이 토끼는 영리한 말이야 키잡이가 돼서 건넨다 그래 그런 논리를 그래 태평양 쪽으로 등을 돌린 건 개는 주역 팔괘상으로 역상 팔괘상으로 간산(艮山)에 해당해
에 간산에 해당하는데 그것을 등 뒤로 돌렸으니까 진(震)이 되 등을 다시 눕혀 누워졌으니까 간이 헬라당 주역(周易)에서 진위뢰괘(震爲雷卦) 그래서 간 진(震)이 되는 거예요.
동방이 진괘(震卦)가 된다고 그 다음에 요 코끼리 코처럼 생긴 남미(南美)가 말하자면 손방(巽方)에 해당하는 것이란 말하잠.
어

그렇게 돼요. 손방(巽方)에 해당하는 것이고 여기 지금 한참 호주 불이 나가지고 요새 난리인데 에- 그 세상 하고 뭐 멸할 정도로 거기서 지금 뉴기니아가 빠져나간 거 이렇게 빠져나간 것이 자형살(自刑殺)로 빠져서 빠져나간 형국이 바로 거가
말하자면 거기 남쪽은 원래 오방(午方)이라 하잖아 마(馬)방이라고 그래 마(馬)가 그렇게 깨져서 나간 거 어 그런 모습으로 자형살을 받고

북방에 요 토끼는 자형묘(子刑卯) 형살(刑殺)을 받아서 말하자면 쥐 =자(子) 한테 묘(卯)가 형살을 받았다는 논리 체계로 토끼가 뒤집어 엎어져 있는 거 아니야 이렇게 그런 논리여

서방은 이렇게 태방(兌方) 여기 소말리아는 소말리 소나 말처럼 생겼다.
소말리아 기기 이 바다가 루우 뿔따귀 처럼 생기고 사우디아라비아가 그 신발처럼 생겼어



여기 우리나라 지도의 중행독복(中行獨復)을 앞서서 많이 강론 드렸지 저 봉하마을에 짓밟히는 그거 외발로 돌아가는 난개발로 도로가 그렇게 중행독복으로 생겼다고 그리고 곽상도가 그렇게 말하자면 그 발차기 하는 이단 발차기 옆차기 해서 한 번 뻥뻥 나가 떨어진다고 그 앞서서 많이 강론드렸습니다.
입이 거드러진 곽상도 입에
방아쇠 당기는 방 아쇠 인길(引吉)무구(无咎)가 되어갖고 땅땅 당기는 총알 저 방아쇠 당김에 총을 방아쇠당기는 그 역할을 해가지구 거들어진 위 입술이 거기에 맞는 사람마다 다 퍽퍽퍽퍽 까지게 되는 모습 그런 걸 그렸다고 여러분들한테 강론 들렸습니다.
그거와 마찬가지로 이 사우디도 요 신은 장화 중행독복처럼 장화(長靴)를
신었어 장화 그 에멘 쪽으로 그 짚세기 처럼 생긴 것이 이 장화로 되기도 하고 맨발이라고 하면 진흙을 밟은 거야 그러니까 진위뢰괘(震爲雷卦) 진수니(震遂泥)가 된다.
이거 그러니까 말하자면 진위뢰괘 진수니 사효가 동하면 중행독복이 아니야 역시 외발로 돌아가는 모습 그러니까 사우디는 외발로 돌아가는 거야 싸우디라는 발음 한번 싸워보지 하는 그런 논리 체계에요.
그게 말하자면 국호 이란은 늑대를 말하는 거야 이리 늑대를 말하는 거 암수가 터키 하고 이렇게 눈을 맞대고 그 연못이 이 눈이 돼 가지고
맞대고 있지 이 세계 구글 지도를 보면 그렇게 되어 있어

그리고 카스피해가 카스피해 아가씨가 거울을 보는데 그렇게 거기 앞에 아제르 바이잔 아제가 보이잖아 아제로 거울을 반사가 돼서 아제가 이렇게 터키가 아제가 이렇게 엎드려서 보는 형국으로 돼서 그 아르메니아 메니아라는 거기 깊이 빠졌다.

어떤 거 몰입해 가져 있는 거 그러니까
잠망경 같은 걸 쓰고 거기에 깊이 빠져 뭔가 훔쳐보는 거야 그 그걸 거기에 빠져 있는 걸 메니아라고 그러잖아요.
영어(英語)로 그리 아름이 아름아름한 니아 그러니까 아름다운 매니아에 빠져 있다.
그런 걸 보는데 아 그런 잠망경을 내려다보는 형국이 돼 있어 또 이 말을 터키 생긴 바퀴가 그럼 이제 거기서 또 여기 여기 구글 지도를 보고 설명해야 되는데 여기서 여러분이 이 얘기를 듣고 구글 지도를 여기서 펼쳐서 보기를 바랍니다.
그럼 레바논이나 이스라엘이나 요르단은 거기에
휴거(休居)하는 모습이야 서양 계덕 야소(耶蘇)가 창 맞고서 십자가에 매 달려서 창 맞고 휴거하면서 나는 생명이요 길이요 어 이런 그림을 그린다 생명이니 나를 믿어라 그래 갖고서 이라크가 손발 옷소매에서 요르단이 옷소매에 해당하면 이라크가 옷소매에서 빠져나오는 부채 같은 손바닥이 돼 그 요번에 뺨을 때렸다.

그래더고만 이 이락크 이란이 도리혀 뺨을 때리게 그게 부채 부채 같기도 하고
시리아도 역시 저쪽 손에서 빠져나간 부채가 돼 양쪽 손으로 부채질을 해 싸움박질 하라고 아 부채질 하는 모습이고 말야 그 천용팔부에 흡성대법하는 정춘추 흑 정춘추가 흡성대법 하잖아 흡성대법 빨아들이는 그런 모습을 손오공 영길보살 손 옷소매 춤을 뻗쳐서 빨아들이는 그림이 바로 이라크 그림이기도 하고 부채 같이 생기기도 하고 시리아하고 양손에 시리아하고 이라크 양손에 든 부채가 돼 가지고 부채질을 막 해 재키는 모습 그런 그림으로도 그려지고 여러 가지 현상으로 그려지는 거예요.
어 말하잠 레바논이 말하잠 개덕야소 머리통이 되는 형국이다.
아니면 왼팔 왼팔 나가는 형국도 되고 그래서 여러 가지 가만히 여러분들이 깊이 이강사가 강론하는 걸 들어서 그 그림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세계지도 생긴 것이 ..사우디아라비아는 한번 싸워보지에서 쌈 붙이기 신발처럼 생겨보여 발길질 발가 신발에 진흙탕에 이렇게 에멘 진이란 진흙탕에 발을 담근 형국이든 아니면 짚세기를 위해서 발을 담근 형국이 발을 끼운 형국 그래 그걸 그 진수니(震遂泥)라고 하는 것이
이고 진위뢰괘(震爲雷卦) 사효(四爻) 그게 동을 하면 중행독복 외 발로 돌아가는 형국 말하잠 말하잠 가는 속인데 말하 외발로 돌아가는 모습 외롭게 혼자 돌아가는 모습이라 발이 이게 돌아갈 복 그렇게 해서 중행독복이 되고 그게 보면 진수니 진이 진흙탕 속에 발이 빠져 있는 모습이 아 진(震)이가 근데 그걸 동을해서 세 번 뒤넹겨치면 지금 화수미제괘(火水未濟卦) 게 사효동 이 되는 거 아니야 진용벌 귀방하여 유상우 대국이라 하는 거야
아 그런 논리 체계로 흘러간다고 여러분한테 많이 강론 드렸습니다.
이게 이걸 여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을 어 하늘의 별 세계에서 말하는 것처럼 들을게 아니라 역 주역이나 이런 걸 갖다 놓고서 이렇게 펼쳐서 이 강사가 무슨 말씀하신 거 재벌 재벌 녹화된 걸 돌려보면 알 것입니다.
이거 한번 강론하고 말 거 뭔 소린지 모르면 다시 재벌 이렇게 지도 같은 거 갖다 놓고 그거 말하자면은 주역을 펼쳐서 어 맞춰보면 아 아 저 선생님이 뭔 강론을 하셨구나 이런 걸 알 수가 있다.
이렇게 여기 지금 현재 이 우리 태평양 쪽으로 후천팔괘(後天八卦)를 잘
펼쳐논 그림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여기가 중요한 내용을 이제 좀 하는 남(南)하는 남과 북을 남극 북극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앞서 여기서 이제 이건 선천, 후천팔괘 이것은 말하자면 선천 팔괘가 찌그러진 걸 말하는 것 이렇게 옛날에 건곤(乾坤)이
선천으로 축(軸)을 잡았었는데 그 휠레당 어 말하자면 노쇠해서 뒤잡히면서 서북 서남으로 물러갔다.
아
그런 것이 소위 그 찌부러진 모습 말하잠 어- 대서양 쪽을 가리키는 모습이더라 거기서 그래가지고 찌부러져 가지고서 저기 노르웨이[산이 많아선 노루 사슴이 당기는 길이라고 노루웨인거다] 쪽 위로 간데가 말하자면 인오술(寅午戌)이 거기 다 갖다 뭉쳐 있잖아 개꼬리하고 어 말이 히힝 우는 모습에 지도(地圖) 어 말하자면 거기

범 한 마리가 또 이게 그려져 있고 그래서 인오술이 거가 있으니까 건(乾)이 그리로 물러간 거야 서남은 말하는건 빈마(牝馬)지정(之貞)이라고 해서 말이 물러간 형국 말하자면 말이 물러간 형국 쉽게 말하자면 이렇게 아프리카 쪽으로 마(馬)이나 양떼 이렇게 양은 원래 태방(兌方)을 말하는 거야 그런데 그 루우 같은 거는 그런데 이로 물러가는 걸 형국을 말하는 거야 서남으로 이렇게 이게 이
노르웨이 이쪽에다간 다 개꼬리 있는데 거기 인오술이 물러갔다는 표현 서북으로 말하잠 그 남쪽에 있던 축 건곤이 축이 돼서 돌아갔던 것이 노쇠해서 헬레당 자빠지면서 그리로 물러 가가지구 서남 서북으로 서북으로 건방(乾方)이 물러가고 서남으로 곤방(坤方)에 북쪽에서 축(軸)을 하고 있던 그 물러간 모습이다. 소말리아 하는 북에있던 丑-소가 서남으로 물러간 모습

아 그래가지고 이게 말하자면 이 사실상은 이렇게 이게 에스자 형 이렇게 된 형국이다.
이 말 하자면 이것이 이 주름이 후천, 선천이, 후천히 열리면서 선천히 찌부러진 형국을 가리키는 것이 바로 대서양(大西洋)이다.
그런데 대서양에서 이렇게 다 가만히 열어 보세요.
대서양이 남미하고 아프리카가 쪼개져 다른 표현 아니야 거기 이렇게 거기 아귀가 맞혀 들어가잖아 여기 말하잠 톡 톡 틀어 나온 것은 또 이렇게 아프리카 여기 톡 틀어 나온 것은
여기는 여기 이제 말하자면 남미하고 북미 상간으로 맞혀 들어간 거예요.
그 판개아가 그렇게 땅덩어리가 열렸다.
여기서 쪼개져 나가서 벌어졌다. 하지만 이쪽 여기서 볼 적에는 이게 따지고 보면 이게 줄어든 거나 마찬가지여 여기서는
그러면
이것은 이제 북극이고 이것은 남극인데 이게 앞으로 오는 세상을 잘 말해주는 거야 여기서 미래에 앞서도 여러분 강론을 많이 들였지 선천이 흘러가고 아 후천이 생성 후천 다음에 물러가는 역상은 무엇이 되느냐 아 그것은 진태(震兌)가 역시 축(軸)이 된다. 아 -
진태가 물러가면 다시 먼저 기다리고 있던 서남 서북으로 물러갔던 말하자면 진태(震兌)가 축이 되면은 진(震)이 남방 북방의 남방의 축이 되고 태(胎)가 서방에 저 북방의 축이 되면은 그 다음 다음 타자 뭐냐 아 간(艮) 손(巽)이 적도 부근이 돼서 돌아간다.
그럼 간 손이 말하자면은
아
간손이 말하자면은 다시 또 축이 된다면 그때 이제 감이(坎離) 저기 건곤(乾坤)이 와서 또 다 다음 타자로 들어올 모션을 취해서 동남 동북에 가서 이렇게 배치되는 모습으로 그려준다 여러분들 한테 앞에 앞서 어 역상 팔괘를 그려가지고서 말하는
말하자면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바다를 보기로 합니다.
이 바다가 앞서도 많이 강론드렸지만 이 북극 바다는 무엇으로 됐느냐 이 여러분들이 잘 지도(地圖)를 다시 여기 구글 지도를 넣고 펴서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시베리아 쪽으로 얼굴을 대고서 썽깔이를 내고 깡깡 거리는 고양이 한 마리입니다.

이거 저게 이제 남 저 뭐여 대서양을 통과해서 올라온 북극해가 보면 커다란 고양이 한 마리가 썽깔이를 내면서 수염이 털털하게 온 놈이 컹컹 짖고 있는 모습이에요.
잡아 먹지 못해서 어 그런 모습이 지금
거꾸로 되어 있지 이게 지금 현재로 이게 지금 현재로 이렇게 반대 방향으로 돌려야 됐는데 이게 거꾸로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예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러면 이거는 뭐냐 남극은 이 남극 코끼리 한 마리에 역시 이렇게 코끼리 한 마리가 되어 있다.
이 코끼리 한 마리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그럼
뭐 코끼리 한 마리가 여기 섬에 올라 앉아 있는 모습이기도 하고 커다란 가오리 한 마리가 꼬리를 길게 빼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래 그러니까 이 코끼리 남극에 있는 코끼리와 남미의 코끼리가 서로 주고받는 대화 거기는 날이 덥소! 거기는 시원하오! 이런 식으로 말을 하자면 남극과 아 남미에 있는 코끼리 두 마리가

주고받는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 그래도 코끼리라 하는 것은 무엇이냐 손방(巽方)을 말하는 거여.
손방(巽方)
아
손방을 말하는 손괘(巽卦)는 동남방에 있는 동남을 상징하잖아 남미 남미하고 그 코끼리 남극의 코끼리 코가 이렇게 나와가 서로 바라보는 것이 그가 손사방(巽巳方)에 해당해 손방 손방하고 지금 북극에 이게 지금 보이는 이 북극(北極)이 말하자면은 고양이 한 마리는 뭐냐 간인(艮寅)갑묘(甲卯)요
아
간산(艮山) 괘는 간(艮)은 개도 되지만은 옆에 붙는 것이 고양이요 우리 쌍산(雙山)오행(五行)으로 돌린다 하면은 간인갑묘 을진 손사 아 병오 정미 에 이렇게 돌아가지 않아 곤신 경유 신술 건해 임자 계축 이런 식으로 쌍산오행이 돌아가는데 이것이 어디에 해당하는가 바로 간방(艮方) 옆에 인방(寅方)에 해당해 고양이가
범은 고양이과에 해당하지 않아 그러니까 인방에 해당한다 이거 지금 현제도 이게 본다.
할 것 같으면 남극과 북극이 다
다음으로 올
다음 그 축(軸)을 상징하는 거야 간 말하자면 여기 북극은 간(艮) 남극은 지금 손(巽) 그러니까 간 손이 지금 다음으로 올 것을
상징하고 있으면서 그 반대상을 보여주는 게 합상을 간(艮)은 태(胎)가 되고 손(巽)은 뢰(雷)가 된다.
아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이해들을 잘해야 돼 간은 태가 되고 반대상이 아 간산(艮山)을 그러면 속상이 태가 아니여
그러면 손(巽)은 반상(反象)이 진괘(震卦) 아니야 그러니까 지금 현실적으로 지금 간(艮) 이 북쪽이 간(艮) ,
남쪽이 지금 말하자면 손(巽) 이렇게 된 것인데 따지고 보면 그건 진태(震兌)라 그래 진태(震兌) 지금 진태(震兌)가 뭐에요.
동쪽이 진(震)이고 남 서쪽이 태(胎) 양(羊)이야 그러니까 앞으로의 축(軸)이 되는 것은 진태(震兌)가 축(軸)이 된다.
쉽게 말해서 진(震)은 남쪽
태(胎)는
북쪽에 하는 축(軸)이 돼 가지고서 굴대 축이 돼서 돌아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하자면
그렇게 되면 거기서 다음 타자로 지키고 있든 뭐야 하하 지금 진태가 여기시고 진태가 축으로 돼서 다음 타자로 또 들어올 놈이 있을 거 아니여 아 지금 진태가 지금 축으로 들어오고 다시 돌아오면 지금 간 손으로 있는 거야 지금 이 지금 설명한 거 간인(艮寅)갑묘(甲卯)하는 간(艮)과
손(巽)이 지금 축으로 돼 있는 고놈이 적도로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오 그러니까 간(艮)이 .. 손(巽)이 이렇게 상시 그게 음양이 바뀌어 갈수록 오기 때문에 말하자면 간(艮)이 예- 앞서서도 강론을 드렸나 손(巽)이 동쪽이 되면 간(艮)이 서쪽이 된다.
이런 식으로 아
아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면서 그 다음에 또 다음 타자면 건곤(乾坤)이 또 와 가 서게 되는 거지 예 - 건이 말하잠 동쪽에 저 동남에 말하자면
곤이 동북에 이렇게 대치 기다리고 있는 이게 그러니까 자꾸 노타임으로 자꾸 돌아가는 게 dna 고리 돌아가는 식으로 자꾸 그런 식으로 계속 돌아가게 돼 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걸 다 가르쳐주고 있어 이 함축성 있게 지구에다가 대놓고서 지금 고양이 한 마리가 범이라 해도 되고 성깔을 내고서 시베리아 쪽으로 성깔을 내고서 서 아응- 먹자고 그런 간인갑묘를 말하는 거 남쪽에는
코끼리 있다는 것은 손방(巽方) 코끼리는 말하잠 손(巽)을 상징하니까 아 손위풍괘(巽爲風卦) 손을 상징하니까 그러니까 간(艮) 손(巽)이 지금 이렇게 남북으로 축(軸) 식으로 돼 있는 거 볼 때 축으로 되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건 앞으로 따지고 보면 진태(震兌) 지금 현재 적도(赤道) 부근으로 윤전(輪轉) 회전(回轉)하는 그 어 말하는 적도 부근이 앞으로는 축(軸)이 된다는 걸 상징하기 위해서
그 반대상을 해가지고서 와서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아 이런 말씀이에요. 이거 아주 중요한 강론이야 이거 이런 강론을 해 드리기 위해서 지금 이런 지도를 펼쳐보고 있는 거야 여러분들이 한 번 구글 지도를 한
한번 펼쳐서
한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고양이가 돼가지서 북극이 이렇게 지도를 말하자면 대서양 지도를 보면서 북극과 함께 겹해서 이렇게 세워서 보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고양이 한 말이지 아 섬하고 눈하고 이런 걸 다 해서 살펴보면 커다란 고양이 한 마리가 이렇게 몸뚱이는 대서양 쪽으로 두면서 얼굴을 고양이로 해가지고서 북극을 상징해서 있다.
그러니까 고양이는 간인 갑묘 범은 고양이 아니까 인이니까 맨 간산(艮山) 옆에 같이 있는 고양이가 된다.
넘이 된다. 아 이런
이런 뜻이에요.
간산(艮山)에 해당하고
아
손사(巽巳)는 손(巽)과 사(巳)는 한곳에 놓으니깐 이 뱀이 말하자면 코끼리 코는 뱀코 아니야 뱀코처럼 뱀 길다란 거 그 뱀코가 너블너블한는 모습을 그걸 코끼리 코로 그려놓는 거야 그래서 말하자면 손(巽)이 성장할 손(巽)자(字) 손순 할 손자 손위풍괘 한 손괘(巽卦)의 그 손(巽)자(字)를 봐
아 뱀 사자 둘에 한 가지 공자(共字) 뱀 뱀이 한 가지처럼 생겼는데 한결 같이 있는데 두 마리가 그 한 가지 공자(共字)는 우물 정자(井字)가 펴져 있는 모션인데 말하자면 움직이고 일렁이고 있는 한 것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물 정 자 위에 바다라 하는 우물 우물 위에
코를 너블너블 하는 뱀 두 마리가 있다.
그런 상으로 바로 코끼리 형상을 그린다 그래서 코끼리를 그림을 그려놓게 되는 게 남미나 남극의 코끼리 형상을 그린다
그것은 손괘(巽卦)에 해당하는 것이며 북방(北方)은 간인갑묘 말하자면은 이 감수상(坎水象)이 원래 있지만 실상은 요새는, 남방은
나 이제야 이위화괘(離爲火卦)가 되지만 실상은 앞으로 올 다음 타자 그려놓는 것이 북방은 감괘(坎卦) 간인(艮寅) 갑묘(甲卯) 고양이고, 남쪽은 손위풍괘 손사방(巽巳方)하는 손위풍괘(巽爲風卦) 하는 코끼리를 그려놓고 있는 모습이다.
아 뭐 가오리라 해도 되지만 뭐 다 반대로 보는 그런 그런 형상으로 이 우주가 팔괘에 의해서
선천수 선천이 열리고 후천이 열려서 발기 해서 우주가 형성되고 시공이 돌아간다.
3차원 세상 4차원 세상 이렇게 자꾸 움직이면서 끊임없이 무위유동(無爲流動)하면서 돌아간다는 걸 잘 표현하서 이것을 어떤 무슨 절대 작자가 만든거로 그런 거 없어 이게 전부 다 항성(恒性) 우주 항성(恒星) 우주(宇宙)라 하는 그 말야
하여 한 조시 한 타령의 우주가 그런 식으로 움직여서 시간과 공간이 다 무너지고 붕괴(崩壞)되는 현상 아주 자잘구레하게 붕괴되고 붕괴되고 붕괴돼서 말하자면 다 무너져 모든 논리 전개 이치(理致) 이런 것이 다 붕괴된 것이 바로 우주 현상이다.
사상과 이념과 무슨 물리학 과학 반응 이런 과학 반응 생물학 반응 이런
이것이 다 무너져 자잘구레하게 다 깨진 것이 현상(現象)체(體)의 우주 해탈상이다.
탈상이다. 아 이런 말씀이 이게 오늘은 탈상을 그런 탈을 우리가 모두 삼라만상 천태만상이 뒤집어 쓰고 있어 그 탈의 통제를 받고 있는 것이다.
아 탈의 통제를 받고 있어서 대면(對面)공화(共話)대 심(心)격(隔)천산(千山) 속셈은 뭐 흉계를 꾸미고 뭔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 탈의 통제를 받고 있어서 제도와 규범에 얼매인 형국으로 돼 있다.
그래서 벗어나지 못하고서 거기 어 말이야 얼매인 과 옥죄는 족쇄 어 멍애 이런 것이 굴레가 돼가지구 꼼짝없이 있다가 나중에 명이 다하면은 그렇게 운명이 다하면 해탈을 하게 된다.
그래 벗어나는 그쪽에 가서 벗어나는 세상에 무슨 차원인지 모르지만 거기는 또 거기 그대로의 무슨 자유가 있든지 뭔가 거기 또 어 얼매이는 그런 무슨 형국이 되겠지 네 그러니까 우리 모든 삼라만상 천태만상이
말하자면 통제된 사회 통제된 굴레의 탈을 쓰고서 꼼짝 없이 거기 얼매여 가지고 허부덕 거리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뭐 이 세상은 고해다 아 고 고해 해탈하는 모습을 고해 해탈하려면 그렇게 묘술 합화로 능력을 가진가 그것을 몰고 가는 키잡이가 있어서 그 어려운 험난한 것을 벗어나는 그런 상황을 그려놓게 된다.
아 그래서 벗어나가시리 한다 이런 말씀이 있게 고해 도탄을 게 뭐 노도 없고 삿대도 없이 잘기도 잘도 가다 서쪽 나라라고 그러잖아
그
말하자면 은하수 노래가 그런 논리 체계로 지금 그렇게 가고 있는 모습이에요.
인생항로 사람을 인생 여행 인생항로를 그렇게 멋 들어지게 배를 몰고 가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그런 논리체계로 풀린다
*
항성 우주 항성 우주 형성 우주 형성에 이론 정립 논리 전개를 이렇게 질서 있게 말하는 것을 하도 낙서라 하는 것으로 이렇게 원래 없는 거야 시종이 없기 때문에 없는 거지 네
무극 제로 이런 데서부터 시작이 돼서 말하는 것인데 하도 낙서로 이제 이렇게 사람들이 머리에 생각해서 그래서 낸 거고 그걸 갖다 빙자 한 거지 하수
한 하수에서 용마가 지고 낙수에서 거북이 지고 나왔다고 해서 1 육수 3 8 목이 이칠화 1 6수 1부 생수 성수 1 2 3 4 5 6 7 8 거어 거어 놓을게 아니야 좀 이치적으로 1 2 3 4 5 6 7 8 90 을 거퍼거퍼 놓게 아니야 이 돌아가면서..
16수 27에 386 49금 중앙 50토가 이걸 이제 금화교역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앞서도 여러 번 강론 들였지만 남방 이칠화고 서방 사구금을 갖다 교역을 시켜놓은 거 아니야 교체를 이렇게 그러면 이거 교체시켜놓은 원리는 뭐냐 이렇게 자연 감돌기 꽈배기 용트림 하는 현상을
우주는 살아 있다 시간과 공간은 생동감 있게 이렇게 움직인다.
무위유동으로 움직인다는 표현을 해주기 위해서 그렇게 디엔에이 고리처럼 꽈배기 뒤틀림으로 이렇게
교역을 시켜놓은 거야 교체를 시켜놓은 거야 그거 그런 기본 논리를 이해를 안 시키고 왜 그렇게 바꿔놓는가 이 세상 생김을 그렇다 이렇게 그냥 주입식으로만 해가지구는 논리 전개의 이치가 그것이 말하잠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아이 고중학적으로 옛날 사람이 아무 때 누가 말하는데 그렇다 그러 그거 아무거야 이치 그건 이치 논리가 아니 그리고 이 이치 논리를 제대로 풀어 재키는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누가
아 고전이고 미래전이고 아무 때 말을 하더라도 논리 전개의 이론 정립이 그 확연히 그렇게 아 그 이치가 그렇구나 이런 걸 아르켜주는 것이 바로 제대로 된 학문이다.
이런 말씀이여
이건 왜 교육을 시켰냐 꽈배기 틀림 용트림 말하자면 우주가 살아 있어 그렇게 뒤틀려서 나가서
앞서서 강론 드렸지만 앞으로 가면서 위로 가면서 옆으로 가려면 천상 사시 걸음을 하니까 그게 자꾸 사시 걸음을 하게 되면 감돌기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감돌기 용수철 용수철 돌기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논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면 이렇게 이런 또아리나 용트림 이런 거 이런 이런 소용돌이 치는 거 이렇게 고동 이런 이런 현상 새끼 꼬임 이런 것을 막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
그 그 그런 소용돌이 속에서 아 이렇게 우주는 살아있다 시간과 공간은 생동감 있게 말하잠 용트림 하면서 나아간다.
이런 걸 표현해 주기 위해서 이걸 근본적으로 금화교역이라고 핑계 대고서 말하고선 틀어놓은 거지.
소이 용두철 형으로 이렇게 디엔에이 고리처럼 돌아가는 형국으로 틀어놓은 거지.
움직이는 게
반동은 좌로부터 우로 우로부터 좌로던지 빙글핑글핑글 계속 돌아갔더니 돌아왔다갔다 돌아왔다 돌아왔다 돌아왔다 돌아왔다 이런 식으로 도 되고 여러 가지로 움직이잖아 우주 삼라만물이 이런 말하자면 소용돌이의 집합체 우주 소용돌이 꽈배기 집합체라 이거야 그래 그리다 보니까 에스자형을 그리고 나가는데 태극을 그린다 이렇게 이렇게 이것도 태극기가 전부 다 이렇게 막 이렇게 구불랑랑하게 해봐 전부 다 결국 태극이 그려지잖아 이렇게
아 이 에스자형을 이렇게 이렇게 그려놨는데 이것을 전부 이 이 전체 상황을 이렇게 용수철을 이렇게 제쳐놓은 거나 마찬가지로 제쳐서 보는 거야 이렇게 꾸불렁 구불렁 이렇게 휘다 보면 결국 용수철 이 태극이 그려진다.
이 에스자형을 이렇게 이렇게 그리다 보면 이렇게 결국은 말하자면 태극이 그려져 나가는 것이다.
아 용수철을 자꾸 그려주든지 그래 이렇게 말이야.
도아리식 또아리로 된다든지
이렇게 또아리식으로 이렇게 자꾸 이렇게 이렇게 그래서 놔둬요 여러 가지 이 한 가닥이 아니기 때문에 소용돌이 형 뭐 아모라이트 형 이런 것이 막 나오게 되는 것이거든 그런 것이 집합체가 우주 시공이 무질서한 것 같아도 그런 무질서 속에 질서가 형성되는 걸 말하는 거야
아주 여러 가지
아 이 꽈배기 뒤틀림은 여러 가지 상황으로 돌아가는 거지 그리고 우주인에게 빛은 휜다 뭐 여러 가지로 말하자면 그래 그것을 그것을 표현해주기 위해서 역상이 이 질서정연한 순서대로 놓게- 놓다가- 놔서 그림을 그려보다 보니까 글쎄 이렇게
선천 괘라 그려지는 거 아니야 이렇게 1 2 3 4 5 6 7 8 에스 자 이렇게 이렇게 이거 다 자꾸 그리다.
보면 그런 식으로 그려나가다 용수철 형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말하자 않으면 디엔에이 고리가 그려지지 않아 꽈배기로 자꾸 틀리면서 나간다.
꽈배기 디엔에이 고리가 꽈배기로 자꾸 틀려서 나가잖아 그런 걸 말하는 게 1 2 3 4 그래서 이걸 갖다 놓고서 이걸 다시 이걸 건곤(乾坤)이 제 제 위치를 다 했으니까 제가 기운이 또 노쇠 했으니까 죽었다 훽 떠넘겨 치는 거야 이거 엎어뜨려 가지고서 이게
말하자면 감이가 이렇게 동방에 있던 것이 축대가 되면서 이것은 서남 서북으로 물러가게 된다 엎어져가지고 이것이 이제 엎어졌으니까 서북 엎어졌으니까 서남 이런 식으로 물러가게 된다.
그다음 수순이 어떻게 되는지 이게 여러분들 욕을 이해를 이제 시키려고 여기서 이렇게 여러분들 무슨
무슨 정역이고 뭐 무슨 그런 거 다 믿을 거 없어 이 강사 논리대로 해야지 꽈배기 논리 수순이 맞게 되기 때문에 하는 거야 ..
이게 지금 현제도 이 이게 선천 아니야 요 1 2 3 4 5 6 7 8로 나왔잖아 그럼 이게 후천 지금 현재 쓰고 있는 문왕 팔괘라 지금 현재 판게아 움직인 거 현재 지구 상황 지구는 우주의 함축성이 있게
바짝 갖다가 이렇게 줄여서 그걸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 우주가 이렇게 움직인다는 거야 그래 지금 이제 앞서도 강론 많이 드렸지 우주 저게 저 지구의 지구본을 놓고서 그 지금 판개아가 그렇게 움직여 가지고 아 이렇게 이렇게 지금 말하자면은 어 움직였다.
움직인 논리가 그렇게 된 돌아간다.
지금 이 현실적으로 이 간방에 거꾸로 놓고 한는 북쪽 남쪽에 간방에 개가 있는 것이고 여 자묘 형살 토끼가 있는 것이고 아 그렇게 돌아가는 거 아니여 지금 남방에 있지 네 저 진오유해(辰午酉亥) 자형(自刑)을 받아서 오스트렐리아[오(午) 마(馬)가 스트레스를 받은 땅이다 이런뜻임]가 깨졌잖아 그거 막 할미나 하라 하는데 여기 이렇게 아 그렇게 여긴 요 손방(巽方)에 여기는 여기 코끼리 두 마리 남극하고 남미하고 이 코끼리 두 마리라고 여러분들한테 강론 드렸지
그런 식으로 서방은 이렇게 민 서남에 말하자면은 중미 형살을 받아가지구 북방에 있던 말하자면 소가 해자축(亥子丑)하는 여가서 있으면서 양(羊)하고 미곤신(未坤申) 양(羊)하고 형살(刑殺)을 받아가지구 루우떼 양(羊) 그림을 그리면서 루우떼 뿔따귀를 그리면서 바다는
육지는 소말리아 하고 이렇게 그린다고 그랬지 그리고 여기는 이제 개는 이제 양으로 같이 겸해가지고 있으면서 여기 원래 양 괘거든 원래 그래서 여기서 여기 이제 또 닭 그림을 그려놓는 거 여건 인오술이라고 저기 말하잠 노루웨이 이 옆에 그래 그려놨지 말 그림 에 말하면 희구이는 말 그림 개꼬리 그림
또 또 뭐요 어 그러면 저게 지 사나운 범의 그림도 있고 아 그렇게 다 그래 여기 이제 북미 여기 개 그림 그 개괘 여기 태평양을 뒤로 한다고 해서 등뒤로 보이는 것이 뒤 잡힌다는 뜻으로 이렇게 이게 진괘 렇게 해서 거
개 간산이 이렇게 뒤잡혀가 이렇게 그려놓는 모습이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이게 선천괘 복회 팔괘 문왕 팔괘 그 다음 수순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 음양을 항시 잊음 안돼 이거는 이제 곤이잖아 양이잖아 하나 둘 셋 그럼 요건 하나 둘 셋 짝수잖아
그러면 다음 타자는 역시 음 이렇게 짝수가 이걸로 왔네 홀수가.. 그러면 수순대로 논리대로 이게 다음에 안 그러면 이를 테면 수순대로 이게 동쪽으로 간다면 음양이 안 맞잖아 똑같은 음양이지 미라고 그러니까 이게 와야지.. 아 - 음양 음양 이렇게 해서 자꾸 변형이 되는 건데
아 이것도 똑같은 짝수가 고 와가지고 말하자 면 홀스가 오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음이 와야지 그래 그런 논리체계다 이거여 그러니까 왜 저렇게 이 강사가 설명하는가를 의심할 필요가 없어요.
저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다음 세상은 이 진태가 축대가 된다.
진태가 축대가 되면은 그 다음에 이것이 동쪽이 되는게 아니라 이렇게 음양을 맞추기 위해서
이게 짝수가 여기 여보 여기 홀수가 가서 또 이걸 축을 잡으니까 남는 축을 잡으니까 이건 짝수가 정상 동쪽으로 배치된다 이런 뜻이지 여기 준비 상태를 말하는 게 이렇게 기다리고 이제 다음 타자로 들어갈 거 여기서 이제 이 후천문왕 팔괘에 다음 다 자라 세상이 뒤 또 엎어져서 이렇게 이놈이 이로로 물러났잖아요.
감상 감이가 축대를 잡던 것이 이가 없어져 가지고 서북으로 물러가고 감은 서남으로 또 물러간 형국 아니여 아 그렇게 되면은 다시 진 동쪽에 있던 게 축이 벌떡 일어나면서 이렇게 축대가 돼가지고 이렇게 긴 태 즉 동서가 남북으로
이렇게 말하자면 촉이 되면 그 다음 타자 그 말야 윤전 타자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 손 가이다.
이런 말씀이요 이렇게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거야 일제 다른 말 들 이렇게 가만히 계속 해봐 그럼 계속 꼬여자 벌떡 일어나서 또 물러가 또 벌떡 일어나 물러 그러면 계속 엎어져가지고 물러가 물러가 이러면 계속 디엔에이 꼬임으로 나가는 거야.
하염없이 어
그러니까 벌떡 일어나서 이게 이놈이 벌떡 일어나서 이게 노쇠했다가 벌떡 뒤넘겨 쳐서 열 물러나게 해 버티가지구서 그럼 이렇게 서가지고 어 그럼 그다음에 또 이놈이 노쇠 했다고 이렇게 이이 벌떡 일어나 벌떡 일어나 가지고 이놈이 또 이렇게 일로 물러가고 이놈은 일로 물러러가 아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 이렇게 이렇게요 여러분 이렇게 설명드렸잖아 이게 이 놈이 다시 이제 축대가 되면 이렇게 이렇게 물러가지 않아
그럼 다시 이제 건 이렇게 이 건 다음 타자는 이제 이 두 가지가 지금 아직 우리가 현재는 지금 정양(淨陽)괘(卦)가 지금 현재 선천팔괘 후천팔괘의 말하자면 놈을 축대와 또 뭐 윤전(輪轉) 적도를 잡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정음괘가 정음괘가 이렇게 축대와 아 윤전을 말하자면 이제 차츰 차츰 맡게 된다.
이런 논리체계가 되는 거예요. 여기서는 여기서 이제 이렇게 정음(淨陰)괘(卦)가 축대를 잡았잖아 이렇게 어 어 그리고 또 이렇게 들어왔잖아 정음괘가 완전 정음이지 네 이렇게 앞으로는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이게 지나가면 이게 문왕 후천 팔괘이라는 게 지나가면 정음괘가 잡게 되는 게 그다음이 돼야지 다시 정양괘 여기 게 축대가 되면서 이제 정양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렇게 정양이 윤전 적도로 들어오는 거라 이런 말씀이지
네
그러니 이게 다시 이것이 이렇게 다시 이놈이 건 곤으로 이렇게 선천팔괘로 다시 돌아올 적에 에 그다음에 다음 타자 이 감이 이렇게 또 들어오게 된다.
이게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원 이치로 돌아왔다 이런 말씀이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끊임없이 디엔에이 고리로 움직여 돌아간다.
소용돌이로.. 그런 걸 무슨 후천팔괘국 선천 팔괘 무슨 정역이 지천태괘
물론 거꾸로 보면 거꾸로 이렇게 연산을 해서 나가면 저쪽 반대에서 보면 지천태괘가 되겠지 네 지천태도 되고 그 배열은 이게 배열은 어떻게 됐는지 몰라 자 여기 정역도 지금 올려놨어 그지만 그런 식이야 그런 식으로 나는 게 무슨 고차원증 고등 수학적 무슨 그런
뭐 이렇게 말도 논리로 해서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이런 그런 고등수학이고 고차원적인 것을 우리한테 우리 이 배우는 학자들이나 배우는 학생들한테 이해를 시킬 방법을 연구해야 된다 이거야 왜 아 말하자면은 여기서 이제 이 강사가 주욱- 여기서 이제 떼어다 놨지만
왜 정역이 그렇게 생겨먹어야 되느냐 이것을 이해시켜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서 아까 무조건 그것이 맞는 것이라고 우겨 재키기만 하면 어떻게 되겠어 이게 정역이라는 거야 이게 이게 정역이라고 저기 사람들도 우기는데 그냥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나
된다 이렇게만 할 게 아니다. 이게 이게 이게 왜 정역이 이렇게 되는데 이 수순이 어떻게 돼가지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를 바로 시키는 방법이 나와야 되는 거예요.
고등 수학을 하려면 물론 나는 6차 함수 3차 함수니 뭐 방정식이 이런 거 제 이런
수학의 논리는
하나도 몰라 물리학도 모르고 이 강사는 다만 이 머리에 생긴 이 잡히는 걸 가지고 여러분들한테 강론드리는 거야 어이 말하자면 초등학교 학 학생 그 말에 그것만도 못할 수도 있어 어 어 셈법이 그 그렇지만은 논리 전개는 이런 논리로 흘러간다.
이거야 그런데 이렇게 이렇게 이게 왜 이렇게 여기서 문왕 팔괘 해서 왜 훌렁 떼어가지고 이렇게 되느냐를
논리 질서정연하게 설명을 못하면 그건 하나의 허망한 이야기에 불과한 거예요.
이 강사는 순서 정렬하게 질서 정렬하게 지금 이 강사는 강론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거야 아닙니까 이게 이게 이게 선천팔괘 후천 팔괘 그다음에는
들어오는 타자가 이렇게 여기에 다시 이렇게 잡아가지고 축대를 잡으면 그다음 대비하던 타자들이 마자자면 역상 타자들이 이렇게 다시 그 위상을 윤전으로 잡게 되고 또 여기 잡았던 자들은 다시 엎어져서 죽었으니까 이리로 물러간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에게 순서적으로 어 강론을 드린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 근데 이게 무조건 이렇게 해서 지천태괘(地天泰卦)다 앞으로
어 그런데 믿어라 그거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되는 거야 설명하지 않으면 그건 말짱에 말농간에 불과한 거야 말로는 이상적으로 지천태가 좋은 거지 이미 지천태라 돌아간 이상 돌아가면 이미 지천태는 소용이 없어 지천태를 향하여 다가 가는 그런 역상들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지 이미 지천태 하면 하면 초효가 동을 하면 내홍이 진다는 뜻이여 두 번째가 되면 명이괘라는 뜻이고 세 번째가 동을 하면 기울어진다는 뜻 네 번째까지 들어가면 펄펄 거리고 하면 꺼림 버릇 없이 나대는 걸 말하는 거야 뭐 태평 기간이 하면 넘쳐가지고
하면 하면 그건 많은 걸 말하는 거야 다섯 번째는 아주 기울어져 가지고 말하잠 사직을 붙들기 위해서 오랑캐고 원수넘 왕한테다.
그 힘있는 놈한테도 누이를 시집 보낼 정도로 그렇게 많이 기울은 거야 여섯 번째 상은
해자가
해자 성이 무너져 해자로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예요.
지천 태괘 좋은 걸 상징하는 것만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지천 태괘로 향하는 것이 이 역상들이 무슨 복효동을 하든지 단동을 하든 간에 가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 좋은 곳으로 이제 되는 것이지 이미 지천태괘가 된다는 건 천지 비괘나 마찬가지다 이게 못쓰는 걸 말하는 거야 무슨 지천 태계가 무조건 좋다고 그래요 이상이지 지천 태괘로 가는 걸 이상으로 삼는 것이지
그리로 가는 걸 이상을 삼는 것이지 지천 태괘가 본래 되어야 된다 이걸 말하는 게 아니다.
이걸 뜻하는 게 아니야 지천태괘의 논리가 지천태괘가 그게 썩 좋은 것만을 상징하는 거 아니다.
이미 지천태괘는 못 쓰는 거야 어 지천태괘(地天泰卦)로 가려고 하는 것이 좋은 거지 그래서 그 지천태괘로 가는 바가 단동 효사 사항을 봐
산천대축괘 어 상효 뭐라 그래 거기서 어 거기 대축의 형자는 그 그 효 사에 하나만 들어왔어 산천대축괘 상효에 하천지구 형 이러잖아 그러니까 그만큼 그 그 지천태괘로 가는 상황이 좋게 된다는 것을 상징하는 거야 해탈을 해서 하늘나라로 가든지 어딜 가든지 병이 들었던 자라 쾌차를 해서 말하잠 낫든 간에 이렇게 하천지구 형이 되는 거야
수괘(需卦) 오효에서도 그 주식을 차려놓고 기다린다 그래잖아 어 올 사람들 그 뭐 휴식을 먹으면서 기다리는 그 형국이 좋다.
다음 타자로 건너올 사람들을 위하여서 그런데 뇌천대장괘 뿔따구가 커지고 울타리를 들이박아서 뿔이 파리해지지 않았다.
이렇게 되잖아 왜 뿔이 파리해
헤넬레 후줄그레 해지지 않았다. 자기 말하잠 힘을 에너지 소비를 말하잠 탕진당하지 않았다 고 말하자면 꽃뱀녀에게 넘어가지 않았다.
이런 논리 체계야 그게.. 그래서 그건 자식을 못 보는 거지 만대 영화 지지에는 음양이 교합을 해가지고 생산하는 거니까 그거 저희 말하잠 사정 방출을 안 한는 거는 자손을 못 본다는 뜻 아니야 이치적으로.. 그냥 기운을 갖고만 있는 거지 그럼 대장 그럼 사효 어 지트 저 저 뇌천 대장에 지천태괘 사효..
지택임괘 삼효 꿀이 감임이라고 꿀이 흐른다 그러니까 이미 그렇게 어 감언이설 사랑하고 반성하면 좋아진다.
태평한 대로 돌아간다. 말하자면 대를 치면 울타리를 삼으니 생활이 태평하구나 이런 식으로 먹을 걸로 복덕이 있는 데로 돌아가게 된다.
이런 논리죠 이게 아 그 다음 지천태괘 이효 그래 양수의 어머니 배에서 지금 애가 잘 큰다는 표현이 말이야 이우좌고 그래야잖아 이우좌고라고 저 애 발길질 평이하게 도우는 거라고 어
그렇게 말하잖아 거기서 그럼 초효는 초효는 뭐야 윤승대길 아냐 아 그 초효는 윤승대길 올라타는 줄줄이 엮힌 기차 태평의 기차가 다가오니까 올라타길 허락받았다하는 정거장 승객이 입장이 로구나 이렇게 말하는것 그래 그런 상황으로 돌아갔을 적에는 거기서는 좋은 거야 태로 돌아가는 건 좋은 거지만 아마 태로 되는 것은 그 남을 편안하게
해줄 걸 받아줘야 될라고 윤승대길을 받아줘야 할 고달픈 기차가 출발하려고 온걸 말하는 거야 이렇게 발모여 이기휘로.. 이효는 뭐야 이거는 그렇게 어 어머니 뱃속에 이 지금 만 십삭을 기다리면서 크는 양수에 애기가 둥둥 뜬 거야 그러면 아직까지 거기에도 그건 좋은 걸 말하는 거예요.
이어 그래도 아직 안 들 기울어진
삼효서 부터는 기울어져 나가는 거 아니야 가구 오지 않는 것이 없으면 평평하고 기울지 않는 것이 없다.
이렇게 말하면서 거 자꾸 올라가면서 좋은 말 하는 게 하나도 없잖아 지천태괘에선 썩 좋은 말 하는게 하나도 없는 거야 어 그러니까 효사가 그런 논리체계라는 거만 여러분들은 각자 이해를 해주시길 바람
감사하겠습니다. 왜 그런 논리 체계로 움직인다.
그러니까 여기서는 논리 정연하게해서 이 무언가를 설명해 설명하려면 뭔가 이치를 설명하는 논리정연하게 질서정연하게 강론을 해야지 그 말도 안 되게 시리 말하는 걸 것을 신용해 맹목적으로 맹신한다는 거는 미신을 믿는 거지
미신 말하잠 서양 개독귀신 사상 이념 유대 조상 역사 책 믿는 거나 뭐 다른 게 있어 아 불가해서 주절거리는거 그거 이해시킬래 막 힘이 들르니까 혀가 달고 .. 말이야 뭘 따져 그 그렇다면 그거 야 이해를 안 시키고 무조건 맹목적으로 무조건 신봉하라면 그 미신을 믿는 거야 논리를 믿는 거 아니라 논리 정연하게 에 질서 정연한 원리 체계를 믿어야지 예
예전에는 고중하는 거 그럼 누가 누구 이렇게 말했다는데 이게 경방씨의 납갑인데 이걸 믿어라 이거 귀곡자가 말한 것인데 그걸 믿어라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귀곡자가 말했더라도 무슨 무슨 논리에 의거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우주가 생겨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 거지 예- 여기까지 이렇게 해서 다시
선천 하도 낙서 하는 거 생수성수 사기 용도 구서를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말하는 게 그런 건 하나의 핑계 돼서 의탁하서 말하는 것이지 이치적으로는 이 수순을 말하는 게 순서 아 진법의 수순을 말이야 이게 십진법을 놓고서 말하는 거 아니야 지금 이게 수순을 놓고서 수순이 나아가는 방법을 동서남북 상하좌우라고 이렇게 해서 동서남북을 하고 가운데 중심 이렇게 잡아가지고서
말하자면 오행 물리에 거퍼되는 거 아 그러면 동서남북하고 상하이 저게 말하자면 이 상하로 육합이 될 거 아니야 형성될 거 아니냐 이런 논리 체계이고 그래서 팔공처가 14일심이 되는 거 아니여 그래서 이게 이게 이게 이 단면적인 수리 공식 면을 말해놓는 것일 수도 있지 그렇지만 이게 점점점점 싸 올리다 보니까 용트림이 돼가지 이런 식으로 그려져 나가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여기서 한꺼번에 촌철살인(寸鐵殺人)이 안 돼 다 설명은 못해 그렇게 된다.
이거야 그러니까 이 강사가 여기저기 설명하고 강론하는 논리 체계가 다 그렇다 말하자면 뭔가 여기 이사 정연하게 이렇게
말하자 원리를 설명하려 하는 것이지 무조건 맹목적으로 뭐 그게 그렇니까 그건 무조건 옛 사람이 말하는 거니까 믿으라 이런 식은 아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렇게 거듭 강론드리는 것입니다.
이번 강론은 수순은 이렇다 선천과 후천과 그다음 시에 이렇게 흘러가는 역상 모습은 이렇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들이 한 것입니다.
이게 이 우주라는 건 이게 무극 우주라는 건 이렇게
무극을 말하네요. 저 무위유동 무대 아무것도 없는 데서 이제 그렇게 뭔 것이 형성이 돼가지구 우리 눈한테 보여주는 거 이 오감관으로 보여주는 것도 들어주고 보여주고 맡아주고 이게 뭐
촉감을 느끼게 하는 거 이런 건 다 오감관하는 이목구비 맛보게 하고 냄새 맞게 하고 이런 건데 그런 감관을
아-
말하자면 들이받혀 가지구 촉감사각이라고 그래서 이해를 시켜주게 하기 위하는 것인데 보여 그걸 하는 거야 다 대표성으로 눈에 보는 걸로 여기서 비춰 보여준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지 보여준다 이러는 것이지 이걸 보여주는 것이 이런 논리 체계로 흘러간다.
디엔에이 고리가 말한 이런 논리 체계로 흘러가고 금화교역은 살아있다는 것이고 꽈베기 틀림 돌아감을 표현해주는 그런 방식을 하나로
표현해주기 위해서 처음에 그렇게 말해주는 것이다.
뒤틀리는 것으로 여기까지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함께 연구하고 공부해 봤습니다.
*
강론 주제를 설정해 놓고 미리 설정해 놓고 강론하지 않다.
보니까 자꾸 강론할 중요한 내용을 빠뜨리는데 이것이 이렇게 지금 선천팔괘 후천팔괘 디엔에이 감돌기형으로 진행되는 것인데 이것이 말하자면 이게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라 자기장(磁氣場)에 의거 해가지구 우주가
아 움직이는 활동 상황이 그렇다는 거예요.
우주과 활동 상황이 그래서 이 말하자면 이 활개 역상은 한 제자리를 가만히 지키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네 마찬가지라는 것은 마찬가지라 하는 것은 고정되어 있는 개념이 아니라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역시 이게 말하자면 공연과 연기(演技) 공연(公演)을 무대에서 연출하는데 역시 이 무대도 움직이게 돼 있어 꽂혀서 또 자라고 무대도 이렇게 자라
어 그 공연할 연기 내용을 따라가지고 무대도 자꾸 곤쳐서 이렇게 새로 만들잖아 걸었다.
부셨다. 건축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말하자면 이 기조 기본적인 1 2 3 4 5 6 7 8 돌아가는 에스자 형용 용 트림은 그대로 가만히 있는 거나 마찬가지지만 이 속에 움직이는 것이 속에 있는 모든 우주 형성되는 논리체계가
그렇게 자기장에 의거 음양 자기장에 의거 해서 제 혼자 몸둥이로 휙 돌아가는 게 굴대 축이 자꾸 변질이 되다.
보니까 결국은 그렇게 이렇게 이 감이로 오게 되고 진태로 오게 되며 어 손간으로 이렇게 오게 된다.
이런 논리에요. 말하자면 그런 그런 말씀입니다.
이건 원래 그 기본 틀은 가만히 있는데 그렇게 빙글빙글 돌아가는 이 천구라면 천구 지구라면 지구가 땅덩어리 그 항성 돌아가는 논리 체계가 그렇게 된다.
이거야 우주
우주의 빈 공간 진공 상태도 다 무위유동으로 다 그렇게 움직여 그런데 그걸 무대 설정이라 하면 무대라 하고 그 무대 안에 놓고 공연 연기하는 것이.
여기러 항상 일월 성신이라 하면은 아 그렇게 일월 성신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결국 마찬가지라 하니 이 무대도 움직인다.
이거야 결국은 이게 무대도 움직이지만은 뜯었다 고쳤다.
새로 지었다. 하지 하는 것이지만은 이 역상 체계도 돌아가는 것도 고정된 개념이 아니고 그렇지만
크게 소시안적으로 본다면 대의적으로 보고 소시안적으로 보면 다 움직이지만 소시안적으로 본다면 이것이 그냥 고정돼 있는 개념이 로 되어서 이 속에 있는 항성 체계나 여너 모든 진공 상태가 그렇게 무위 유동으로 자꾸 자기장(磁氣場)에 해서 축대가 변질돼서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영원하게 저 북극성이 거기 가만히 거기 우리 지구로 향해가지고 뭐 천구에 회전하는 논리체계는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그러니까 어 말하자면 이것도 움직이고 이 속에 것도 같이 움직이는데
에-이- 겉에 거는 그 무대(舞臺)는 가만히 있고 연기 공연을 연출하는 속의 일월 성신 여러 삼라만물계가 움직여주는 것으로 인해서 자기장이 변질돼서 축대 굴레 축대점이 윤전 적도가 굴래 축대점이 돌아가는 것을 함축성 있게 지구에다가 갖다 줄여서 집어넣어서 보여주는 것이다.
지구 땅덩어리에 생김에다가
아
땅덩어리 육지나 대양 대륙이고 판개아가 움직이는 거에다가 채워놓고 보여주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한 가지 고정개념은 아니다.
이거야 물론 이 이게 무대 무대는 가만히 있고 이 말하자면 이 속에는 이 공연 연출하는 연기하는 자들 공연만 움직인다.
이렇게 그것도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은 이 겉에 것도 같이 움직이게 된다.
이런 논리지 이래 고정된 개념은 없다.
모든 것은 무위유동 하염없이 돌아간다.
이것을 거듭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추가로 강론해서 보는 것입니다.
자꾸 하다 보면 자꾸 빠트려 중요한 내용 팩트를 빼먹게 된다.
이거야 그리고 이걸 여기서 이렇게 말하자면 여기서 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뺄 필요가 없어 손 놓을 필요가 없어 이런 거는 그런 거 추종할 게 아니다.
이거야 그러니까 그런
말하잠 논리적인 질서정연하게 풀지 않는 일체의 말하자면 무슨 사상이나 이념이나 가르침 무엇을 신봉하나 무슨 뭐 부처를 믿으라 하는 식으로 무엇을 이렇게 우상적으로 믿으라 하는 일체 신봉할 개념이 아니다.
이거야 어 -
그런 걸 믿다 보면 결국은 말하자면 뭐 뭐 엉뚱한 말이야
사상 이념 삼아 그걸뭐 갖다가 말하자면 전통을 갖다가 이단이라 하잖아 그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빠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전통 논리체계에 빠져나감 그걸 좌도방문이라 하든가 사마외도라 하든가 뭐 주화입마라 하든가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빠지면 안 되고 정통적으로 가르침을 배워야 된다
아
전에 고중학이라고 누가 말했는데 경방씨가 말했는데 귀곡자가 말했는데 낙록자가 말하는데 이런 식으로 믿으면 안 된다 이거야 그거야 그러면 그건 미신이야 일체 논리적인 것을 믿어야지 네 이론적 이론 성립 이론 정립이 확연히 되어 가지고 논리적으로 흘러 전개되는 것을 믿어야지 원리가 되는 거지
무조건 그 맹목적으로 맹신한다는 거 누가 말했다고 그건 원리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네 여기까지 다시 추가 강론을 해 봤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공부하고 연구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