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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대소를 논하는 것은 제일 어리석은 거다접기/펴기우주 대소를 논하는 것은 제일 어리석은 거다이것은 백일홍 사진입니다. 이번의 강론의 주제는 무엇인가 느낄 감(感)자(字) 느낀다 하는..

승채선 규경덕 2022. 9. 18. 10:28

우주 대소를 논하는 것은 제일 어리석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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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펴기우주 대소를 논하는 것은 제일 어리석은 거다

이것은 백일홍 사진입니다. 이번의 강론의 주제는 무엇인가 느낄 감(感)자(字) 느낀다 하는 주제를 갖고서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느낀다 하는 것은

한 글자로 느낄 감(感)해서 감(感)한다, 감(感)한다 하는 것은 감관(感管)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감간은 무엇인가 오행 같은 논리에 의해서 오감관 그러니까 이목구비(耳目口鼻)

와 살과의 겹촉감 이런 것을 갖고서 감을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다음 무슨 육감(六感) 육감이라는 게 있어요. 

영감(靈感) 그다음 또 무슨 감관(感管) 뭐

점점 차원이 높아질수록 그렇게 높아지면 나중에는 그렇게 무슨 저들이 말하는 거 득도 성불 이런 식으로 불가해서말화는 아뢰야식인가 넘어서면 아라한 경계까지 간다. 

이것은 저들이 불가들의 논리 체계고

오감관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데 무엇이 결정되는가 보는 현상 듣는 현상 이런 거 보는 현상 듣는 형상 맛 보는 현상 말하는 형상 이런

동식물의 행동 거지의 감(感)이 결정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래서 거기서 시각(視覺)감(感)으로 논한다면 대소(大小) 무슨 이렇게 경중(輕重) 사람이 손으로 들어봐서 경중을 알기도 하지만 눈으로 눈대중으로 봐서도 그것이 무거운가

가벼운가 이것을 알 수가 있잖아 그 말하자면 머리에 미리 기록된 정보에 의해서 이렇게 시리 이제 감관을 갖고서 모든 상황을 정황 이런 것을 파악하고 분석하게 되는데

이 중에서도 사람들은 특히 우주를 논(論)해 우주는 집우(宇) 집주(宙)로 시간과 공간의 현상을 말하는 것인데 소위 시공(時空) 현상을 우리라고 표현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러한 우주는 사람들이 대소 경중 뭐 크다고 하고 작다고 하고 이렇게

한없이 큰 거 이렇게 무한정 뻗어나가 나가는 것 그런 현상 우주의 팽창 시간보다 더 빨리 광자(光子)보다 더 빨리 팽창해 나간다. 

이게 제일 어리석고 치우(癡愚)한 발상 속의 어리석은 생각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우주는 크거나 작거나 가볍거나 무겁거나 이런 것이요 궁극점에 도달해서 생각해 본다면 없다. 

이런 말씀이에요. 우주는 뒤집히는 현상 소위 가시벽(假視壁) 현상에 의해서 인간의 감관이 그렇게 크거나 작거나 하는 것으로 느껴질 뿐이지 동식물 감관에 의해서

실상은 그런 것이 없다. 이거 우주는 크거나 작지 않고 가볍거나 무겁거나 기압이 있거나 없거나 따스거나 차거나 이런 것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아니다가 아니라 없다. 이런 말씀이지 소위 시각감(視覺感)으로 본다면 가시벽 현상 물론

듣는 감각 귀로 본다면 역시 거기도 가시벽 현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말하잠. 

이렇게 울림 메아리가 돼가지고 있는 것 그런 것으로 인해가지고 그렇게 들려 보여지고 들려지고 눈으로 보여지고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

소위 쉽게 말하자면 촌철살인(寸鐵殺人)할 수는 없지만은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있는 모습들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좌정관천(坐井觀天) 우물안의 개구리가 우물 아구리를 내다보면서 하늘이 저렇게 동그랗게 생겼구나 이렇게 생각한다 이런 말씀이지

실상은 가시벽 우물 벽 현상으로 인해서 하늘을 저 동그란 것처럼 싸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고서 말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나 막상 우물한 개구리가 우물벽을 타고 기어 올라와서 바깥에 나와서 본다 할 것 같으면 실상 자기가 있던 우물은 별 볼 일 없이 작은 것이고 바깥에 나와 보니 우주는 무한정 크더라 하늘 땅의 세상은...

또 이렇게 느껴진다. 이건 뒤잡힌 것이지..... 

말하자면 우물안과 우물 밖의 세계가 뒤잡혀서 보여지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다 소위 우물밖 현상이 역시 모든 시공 우리가 보는 그 감관(感管) 현상의 시야(視野)가 가시벽(假視壁)을 일으키는 거예요. 

가시벽 현상을 일으켜서

역시 내가 여지껏 살고 있던 우물안을 우물이라 하는 것을 작게 만들었다. 

이런 말씀이에요. 가시벽 현상을 일으켜서 반대로 가시벽 현상이 우주 시공간이 전부 다 벽 보자기가 돼어 가지고 이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뒤잡히고 저렇게 뒤잡히고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럼 뒤잡힌다는 것은 변화 작용 소위 갈 행자(行字) 행(行)에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행은 무슨 작용(作用) 반작용(反作用) 움직임에 의해서 그렇게 크고 작음의 현상이 우리한테 감관(感管)으로에 의해서 느껴지는 것이지 실상은 그런 크고 작음의

없다. 크고 작음이 없다. 이런 논리 체계야 예 여기 이제 어떠한 동그란 고리가 있다면 이렇게 무사 통과라 장애 없이 통과된다고 이 허공중에다가 또 이렇게 흔들어 봐 매미체 갖고 흔든다 생각을 해봐 매미체 그물이 없는 매미체를 흔든다 그래 봐 동그렁 아무것도 걸리는 게 없잖아 그와 같이 무사 통과식으로 그런 식이라 이런 말씀이야 크고 작음 현상도 역시 똑같다. 

이거야

그렇게 걸림없고 장애(障礙) 없는 것이 우주 현상이지 우주가 크거나 작거나 한 것이 아니야 지금 내 강론의 논리 체계를 듣는다 하면 우주는 이 내 손톱 밑에 때만큼 만도 못한 걸로 미진(微塵)의 세상으로도 놓을 수가 있고 둔갑(遁甲)을 시킬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러니까 우주는 절대 큰 것이 아니고 우주 챙창 속도가 어떠니 어떻게 확대해 나가며 처음에 우주가 빅뱅 놀이 뻥 터져가지고 폭죽 놀이에 의거 해서 이렇게 생겨났다 이런 것만 주장할 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생각들을 하는 것 우주는 무한정하다 뭐 은하 우주 등 무슨 국부 은하군이니

국부은하군이냐 해서 은하들이 모인 상태 이런 걸 논해 가지고 무한정 한정 없이 큰 걸로만 생각할 게 하나도 없어 그런 건 실상은 내 손톱 밑에 미진만도 못하게 줄여서 뒤잡아 놓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앞에 우물안 개구리 체계의 논리를 갖고 적용을 하게 된다면 앞서도 이런 강론을 많이 여러분들에게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우주는 크고 작고 이런 걸 생각하는 게 제일 어리석은 거다. 

그런 것이 없다. 그런 것이 없는 속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사람이라는 인간의 탈을 쓰고 활약을 펼치는 것이 인간 세상이다. 

또는 동물이랑 동물 세상이다. 나무라면 식물 세상이다. 

이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어리석은 것이 우주가 얼마나 큰가 얼마나 빨리 속도가 팽창 평창해가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제일 어리석다. 

우주의 끝이 어디 내 손톱 미치지 확 뒤 잡으면 손톱 밑에 떼 만도 못해 똘똘 뭉쳐 놓은 거 보자기로 싼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생각을 해봐

어떠한 검은 보자기가 있어 그게 이제 역상(易象)에서 말하는 뇌화풍괘(雷火豐卦)에요

이렇게 때우적이요 떼우적이라 하는 검은 포장 빛이 새어 들어오지 못하는 검은 포장으로 내가 뒤잡아 쓰고서 이제 카메라 옛날 그렇게 찍었잖아 그런 걸로 구멍을 빵 뚫어 봐 그럼 빛이 새어 들어오잖아

그럼 그 별빛처럼 보이는 게 그 별빛이 내가 볼 적에 안에서 볼 적에는 그런데 그거 따지고 보면 그 별이 그쪽에 작아 보여 바깥에 별 빛 들어오는 그건 지금 현재 시커먼 보자기가 그것을 감쌌기 때문에 그렇게 이만큼 빛이 새어 들어오는 걸 보여 그러니까 세상은 저만큼 저 빛 들어오는 빛은 저렇게 작구나

이렇게만 느껴질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우리가 겉에 나오지 않는 이상 검은 보자기 속에서 나와 보지 않는 이상 그렇게만 생각이 들 수 있다. 

이런 말씀 그렇지만 검은 보자기 검은 보자기를 벗고 나 봐 얼마나 밖은 밟은 광명의 세상이 되는가 이와 같은 원리야 그러니까 검은 보자기가 빛 새어 들어오는 거 그만큼 이 세상을 반대로 싼 것이나 마찬가지다

뒤잡아 싼 것이나 그러니까 시야가 전부 다 가시벽 현상을 일으켜서 어디 가서 보던 것이든지 어디 가서 보든지 막 저쪽에서 벌어져 나오고 저쪽 멀어져 가는 데는 시야가 점점 좁아져서 사라져가는 것으로 보인다. 

보이기도 하며 보인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생각할 탓이여 이것이 크다. 작다 이런 거는 다 인간의 두뇌에서 그렇게 감관으로 느껴서 허튼 소리를 하는 것이지 절대 우주는 크거나 작거나 그런 것이 없고 실상 따지고 보면 그 감관(感管)을 반대로 뒤잡아 놓고 본다 하면 손톱 밑에 때만도 못한 게 무슨 은하 우주 안드로메다 성운이니 뭐 온갖 성운 무슨

우주에 가득하잖아 그런 1700억 개의 은하 우주 성운이 있다고 그러고 어- 별 세상이 있다. 

그래갖고 뭐 여러 말들을 주어 섬기지만 그거 다 부질없는 이야기이다. 

우주 과학이라는 그런 논리 체계에 빠져들어서 몰입해선 거기 신빙할 게 하나도 없다.

오직 이 강사가 주장하는 논리 체계를 듣는다면 다 풀어진다. 

작용해 있다 가위 바위 보 논리와 같다. 

오른손이 주먹을 쥐면은 왼손이 감쌀 수 있고 왼손이 주먹을 쥐면은 오른손이 보자기가 되어서 감쌀 수 있다. 

또 그렇게 감싸는 것을 가위라 하는 거로 싹싹둑싹싹둑 잘르면 또 그것도 잘라진다.

그런 가위라 하는 거 싹뚝거리는 것을 주먹으로 한 데 침 팍썩 부서진다. 

이런 논리 체계로 가위 바위 보 논리 체계로 오행 논리도 똑같애 그런 논리 체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긴다 하는 것을 생한다는 관점으로 둔갑을 하면 똑같은 논리어 생극 논리가 상생(相生)상극(相剋) 비화(比化) 논리가

똑같은 그런 형국으로 그려 놓게 된다 말하자면 세 가지 가위 바위 보의 논리가 벌어져서 펼쳐놓은 것이 오행 상생상극의 논리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우주는 크지 않다. 또 작지 않게로 본다면 작지 않기도 하다 이렇게도 생각을 할 수가 있으며 그 실상 도 또 또한 그렇다

무사 통과 이렇게 걸리지 않는 무장애적인 모습이다. 

어떠한 관념을 그려놓던가 시간도 공간도 똑같애 시 공간이 우주니까 시간이 오래 거나 길거나 그런 거 없어.... 

과거 미래 현재 그런 거 다 부서져 붕괴돼 무너져서 없어 현재도 무너지는데 과거인들 있겠어

또 미래인들... 이렇게 그것이 거꾸로 놓는 물체라 하면 사물 현상의 물체 공간 현상이라 거꾸로도 넣을 수 있어 저 미래라 하는 거와 과거라 하는 거 어떠한 긴 막대라고 생각을 해봐 지금 우리 저 한쪽을 과거에 썼는데 가운데를 중간 현재라 하고 그냥 저쪽으로 가는 걸 미래라 한다면 거꾸로 생각해서 저 미래라 하는 걸 과거 또 이쪽

가운데이라는 것을 현재 또 과거라 했던 걸 미리 이렇게도 놓을 수도 있고 현재 과거 과거라 했던 걸 말고 현재를 했던 중간을 또 미래에도 놓을 수도 있고 돌아 돌아 또 과거를 과거라 했던 건 현재라도 놓을 수도 있고 또 미래 했던 것을 현재라도 놓을 수 있어..... 

놓을 수도 있고 그렇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우주는 크다. 하는 것이 제일 어리다 어리석다

이런 것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을 펼쳐볼까 그러니까 크다 하는 게 우주가 얼마나 큰가 하고 멍- 하고 정신이 빠져 들을 게 아니다. 

머엉 하고 정신이 혼미해서 말이야 허망한 대로 몰입해서 빠져 있을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대중에게 한말이 아니라 내 정신 스스로한테 한말이기도 하다 자꾸 이런 식으로 주입 세뇌 공작식 공부(工夫)를 하게됨 실상 그렇게 확고부동하게 되어 버리는 것 이념 사상 주장 주의(主義)가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