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안락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가진자들이 부려먹을 사람이 줄어들기 때문에서 일수도 있다12:42대표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안락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가진자들이 부려먹을 ..

승채선 규경덕 2022. 9. 20. 14:56

 

안락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가진자들이 부려먹을 사람이 줄어들기 때문에서 일수도 있다

 

12:42
대표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안락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가진자들이 부려먹을 사람이 졸어들기 때

재생 수0

00:00 12:43

안락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가진자들이 부려먹을 사람이 졸어들기 때

부려먹을 자들이 줄어들어 점점작아짐 종당엔 부리든 자자신들이 힘의 우월가려 역시 힘 약한자로 내몰린 자들이 부림을 받은 위상으로 추락해선 죽어라 일해야 되기 때문에 고달픈 자들 안락사 죽지 못하게하는 것일수도 있는거다

지금 내가 한강가에 자전거 타는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한강을 보면서 무엇을 느꼈는가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해볼까 합니다.

한강에는 쏜살같이 달려가는 구명조끼를 입은 보트 한 척을 보고 저 무슨 다리라 하면 또 의심을 살까 봐 다리 명칭은 되지 않고 다리 위에는 엠블런스가 앵앵거리면서 소리를 하고

울리면 사이렌 소리를 울리면서 지나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머리에 돌아가는 것이 이렇게 이 세상은 가진 자를 위한 세상

없어서 살기가 고달프니까 그만 다리 같은 위에서 추락해서 투신 자살하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이거야

살기가 싫고 너무 고달프고 먼저 번 뉴스인가 어저께 뉴스인가 그렇게

경찰이 다리에 위해서 죽으려 하는 사람을 붙들어서 살려놨는데 그만 눈 깜짝할 사이 한 눈 파는 사이에 다시 뛰어내려서 그렇게 젊은 청년이 투신 자살하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그리고 여기 지금 세상이

그걸 이제 상대적 박탈이라 하는 것이여 ᆢ 가진 자들이 영화를 누리는 것이 따지고 보면 노력에 의해서 그렇게 됐다.

하더라도 모두들 자기 노력에 의해서 그렇게 그 자리에까지 자기 어느 위상까지 갔다.

하더라도

결국 따지고 보면 상대적 박탈 남의 것을 본의 아니게 남 앞으로 돌아갈 것을 본의 아니게 내가 더 많이 취득한 것이 되어서 그 상대적 박탈 빼앗긴 자의 입장에서 너무나 세상 살기가 고달픈

서민 대중 하민 대중 그것도 주질 못해 일할 권리를 제대로 찾지 못해서 실업률이 높아져 실업자가 되고 이래저래 여러 가지 세상 돌아가는 것은 현란하게 돌아가는데 자기

의도하는 대로 모든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생활 여건이 그러니 자연적 비관을 해가지고 그렇게 무슨 번개탄을 피워놓고 죽는다든가 저렇게 다리 위에 올라가서 투신 자살해 죽겠다 하는 자들이 자연적 머리에 생겨나게 된다 이거여 ㅡ 머리에 생각이 잡히게 된다.

너무나 고달프기 때문에 저 잘 나가는 자들

따라 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머리에 돌아서 그렇게 스스로를 비관해서 투신 자살한다 무슨 우울증 이런 것이 와가지고도 그렇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실상은 너무 이 세상에 층아가 많이 나서 상류 사회 하류사회 무슨 이렇게 중산층 이런 식으로

층아가 너무 많이 나가지고 살기가 고달프니까 뜻대로 안 되니까 그만 그렇게 죽는 자들이 생겨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것은 순다지 이 세상은 가진 자를 위한 세상이 되어 있음으로서 그렇다

그러므로 그 가진 자들이 자기가 영화를 누리고 그 위상을 누리는 것이 자기 노력만은 갖고서 그렇게 된 것만은 아니라는 것만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러한 이야기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예ᆢ ㅡㅡ

그러니까 자기 혼자 그렇게 잘나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니다.

어느 누가 그 반대적으로 희생을 치르는 면이 있기 때문에 그 위상에 간 것이다.

아 왕 하면은 밑에 부하가 많은데 누구나 다 왕 위상에 가서 영화를 누리고 싶지 고달프게

노예 노비 종처럼 죽어라 하고 일해주고 싶은 자들은 별로 없을 거다.

자기 위치가 그렇게 그것밖에 안 돼서 그렇게 서민 하민 천대 받는 인간으로 몰려서 그렇지 누가 그걸 하고 싶으겠느냐

생각을 해봐 누가 자식 새끼 낳으면서 너는 다음에 커서 직업을 갖돼 청소부를 해라 고물 장사를 해라 이러는 부모는 없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누구든지 다 우리 자식이 대통령 되고 장차 관 되고 부귀영화 누려서

잘 나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지 그렇게 세상에서 다 지탄받고 그 지탄 받는 게 아니라 그렇게 눈을 내려 깔아보는 그런 위상의 직업을 갖고 너는 살아라 하는 사람의 부모는 별로 없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어떻게 나는 초췌하다 못해

물론 내 자신은 아무 탈이 없고 떳떳하고 그런데도 어떻게 남의 눈에 그렇게 잘못 보여서 마등가 신선처럼 내가 무슨 지저분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저렇게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이 획 지나가면서 집을 퉤ᆢㅡ하고 뱉고 가

재수 없다는 뜻인지 저놈의 새끼 늙은 눔팽이가 냄새 더럽게 풍기네 이래서 침을 뱉고 가는데 그것도 한 번 두 번이면 괜찮은데 가는 사람마다 그렇게 내 옆에 지나가면서 더럽다 하는 식으로 침을 퉤ㅡ하고 그게 그 침을 뱉는 자는 몰래

그 옆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거를ㆍ 자기는 그저 입이 칼칼해서 침을 뱉었다.

하더라도 아무 상관 없이 그 옆에 있는 사람은 상당히 불쾌하게 느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남한테 어떻게 잘 보여야 되고 내가 어떻게 행동 고지를 잘 함으로 인해서 남한테 손가락질 받지 않게 되는가 이것도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여러 가지 번뇌 다단한 생각이 잡혀서 이렇게 여기 나와서 시원한 바람에 쐬면서 벤치에 앉아서 한강 물 흘러가는 걸 잔잔한 걸 보면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진 자를 위한 세상이지만 그 가진 것이

자기 하나만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다.

뭔가 어느 일편에서 그렇게 일해주는 자 그런 자들의 희생이 있어서 내가 그 위치에 있다.

누구든지 물론 뭐 그것도 직업을 선택해서 자기가 원해서 그렇게 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화이트 칼라를 하고 싶지

말하자면 블랙 칼라 하고 싶은 사람 삼비 업종 육신의 노동 품파리 하려 하는 사람 별로 그렇게 마음 먹은 자들이 드물 거예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말하자면 힘든 일에 종사하게 되는 것이지 그러니까

힘들지 않는 편안한 직업에 종사하거나 무슨 권력을 가진 것이거나 무슨 법조계나 이렇게 경제에 힘쓰는 사람들 그런 요직에 앉은 자들은 한 번 깊이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내가 이런 자리에 있는 것은 내 노력에 의해서도 물론 그렇게 여기까지 왔다.

할는지 몰라 그렇지만 결국 그 반대 상대적 박탈 식으로 인해서 어떠한 사람들이

희생을 치뤄줌으로 인해서 내가 여기까지 이렇게 올라온 것 그들을 밟고 디디고 올라선 것 아닌가 이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해 본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짓밟히다 못해 너무 탄압이 심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그렇게 탄압을 한 것이 돼서 결국은 비관

해가지고 스스로 일도 잘 안 풀리고 그러니까 저런 다리 위에서 투신 자살 아파트 고층 아파트에 올라가서 투신 자살 아니면 번개탄을 피워놓고 차 속에서 그렇게 죽어재켜 ㅡ

젊은 애들 지금 이렇게 예를 들어서 백여 명을 모아놓고 여기 안락사 해서 지금 편안하게 죽을 사람 하면 ㅡㅡ 손 들 사람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세상 너무 살기가 고달프고 저 따라잡을 수가 없으니 저 잘 나가는 사람 을 따라 잡을 수 없어 나는 차라리 참말로 죽고 싶은 심정이요 나 편안하게 죽게만 만들어 준다면 아무 때도 죽어도 좋소 아무 때나 죽어도 좋오 이렇게 해서 손 들으라 하면 손 들 사람이 더러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너무 고달프니까 이 세상 너무 힘들며 못 살겠다.

나는 차라리 편안하게 안락사 한다 하면 죽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뭔가 아무리 이 세상에 가진 자를 위한 세상이라 하더라도 그 가진 자들은 다시 한 번 내가 여기까지 올라온 것의 위상에 대하여 뒤돌아보고 역지사지라고 무슨 이렇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도 한번 해봐야 된다 이것을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남의 입장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좀 생각해서 내가 혼자 이렇게 영화를 누리는 거 이렇게 잘 나가는 것은 저 사람들이 말하자면 희생 봉사가 있어서 사양함이 있어서 되었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말하잠 마음 자세 가짐을 가져야

한다 이런 뜻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참 너무나 세상 살기 힘들어 그래 그걸 쏜살같이 달려가는 보트하고 어

차량 교량 위에 엠블런스 소리 하고 그것이 구색이 맞추니 머리에 돌아가는 거 저기 또 누가 다쳐서 떨어지려 하는 것 아닌가 이런 것이 저 다리에서 추락하려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것이 머리에 잡히는 거예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