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의 존재는 담길걸 원한다, 우주의 존재는 역설적인 원리 의거에서도 존재한다고도 볼 수 있는 것2016년 1월18일 오전9시28분작성8:50대표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00:00 08:50우주의 존재는 역..
그릇의 존재는 담길걸 원한다, 우주의 존재는 역설적인 원리 의거에서도 존재한다고도 볼 수 있는 것
2016년 1월18일 오전9시28분작성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00:00 08:50
우주의 존재는 역설적인 원리 의거에서도 존재한다고도 볼 수 있는 것
우주의 존재는 역설적인 원리 의거에서도 존재한다고도 볼 수 있는 것 소위 모든 건 그 반대에 대상 상대성에 의거해서 존재한다 이거 뭐 아인 슈타인이라는 놈이 시브렁거리고 짓거린 것인데 거기와 의지 안 해도 일단은 이렇게 대상적 거울 이런 상황을 본다.
하면
알 수가 있어 뭐 그런 인간들 그 악마가 주장하지 않아도 역설적인 논리예요.
이거 한다면은 상대성 논의 대상이 있음으로 인해가지고 자신이 있다.
이런 논리 말하자면 손가락이 다섯 개는 장갑을 끼기 위해서다 이런 말씀 쉽게 말하자면
밥그릇을 만든 것은 밥을 담아 먹기 위해서 존재한다 이런 말씀이야 총알을 총은 총을 쏘기 위해서 존재한다 그릇이라는 건 항시 그 초대하는 것을 상징한다 그릇이라는 것은 거기 당기는 것을 항시 부르고 부르고 초대하는 걸 원한다 염원한다
이런 말씀 우주라 하는 것은 우주에 그 당길 것 주 목적이 담길 것을 생각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예 형성은 그렇게 해서 만들어져 형성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릇이라 일단 그릇이라는 것은 거기 담길 걸 원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뭔가 모든 이념 창출이나 모든 신앙 계통이나 모든 이념 창출 논리 체계 제자 백과 사상은 그것을 염원의 그릇이 되어서 거기에 담길 것을 바라고 초청하는 그런 논리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다들 뭔가를 주장을 내세우고 슬로건을 내세우는 건 거의가 다 사악한 것이다.
이 사악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지지만 다 사악한 그릇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무엇을 박애니 자비니 온갖 달콤한 사탕 발림 사탕 발림 유혹의 사상을 내거는 것은 그 반대 급부를 생각해야 된다 전부 다 다 도가니 속 상술적 그릇이라 이런 말씀이지
거래 상술을 이권을 바라는 그런 상술을 하나의 그릇에 해당하며 그것으로 초대하고 불러제키는 그런 역할을 한다 불러재키는 그러면 아주 악마 같은 것이지 뭔가 나는 사랑하겠다 하고 나는 널리 자비를 베풀겠다 하는 그런 그릇을 만든다면
그 반대가 세상을 저주하는 것이 된다.
이런 말 하면 자기가 돋보이려고 그렇게 되지 않겠어..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이 돋보이려면은 저주스러운 것이 세상에 가득하다라는 거 아니여 말하자면 그렇게 그렇게 염원하는 거 아니야 그래 자기들이 돋보이려고 그러니까 악마의 그릇이지 그러니 일체의 모든 주장과 슬로건을 내거는 건 다 사악한 악마들이 하는 일이다.[내가 주장하는 논리 전개에 대한 반격은 뭔가 그들의 변명은 자연발생적인 것을 치유한다고 나온다]
무슨 종교 계통 신앙 계통 우상 숭배하는 무리들이 다 사악한 존재들이다.
이런 말씀이요 지가 사랑하서 사랑해가지고 사랑받지 못하는 게 세상에 가득하라는 거 아니여 그럼 저주하는 것이지 그러면 아주 악마지.. 일체의 무슨 그런 슬로건 그럴 듯한 슬로건을 내걸고 모든 개인의 무슨 도덕 개념 이런 걸 내걸어가지고서 돋보이려고 하는 것은
돌출적으로 드러나 보이려 하는 무리들은 거의 다 사악한 그릇이다.
이거여
저주하는 그릇이 되어 있다. 이거여 그래야 자기네들이 그것을 구제한다는 명문 건져낸다는 명분 담는다는 명분으로 돌출 돋보이고 비춰지고 세상에 이 두각을 드러내게 돼 있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하게 된다.
이거여 -
말하자면 병원이 떡고사를 지네는 거와 같고 무당이 고사를 지네는 거와 같다.
이거야
저주여 그게 바로 ... 병원이 병원에 안 된다고 저주를 고사를 지낸다는 건 병자가 많아야 많이 생기라는 뜻 아니야 이치적으로.. 이게 다 상대성 대상을 놓고서 본다면 나 상대성 원리라 이거여 무당이 고사를 지네는 건 뭐여
빙의 현상이 일어어나 가지구서 병자 무슨 사악한것 이런 것이 많이 생겨서 사람을 못 살게 굴려는 거 아니에요.
그래야지 지가 거기서 행세 해가지고 먹고 살겠다는 거 그런 다 논리는 겨 말하자면 범물고 장처메 주겠다는 논리를 전개하려 하는 무리들이다 이런 신앙 계통이 제자백과 사상의 논리라 이런 말이여
그런 악한 무리들이라 이거 절대 거기 넘어가면 안 된다 이거 그런 수단 그런 악랄한 수단에
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일단 무슨 주장을 내거는 놈들은 다 도끼로 대갈바리를 깔 놈들이라 이거야 도끼로 대가 바리를 까아서 죽일 놈들이고 눈깔 파 재키고 해골 빠개가지고 까부시고 그런 집단들은 다 철퇴를 가할 무리들의 집단들이고 붕괴시켜야 될 족속 집단들이라 이런 말씀이여 --
진작 나는 악하네 하는 자만 못하다 나는 악하네 하고 주장하는 자라면 악하면 그 근처에 안 갈 거 아니여 진작 그런 사람은 착함으로 길을 인도하는 자야 생각해 봐 타산지석(他山之石)이라고 저거 악하게 나는 악하다 이렇게 표현하면 거기 안 갈 거 아니야 그럼 나는 착하게 착한 데로 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먹게 하는 거 아니여 그런 자가 진정 진정한 구세주고 세상을 창생해 제도해 주는 자가 된다.
이거 말하자면 강도가 나쁜 놈이 아니라 이거야
역설적으로 본다면... 도둑이 나쁜 놈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 다 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그런 스승된 입장이 될 수가 있다.
이거 역설적으로 본다면 그런데 나는 착한 자요 나는 무슨 선한 길로 인도하겠다.
이건 순다지 밥버러지 새끼들이라 이거야 세상을 저주하고 남을 비례적으로 말하자면 큰 돌 작은 돌을 갖다 놓고서 작은 돌 갖다 놓고 크게 보이려면 어떻게 되느냐
큰 돌을 갖다 놓으면 크게 보이는 거와 같은 거야 이치적으로 ..그 비례적 원리에 그런 식으로 수단을 부려가지고 자기네들이 이권을 쟁취하려 하는 무리들이 바로 사악한 신앙 제자 백가 사상 신앙 계통의 무리들 종교 무리들이라 이거야 그런 놈들 다 대가 빠리 깨치워야 된다 이거지 말하자면
뭘 믿고 뭘 믿고 하늘을 믿고 땅을 믿고 이러한 주장 무슨 경천 사상이니 경신 사상이 무슨 하늘 숭배 땅 숭배 무슨 해 숭배 달숭배 하는 놈들 다 대갈바리 깨치워야 된다 이거야 그건 사악한 무리들이야 절대 거기 넘어가면 안 돼 그런 사악한 주장들이 뭔가
입에 발리고 유혹하고 가만히 있어 유혹하고 그럴수 한 거를 현혹해서 유혹하는 건 그 반대 급부가 이 세상에 가득하다는 저주의 말씀이야 저주의 주장들이고 그래 우리 절대 거기 넘어가면 안 된다 생각을 해봐 밥 그릇을 만들려면 밥을 먹겠다 하는 수작 아니야 글쎄 선함이라는 밥그릇을 만들었다.
그러면 저 악함을 많이 잡아 가지구 구제해가지고 그거 담아먹겠다는 수작 아니여 세상을 악해야 된다는 거 아니여
그러니까 절대 그런 무슨 이분법적 흑백 논리 이런 걸 주장하는 무리들은 다 이 세상에 저주하는 무리들이라는 걸 말야 알아둬야 된다 그러면 그런 무리는 다 철퇴를 가서 대갈 바리 바셔 치워야 된다 이거야 실상은 자신이 악하고 나쁘고 사악하다 이렇게 바로 내세우는 자만 못하다
그런 정직한 자만 못하다 전부 우회적인 작전을 쓰는 놈들은 다 비겁하고 야비하고 이런 불의 세력이나 마찬가지여 .. 그러므로 그럴 듯하게 옷을 입고 나오지만 번드름하고 화려하고 옷을 입고 나오고 바르게 보이는 옷을 입고 나오지만 그런 놈들은 다 눈깔을 파재킬 놈들이라 대갈바리 다 조질 놈이고 악한 무리들이고 무슨 개신교고 개덕 이고 고타마 싯달타고 고만 자이나교 신도교고 온갖 귀신들을
떠받드는 무리들 나서지만 그런 무리들 다 사악한 존재들이여 다 때려 잡아서 이놈들이여 그러니까 절대 거기 넘어가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므로 이 아무러크 소니의 주장을 우주 통치제를 거러엎은 졸개의 말씀을 들어서 바른 깨우침을 얻기를 바라는 거야 이 세상에 득도성불 논리가 아니여....
파료 실록 파제야 세상을 다 벌어치고 다 때를 부셔 치워서 거기서 굴레에서 벗어나 가지구
나는 자만이 빠른 해탈을 이루고 빠른 탈파를 이루어서 훌훌 털고서 자기 주장을 마음대로 횡횡 천상 천하 할 수 있는 그런 세계에 들어갈 수가 있다.
황홀에 들어갈 수 있다. 이런 것입니다.
그럼 이제 강의 해봐야 횡설수설 한 말 또 하고 할 거 그거 한 말 또 하고 할 것 같으니 여기까지 강론 하고서 다음 또 생각하면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