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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독교 십자가가 손바닥에 들어있어 그래서 욕설을 입에 욕을 달고 있어.... 여-. ​2020년 4월3일 작성 ​눈으로 봐요 개독교 십자가가 들었지 이렇게..- 이런 게 이런 게 개독교 십자가가 ..

승채선 규경덕 2022. 9. 29. 00:10

완전 개독교 십자가가 손바닥에 들어있어 그래서 욕설을 입에 욕을 달고 있어.... 여-. 

2020년 4월3일 작성 

눈으로 봐요 개독교 십자가가 들었지 이렇게..- 

이런 게 이런 게 개독교 십자가가 들어가지고 계독교 십자가가 완전히 들었어 이 손바닥에 그래서 욕쟁이 할아버지여 완전 ... 욕을 얼마나 즐겨 계독교

완전 개독교 십자가가 개독교가 십자가가 왜 생겼는지 모르겠어 ... 

씹을 할러뭐거 아주 그래서 뭐 연실 입에 개거품을 물고 육두문자만 해 이 개독 개덕교 이게 십이라는 뜻이야 이게 씹소리만 한다고 씹소리 십소리십소리 십자가가 십소리 개독교 십자가되갖고 십소리만 잖아 ㅎㅎㅎㅎㅎ

그래서 이 쪽 손으로 막 계속 그 십자가 계덕 야소 맞아 돼지라고 마구 들고 쳐 이게 막 들고 쳐도 안 없어져 이 개독교 십자가가 알갔어 나는 개덕겨 그 십자가를 가진 사람이야 개덕겨 십자가를 손에 장악해가지고 내 손아귀에 있다. 

개떡 그 이 씹을 알로무 새끼더라 개독교 놈의 새끼를 다 때려잡아 죽이버리.. 개독교 십자가 여기 십으로 들어 앉아 있어 이상하게 개덕겨 십자가 거기 들어 앉아있어 젓이나빨넘의 개덕교 십자가 ㅎㅎㅎㅎㅎ

맛박에는 대갈통 대갈 바리 커다란 복숭아가 달리지 않나 커다란 복숭아가 있어 복숭아까지 보여줘 어 - 내보여줄게 .... 

복숭아 대가리 복숭아하고 복숭아 잎파리가 들었어.... 

잘 보래 이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래서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둥그렇게 복숭아가 되고 이거 복숭아 잎파리가 돼 .. 돼갖고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렇게 - 여 - 잘 봐 보면 다 보일 거야 이렇게 흐릿해가지고 이렇게 돌아가 이렇게 돌아가 이렇게 돌아가 가지고 이렇게 돌아서 이렇게 내려와 이렇게 그리고 커다란 복숭아가 맛빡에 들어붙어 있고 이거 복숭아 잎파리가 이렇게 붙어 있고 그렇게 생겨 쳐 먹었어.... 

그런 뭘하는 무슨 그런 그런 말이야 주름 살이 잡혀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어

욕쟁이 할아버지여 - 날마다 복숭아만 따먹는 얘기만 하고 날마다 십소리만 하고 그런다고 그거 뭐 손바닥에 십자가가 안 들었나 욕쟁이 할아버지가 예 -이래서 또 이렇게 맛박에 복숭아하고 [도화살 음난상징 아몬드 열매처럼 보이기도하고 ] 맛박에 복숭아하고 

십자가 사진도 내 손금을 찍어서 내가 올려논다

사악한 놈 귀신이 들어붙어서 꿈자리가 그렇게 날마다 들살.. 귀신들이 지랄 저 비상골 사는데 그 전에 시골 비상골 살았는데 588번지 청량리 588번지 구 비상골 거기 사는데 그게 내 집이 우리 집이 나는 그 무덤을 파내고 집을 짓고 살아 가지고 날마다 오늘저녁도 그래 날마다 귀신 꿈에 귀신이 나와갑고선 가위눌려선 ‘귀신아 귀신아’ 이러고 있어 집에 거기 가가지고 나 지금 여기 서울 송파와 사는데 그 귀신이 귀신 저 시골집이 저기 가 충청도 단양 땅인데 거기서 귀신 집 거기 비상골 집이 거기 살았는데 거기 귀신 있는 무덤을 파내고 집을 짓고 살았서 여깽이가 나온다는 골짜기야 거가 여깽이가 내려오고

,귀신아- 귀신아-‘ 무슨 오늘도 막 어 뭐야 망치를 도끼 몽세이를 가지고 와가지고 두들겨 부시느라고 그 닭 두 마리 작은 닭 두 마리가 후르륵 날아 그 짝으로 저 아랫집으로 끼-가아 쭉 집들이 거기 이렇게 양지 쪽으로 쭉 날아서 집이 우리 집 하고 내 집 하고 그 아랫집 한 씨네 집 하고 그 짝엔 또

또 집 한 채 그 아래 두 노인네 양반들 살던 집 그전에는 뭐 채씨 내가 살고 이씨도 살고 뭐 저기 뭐 이랬던 사람들이 이 내가 범열이가 살고 하던 집이고 그 아래는 또 쌍업이가 살던 집이고 그래도 주-욱 그렇지 그런데 거기 저 오늘도 가가지고 큰 집에 있다가 말고 내 살던 집에를 .. 거기 올라가 도끼를 두둘겨 부시는 거 귀신아 나와라 하니 무슨 귀신 무슨 귀신이 나와 시버랄넘어것 닭만 두 마리가 거기서 후르륵 서 병아리가 조금 큰

저기 말이야 그거 뭐 있었어 그게 약닭이라지 그 조금 작은 거 그리고 거기서 조그마한 놈이 후르륵 나르는것 그리고 다 다 때려 잡아 죽이고 막 그랬거든 막 잡아 죽이고 잡아 먹고 막 닭도 죽이고 강아지 새끼도 죽여 때리잡아 죽여버리고 그래서 그래 귀신들이 덮쳐가지구

왜 죽여 공부하는데 방해한다고 때리잡아 죽인 것 내면 죽고 그래 기어 올라옴 기어 올라오면 다른 데 오는 걸 다 때려잡아 죽여버린것 닭이고 개고 다 때려잡아 죽여 원수 같은 놈 새끼들 ㄹㄹㄹ 내가원래 그렇게 심보가 고약한 사람 심학하고 그래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굴 속 살던 거 똑같아 굴 속에 살던 거 이 지하방에 사는 거야[ 굿골 바위 굴속에 육년간 살았음]

내가 그 전에 굴속 굴 속에 들어가 이 석가가 굴 속에 뭐 6년 수도 나도 6년 수도 했서 저 굴바위 속에 가서 저기 닭소리 개소리 안 들리는 데 가서 6년이나 혼자 살는 사람이여 그래 그럼 거기 그 전에는 그런 굴바위 속 꿈도 잘 꾸이더라만은 인제는 그 꿈은 안 꾸이고 어 보아구 [논에 논물 데려고 계천 막은걸 보라함] 에도 살고 그랬는데

엉뚱하게 비상골 꿈만 계속 그렇게 꾸는 것 비상천을 하려고 그러는지 예전에 그 신라 사형수들 비상 과서 먹이던 자리라고 해서 그 비상 골이거든 저쪽은 그 무덤 골이 무덤골에 그전 옛날 신라 그 사형수를 갖다가 죽일 적에 비상을 과 -가지고 막 퍼먹여서 죽였다는 거여 신라넘 악 악질넘의 새끼들 흉노 놈의 새끼들이

그래 거기 그 밑에 그래 파재키면 말하자면 향교터 같은 터가 있는데 그 파재키면 뭐 엽전이 많이 나오고 아주 옛날 그 고려장 해갖고 무덤 파고 무덤 골 무덤이 숱하게 많은데 그 고래장 그거 파재키는 놈들이 도굴꾼들이 다 뫼[무덤]장을 다 파재키고 돌을 다 들척거리고 뫼가 뚝뚝 딱 끊어지고 그래가지고 말하자면 도굴 해가지고 가느라고 그런데 그렇게

해가 뉘엿뉘엿 너- 넘어갈 때 한번 지나 당겨 봐 얼마나 무시무시한가 뭐 귀신이 막 들어붙어 쫓아오는 것 같아 그런 귀신들이 다 덮쳐가지고 있단 말이야 나한테...--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ㄹㄹㄹㄹㄹ[ 헬끔 헬끔 뒤돌아 보기 시작함 오금이 저려 못간다 그래선 아무리 무서워도 그냥 앞만보고 가는거야 낮에도 으스스하지만 으스럼 밤길가봐 그렇잖는가 등불도 전지도 없이 밤길가면 사람 만난나는 것이 제일 무섭다 하더라라만 나는 사람만나는 것이 제일 반갑더라만.. 예전엔 그믐처럼 어두운 밤길 참 많이 당겼네 . 그것도 이십리는 보통 산쪽이 무섭다고 자꾸 바깥쪽으로 내걸음 고만 뚝방에 떨어져 크게 다친다 무서울수록 산쪽으로 붙어야지 의지해 가듯 해야지 그럼 산이 붙들어 주는 것 같이 든든하다] 그래 그 비상골 고 개가 엄청 으무룩한 게 넘어가려면 해만 떨어지면 넘어가려면 무시무시한 게 무덤귀신 무덤들이 하두 많아가지고

그런데 살던 사람이여 그러니까 뭔 귀신이 다 붙지 여깽이 둔갑 하는 귀신이 뭐 여우 저리 송장을 파먹는 여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거기 송장 사람을 갖다가선 끌어 묻으면 여우가 다 파헤쳐 보고 막 시체를 파내 먹어 발이 나오고 그랬다는 거야 그래 그런 데 사는 그 여우 둔갑하는 귀신이 그런 게 다 들어붙었던 모양이야

그런 물을 퍼먹고 살았으니 귀신이 덮쳤을 수 밖에.... 꿈자리가 사나워서 밤마다 그 귀신들이 지랄 육갑을해 잠을 못 자게 한단말이다 ‘ 귀신아 귀신아---’ 하면서 귀신이 내가 귀신이지 뭐 다른 게 귀신이야 귀신이 귀신이 돼 가지구 귀신이 빙의하겠서 ㅎㅎㅎ제가 귀신이야 제가 귀신이지 내가 귀신이지 누가 귀신이야 ㅎㅎ 여기까지 내 또 한 번

이상한 말 미추게이[[실성 미친말] 같은 말을 한번 해보거여 예- 이제 고만 녹화할까 또 다음에 하면 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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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28일 첨언한다면 지금 그래 손금 자전거 타는 바람에 핸들 잡는 바람에 많이 없어져 흐릿하다 ,근데 오늘 사진찍을려 경사진데 내려가다간 자전거 처박아선 팔꿈치 까져선 피가 나고 엉치뼈를 심하게 박아선 고만 어떻게 아픈지 죽는질 알았네 ... 방귀가 잦음 좋지못하다하는데 금년 올해 임인년 병일간 살관 병귀고 인해 합파라 방귀가 잦음 변을 보게 된다는데 험한일 몇번째 먼 봄철에도 자빠져 까지고 여름철엔 남을 박아선 치료해주고 , 가기 싫은곳 관청에서 오라해선 갖다오고 오늘은 안 다칠건데도 고만 내리막 앞브레이크 잘못 잡는 바람에 내동댕이를 치는 것 그래 자전거 타는 것 방심함 안된다 안장을 그래좀 그래도 내려선 다행이야 아무래도 의심스러워선.. 이제 하이바 모자를 사선 써야 할가봐 평두살이라선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