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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없애려면 신경 줄을 없애야 한다, 횡설수설2020년 5월10일 오전8시12분작성10:25대표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모든 생명체가 영생을 할려면 영원히 살면서 안 죽으려 하면은 바로 뭐야 ..

승채선 규경덕 2022. 10. 2. 02:54

 

통증을 없애려면 신경 줄을 없애야 한다, 횡설수설

 

2020년 5월10일 오전8시12분작성

 

10:25
대표

 

 

모든 생명체가 영생을 할려면 영원히 살면서 안 죽으려 하면은 바로 뭐야 신경줄을 없애야 돼 신경줄로 인해서 죽고 삶이 판결 나는 것이거든 신경줄을 없애야 돼 말하자면 신경줄이 없는 거 머리카락 이 손톱 발톱 이렇게 뭐 떼 각질 이런 데 신경 줄이 없잖아 양털 같은거

코털 손 이런 털 다 깎는 나무 그루 터기는 나무는 나무도 꼭대기로 올라오는 거 머리 깎는 것 같아서 신경이 없다.

하는 것 같아 이 원래는... 이 뿌리 쪽으로만 신경이 있다.

그러고 신경줄로 없애야

그리고 이 우주 우주 생긴 형성을 본다.

한 다면 우주 형성을 온전한 걸 추는 거지 추구하는 거지 부실한 걸 추구하는 거 아니야 병신 육갑 장애적인 거 이런 걸 추구하는 게 아니라고 그래서 생노병사를 없애야 돼 나고 죽고 병들고 쇠하고 이걸 없애야 돼 일단 쇠하고 병들고 죽고 쇠병 사장 쇠하고 병들고 죽고 장사 지내는 거 이걸 없애야 돼

이걸 없애려면 쇠(衰) 하는 거 병(病) 들고 이런 걸 다 갖다 끌어묻어야 돼 바다에다 쳐넣던지 쇠하고 병들고 죽고 장사 짓는 거 ㅎㅎㅎㅎ그래 그러니까 뭐든 좀 불충분한 것 다 갖다 끌어 묻어야 된다니까 멀쩡하고 이쁜 거 이런 것만 나벼두고 다 이래 이 세상은 그래가지고 영원하게 가게 해야 된다 이런 말이야 병 들고 병들고 병들고 고통하고

어 죽어 자빠지고 장사 지네고 막 슬프고 막 울고 이런 거 다 갖다 버려야 바다 쳐박아버리는 그리고 멀쩡한 것만 살아야 돼 이 세상 일정한 이 세상은 멀쩡한 것만 있어야 되는 거야 온전한 것만 그래야지 참답고 극락 세상이 되는 거야 말하잠.

살기 좋은 세상이니 모든 생명체가 그래서 죽지 않고 첫째로

신경줄 말하자면 이 고통이 없으려면 신경증을 통증이 없어 신경줄이 없어야 돼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어야 돼 그리고 그래 먹지 않고 살려면 생명체에 먹지 않고 이런 이런 생물이 다 없어지고 로봇이 기계식으로 앞서도 강론드렸지만 로봇이 돼야 돼 인조 인간식으로 로봇 전부 로봇 생물이 돼야 돼 이 로봇 로봇트 물고기 이런 거 뭐 있다고 그러잖아

로봇 벌 같은 거 만들고 그래서 많이 그걸로 작동을 어떻게 하냐 에너지 태양광 에너지든지 암흑에너지인지 이런 거 써가지고 그래서 말하자면은 영원하게 죽지 않고 고장도 안 나고 수리할 것도 없어

우주에 저 뭐 문턱 드나들도 태그 찰라지간 지금 뭐 비행접시 이런 거 다 빔을 싸가지고 보여주는 건데 빔을 싸가지고 와가지고 이렇게 만지지 못하잖아 마구 기억자로 막 꺾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막 하잖아 그래 소리도 하나도 안 나고 그래서 빔 싸가지고서 그 허영의 헛된 그림자 같은 거야 비행접시 그리고 그것이 저 미래에 우리가 과거로 와 가지고 타임머신 타고 와서 이래 보는 것이고 발달된 문화

문명이 지독하게 발달된 로봇 사회만 돼가지고 로봇으로만 돼 있는 세상에서 인간 생명체는 다 죽어버리고 생명 생명체 지금 현대 현실적으로 이런 생명체는 다 없어지고 그런 세상에서 과거의 우리 로봇 기계 로봇 기계 이 세상 되기 이전에 어떤 세상이었는가를 이렇게 타임머신을 타고 와서 보는 것이 비행접시 빔 쏴가지고 와서 보는 형상이 된다.

이거야 비행접시 유에프오

유에프오 같은 것이 된 거야 뭐 유에프오가 길다란 담배꽁초 같은 것도 있잖아 하필 이 접시만 같은 건 있는 게 아니야 예 -그래야지 신경줄만 다 없애야만 온 모든 생명체의 고통을 하는 사람도 우선 죽기 죽기 전에 의식이 없을려면 아프지 말아야 돼 이게 안락사 우선 주사를 한대 콱 맞아야 돼 아플라 하면 죽으라고 할적에...

숨 떨어기 전에 의식이 없게 주사를 콱 안락사 주사를 맞고 번개탄을 피워놓고 죽든 그런 식으로 비참하게 막 투신자살자는 얼마나 아파하고 박으면 대가바리 쾅 박아 죽을 거 아니야 퍽썩 깨지든가 얼마나 아파 그래 그렇게 비참하게 죽기 시리 돼지 말고 그 주사를 한 대씩 다 하나씩 맞아

막 달하고 유성 충돌 달이 막 지구 충돌하고 와서 탁 때리려 할 적에 그전에 하마 징조가 있어 징조가 바닷물이 넘실넘실하고 응 -파도가 넘실거리면서 막 인력(引力)에 의해 당기는 바짝와 당기는 힘에 의해서 바닷물이 한 길 수백 m씩 막 올라와가지고 육지를 삼키려 할 때 그럴 적에 얼른 안락사 주사 칵칵칵칵 맞고 죽어야 된단 말이야 그럼 하나도 안 아프다 이런 말씀이 이야 알겠어--

생명체들이 다 그렇게 해 죽고 특히 인간은 인간은 막 이래 준비해 가지고서 침을.. 안락서 침을 준비해가지고 있다가 막 바닷물이 막 한길식 막 올라와 넘쳐가지고 막 육지를 덮쳐가지고 막 집어 삼키려할적 칵 침을 찔러버려 그러면 하나도 안 아파 하나도 안아프고 그래 가지고 죽어자빠지지만 그래갖고 그만 죽어 죽어 자빠짐 돼 안락사 주사를 한 대씩 맞아 말이야 마취제 같은 거 아주

하나도 안 아프다 이거여 그냥 죽는다 이런 말씀이지 근데 필름이 끊어져서 죽어서 저승에 가가지고도 필름이 재생이 되는지 이게 문제지 말하잠 죽은 다음에 .. 아-이 거-- 술 많이 먹고 자 취해서 헤롱헤롱 횡설수설 필림이 끊어지면 뭐 하던 일을 모르잖아, 했다는 걸 술 쳐먹고 했던 걸 잊어 먹는다 이거야 그런 식으로 필름이 끊어지면 저승 가가지고 깨어 날는지 그게 문제지 영혼히

예 여기까지도 횡설수설 한번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신경줄이 없어야 돼 그리고 생노병사에 뭐 병 들고 이런 부실한 거 다 때려 죽여 버리리어야 돼 무슨 다지고 이런거... 이승이 멀쩡한 세상이지 일단 50만 넘으면 다 무조건 때려죽이고 .. 옛날 고려장 법칙이 잘 나왔다고 그랬어 이거 밥이나 거 뭐 갖다 주는 거 이거나 먹고 그 안에서 똥 싸고 오줌 싸다가 고만 그 뒈져 버리라고 아바이고 어미이고 할 것도 없이

뭐다 다 죽어버리라고 그래 그런 식으로 고려장 이 50장을 해버리 그 전에 고려회 인생 칠십 고려희라 인생 50 고려희 고려장 고려회 3십4십 젊어서 한창 막 잘 나갈 적에 놥두고 이제 아-이-고 아파 병 들었어 그럼 얼르 갖다가 끌어묻어 죽여 멀쩡한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멀쩡한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병들었다 함 갖다가선 끌어묻어 땅에다 끌어묻고 막 밥을 강제로 막 떡가래 같이 만든 거 이거 먹고 죽으라고...ㅋㅋㅋㅋㅋㅎㅎㅎ

그렇게 만들어버리...

병든 놈은 다 살지말라 병들음 불구잖아 병선 육틀이 틀리는 거 말이야 사레들리고 중풍 환자 이런 거 막 눈까재비 이런 거 다 다 갖다 고만 끌어묻어 죽이버리 정신적으로 돌은넘들 돌 은놈 지적 장애 정신적으로 실성한 놈들 이런넘들 우선 나부텀도 이런거 다갖다가선 끌어묻어 여기 저어 삼십 사십 청춘만 나벼두고 마구 잘 나가는 놈들 오십 오십 전에 잘 나가는 자들 하마 오십만 됨 무저건 갖다가선 끌어묻어버리 그래 안죽을라고 발버둥치면 막죽창으로 코로나죽창으로 콱콱찔러 죽이버리 뭐

병들어 가지고 비실비실 나대는 거--- 일할수있는 노동력 노동력이 있는 거 놔둬버리고 일 안할라고 비실비실나대는것 다 때려죽이버리 도끼로 팍 대갈박을 칵칵--까버리고 그리고 아파도 안 돼 그러니까 안락사 주사로 침을 칵 질렀재켜버리 그래 마취제 투입하듯 칵질러버리빨리죽여 하나도 안아프게 ..그럼 우에 해탈이여 이세상에서 ...... 예 그런데

멀쩡한 세상을 만들려면 그래 그런걸 하기 싫으니까 로봇 사회가 되야하는 거야 로봇 사회 로봇 기계만 살게됨 찔러 죽일 일도 없잖아 그러니까 생노 병사 탓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찔러 죽일 일도 없고 그러니까 병 들고 이래 일단 병 들었다 하면 고만 죽여버리는기여 죽여서 죽이는 게 아니라, 죽이는 걸 고만 안락사주사를 콱놔버려 얼른 죽으라고

뭐 고칠라 할 필요도 없어 굳이 약 들고 힘들고 의사 필요하고 그래 골치 아프잖아 ... 일단 병들었다 하면 콱 주사를 놓는 거야 안락사 주사를.. 번개탄 피워 놓고선 죽이버리든지 죽든지 죽여버리든 죽든지 해야 해 스스로 찾아가게시리 말이야 너희 병들었지 그 얼르죽어 - 난죽으러 갈래 이런 식으로 어 그래 그런데가 있어서 하나도 안 아프게 예 이게 그래 죽게 시리

누가 남이 찔러 죽이려 할 필요도 없어 죽으라 할 필요도 없고 스스로 알아가지고 병이 들었으니

아- 이제 내가 죽을 때가 됐구나 얼른 가서 죽어야지 그럼 편하지 안아프고 얼른 저 안락사 주사 한 대좀 다고 ..해선 침을 팔뚝에다가 칼 찔러가지고 깩-하고 죽어버리 깩하고 죽을 필요도 없어 그냥 갖고 슬그머니 이렇게 말이야 슬그머니 꺼져주는 거야 이러잖아 저 아랫역 사람들 슬그머니 꺼져주면서 죽어서 죽으면 막 사람이 구더기 씰으면 막 송장 빨아처먹고 하는 거 보고 꼴배기 싫으니까 그 감자 구덩이 파내듯이 파놓고 스스로 그 속에

들어가 갖고 가랑잎을 뒤집어 쓰고서 고만 안락사 침을 한 대 콱 찔르면 아 그럼 그 속에 그 누가 끌어 묻을 필요도 없이 그냥 그냥 그 속에 그냥 거름 되고 말지 그러니깐 으음 -- 죽어서... 예 -- 이렇게 횡설수설 한번 해보는데 이거 말하자면 안 아프게 죽는 방법을 좀 연구를 해야 돼 코로나 죽창 코로나 죽창 맞는 것도 안 아프게 해야 되는데 이거는 코로나 죽창은 아프단 말이야 그러니깐

통증 없듯이 얼른 해탈하고 죽는 방법 그걸 좀 연구해 봐야 돼 과학자들은 이걸부터 연구해돼 다른 거 필요가 없어 마취제가 마취제를 맞고서 그게 죽으면 그게 정말로 안 아픈지 그건 알 수 없어 죽어봐야 알잖아 그런데 마취제를 맞고 죽어봐야 예 -여기까지 하고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가 합니다 그니깐 죽을적에 고통 없이 죽는 거 아 이거 의식 없이 죽는 거 이것 이게 제일 좋아 이걸 우선 개발해야 돼 그런다음에 모든 생명체 생노 병사 이런 건 다 없애치워야돼

멀쩡하고 젊어 씽씽하게 잘 나가는 거 만 나벼두어야돼 예 신경 줄을 없애야 돼고 그러니간 신경 줄 없애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세뇌각인 하는데 그 신경줄을 없애야 된다 신경줄을 하나도 안 아파 예 여기까지 강론 다음에 강론할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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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체가 영생을 할려면 영원히 살면서 안 죽으려 하면은 바로 뭐야 신경줄을 없애야 돼 신경줄로 인해서 죽고 삶이 판결 나는 것이거든 신경줄을 없애야 돼 말하자면 신경줄이 없는 거 머리카락 이 손톱 발톱 이렇게 뭐 떼 각질 이런 데 신경 줄이 없잖아 양털 같은거

코털 손 이런 털 다 깎는 나무 그루 터기는 나무는 나무도 꼭대기로 올라오는 거 머리 깎는 것 같아서 신경이 없다.

하는 것 같아 이 원래는... 이 뿌리 쪽으로만 신경이 있다.

그러고 신경줄로 없애야

그리고 이 우주 우주 생긴 형성을 본다.

한 다면 우주 형성을 온전한 걸 추는 거지 추구하는 거지 부실한 걸 추구하는 거 아니야 병신 육갑 장애적인 거 이런 걸 추구하는 게 아니라고 그래서 생노병사를 없애야 돼 나고 죽고 병들고 쇠하고 이걸 없애야 돼 일단 쇠하고 병들고 죽고 쇠병 사장 쇠하고 병들고 죽고 장사 지내는 거 이걸 없애야 돼

이걸 없애려면 쇠(衰) 하는 거 병(病) 들고 이런 걸 다 갖다 끌어묻어야 돼 바다에다 쳐넣던지 쇠하고 병들고 죽고 장사 짓는 거 ㅎㅎㅎㅎ그래 그러니까 뭐든 좀 불충분한 것 다 갖다 끌어 묻어야 된다니까 멀쩡하고 이쁜 거 이런 것만 나벼두고 다 이래 이 세상은 그래가지고 영원하게 가게 해야 된다 이런 말이야 병 들고 병들고 병들고 고통하고

어 죽어 자빠지고 장사 지네고 막 슬프고 막 울고 이런 거 다 갖다 버려야 바다 쳐박아버리는 그리고 멀쩡한 것만 살아야 돼 이 세상 일정한 이 세상은 멀쩡한 것만 있어야 되는 거야 온전한 것만 그래야지 참답고 극락 세상이 되는 거야 말하잠.

살기 좋은 세상이니 모든 생명체가 그래서 죽지 않고 첫째로

신경줄 말하자면 이 고통이 없으려면 신경증을 통증이 없어 신경줄이 없어야 돼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어야 돼 그리고 그래 먹지 않고 살려면 생명체에 먹지 않고 이런 이런 생물이 다 없어지고 로봇이 기계식으로 앞서도 강론드렸지만 로봇이 돼야 돼 인조 인간식으로 로봇 전부 로봇 생물이 돼야 돼 이 로봇 로봇트 물고기 이런 거 뭐 있다고 그러잖아

로봇 벌 같은 거 만들고 그래서 많이 그걸로 작동을 어떻게 하냐 에너지 태양광 에너지든지 암흑에너지인지 이런 거 써가지고 그래서 말하자면은 영원하게 죽지 않고 고장도 안 나고 수리할 것도 없어

우주에 저 뭐 문턱 드나들도 태그 찰라지간 지금 뭐 비행접시 이런 거 다 빔을 싸가지고 보여주는 건데 빔을 싸가지고 와가지고 이렇게 만지지 못하잖아 마구 기억자로 막 꺾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막 하잖아 그래 소리도 하나도 안 나고 그래서 빔 싸가지고서 그 허영의 헛된 그림자 같은 거야 비행접시 그리고 그것이 저 미래에 우리가 과거로 와 가지고 타임머신 타고 와서 이래 보는 것이고 발달된 문화

문명이 지독하게 발달된 로봇 사회만 돼가지고 로봇으로만 돼 있는 세상에서 인간 생명체는 다 죽어버리고 생명 생명체 지금 현대 현실적으로 이런 생명체는 다 없어지고 그런 세상에서 과거의 우리 로봇 기계 로봇 기계 이 세상 되기 이전에 어떤 세상이었는가를 이렇게 타임머신을 타고 와서 보는 것이 비행접시 빔 쏴가지고 와서 보는 형상이 된다.

이거야 비행접시 유에프오

유에프오 같은 것이 된 거야 뭐 유에프오가 길다란 담배꽁초 같은 것도 있잖아 하필 이 접시만 같은 건 있는 게 아니야 예 -그래야지 신경줄만 다 없애야만 온 모든 생명체의 고통을 하는 사람도 우선 죽기 죽기 전에 의식이 없을려면 아프지 말아야 돼 이게 안락사 우선 주사를 한대 콱 맞아야 돼 아플라 하면 죽으라고 할적에...

숨 떨어기 전에 의식이 없게 주사를 콱 안락사 주사를 맞고 번개탄을 피워놓고 죽든 그런 식으로 비참하게 막 투신자살자는 얼마나 아파하고 박으면 대가바리 쾅 박아 죽을 거 아니야 퍽썩 깨지든가 얼마나 아파 그래 그렇게 비참하게 죽기 시리 돼지 말고 그 주사를 한 대씩 다 하나씩 맞아

막 달하고 유성 충돌 달이 막 지구 충돌하고 와서 탁 때리려 할 적에 그전에 아마 징조가 있어 징조가 바닷물이 넘실넘실하고 응 -파도가 넘실거리면서 막 인력(引力)에 의해 당기는 바짝와 당기는 힘에 의해서 바닷물이 한 길 수백 m씩 막 올라와가지고 육지를 삼키려 할 때 그럴 적에 얼른 안락사 주사 칵칵칵칵 맞고 죽어야 된단 말이야 그럼 하나도 안 아프다 이런 말씀이 이야 알겠어--

생명체들이 다 그렇게 해 죽고 특히 인간은 인간은 막 이래 준비해 가지고서 침을.. 안락서 침을 준비해가지고 있다가 막 바닷물이 막 한길식 막 올라와 넘쳐가지고 막 육지를 덮쳐가지고 막 집어 삼키려할적 칵 침을 찔러버려 그러면 하나도 안 아파 하나도 안아프고 그래 가지고 죽어자빠지지만 그래갖고 그만 죽어 죽어 자빠짐 돼 안락사 주사를 한 대씩 맞아 말이야 마취제 같은 거 아주

하나도 안 아프다 이거여 그냥 죽는다 이런 말씀이지 근데 필름이 끊어져서 죽어서 저승에 가가지고도 필름이 재생이 되는지 이게 문제지 말하잠 죽은 다음에 .. 아-이 거-- 술 많이 먹고 자 취해서 헤롱헤롱 횡설수설 필림이 끊어지면 뭐 하던 일을 모르잖아, 했다는 걸 술 쳐먹고 했던 걸 잊어 먹는다 이거야 그런 식으로 필름이 끊어지면 저승 가가지고 깨어 날는지 그게 문제지 영원히

예 여기까지도 횡설수설 한번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신경줄이 없어야 돼 그리고 생노병사에 뭐 병 들고 이런 부실한 거 다 때려 죽여 버리리어야 돼 무슨 다지고 이런거... 이승이 멀쩡한 세상이지 일단 50만 넘으면 다 무조건 때려죽이고 .. 옛날 고려장 법칙이 잘 나왔다고 그랬어 이거 밥이나 거 뭐 갖다 주는 거 이거나 먹고 그 안에서 똥 싸고 오줌 싸다가 고만 그 뒈져 버리라고 아바이고 어미이고 할 것도 없이

뭐다 다 죽어버리라고 그래 그런 식으로 고려장 이 50장을 해버리 그 전에 고려회 인생 칠십 고려희라 인생 50 고려희 고려장 고려회 3십4십 젊어서 한창 막 잘 나갈 적에 놥두고 이제 아-이-고 아파 병 들었어 그럼 얼르 갖다가 끌어묻어 죽여 멀쩡한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멀쩡한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병들었다 함 갖다가선 끌어묻어 땅에다 끌어묻고 막 밥을 강제로 막 떡가래 같이 만든 거 이거 먹고 죽으라고...ㅋㅋㅋㅋㅋㅎㅎㅎ

그렇게 만들어버리...

병든 놈은 다 살지말라 병들음 불구잖아 병선 육틀이 틀리는 거 말이야 사레들리고 중풍 환자 이런 거 막 눈까재비 이런 거 다 다 갖다 고만 끌어묻어 죽이버리 정신적으로 돌은넘들 돌 은놈 지적 장애 정신적으로 실성한 놈들 이런넘들 우선 나부텀도 이런거 다갖다가선 끌어묻어 여기 저어 삼십 사십 청춘만 나벼두고 마구 잘 나가는 놈들 오십 오십 전에 잘 나가는 자들 하마 오십만 됨 무저건 갖다가선 끌어묻어버리 그래 안죽을라고 발버둥치면 막죽창으로 코로나죽창으로 콱콱찔러 죽이버리 뭐

병들어 가지고 비실비실 나대는 거--- 일할수있는 노동력 노동력이 있는 거 놔둬버리고 일 안할라고 비실비실나대는것 다 때려죽이버리 도끼로 팍 대갈박을 칵칵--까버리고 그리고 아파도 안 돼 그러니까 안락사 주사로 침을 칵 질렀재켜버리 그래 마취제 투입하듯 칵질러버리빨리죽여 하나도 안아프게 ..그럼 우에 해탈이여 ... 예 그런데

멀쩡한 세상을 만들려면 그래 그런걸 하기 싫으니까 로봇 사회가 되야하는 거야 로봇 사회 로봇 기계만 살게됨 찔러 죽일 일도 없잖아 그러니까 생노 병사 탓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찔러 죽일 일도 없고 그러니까 병 들고 이래 일단 병 들었다 하면 고만 죽여버리는기여 죽여서 죽이는 게 아니라, 죽이는 걸 고만 안락사주사를 콱놔버려 얼른 죽으라고

뭐 고칠라 할 필요도 없어 굳이 약 들고 힘들고 의사 필요하고 그래 골치 아프잖아 ... 일단 병들었다 하면 콱 주사를 놓는 거야 안락사 주사를.. 번개탄 피워 놓고선 죽이버리든지 죽든지 죽여버리든 죽든지 해야 해 스스로 찾아가게시리 말이야 너희 병들었지 그 얼르죽어 - 난죽으러 갈래 이런 식으로 어 그래 그런데가 있어서 하나도 안 아프게 예 이게 그래 죽게 시리

누가 남이 찔러 죽이려 할 필요도 없어 죽으라 할 필요도 없고 스스로 알아가지고 병이 들었으니

아- 이제 내가 죽을 때가 됐구나 얼른 가서 죽어야지 그럼 편하지 안아프고 얼른 저 안락사 주사 한 대좀 다고 ..해선 침을 팔뚝에다가 칼 찔러가지고 깩-하고 죽어버리 깩하고 죽을 필요도 없어 그냥 갖고 슬그머니 이렇게 말이야 슬그머니 꺼져주는 거야 이러잖아 저 아랫역 사람들 슬그머니 꺼져주면서 죽어서 죽으면 막 사람이 구더기 씰으면 막 송장 빨아처먹고 하는 거 보고 꼴배기 싫으니까 그 감자 구덩이 파내듯이 파놓고 스스로 그 속에

들어가 갖고 가랑잎을 뒤집어 쓰고서 고만 안락사 침을 한 대 콱 찔르면 아 그럼 그 속에 그 누가 끌어 묻을 필요도 없이 그냥 그냥 그 속에 그냥 거름 되고 말지 그러니깐 으음 -- 죽어서... 예 -- 이렇게 횡설수럴 한번 해보는데 이거 말하자면 안 아프게 죽는 방법을 좀 연구를 해야 돼 코로나 죽창 코로나 죽창 맞는 것도 안 아프게 해야 되는데 이거는 코로나 죽창은 아프단 말이야 그러니깐

통증 없듯이 얼른 해탈하고 죽는 방법 그걸 좀 연구해 봐야 돼 과학자들은 이걸부터 연구해돼 다른 거 필요가 없어 마취제가 마취제를 맞고서 그게 죽으면 그게 정말로 안 아픈지 그건 알 수 없어 죽어봐야 알잖아 그런데 마취제를 맞고 죽어봐야 예 -여기까지 하고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가 합니다 그니깐 죽을적에 고통 없이 죽는 거 아 이거 의식 없이 죽는 거 이것 이게 제일 좋아 이걸 우선 개발해야 돼 그런다음에 모든 생명체 생노 병사 이런 건 다 없애치워야돼

멀쩡하고 젊어 씽씽하게 잘 나가는 거 만 나벼두어야돼 예 신경 줄을 없애야 돼고 그러니간 신경 줄 없애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세뇌각인 하는데 그 신경줄을 없애야 된다 신경줄을 하나도 안 아파 예 여기까지 강론 다음에 강론할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