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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받을게 없다 제일 천덕꾸러기 졸개를 모셔라2020년 2월22일 오후 2시3분작성 ​높이 받을게 없다 제일 천덕꾸러기 졸개를 모셔라​​​​​​​​​모두가 겸허한 자세 시 졸개 할 적에 ..

승채선 규경덕 2022. 10. 2. 21:57

높이 받을게 없다 제일 천덕꾸러기 졸개를 모셔라

 

2020년 2월22일 오후 2시3분작성 

높이 받을게 없다 제일 천덕꾸러기 졸개를 모셔라
모두가 겸허한 자세 시 졸개 할 적에 인류는 번성하고 하고 지구는 낙원이 된다 졸개라 하는 것은 우리가 제일 천박하다 여기는 졸개 쫄병 훈련병 이등병 이런 자들을 잘 모시고 받든다는 뜻이다 그러니깐 기존 사상가 정반대이다 기존의 구태의연한 사상이란 오직 첫째라 하는 것 최고라 하는 것 유일신 이라하는 것을 신봉 함으로 인해서 거기 얽어메여 벗어나지 못하여 포로가 되는 것 자연 그놈의 숙주가 되어선 허덕이게 되며 도탄에 들게 되는거다 신음하며 허덕이며 도탄에 들게 되는거다 여기서 벗어나는게 바로 그 정반대 생각 제일 천덕꾸러기라 하는 졸개를 잘 받들어 모신다 하는 이념 사상이다 기도 신봉 하겠다 하는 것은 스스로를 비루하게 낮춰서 무언가 저들 힘 가진자 한테 구걸하는 행위 말하자면 기운을 당겨 받아서 덕을 보겠다 하는 아랫된자의 생각이다 목전에 혜택을 입는 것 같지만 점점 갈수록 마약 중독 장이와 같아져서 점점 궁지로 몰리게 되는거다 어리석은 사람들아 빨리 깨우쳐라 여기서 벗어나는 것은 자신이 곧 더 높이 받들 자가 없다 하는 생각을 가져라 그렇게되면 도움받을 것도 없으며 도움 줄 자도 없나니라 아무리 사악한 마귀가 숙주를 삼으려 하여도 그래서 몰아 쳐도 궁핍해 진다해도 절대 허리 굽혀 선 안 된다 점점 더 고통 속에 들게 될거다 몸이 아프면 약을 먹고 병원에 가면 될 것이고 돈이 없으면 부지런히 일할 생각을 하고 남에게 속임 당하지 않을 연구를 해야 한다 돈 벌어서 사기당함 안 되지 않는가 말이다 옛말에 3년 우환 없으면 부자 안 될 집안 없다 하였다 인간 삶이 근심 걱정 많은거다 졸개를 모신다 하는 의미가 뭔 뜻인가 얇게 베풀고 두텁게 바라는 것 갚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고 귀해지고 천박할적 올챙이적 잊으면 그 귀함이 오래가지 못한다 했다 큰 그릇이 되려면 마음 자세를 비우라 허심탄회 하라 겸허한 자세가 되라 하는 말인 것이다 가진 것도 없더라도 줄려 하는 마음 베풀려 하는 마음 나누려는 마음 이런 걸 가지라 하는거다 여든 먹은 할아버지도 세살배기한테 배운다고 뭔가 그대에게 덕 줄려 한다 하면 올방 지게 주제 넘게 보이고 남을 내려깍는 것으로 보인다는거다 그래 이런 것을 인터넷에서 배웠다 이렇게 하려는 걸 말 둘러 되는 방법이 나누려 한다는 것 이렇게 두뇌회전 얄팍하게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세상 이치이다 세상은 이렇게 간휼함을 부르는 영특함을 요구한다 이것이 도수가 높아지면 영악해지는거다 이런 영악한 사회가 어찌 그냥 넘어갈 건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 졸개를 모시려 하면 더는 높다고 모실게 없다 더는 낮다고 천대 할게 없다 이는 마치 졸병이 전투에서 승리 적기를 뽑아 거꾸로 처박는 거 같으며 아군이 제일 높다 하는 우리깃발을 쫄병 손으로 잡아 흔들어 부리는 거와 같은 거다 그러니 졸병이 얼마나 더 힘이 세 이런 말씀이야 그 나라 국기 깃발은 국왕도 숭배하는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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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받을게 없다 제일 천덕꾸러기 졸개를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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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받을게 없다 제일 천덕꾸러기 졸개를 모셔라

 

2020년 2월22일 오후 2시3분작성 

 

모두가 겸허한 자세 시 졸개할 적에 인류는 번성하고 지구는 낙원이 된다. 

졸개라 하는 것은 우리가 제일 천박하다 여기는 천박하게 여기는 쫄병 훈련병 이등병 이런 자들을 잘 모시고 받든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기존 사상과 정반대이다. 기존의 구태의연한 사상이란 오직 첫째라 하는 거 최고라 하는 유일신이라 하는 거 이런 것을 받들고 신봉함으로 인해서 거기 얼매에 벗어나지 못하며 포로가 돼있어. 

자연이 그놈 숙주가 돼서 허덕이게 되며 도탄에 들게 되는 거야 그래 신음하며 허덕이게 되는 거야

여기서 벗어나는 게 바로 그 정반대 생각 제일 천덕꾸러기라 하는 졸개를 잘 받들어 모신다 하는 이념 사상이다. 

기도(祈禱) 신봉하겠다 하는 것은 스스로를 비루하게 낮춰선 무언가 저질 힘 가진 자한테 구걸하는 구걸행각 말하자면 기운을 당겨 받아서 뭔가 더 이해 타산 이해득실이 덕을 보겠다 하는 이런 생각이 아랫된자의 생각이

목전에 그래가지고 혜택을 입는 것 같지만 결국은 뭐야 점점 갈수록 마약 중독장이 마약 맞는 거와 같아져서 점점 자신이 궁지로 몰리게 되는 거여. 

아- 점치는 자와 같은 거 점 보는 자와 같아서 하루라도 점을 안 보면 다 궁금해서 못 베겨 예전에 그 망한 나라 그 청나라 그 드라마에 나오잖아 브이가 날마다 점치는 거와 같이 아주 세상이 어수선하고 내일을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불안한 심리를 갖고 있는데 뭐가 되겠어 그래 그러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어리석은 사람들은 빨리 깨우쳐라 여기서 벗어나는 것은 자신이 곧 더 높이 받을 자가 없다. 

하는 생각을 가져라 여기서 벗어나서 더높이 받을 자가 없어지는거 아니야 . 

그렇게 되면 도움 받을 것도 없으며 도움 줄 자도 없나니라 아무리 사악한 마귀가 숙주로 삼으려 하여도

그렇게 몰아쳐도 궁핍해진다 해도 절대 허리 굽혀서는 안 된다 점점 그 허리 굽히게 되면 고통 속에 들게 될 거다 몸이 아프면 약을 사 먹고 병원에 가면 될 거고 돈이 없으면 부지런히 일을 생각하고 남에게 속임 당하지 않을 연구를 해야 한다 이런 말이야 아- 돈 벌어서 남한테 사기당하면 안 되잖아 안 되잖아 이런 말씀이다. 

옛말에 삼년 우환 없으면 부자 안 될 지원 없다. 

하셨다. 인간 삶이 다 그 근심 걱정이 많은 거야

원래부터 그래 고생스러운 거 아니야 졸개를 모신다는 의미가 뭔 뜻인가 이 박쥐시후망자는 불보하고 귀이망천자는 불구란 말이야 얇게 베풀고 두텁게 바라는 건 갚을 수가 없게 되는 거지. 

귀해지고 천박할 때 올챙이적 생까못함 그 귀함이 오래가지 못한다

이래 큰 그릇이 되려면 마음 자세를 허심탄회하게 겸허한 자세가 되라는 거야 비우라는 거지 가진 것도 없더라도 주려 하는 마음 베풀려 하는 마음 나누려 하는 마음 이런 걸 가지려 하는 거다. 

이런 말이야 여든살 먹은 할아버지도 세 살배기한테 배운다고

뭔가 그들에게 뭐 난 너 너한테 덕주려 했는데 이렇게 말하여 가면 하마그거 그 상대방이 올방지거나 주제 넘게 보인다는 거야 그렇게 말하는 자가 아 상대방을 깎는 처럼 보인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 이런 것을 인터넷에서 배웠다 자기가 너무 높다든가 또 낮다든가 뭐 해서 낫다든가 하는 건 남의 거 뺏으려 하는 거고 덕을 보려는 것

높다 하는 건 남을 지지 늘리고 탄압하려는 거나 뭔가 말해 기분 나쁘게 상대방을 내려 깎으려는 걸로 보이니까 이런 거 다 좋지 않은 거다 이래 중심 잡을 줄 알아야 되는 게 중심을 예 - 그래 이런 것을 인터넷에 배웠다. 

이렇게 하라는 말 이러니까 뭐 덕 준다 이렇게 말 하는 걸

말둘러 되는 방법[교활하게 말잘하는 방법 교언영색] 뭐 이렇게 얄팍하게 나누려 한다 이렇게 두뇌회전이 얄팍하게 돌아가게 만드는 게 세상이 이치 세상 사람들 서로가 주고받는 대화 이런 생각들이라 이거야 

세상은 이렇게 사람을 생각을 간휼하게하는 아주 영특함을 요구한다 간휼하고 영특해 가지고 어떻게든지 나한테 감미롭고 교활하기 시리 남의에 말하는 꼬리에 잡혀들지 않게 않을려고

이러한 걸 요구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 빠져나갈 궁리 쥐구멍으로 쥐가 탈출하려 하는 식으로 빠져나가려고 미꾸리처럼 남을 골탕을 주면서[얼르고 뺨치는 것] 뭔가 뭔가를 왜 그래 그렇게 그렇게 돼 영특하게 요구하는데 이것이 점점 도수가 높아지게되면

지 혼자만 똑똑해진 척 해가지고 남을 잡아먹지 못해 말 몰이 해서 함정 덫 파고 덫을놔갖고 잡을려는 영악해지는 거야 이 영악한 사회가 어찌 그냥 넘어갈 건가 이 지금 세상이 얼마나 영악해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 

이런 말이지 ...

 

아 졸개를 모시려 하면 더는 높이 높다고 모실 게 없고 더는 낫다고[ 낮을 낮자야] 천대할 게 없다.

이는 마치 [마지가 아니야] 마치 이게 자꾸 안 보고서 그걸 그걸 읽다 보니 이렇게 되는데 졸병이 전투에서 승리 적기를 뽑아 거꾸로 처박는 것과 같으며 아군이 제일 높다 하는 우리 깃발을 쫄병 손으로 잡아 흔들어 부리는 것 같은 거다. 

그러니 졸병이 얼마나 힘이 센가 이런 말씀 이야 그 나라 국가 깃발은 국기 깃발은

국왕도 숭배하는 사상이다. 그 국왕이 숭배하는 그 국기를 쥐고 흔들 자는 바로 졸병이라 이런 말씀이오 졸병이 국기를 지고 있다니 그러니까 그 그 밑에 국왕 아래에 있는 자들이 다 그 국왕을 떠받을 거 아니야 이게 여기서 돌고 돌아 원위치로 돌아 이게 이게 윤회 원리가 되는 거야 이게 만(萬)의 원리

그런 식으로 예전에 그 놀이 저기 뭐 딱지 놀이 이 요새 말하자면 딱지 놀이 애들 병정 놀이 할 적에 조 졸개가 어 태극기나 적기가 상대방의 말야 장군 별 뭐 이런 딱지 그림인 걸 다 빼서 저기 닦지를... 그렇지만 쫄병을 만나면

도로 잡히는 거 국왕 태극기가 잡히는 거야 어 그런 놀이가 있었어 그와 똑같은 논리야 그러니까 아 세상이 있이치가 .. 돌고 돌아서 원 위치 그러니까 제일 천박하게 천대받는 자를 모실 생각 받들 생각하면 받을 것도 없고 모실 것도 없게 된다.[그러니까 국왕 안될려 해도 절로 국왕 위상이 되는 거다 국왕깃발이 졸병에게 잡힘으로 ..] 

이런 뜻이 되잖아 결국은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뭐 누구 남한테 뭘 베풀라 주고 이 건방지게 이런 생각을 가지지 말아라

그런 걸 자꾸 머리 이렇게 굴리다 회전하다 보니까 사람이 영특해지고 영특해지고 도수가 넘어가지 영악해져가지고서 세상에 그렇게 말장난 말로만 버부려가지고 남 고랑탕 먹이려고 이런 주장만 벌이고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까지 이렇게 어떻게 말을 잘 해야 되는가 어떻게 하면 말하자면

이 세상 사악한 데서 벗어날까 소이 힘세다 하는 놈 어- 무슨 하나님이 하느님을 받든다 하는데 그런데 그 물들지 않을까 얽어 메이지 않을까 이거를 연구해 봤습니다. 

그러니깐 그런데 메이게됨 자연적인 노복 숙주 드라큐라 좀비가 돼 가지고서 벗어나지 못한다. 

허제비가 되고 점점 마약 맞는 것 같아서 도수를 높여가지고

어 얽혀드는게 얽어 메이는 거지.... 점점 도수가 높어지면 음-- 마약을 점점 더 도수가 높게시리 맞게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나중에 보면 점점 구미속시[개꼬리 담비가죽 붙는 상태]가 저 천덕꾸러기 그래서 내 차버려서 깨진 쪽박이 되고 마는 거야 부려 먹다가 그렇게 그렇게 당할 필요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

그러니까 뭐인가 하나놈 그런것 똥으로 생각하면 돼 하나님이라 하는 거 하나님 이런 거 무슨 부처님

무슨 하나님이 부처니 무슨 무슨 뭐 하고 알라니 무슨 신들 무슨 무슨 종교 사상 창시자 원조라는 거 창업주라 하는 거 이런 놈들 다 개똥으로 생각하면 돼여.. 회사들 다 회사 창업주고 뭐 이런 놈 뭐 뭐 거기 빌붙어 먹는 그거 높일 거 하나도 없어 그 개똥으로 생각하면돼

별 볼 일 없는 거 처치할 무덤 파내 부관 참시 할놈으로 생각을 해라 이런 말씀이여 그 대신 죽어라 살아 저 말단에서 일하는 사람을 말이야 높이 생각을 해야 해 무엇을 생각 높이려 할 것도 없지만 무엇을 잘 모실 생각 어 이런 생각을 가져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무슨 공산주의 사상과 같이 비슷하게 돌아간다 하고 이럴는지 모르지만 공산주의 사상이 아니야 이 논리체계가 그런 거여 .... 

그러니깐 그래야 아주 구태한 허물에서 논리체계 기존 논리체계에서 사상 이념에서 벗어나 가지고

우리 인류가 평화롭게 살 수가 있고 모든 병겁을 퇴치시키며 물리칠 수가 있다. 

이거 이 마귀 농간이 모든 농간 마귀고 악마고 다 힘세다 하는 놈들이 하는 수작들 아니야 아 이치가 저한테 해꼬지 하면 다 악마고 마귀고, 저한테 이롭게 하면 하늘이라 하고 여깽이가 돌봐도 돌봐야 된다고 하는 말이 뭐요 힘센 놈 한테다가 아첨 해가지고 뭐 덕을 얻으면 하느님 되는 거고 덕 없으면 마귀가 되는 거 악마가 이런 식으로 지금 이분법적 양분법적 말 씨브렁거려 흑백 논리 시비 예 ...

이렇게 논하는 거 아니야 저 해꼬지한다고 마귀로 몰아 웃기는 놈들이지 제놈들 잘못이 있는 거 생각을 안 하고 그러니까 자꾸 말해 보지만은 일체 뭐 받든다 신봉한다 이런 거 절대 하면 안 돼 하도 아쉬우니까 하도 지지 눌르고 탄압을 받으니까 부득이 와가지고 허리 굽히고 하느님 아버지 찾겠지.. 병들고 아프니까 무슨 나부터도 아파 아이고 어머니 하잖아 똑같은 논리여 어-[엽사들이 기발한 방법 다 범물고 장처메는 작전으로 나오는 거다]

죽을 적에는 아이고 숨 떨어지네 이래 안할거야.. 아이고 아버지 아파 죽겠네 그거 의식을 잃음 뭐 그렇게 말할 수가 없지.. 의식 잃어봐 사람이 숨 떨어 질적에 착 가라앉아서 여기 숨이 떨어져 돌아가실 어르신들 돌아가시라려고할적 그래가서 방바닥에 누워게심 이게 손바닥이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들여밀어 보잖아 방바닥 밑에 등붙쳐 누워 계실 적에 착 가라 앉아 안 들어가면 돌아가신다 이러잖아 어-

사람이 살아있어 그 숨기가 제대로 확 핏기가 돌아가면 손이 들어가잖아 이 말이여. 

몸하고 방바닥 사이로 통과가 원활하게 되게 되지만 사람이 죽으려고 그러면 착 가라앉아 가지고 이 손이 안 들어가잖아 어 그와 같은 논리요

그러니 더는 뭐 이 세상 무슨 받을 게 없는 거야 받든다 하는 게 그 웃기는 거야 급하니까 받들지 그거 지금 의식이 떨어질 때 가면은 받들 것도 없고 공수거 공수래라고 그런 거야 하나님 아버지고 뭐고 어머님 아버지고 으 -아이고 아야 아이고 어머니 이런 소리 나오는 것도 의식이 있을 적에 말이지 의식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거야

이거 일체 신봉하고 뭐 저승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뭐 천당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그런데 사상 이념에 너무 속아 넘어가면 안돼 명부전에 가면 이불식정이라 [지풍승괘 상효 효사]이래 죽은 체 하면 살아날 수가 있잖아 저 뱀이 잡아 먹을라 하면 비단 개구리 이 놈이 죽은 체 하잖아 그럼 송장 썩은 건 안 먹잖아

그 살아나는 방법이지 그 그래 숨 쉬지 말고 쭉 뻗은 체 해라 이렇게 되잖아 그러면 또 쭉 뻗어서 시신이니까 또 명부대왕이 아 너 죽은 놈이니깐 좋은 자리 가려는지 몰르지 죽은 체 하는게 또 그 반대로 그 명부 염나라대왕이 이 잡아먹히는 놈을 잡아 먹을려 하는게 염라대왕 아닌가 그 역상에서는 그게 역설적으로 다 말한 거예요. 

두 가지 세 가지 종류 여러 가지 종류로 염라대왕 진짜 죽어 염라대왕 한테가선 아주 쭉 뻗은 시체가 된 모습이다. 

이런 뜻도 되지만 염라대왕 같은 놈 사냥해 나를 잡아 먹을려고 덤벼들적에 쭉 뻗어 죽은척 하라

죽은 척 하면 저 죽은 놈 시체 누구 썩고 부패되고 누가 먹어 안먹어 하고선 저거 썩었어 이러면서 비켜간다. 

이러면 살아나는 거 아니야 

개구리가 얼마나 약았어 뱀이 이렇게 가봐 쭉 뻗어 그저 뭐여 비단개구리 봐 조금만 막대로 쳐도 쭉 뻗어갖고서 가만히 있잖아 죽은 척 하고 그니까 시체가 됐다. 이기여

그래 썩은 거 안 먹는다 이런 뜻이지 그래 뱀이라고 하는 거 그 염려 대왕이 옆에 갈 적에

그래 조금만 움직임이도 문다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살았다고 그러니까 사람이 얼마나 살가 살을려고 .... 저 짐승도 그렇게 말이야 약은 머리를 쓰고 두뇌를 쓰고 약었는데 사람이 그 만 못하겠어 그래 머리 회전 해서 높이 받들 게 없다. 

사악한 놈들 받들 게 없다. 이런 말씀을 거듭 거듭 드리는 말입니다.

에 여기까지 또 허접스리 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것도 머리가 그리로 끌고 가는 게 머리생각 이렇게 끌고 가는 건 다 이거 다 사악한 마귀가 이것도 끌고 가고 자기 저 논리 펼려고 끌고 가는 것일 수도 있어 그래선 어느 것이 옳다고 하질 않아 이 강사는 이 강사가 주절거린 말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