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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커다란 생명체 생명체는 살아 있는 거야 우주 이전에도 생명체고 앞으로 미래에서도 생명체가 되는 거다.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우주 공간이 시간과공간 이런 거 다 살아 있는 생명 ..

승채선 규경덕 2022. 10. 5. 20:17

 

우주는 커다란 생명체 생명체는 살아 있는 거야 우주 이전에도 생명체고 앞으로 미래에서도 생명체가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우주 공간이 시간과

공간 이런 거 다 살아 있는 생명 성향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죽은 것으로 관점을 보면 죽은 것이라도 보이겠지 그러니까 다 살아 움직이는 거예요.

저런 말하자면 각종 그 별 세계

성운 뭐 이런 걸 지금 우주 과학자들이 말들을 하지만 그런 것들이 모두가 살아 있는 속에서 생겨나는 거예요.

만들어지고 탄생된다 쉽게 말하자면 그 각 별마다 별이 이렇게 가스

덩어리가 있는 데서 생겨난다고 과학자들은 말 하는데 그렇게 생겨나는 태동하는 그런 모습 그런 것도 다 생명이 있어서 생겨나는 것이고 태어난 별도 다 생명체고 또 그게 다 이렇게 말하자면 씨종자가 돼가지고

새끼를 낳듯이 이렇게 별이 별 새끼를 자꾸 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무슨 여러 가지 성향에 의해서 하필 별이 얼마쯤 시간이 흘러가지고 그 에너지를 다 태운 다음에 백색 왜성이 돼서 쾅 터져가지고 또 분열이 돼가지고

또 별 새끼를 만들어 제낀다 이런 논리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다른 논리에 의거해서도 역시 별이 별을 낳는 그런 방향으로도 우주가 흘러가고 우주 분석을 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다 살아있는 거여.

시간과 공간이 다 살아있는 생명 성향이다.

그래서 내가 이렇다 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각종 별 세계 별 항성 행성 위성 혹성 이런 것을 만들어 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가지고서 이제 이렇게 점선면등 입체의 세상 가로 세로 높이

부피의 세상에다 시간 흘러가는 걸 보태가지고 4차원 세상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또 알 수 없는 거 5차원 6차원 7차원 막 이렇게 무량 차원으로도 퍼져나갈 수가 있는 게 우주 시공간 논리 체계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 다 살아있는 생명체야

태양을 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국한해서 말하다 하더라도 그 지구 그 운전이 기운이 공간이나 시간적 흐름은 그 은저리 기운이 지구에 다 각인(刻印)이 돼 새겨진다.

말하자면 지구는 하나의 커다란 거울이기도 하지만 거울에 이렇게 비춰져서

그 은저리 그림이 우리 인간이 알 수 없지만 다 새겨지는 것 거울에 비춰지듯 새겨지는 것 말하자면 도장에 이름 새기듯 각인이 되는 거 음각 양각 이런 식으로 양각은 이게 톡 튀어나오게 만드는 것이고 음각은 쏙 들어가게 파는 것이고 그런 거 아니야

새기는 거지 그래 음양각으로 새겨서 지구의 논리로 봐야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5대양 6대주 무슨 판게아가 이리저리 다 분열이 돼 가지고 땅덩어리가 지구가 살아 있으니까 그렇게 움직여가지고 그렇게 되는 것이거든

지구 가운데 핵 있고 핵을 쌓는 멘톨이 다 다 살아서 움직이는 그 생명체 이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가지고서 우주 표면 장력에 의해서 말하자면 구슬처럼 지구가 생겨 먹어서 각종 별들 다 그러한 생겨 먹은 것이잖아 그럼 그 표면 장력이 반들반들한 것인데 거기 그 면(面)의 세계에 그렇게

그림을 수놓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인데 각종 그 각종 영상의 그림을 수놓아서 삼라만상 삼라 만물이 그림이 그 면의 세상 2차원 면의 세상에 다 들어박혀 있는 것인데 그것이 3차원 세상으로 기운이 뽑혀 올라와가지고서 활약하고 활동하는 것이

천태만상의 다양한 삼라만상 삼라만물의 활동 성향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게 변화를 가져오게 하고 움직임을 주는 것이 바로 시간 성향 소위 사차원 시간 성향 과거 미래 현재 이런 것이 변화를 주는 것이 다 성향인데 원래 시간은 없는 것이지만 그렇게 공간화된 것이 움직임으로 인해서 시간이 형성되듯 하는 것 아니야 물론 시간이 돌아감으로 인해서 흘러감으로 인해서

그 시간의 힘에 의거해서 공간이 형성된다고도 볼 수가 있어 예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고 지구는 사람으로 말할 것 같으면 사람 일신으로 말할 것 같음 사람 몸뚱이와 같은 거요.

삼아만상은 만상은 삼라만물 활약상은 그 몸뚱이가 입은 옷처럼 생겨 먹었어

그 옷에 각종 말하자면 요새 그렇게 아름다운 알록달록한 색으로 수를 놓고 그림을 그리고 이런 것을 옷을 사람들이 입잖아 비단 옷에 말야 꽃을 그리고 나비를 그리고 꾀꼬리를 그리고 온갖 것을 말하잠 무늬를 디자인을 만들어서 넣듯이 그런 것이 이렇게 지구 껍데기 그림 표면 장력의 반드름한 구슬이지 지구가 거기 이렇게 새겨놓은 것이다.

이게 그것이 그

그 힘이 뽑혀져 올라와가지고 가는 것이 천태만상 삼라만상 입체화적인 활동 성향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살아 있다는 뜻이다.

이거 지구 자체가 살아 있음으로 인해서 거기서 뽑혀 올라온 기운이 다 살아있다는 표현 지구가 살아있다는 표현을 그렇게

천태만상의 삼라만상 삼라만물의 활약상으로 보여준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우주가 다 그런 거예요.

지구에 국한해서 이렇게 설명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저기 화성 목성 토성 거기 뭐 이렇게 붙어 있는 말하자면 위성에 거기 뭐 움직이는 거 각종 천왕성 명왕성이 거기 다 위성이 붙어 있잖아 달처럼 말하자면

그렇게 붙어 있는 거기 그 활약상이 말하자면 다 그 은저리 기운이 다 새겨져 있어서 들어붙어 있는 모습 그것이 살아있다는 표현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 것만은 아니야 지구가 돌고 있는 중심 항성 태양 별덩어리들 우주에 가득한 별덩어리들이 다 그렇게 살아 있는 것을 표현해

그래서 그 볼텍스 이론에 의거 해가지고 소용돌이 치면서 말하자 돌아가는 것 아니 그러면서 말하자면은 안드로메다 성운이니 은하 성운이니 무슨 각종 성운이 그렇게

말야 원반 형식으로 되어 먹은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서 그게 왜 원반 형이 되는 게 이렇게 자꾸 회돌이를 치다 보니까 소용돌이 볼텍스로 돌아가다 보니까 그렇게 원 반향을 짓게 되는 거예요.

물론 원반형을 지어가지고서 타원형식으로 여러 가지 우주가 있지만은 대략은 그렇게 나선 우주는 안드로메다

우주는 나선형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좌로 돌거나 우로 돌거나 뭐 한 가지로만 돌아가겠어 그 넝쿨이 그렇게 올라가는 걸 봐 어떤 사람은 좌회전만 한다 그러는데 그런 거 아니야 우회전하는 넝쿨도 있고 좌회전하는 넝쿨도 있고 이렇게 감기 해서

올라가는 걸 보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다슬기 고동도 그럴 거지 한쪽으로만 돌아가는 것만 있겠어 그 반대로 돌아가는 것도 있겠지 그러니까 아모라이트 식이 무슨 고동 다슬기 소라 이런 거 다 도아리가 틀려 돌아가는 거 뱀 또아리 틀려 돌아가는 것이 다 그렇게 소용돌이 친다.

소용돌이 쳐가지고 우주 만물이 살아있다는 표현을 그렇게 용트림 하는 식으로 만들어 놓은 거 쌍용이 용트림 여와씨 복희씨 트르판 고원에서 쌍트림 해서 용트림 해가지고 이 삼각자 분도기를 들고 있는 모습 그런 식으로 잘 이렇게 우주가 살아있다는 표현을 잘 해 보여주고 있다.

옛날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지금 무슨 우주과학으로 밝혀보려고 하지만 다 그렇게 이렇게 사물 세계의 생김이 그런데 사물 세계의 생김이 그렇게 생겨 먹었어도 사물 세계에 말하자면 힘이 생겨 먹었어도

비사물 세계라는 것이 또 있어 영혼의 세계 영혼의 세계가 아니면 또 다른 세계도 또 있겠지 말하자면 세상은 넓고 넓고 우주는 넓고 넓어서 뭐 알 수 없는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이 사물 세계를 구성하는데 70% 80% 거의 다 그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살고 있는 사물 세계는 별 볼 일 없고 보잘 것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이게 그 외에 알 수 없는 것이 더 많다 이게

무슨 다중우주론이니 끈이론이니 콱 부딪혀서 알아내려 하는 힉스니 이런 논리체계 우주과학 이야기 생성 이야기 여러 가지 논리를 지금 역설하고 있잖아 과학자들은 그런 거 다 아무리 주워섬겨 봐도 여기 우주 성향은 그 이전이나 그 이후 나 다 생명적인 거

살아 있는 표현 그런 모습을 그린다 우리 인간이 살아 있잖아 그런 것처럼 동물 식물 살아있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있다는 표현인데 계속 살아있기만 해 또 죽잖아 죽는데 그리고 그냥 죽어 자손을 놓고 죽잖아 그러니까 자손을 낳고 죽으니까

천대만대 만대 영생 자자손손 이렇게 자꾸 퍼져서 씨파종이 돼가지고 퍼져가면서 말하자면 우주가 발전돼가지고 점점 팽창해 나가 평창해 나가는 생각만에 들어오는 것도 있지 그 반대로 들어오는 것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여 들어오는 게 있어야지 나아가는 게 있을 거 아니야 팽창해 나가는 것이 있을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언제든지 그렇게 반대가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렇게 하염없이 뻗어나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리고 뻗어나가는 게 앞서도 말하지만 그렇게 뒤잡히는 현상 손톱 밑에 떼만든 못한 것이 대소 경중 논리 체계의 우주가

말하자면 찰라지간 이런 시간적 성향 이런 것들이 다 손톱 밑에 때만도 못하게 작게도 만들어 볼 수가 있다.

가위바위보 논리 체계에 의거해서 이래 여러 가지 변죽을 이렇게 한번 또 올려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주는 큰 것도 아니고 작은 것도 아니다 말하자면

우주는 살아있는 것이며 우주는 반짝반짝 빛나는 모든 별 덩어리들 성운 덩어리들 이런 것은 전부 다 반사 거울처럼 여러 조각이 나서 깨어진 말하는 거울이 서로 서로 반사를 시켜가지고 그래서 한 물건 인데도 이 거울에 비추고 저 거울에 비춰서 반짝이는 별처럼 보이는 것일 수도 있고 밤하늘의 별들 모두가 물고기 눈 야광주 처럼 돼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관념 관점을 둬서 설명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한 가지 것으로 우주를 설명할 수는 없고 다양한 이론 길이 하나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이렇게 여러 가지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렇게 횡설 수설이 되는 거예요.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지금 왔다 갔다.

정신이 영각이 들어왔다 나갔다. 그러고 있어 그래 지금 조금 쉬었다가 생각해서 논리 전개할 생각이 들어왔다 나가서 잊어먹어서 얼른 지금 생각이 안 나고 있어 그래서 이 정도의 말을 좀 강론을 하고 또 생각이 나면 다시 또 강론을 이어볼까 합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팩트는 우주는 살아있는 생명체 삼라만상은 그것이 그렇게 옷을 입은 형상으로 그 기분이 뽑아져 저 나와서 활약하는 모습이다.

쉽게 말하자 이런 것으로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