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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나루를 묻지말라 . 미래 세상은 지금보다 환경이 좋아진다32:23미래미래대표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미래 세상에는 지금보다 환경이 좋아져서 살기가 좋아지는데 그 세상에는 사물..

승채선 규경덕 2022. 10. 26. 17:16

 

남에게 나루를 묻지말라 . 미래 세상은 지금보다 환경이 좋아진다

32:23
미래미래
대표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미래 세상에는 지금보다 환경이 좋아져서 살기가 좋아지는데 그 세상에는 사물이 못생긴 것이 없어 다들 잘생기고 다 이쁘게만 보인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무슨 비교할 기준이 별로 없어 모두들 다 잘 나고 이쁘고 아름다워서

특히 사람이 더해 사람이 못생긴 사람이 없어 모두가 다 콧대는 오똑하게 섯고 눈은 초롱초롱하게 별처럼 빛나고

아아

입은 그렇게 빵긋빵긋 웃는 그런 모습의 입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야 뭐 세상에 과거에 있었던 그 아름다운 무슨 절세 가인이니 경국지색이니 하는 그런 미인은 말하자면 조족지혈 세 발의 피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양귀비 서시 왕소군이 초선이 같은 중국 사대미인 말하자면 조비련이 조합떡이 같은 거는 말하자면 거기에 갖다 붙일 것도 못 된다.

그렇게 아름다운 미인들이 많으며 미남 미녀 남자들도 그렇게 잘라서 세상에 배우 뺨 치는 거 뭐 뭐 장동건이 찰슨브론슨

존웨인 같은 것은 거 갖다 댈 수도 없는 그런 아름답고 멋들어진 사내들이 말하자면 그런 그렇게 잘난 사내들을 갖다가 제비라고 그러잖아 그러면 제비들이 수 없이도 많고 미녀들이 수없이 많아서 무슨 비교할 수가 없어 무엇이 못 났다거나 이런 것은ㆍㅡㅡㅡ

다들 이쁘게 생겨가지고 그래가지고서 사람 몸에서 자연적으로 이렇게 나쁜 악취가 없어 향기로움이 막 솟아나 꽃과 벌 나비처럼 사계절마다 그 향기로움이 틀려가지고 온몸에 향수를 뿌린 건 아무것도 아니야

자연적으로 향기가 그렇게 몸에서 막 풍겨져 나온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그러면 사람들이 술에 취한 듯 정신이 매롱 갈 정도로 서로가 그렇게 남녀 간에 쌍쌍이 좋아 지내는데 말하자면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극락 세상 천당이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그런 세상에 살고 싶지

미래 세상은 여의 성취야 저ㅡ 지금 까치 두 마리가 춤을 추고 내 앞에서 놀고 있는데 여우의 성취에서 자기 의도대로 안 되는 게 없어 모두가 성취돼 미래 세상에는 말하자면 시기 질투 같은 거 없어서

미워하는 마음 이런 것이 절대 있을 수가 없어 그런 세상이 된다.

이게 너나 나나 다 똑같은 모습으로 아름답게 생겨서 누구를 미워하거나 못생겼다거나 나무라거나 꾸짖거나 이런 것이 없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내 말이 그럴 듯하고 좋지 사람이나 만물이 늙지를 않아 항상 그렇게 태어났으면 그 성장 발육을 한 다음에 꽃이 피어나듯 막 피어나고 시들지를 않으며 그 열매가 맺혀지면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 사람은 늙지를 않아 생노병사가 없어

장사 지낼 일도 없고 그러니 얼마나 좋아 죽지도 않아 늙지도 않으며 사시 장찰 말하자면 그걸 늙지 않는 것을 불로 상생 불로초라고 그러고 그러잖아 그 불로초보다 더 좋은 주안과라 그러는 거야 붉을 주자 얼굴 안자 과일 과자

주안과를 따먹은 것처럼 항시 그렇게 요지언의 서왕모처럼 그냥 절세 가인들이 모여서 있는 것처럼 그렇게 이쁜 것들만 모여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요

미래 세상은 여의 성취가 되고 의도대로 돼서 자기 마음대로 황제가 되든가 그렇게 좋은 곳으로만 이제 머리를 굴리는 것으로 지금 이 강사가 강연을 하지만 그 반대로 또 머리를 굴려서 마귀 대왕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마귀가 돼가지고 마귀가 막 춤을 추고 마귀 대왕이 돼가지고

사람 마음에 안 들어 마구 도끼나 곡갱이로 대갈빡을 팍팍 깨가지고 돌 수밖에 으깨듯 해서 인육 캅셀을 해서 먹어 치우던 가 국을 끓여서 먹어 예전에 후조의 석륵의 양아들 석호모냥 시녀를 절구에서 팡팡팡 찧어가지고 술 앗주를 해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막 인육캅셀을 막 해서 먹고 사람을 막 두들겨 잡아서 먹고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미래 세상에 알겠어 어째 한 가지면 좋게만 될때를 바래ᆢㅡㅡ 벗겨지게 대머리 뻣겨지게 씹을 알려는 놈의 새끼들은 조지나 길게 빠지라 그래

 

세상에 어찌 그렇게 대머리까지 공거를 바래 그런 거 없는 거야

감언이설 혹세무민 꼬드기는 방법이 그렇게 현란하게 문늬를 놓는 거지

미래 세상은 그렇게 즐거워 연못에 금붕어 온갖 아름다운 고기가 비단 잉어 이런 것이 가득해 사방에 다 쳐다보면 경치가 좋아 막 영화 스크린처럼 눈에 들어와 이렇게ᆢㅡㅡㅡ 가만히 앉아 있어도 어디를 보겠다 하면 눈에 말하자면

핸드폰 스마트폰이 필요 없어 저절로 대갈빨리 머리속에 다 그려져 나오듯이 금강산이 그려져 나오고 말하자면 설악산 뭐 온갖 경치 좋은 데가 다 머리에 그려져 나와 나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거기 생각만 해도 확연히 뭐 장가게 이런 데는 아무것도 아니여 천하 제일

풍경이라 하는데 그런 데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한 가지로 골수로만 생각할 게 아니야 자기 마음에 맞으면 미래 세상이 그렇게 화려하게 꿈을 펼치지만 뭔가 삐뚤어지고 마음에 맞지 않으면 마귀 세상이 되는 거예여.

마귀 대왕님이 다스려 마귀 대왕님이 다스리는 데는 마구 두들겨 패서 잡아먹고

원수가 없으면 원수를 만들어서 스파링 상대처럼 막 들고 쳐서 원수를 만들어 서로가 막 으르렁거리고 싸움질을 하고 막 눈 깔 뽑고 대가리 꽃갱이로 팍 찍고 죽창 세례를 퍼붓고 마구 아귀다툼 들고 치고 막 싸움에 원수가 져 가지고 절규를 하게 하고 막 이렇게 돼지 잡아먹고 소 잡아먹고 닭 잡아먹고 죽는다고 깨액깨엑 거리고 막

두들겨 패서 잡아 쳐먹고 대갈 빨리 도끼로 팍 까잖아 지금도 그런 식으로 잡아 쳐먹어 원수진 원수진 인간들은

그렇게 돼 있어 미래 세상에는 인조 인간이 생겨나 인조 인간이 생겨나가 현생 인류 같은 이런 말을 하자면 사람을 남의 남의 것 기운을 말하자면 뺏고 이런 세상이 아니야 잡아먹는 세상이 아니야

자기 몸을 유지하려면 영양 상태 이런 걸 유지하려면

그래서 생명을 부지하려면 지금은 음식을 먹어야 되잖아 잡아 먹어야 되잖아 되잖아 그러니까 미래 세상에는 인조 인간 같은 것이 생겨나서 기계 인간 같은 것이 생겨나서 잡아먹지를 않아 그 기계 인간이 어떻게 운영되고 경영되는가 하면 허공중이나 시간적으로 말하자면 에너지를 그냥 흡성대법으로 뽑았써

어 그래서 뭐 남 해꼬지 할 일이 없어 과학이 그렇게 발달돼서 인조 인간도 그렇지만 여느 사람들도 그냥 음식을 일부러 만들 필요도 없고 그런 번거로운 일이 없어

농사를 짓거나 농수산물 이렇게 할 필요가 없어 거저 입만 벌려서 이 허공 중에 기운을 쭉쭉쭉쭉 빨아 먹기만 하면 그만 살게 돼 있어 허공 중에 기운에 거기 뭐 산삼녹용 해구신 비아그라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고 팔보채 뭐 맛있는 음식 뭐 온갖 거 여기 피자 같은 거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야 맛있는 거 온갖 것을 다 먹고 싶다 하고서 입맛 이렇게 쫙 벌리면 막 빨려 들어와

입속으로ㆍㅡㅡ

그걸 갖다가 택화혁괘 오효동 대인호변이 미점에도 유부리라 이러지 않아 대인이 범처럼 변하면 점령치 안으려들어도 스스로들 엉금엉금 기어 들어와 야가 빨리로 먹을 것이 들어온다.

그랬잖아

그런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참새도 와가지고 그렇다고 쫙쫙 그러고 있어요.

맛있는 이야기를 하니까 그래 참새도 참새 예전 여러 마리를 막 두들겨 잡아서 설에 떡 국을 끓여 먹어 새끼에다 줄줄이 끼워가지고 죽여 다 가지고 그래가지고 털을 뽑아가지고 참새 떡국 만둣국을 끓이면 맛있어여 ㅡㅡ.

쫙쫙 거리는 저넘 의 새끼가 저걸 뭘 주서 쳐 먹으면서 ᆢㅡㅡ

왜 짝짝거리 너 혼자 와 짝짝거리 다른 친구들도 데리고 와 야단 법석을 차리고 이렇게 이 마귀 대왕도 아니고 시브랄 놈이 시불알 비로소시 부쳐블 베일알 득도 성불 비로소 부처가 보여서 이렇게 멋지게 야단 법석을 해서 설법을 하는 거야 알았어

너 혼자 그거 들어주려 하면 재미 없잖아 여럿이 와서 들어야 앞으로는 그런 좋은 세상 극락 세상도 되고 의도대로 풀려서 천당도 되고 지옥도 만들며 마음대로 황제 폐하가 돼가지고 모든 백성들이 오황만세 만세하게 한다 이런 말씀이야 틀리면 막 두들게 잡아서 쳐먹고 말 안 들음 마구 두들게 패고 스트레스 차원에서 마구 두들겨 패고

미래 세상은 해일 지진 유성충둘 지진이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의도대로 움직여 일으킬 수가 있어서 땅이 확 각 중에 솟구쳐서 수백 장 높이로 수천 미터 높이로 그 위에 붕 올라앉아서 9층 보탑위에 올라간 듯이 올라갔듯 땅이 풀쑥 솟아 올라가지

짐이 황제 폐하니라 모두들 짐을 떠받들어 쳐 받들어라 이 씹을 알린 놈의 새끼를 조지나 길게 빠져라 이 시을 알려 놈들아 이러다 높이올라가 가지고 앉아가지고 그렇게 또 푹 꺼져 땅이 푹 꺼지

사악하고 못됬다고 생각하는 놈들한테 싹땅이 푹 꺼져서 거기 다 물바다 저수지를 만들어 버리고 원수를 갚고 ㆍ

비둘기를 왜 날아오니 이 새끼야 뭐 얻어 먹을 거 주어빨게 있다고 날아와 부처가 보여서 지금 설법하는 중에도 뭐 강론 설법을 들으러 왔느냐 너도 나중에 그렇게 극락 천당은 가고 싶어 열반 세개 들고 싶어 이 썩을 놈의 새끼들 새 들어 아이고 또 날아와

뭐 줄까 하고 뭘 줘 개뿔이라도 있어 뭘 줄게 시불알 넘의 새끼들

미래 세상은 저런 새들도 다 극락조식으로 막 배도 고프지 않아 날마다 아름다운 목소리 레파토리 꾀꼬리 소리를 낸다.

이런 말씀이지 참새야 내 말이 틀리지 않지 않아 짝짝거리지만 말아라

아 날씨가 참 좋네 오늘도 하늘에는 이제 구름이 길게 이렇게 쭉쭉쭉쭉 이렇게 사람 머리결을풀어놓은 것 같이 그런 구름이 지금 떠 있어 사방으로 그래 머리결을 날리는 거 여성들이 이렇게 머리결을 풀고서 이렇게 바람에 날리잖아 그런 식으로 구름이 쫙 퍼져가지고 있다.

이런 말씀이여.

동서남북에 다 참새들 하고 까치하고 뭐 비둘기하고 이따위

놈들만 쭉 전부다 또 날아가가지고 쳐 먹느라고 뭘 짓고 먹느라고 뭘 짓고 그러냐 그러니까 그런 미래 세상 좋은 세상에 모두들 태어날 생각을 해야 돼

그래가지고 여의성취가 돼가지고 모두들 짐이 돼야 돼 거기는 시기 질투 정치 같은 거 하는 거 없어 남을 못살게 굴거나 정치하느라고 상대방은 못 때려잡아 먹어서 환장하는 그런 세상은 아니야 무슨 당쟁을 일으키고 뭐 여야를 만들어 가도 서로 싸움박질하고 그런 세상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먹을 것이 풍부해 의식주는 걱정이 없다.

안 먹어도 살고 또 뭐 하러 먹으려해 먹는 게 번거롭다면 입을 꾹 다물고 있어 그러면 안 먹어도 살아 건강하고 또 먹고 싶다.

먹는 거고

 

그러고 막 일부 다처제 처를 많이 거느리고 일처다부제고 여왕 개미처럼 수많은

수벌을 거느리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되는 식도 있고 여러 가지지 뭐 지금도 있는 것이 있다.

하지만 그 세상에 더해 더 즐거운 세상이 돼 그렇게

마누라를 수 없이도 많이 거느리고 서방님을 수 없이도 많이 거느리고 또 스와핑으로 공동으로 막 돌아가는 데도 있고 이렇게 그런 좋은 데도 거기 세상은

자유로워 모든 마약 중독 이런 것이 다 풀어놔서 금지 없어 참 즐거울 것이 황홀하게시리 그냥 살게 돼 있어 막 해도 괜찮아 금지 사항이라는 게 별로 없어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 사회처럼 그렇게 즐겁기만 하고 마약 중독 이런 것이 없고 모든 게 다 자유로운데 그 세상에는 참정권이

말하자 여성 참정권을 박탈시켜 히잡을 쓰게 하는 세상도 될 수 있어 왜 그런가 하면 의무를 다하지 않고 종자반밭 역할을 하지 않고 즐기기만 하려는 자기네들이 말하자면 권리만 찾으려 하는 그런 악덕.의 세상은 아니야 그 세상은 자기 의무를 다하는 종자밭 역할을 다 하는 세상이여 ᆢ

종자밭 역할을 해서 아들 딸들 다섯 여섯 막 낳아야

그런 고령사회 노동력이 부족하다 하는 그런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그런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 세상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허덕이지 않고 먹을 것 없어서 허덕이지 않으며 그렇게 여권 시장이 남년 뭐 이렇게 성적 차별 두는 그런 세상이 아니며

거기 포주라는 게 없어 성상품 성 노동 가치를 인정을 해서 막 그렇게 자기가 원하면

돈을 벌기 위해서 재물을 벌기 위해서 마구 팔아 먹어 남녀도 남자도 팔고 남자도 꽃제비가 돼서 팔고 여성도 매춘을 하고 마음대로 해가지고 마음대로 벌어 먹고 살게 하는 그런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내 말이 틀렸어

 

이 썩을놈의 새끼들아 조지나 빠져라 씹을 알라무 새끼들 모든 건 자유다 이런 말씀이야 남의 자유를 핍박하지 않는 이상 내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그런 세상이 된다.

미래 세상에

누구한테 억압받고 핍박받는 그런 세상은 아니다.

억압받고 핍박받는 세상 그런 세상은 사악한 세상이야 지금 세상이 그렇게 금지사항 규제하는 게 많잖아 억압 억압받고 탄압받는 핍박받고 이런 세상 못 사는 못 살게 구는 세상은 절대 좋은 세상이 못 된다.

이런 말씀이야 남의 자유를 보장하고

피해 안 주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핑계 대고 뭔가 규제 제도 이런 걸 만들어져 있겠지만 실상은 힘있는 놈이 힘 없는 놈을 못살게 굴어서 부려 쳐 먹으려고 하는 데서부터 그런 것이 생겨나는 것이 거든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사실상 힘 가진 놈 힘자랑 하느라고 그래가지고 말하잠 저축 하듯 은행 냉장고 같은 데 저장해 놓고 먹듯이 요리감들을 아 그래 하려고 하는 것이지 절대 그놈들이 말하자면 무슨 약한 놈 보호 하려는

그런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무슨 자기 권리만 너무 찾는 무리들은 다 도끼로 곡갱이로 팍삭 짜져 이 년놈들은 다 도끼로 팍삭 미투 학폭 이런 거 없어 막 꽃갱이를 해가지고 폭삭 찢고 눈깔이 폭삭 고 대창으로 배다지를 콱 찔러서 저 일인육캅셀을 해서 먹는 그런 세상이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을 알려 놈의 새끼들은 조지나 길게 빠지라 해 왜 어째 내 말이 틀린 겨 그래가지고 생사람들 다 잡아 죽였어 미투 학폭으로 안 죽어야 할 사람들

그런 걸로 다 올무 놓고 말하자면 이렇게 덫을 아주 잡았는데 지금 와가지고 그게 다 새로 밝혀지잖아 불륜녀 뭐 이런 거 꽃뱀 이런 것들이 다 그때 시작해서 정권 탈취에 혈안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이용당하는 수족 괴래로 이용당하는 거 그렇게 돼 돌아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바른눈 까리로 보겠어 다

옳지 못한 눈까리로 보여지는 거지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연놈들이 그런 걸 다 개사발 묵사발 죽사발을 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다 죽창 세레를 받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 아니겠어 이 십을 할 놈의 새끼들 좋지 야 빠지네 해 내 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어 아 이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아 세상에 그래 그 세상에는 참정권을 박탈을 시켜 그렇게 여성들은 참정권을 박탈시켜서 희잡을 씌우다시피 해가지고서 꼼짝 못하게 다스리고 활동에 제한을 둬가지고 더는 날 뛰지 못하고 광분하지 못하게 해

뭐 무슨 딸이고 무슨 아들이고 있다고 그놈들이 없어져서 무슨 패당도 없고 당파도 없고 무슨 허물 있는 놈 그렇게 말야 죄안 받으려고 발악 하는 그런 패당도 없고 그런 허물 지을 일도 없어 어 어째 내 내가 말하는 강론이 욕설 빼놓고 다 필요한 거 아니야 그럴 듯 하지 그것 때문에 이 세상이 시끄럽고 소요스럽고 어지러운 거 아니야 서로가 자잘났다 하고 저는 허물었고

남한테도 말하잠 적반화장식으로 뒤잡아 씌우려고 그러고 호도하고 매도하고 타도 대상 삼으라 하는 거 아 이 세상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간계 흉계 이런 것이 막 날 뛰는 세상 정직한 사람은 별 볼 일 없는 세상

그런 걸 처음부터 비전 노하우라고 그래야지 막 신호등 어기고서 막 춤을 추고 칼춤을 추는 걸 널 뛰듯 하는 걸 그래가지고 남보다 한 발 앞서가지고 독차지해 가지고 그 뭐냐 크게 떼부자가 돼가지고 배 두 드리고 사는 거 그런 거 말이야 그런 걸 다 뇌물 같은 거 써가지고서

그런 놈들이 다 그렇게 다 굵어졌잖아요.

돌깡패 같은 놈들이 다 커진 거예요.

이 세상에 그래서 그런 걸 하지 못해서 배가 아파가지고 배앓이가 뒤틀려서 이런 강론을 펼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한 가지로만 이 세상을 바라볼 수가 없고 한 가지로만 관점을 놔서 바라볼 수가 없다.

여러 가지

온갖 말도 안 되는 변명 빙자를 막 늘어놓잖아 너 꽃뱀 역할을 했는데 너 불륜녀라 그러니까 아ㅡ아니라고 또 홀랑 말 뒤 잡아서 그 패거리들 두둔해가지고서 미트 학폭으로 때리 잡았던 무리들 엉뚱한 말 도늘어 놓고 말도 안 되는 걸 가지고 감싸 돌잖아 세상에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리고 생사람 많이 죽었잖아 그걸로

배우도 죽고 정치가도 죽고 온갖 잘나가는 사람 다 죽어서 사악한 놈들 말하잠.

정권 뺏기게 만드는 거 아니야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라 세계가 다 그렇게 어지럽게 시리 말하잠 그냥 그렇게 돌아간 거여.

막 구름이 머리 풀어놓은 것 같이 막 마귀가 마녀가 머리 풀어놓은 것까지 막 풀려나와 저 아차산 쪽에서 막 지금 풀려나오고

여기 어디냐 하면 광진교 광나로다 광진교 위에 이렇게 자전거 탄대 무인문진이라 그랬지 앞서 강론에 남한테 나루를 물을 게 없다.

스스로 건너갈 나를 알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스스로 모들이 깨달아 터득해서 득도성불해가지고 말하잠 홀훌 허물을 벗어 치워라

참새들도 왔다가 손짓을 이렇게 저렇게 하니까 또 후루룩해서 저 나무에 쭉 앉아가지고서 저사람이 뭐라 하는가를 들어보려고

사람이 뭐라 하니까 한 번은 언제 내가 뭘 주니까 쭉 서가지고서 와가지고 쪽쪽쪽쪽 고맙다고 그러고서 밥 중에 몽사에보니까 나터러 신님이라 그래 이 조까만 참새들이 또 또 이렇게 쭉 몰려와 이 참새들이 요 아이고 아 수십 마리도 더 되네 그래

신님 신님 사람을 신님으로 여기는 게 이 사물들은 여기 이 동물들은 참새나 새들 자기들 약하니까 사람 들이 마음대로 이렇게 하는 걸 보고서 신령한 것으로 생각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악하고 못되게 보이는 것은 미래 세상은 다 없어진다.

이런 말씀이지

또 마음대로 그렇게 마귀 대왕이 돼가지고 마구 척결해가지고 뭐 구테타는 아무것도 아니야 혁명공약 반공 라면 삼고 국수 삶은 건 아무것도 아니다.

국수를 삶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아 ㅡ반궁 라면을 삼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고

 

그보다 더한 독재자가 나와서 다 그렇게 타도 대상해서 다 두들겨 잡아야 돼 그때 상전벽해식으로

커다란 혁명 해일지진 유성 충돌 식으로 큰 혁명을 일으켜서 다 두 들겨 잡아야 아 좌우 어 동서남북 할 것 없이 다 두들게 잡을 대상을 삼아야 된다 이거야 특히 날 뛰는 무리들을 다 두들게 잡아야 무슨 미투 학폭 뭐 여권 신장 온갖 해가지고 권리만 찾고 자기네 의무는 하지 않고 해가지고

세상 어지럽히는 난도자들을 모두 두들겨잡아 즉결 심판 다 처형해 버려야 돼 시범 캐스로 붙잡아가지고 탕 싸 죽여지고 막 방영해 치워 막 테레비에다 막 싸 죽여가지고 말하잠 특히 포주 같은 거 성상품 성매매

성품 성노동 가치 인정한다 해놓고 마음대로 벌어 먹으라 하고 그걸 부려쳐가지고 돈을 갈취하려 하는 그런 세력 잡기만 하면 그냥 팡ㅡ 총으로 깔겨 죽여 즉결심판 군대를 동원해서 군대 그 앞에 그렇게 말하자면 권한을 부여해 소령 대장 소위대위 무슨 일반 상사 중사 총가진 군대 군인한테 다부여 해가지고 무조건 싸죽여ㅡ 그런 놈은 붙들기만 해 뭐 무슨 무고죄고 할 것도 없이 걸려들기만 하면 팡ㅡ 싸 죽여버려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제한해야돼. 신앙의 자유를 기독교 특히 기독교 마호멧 불교 이런 걸 다 하는 놈들 다 타도대상 대가ㄹ바릴 곡갱이로 콱 찍어서 눈깔이 다 뽑고 배따지 콱 질러 그냥 모두 외세여ㅡㅡ.

어머님이 모시던 장독대 물 떠놓고 빌던 사상 외에는 모두 다 외래 사상이 다 축출해 버려야 돼

그래서 다 때려 잡아 죽이버리어야해. 그놈들이 다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을 한민족 백성들 두뇌를 숙주 삼아 가지고 기생충처럼 말하잠.

연가시처럼 부려서 쳐먹어 노예 삼으려고 들어온 이론들 논리체계 그냥 종교라 하는 것이 말하자면 불교니 개독교니 마호멧 등 세상에 온갖 벌어지는 종교를 다 그래

그런 놈들 대갈빨리 봐 다 부셰 무슨 노자 고 공자 가르침이고 열자 순자 가르침이고 무슨 가르침이라 하고 펼치자 하는 거는 말하자면 분서갱유 이사의 분서갱유 식으로 약서만 내버려두고 다 때려 잡아 죽이고 눈깔 뽑고 배따지 칼로찌르고 다때려 죽여서 다 잡아서 국을 삶아 먹어야 돼 그래야지만 이 세상이 밝아지고 맑아지는 거 다 도망가는 놈은 없어 다 싸죽여 즉결 심판이 탕탕탕 잡히기만 하면 다 싸죽여 가로 지르고

무슨 신앙이고 종교이고 그런 거 없어 그거 다 놀고 쳐 먹을라 하는 놈들이야 손에 꾸덕살 안베기고 놀고 쳐 먹을라 하는 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야 이번의 나라 동화이반의 나라에 손에 꾸덕살이 안박히면 하발치에 해서 찌꺼기 음식만 먹는다 그랬어 그와 마찬가지야 그런 놈들은 찌꺼기 음식을 줄 것도 없어 두들겨 잡아서 음식을 삼아야지 대갈 빨리 그저 집사 목사 장로 주지 화상 이런 놈들 다 때려 잡아서 다 국을 끓여서 먹어야 된다 이런 말이야 알겠어 이 씹을 알려 놈의 새끼들아 내 말이 하나도 안틀렸어 그 놈들 때문에 이 세상이 더 어지럽어지는 겨

어 종교 팔아쳐먹는 놈들이 말 팔아쳐먹는 거야 주둥이를 싹 비틀어 놔야 돼 말 팔아먹는 놈이 없어야 된다 또 매수컴도 그래 매수컴 저 정도는 무슨 여러 가지 보수 패당 메스컴이고 진보 패당 매수컴이 매수컴을 또 없앴치워 그리곤 완전 독재자가 돼 완전 독재가 돼야 돼 완전 독재자가 돼 이 세상을 독재가 다스려야 돼 박정희보다 더한 독재자가 다스려서 다 두들게 잡아야 돼

진보고 보수고 할 것도 없이 어제껏 해 먹었던 놈들 다 정쟁법으로 만들어가지고 다 두들겨 잡아서 다 총 알에 다 이렇게 줄줄을 말야 조조가 앞에서 죽 세워놓고 좌우에 세워놓고 한쪽 편 다 죽이듯 줄눌이처럼 세워 놓고 좌우할 것 없이 총으로 다 다다다다다 다갈겨 죽여버려야 돼 원수 같은 놈의 새끼들 독재를 막써 가지고 뭔 얘기를 지금 했는지도 몰라 자꾸 정신이 할망해갖고 앞에 독재를 쓴다.

까지 알고 그 앞에서 뭔 얘기를 했는지 말이야 문 맥이 지금 안 통하라 그래

하하 왜 독재를 됐는지 그 원수를 다 갚아야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종교를 타도하고 신앙을 타도하고 말하자 언론을 타도하고 그러니까 잘 나간다 하는 놈들 다 타도해 노동자 농민 외에는 다 타도 대상을 삼아야 돼 그러니까 기자 언론계 법조계 특히 검사 판사 변호사 이런 놈들 종신토록 말하자 하면 국민의 공복을 삼고 그 외에 피선거권을 박탈해가지고 정치에 참여치 못하게 해야 돼 그런 놈들을 다

꼼짝 못하게 법조계 경제계 잘 나간다 하는 놈들 말야 종교계 무슨 사자 붙은 놈들 이런 놈들 다 축출 대상을 삼아서 다 타도 대상을 삼아 레닌볼세비키 혁명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노동자 농민이 외에는 선거권을 주지 말아야 돼 여성도 참정권을 박탈시키고 여성을

종자밭 역할 제대로 해서 애 둘 이상 셋 이상 이렇게 놓으면 차례대로 선거권을 주게 되고 모두들 그렇게 해야서만이 나라가 바르어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언론계 법조계 경제계 장짜리 군대 장성 장성 거 영관급 위관급

이런 놈들 무슨 관 헤쳐 먹었는가 하는 놈들은 모두 다 두들겨 잡을 타도 대상 대갈 발 도끼로 팍쫘 죽일 놈들이야 그런 놈들을 다 쓰레기 쳐 처분해서 일사천리로 청소해 치운 다음에 노동자 농민만 피선거권을 선거권을 가져가지고서 이 나라를 다스림으로 인해서 좋은 세상을 이렇게 무산대중 프로레타리아 혁명 이런 거 아무것도 아니야.

그건 공산주의 사상이야 공산주의 사상도 아니야 이 강사가 강론 하는 거늣

말하자면 이 세상을 천당극락 좋은 세상 만들려면 그런 게 모든 밉상의 주체 바로 시기 질투할 대상 이런 상대적 발탈감 박탈감을 오게 하는 그런 무리들을 모두 축출 대상 타도 대상을 잡아서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지만 좋은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하늘도 맞다고 막 마귀가 머리 풀려놓듯 머리를 막 풀어서 휘날리고 있습니다.

지금

어째 이 강사 강론이 그럴 듯하지 말하잠 그렇게 다 타도 해 그러도록 힘이 센 독재자가 나와 가지고 팡팡팡팡 막 쏴죽여 혁명군에 반대하고 계엄령에 반대하는 걸 모두 다 쌓아 죽인다고요 즉결 심판해라 막 쌓아죽이 말 안 들으면 막 그러고 막 폴포트 무리들 끌어다가 총알 아깝다고 땡크로 막 한꺼번에 밀어서 다 죽여버려 .

원수넘의 새끼들 ㄹㆍ

말 안 듣는 건 종교계 특히 말하잠 언론계 이렇게 보수 패당이 진보 패당 할 것도 없어 특히 보수 패당이 더 못 되게 굴었지 정권 정권 탈취하려 그렇게 악랄하게 몇 백 프로 이길 것 같이 하고선 이거 아주 0.7%간신히 이겨가지고 지금 정권 잡고 있잖아 그렇게 해가지고 절대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야 잘 살 다음 선거 해봐 뭐 총선이나 대선에

말하잠 그렇게 표 많이 얻는다 장담하겠어 잘못하면 해가닥 되려 넘어갈래기지 생각을 해 봐 아

 

뭐 좀 할 것 같아가지고 표 모아오고 또 상대방표 기권하고 하는 바람에 간신히 0점7프로 해가지고 해먹는데 지금은 서로 원수가 져가자고 으르랑 거리잖아 어떻게 다 때려 잡아야 해 서로가 상대방 서로 그렇게 다 때려잡고 함량 미달 놈들 다 뒈져야 한다고 다 둬지고 새로운 그렇게 혁명가 말하자면 독재 자가 나와가지고 다 두들겨 잡은 다음에 세상을 맑게 한 다음에

말하자면 이 세상 극락 천당을 만들어서 온 백성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게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 세상은 못생긴게 그래서 없다. 이런 말씀이야 다들 배부르고 포식을 하고 평화롭게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처럼 즐겁게 즐겁게 살게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렇게 강론드려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라고 마칠까 합니다.

참새들이 그저 먹느라고 정신도 없어 앉아가지고 서 먹어라 지금 그리고 그래

왜 짹짹짹거려

재미나게 들었어 이넘들아 참새들이 저 야단 법석을 차렸는데 모든 중생들이야 중생들이 와가지고 저렇게 말하잠 까치들도 오고 비둘기도 왔는데 이제 참새들만 쭉 모여가지고 이렇게 먹고 있어 말하잠 강사가 강론하는 게 다 음식이나 마찬가지야 많이들 먹어라 배부르게 먹어 여기까지 강론하고도 다음에 강론을 할가

합니다. 원수 갖고 복수 응징해야 된다 원수를 갚아야지 또 원수가 없어 원수를 만들어서 원수를 두들겨 패서 원수를 갚고 그런 다음에 극락 천당이 열린다 이렇게 타도 대상을 많이 삼고 세상을 정화시켜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 좋은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드릴까 합니다.

어지럽게 강론을 펼쳐 봤네 그러니까 할 말이 그렇게 많은 거야 얼마나 머리가 복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