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다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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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이론을 정립함에 있어서 모든 영역에 대하여 일정한 기준이 없는 것이다.
소위 두뇌를 굴려서 이렇게 저렇게 생각할 탓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무슨 이론을 정립하고 이렇게 되면은 반드시 그 반론이 생겨나게 되고
또 그 중심을 잡으려 하는 균형 이론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다 보니까 세포 분열 하듯이 여러 갈래로 말하자면 논리가 전개되어 나가며 이론이 분파를 이루어서 여러 학설을 주장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해서 여러 논문이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사람이 생각을 하게 되면 한 골수에 맺혀서 그리로 달려나간다.
이런 말씀이여.. 무슨 이론을 정립하려 들으면은..... 그렇게 해서
한 골수로 맺혀서 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게 그렇게 되어야지만 문맥이 제대로 통하며 연결이 되는 것이거든 그 문맥이 연결이 안 되면 말 구성이 되지 않고 뜻 구성이 되질 않잖아 그렇게 돼서 언제든지 화살이 발사되듯 해가지고 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지 그것을 중도에서 이렇게 꺾어 재켜서 다른 논리 전개를 하려 그러면 말이 문이 막히듯이 문맥이 막혀버리고 만다 뜻이 통하지 않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이제 뭐 논리를 전개하고 이론 정립을 해놓고 난 다음에 그것에 대한 비평이나 비판
이렇게 하게 되는 것 반발 저항 반론을 제기하거나 그 반론 제기하는 것이 너무 심학하다 하면 그 중심을 잡는 그런 또 논리를 전개하고 이론을 정립하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것이 뭐 작은 사항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큰 사항이라 하는 것 무슨
어떠한 방향을 잡고서 이론을 정립하고 논리를 전개한다 이 세상은 수두룩하잖아 무슨 방향성이 물리학이면 물리학 과학이면 과학 화학이면 화학 공학이면 공학 이런 여러 방면 수학이면 수학 그렇게 해서 교과서적인 그러한 학설을
각 방면으로 그렇게 논리를 전개해 나가고 이론을 정립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예를 들어서 무슨 거시적 미시적 해선 미시적 세계 양자 이론 아- 이런 것은 중성자 이론 이런 것은 여기서 말할 것도 없다.
하겠지만 우주과학 이론을 대략 여기서 이 강사가 지금
보는 견지에서 말을 하게 된다. 할 것 같으면 우주라 하는 것은 공간과 시간을 말한다 이렇게 말하는데 원래 그 ‘시간이라 하는 것이 없다’.
이렇게 이제 관점을 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서 논리 전개를 하다 보면 그렇게 반론을 제기하고 어찌 그럴 것인가 시간은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이제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왜냐 하면 이런 이야기를 왜 하게 되는가 하면은 뭔가 이렇게 학설을 주장하다 보면 반드시 그 부작용이나 반론이 제기된다 이거여.
어찌 그럴 것인가 이렇게 또 저항하고 반발해가지고 말하자면 논리 부정하려고 드는 그런 학설이 나오며
그런 주장을 내세우는 자들도 생겨난다 이런 말씀이지 원래 이 시간은 없는 것이야 이제부터 이제 말하자면 어떠한 한 방향성을 갖고 논리를 정리하여 나간다면 원래 시간은 없다.
이런 말씀이야 시간은 없는데 사물의 동력(動力)에 의해가지고 시간이 있는 것처럼
시간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의 두뇌에서 그렇게 느껴지던가 모든 생물 화(化)의 두뇌에서 그렇게 느껴지던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사물의 동력이라고 하는 것은 자연 질서 사계절 이런 것도 다 사물의 동력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사물이 움직임으로 인해가지고서 그것이 죽어 있다든지 살아있다는 표현 동정(動靜)에서 그 움직임으로 인해가지고서 변화가 생겨나게 마련인데 변화를 모색하다 보니까 이리도 변하고 저리도 변하고 이렇게 변형을 가져오는 걸 보고서 봐라
시간이 있음으로써 저것이 변하는 모습을 그려내 놓는 것이 아니더냐 이렇게 이제 시간이 있음을 증명하려 든단 말이야 사물의 변형을 갖고서 그러니까 사물의 동력(動力) 움직이는 힘에 의거해서 시간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지 실상은 시간이 없는 것이다 시간은 정체(停滯)되어 가만히 있는 것이다.
저
벽창호식으로 벽면을 문이라 생각하는 사람 그러면 어떠한 사물이 없어지거나 사멸(死滅)된다 그러면 사람이 죽어져서 말하자면 저승이나 이런 데로 가면 시간이 정체된 거나 마찬가지야 그래서 그대로 있기 마련이거든 그러니까 시간이 없는 것이지 이승과 저승
일단 이승을 떠나 가지고서 저승을 가게 되면 시간이 없게 된다.
그대로 가만히 있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서[스톱] 있는 것 이렇게 이제 논리 전개를 한쪽 방향을 잡고 나아가잖아 그것을 어떻게 아는가 하면 사람이 제명에 다 못 살고 죽는 사람은 그 영혼히 세상에 가면 그대로 그
젊어서 말하자면 일찍이 죽었다 하면 그 얼굴을 하고 있고 두 내외중에 그렇다 할 것 같으면 말하자면 남편이 먼저 죽었다.
젊어서 소시적에 죽었다 하면 그 얼굴을 하고 있지 늙은 얼굴을 하고 있지 않는다 이거야 말하자면 여성 아내는
나중에 나이가 차서 70 80을 먹어서 죽게 되면 그렁 늙어 쭈그렁 할머니 모습을 그리지만 그 신랑 되는 남편 되는 작자는 젊어 죽었으므로 그대로 그 얼굴을 하고 영혼히 되어있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 영혼이라는 세상이 있다.
할 것 같으면 ....
쉽게 말하자면 카메라 가지고 사진을 찍어놓으면 그대로 있는 거와 마찬가지인 거지 변하지 않고 그 생긴 모습이 이미지가 그러니까 일단 그렇게 시간을 사진을 찍어놓은 것과 같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거 없는 것이다.
시간은 원래부터 없는 것이다. 이렇게 이제 주장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걸 예를 들어서 논리를 정리해가지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사물의 동력에 의해가지고 변화 모색하려는 동력에 의해가지고 시간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실상은 시간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이론을 정립하고 학설을 주장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것은 뭔가 바로 그 논리전개 이론 정립하려는 것의 관점을 그렇게 두었기 때문에 이렇게 논리를 주장하게 된다.
이론을 주장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어디다 관점을 두었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이지 무슨 관점이라 하는 것이 일정한 율의 기준이 없다.
이런 뜻입니다. 예 그러면 시간이 있기 때문에 사물이 사계절이 생겨나고 사물이 변화 모색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또 바꿔서
학설을 주장할 수가 있다. 이론을 정립해서 주장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어떻게 관점을 두느냐 여기에 따라서 이론 정립의 형태는 상반되고 모순되고 여러 가지로 파생되어 나가게 된다.
분열되어 나가게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 들여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물의 동력에 의해서 시간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지 실상은 시간이 없다.
이런 데 까지 이제 머리를 굴려서 도달하게 된다.
그 사물이 죽었는데 부식되잖아
무슨 생명체 있는 것이 죽었으면 그것이 가만히 있어 말하자면 육신이 말이지 진토가 돼야 들어 부식이 되는 게 어떤 나무고 뭐가 이렇게 생겨난 것은 자연적 풍화 작용 이런 것으로 인해가지고서 부식이 되면은 설사 죽었다고 하는 것이라도 가만히 있지를 않아 무기질
저 무생명체라 돌 토석이라 할지라도 이미지 사진을 찍어놔도 하도 오래 가면 색이 바래지잖아 누렇게 그러다 보면 그것이 찍혀놓은 그 말하자면 이 사진 틀 그 종이 같은 거 이런 것이 다 부식이 될 거 아니야 그러니까 저거 봐라 시간이 있으니까 저렇게 부식이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들 이제 주장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나 실상은 그 사물이 동력이 있음으로 인해서 그렇게 부식이 되는 거다.
어떠한 무생명체라고 느껴지는 것 그런 것들도 다 생명체가 있는 사물처럼 말하자면 동력 에너지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렇게 이제 한쪽 논리를 주장하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뭔가 부식이 되고 썩어 부패된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그것을 부식 부패시킬 수 있는 에너지 동력이 붙어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사물 세계에서
그러니까 그 사물 세계가 아닌 비사물 세계 비사물 세계는 여러 가지 뭐 영혼 같은 거 이런 거 다 비사물 세계라 하고 할 수 있잖아 그러니까 그러한 비사물 세계 이승에서 저승 이렇게 바뀌어가지고서 가만히 정체되어 있는 것 그건 시간이 없는 것처럼 된다 이거지.
그러니까 시간이 없다. 이렇게 말하자면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논리 전개 이론 정립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건 이 한쪽으로 생각을 그렇게 그렇게 관점을 두어서 생각을 굴려나갔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게 되고 이런 이론을 주장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것을 무슨 자기 혼자만의 주장이라고 그래서 뇌피설이니 뭐 이렇게 이런 거 이제 검증을 해가지고
이런 어떠한 학설 이론을 주장해가지고 임상실험 검증을 해가지고 인정을 받게 되면 그것이 뇌피설이 되는 게 아니에요.
모깃불도 처음에 피울적인 별것 아니지만 그 세가 확장되면 전 산야를 다 태우잖아 그런 것처럼 이러한 논리 전개가 검증 인증을 받아가자가
받아서 세를 확장하게 되면 어찌 뇌피설 이라고만 하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모든 학설 논리 정리나 이론 정립은 처음에는 보잘 것 없이 무초유종(無初有終)이라고 그랬어,, 보잘 것 없었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개척 개간이 돼서 큰 옥토(沃土)처럼 되어 버린다 그것을 인정받고
말하자면 검증을 받게 되면 예 그러니까 생각할 탓이다.
소이(所以)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 여기에 따라서 이렇고 저렇게 말하게 되는 것이지 또 여기 반론을 제기해서 무슨 사물이 동력이 있어 동력 없어 이렇게 저항하고 반발하고 힘 가지고 핍박하고 지지 누르고 억압하려는 그런
집단이나 사상이나 이념을 갖고서 우격다짐하려 드는 자들이 있을 거라 그런 힘이 있으면 자연적인 이 논리를 주장하는 자 어 재판관 앞에 서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지동설] 혼자서 속삭이듯 할 뿐이지 크게는 못하잖아 댐박 목숨이 날아갈 판이니까 사형 시킨다 겁이 나서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힘센 놈 장땡이다.
여기도 역시 적자 생존 양육강식에 말하자면 논리가 들어오게 된다.
첨가하게 된다. 그러니까 이 세상의 모든 이론 정립 이런 것은 다 검증받고 인정받았다.
하지만 실상은 힘센 놈[힘이 약하더라도 그 힘약한 자들 끼리 모이는 것 추종세력이 많고 커선 힘이 모아지만 힘센넘이 된다]이 우격다짐에서 그걸 그렇게 세워 놔준 것이지 말하잠
그거 그걸 무너뜨리고 붕괴시키려면 순식간에 찰나간에 다 붕괴되고 만다 이런 말이기도 해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일정한 기준이 없다.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이론 정립이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결과적으로 이런 형성 저런 형성을 이루어 놓게 된다.
이것을 이번에는 여러분들에게 강론해
들여봤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은 없는 것이다’ 시간은 없는 것인데 사물이 동력에 의해서 시간이 생기는 것처럼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하지만 정체된 저승으로 가게 되면 가만히 있는 이미지 사진과 같아가지고서 말하자면 시간이 없는 것을 증명하게 된다.
확증하게 된다.
그러니까 우주가 130억 년이고 말하자면 이렇게 빅뱅이 130억 년 이런 건 다 부질없는 이야기가 된다.
쉽게 말하자면은 시간이 이란 것이. 없는 것이 되었기 때문에 정체된 것이 됐기 때문에 그것이 전부 사물이 동력에 의해서 이리 피었다.
저리 피었다. 폭죽이 말야 폭죽을 터뜨렸다 하는 것 이런 식으로 말을 하자면
정체된 입장에서 그렇게 보여질 내기이다 이제 그놈이 시간이 있어가지고서 말하자면 흘러가는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고 그냥 꽃이 피었다.
지었다. 열매 맺었다. 이런 것으로 가만히는 저 벽(壁)이 되어 가지고 본다 할 것 같으면 벽창호(壁窓戶)식으로 벽이 되어서 본다 할 것 같다.
그렇게 사물이 동력에 의해서
춤추는 것 널을 뛰는 것으로 보여지는 거지, 그것이 시간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이렇게 말하잠 느껴질 수도 있다.
아 이 느껴지게 된다. 시간이 없는 입장으로서 볼 적에는 아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또 재삼 이렇게 말하자면 새뇌 시켜보고,.. 세뇌 시켜본다 할 거 아니라 다시 이렇게 재삼 각인(刻印) 시켜보려고 이렇게 강론을
꼬리를 달아봤습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