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정립 논문전개 1793 天圓地方(천원지방)하니 方字(방자)는 곤모 풍만한 女性(여성)이라는 것이리라 파일첨부 벽허 이 택 원 09.09.01 86 0 승채선 규경덕 2018. 12. 27. 13:39 1793 天圓地方(천원지방)하니 方字(방자)는 곤모 풍만한 女性(여성)이라는 것이리라 벽허 이 택 원 09.09.01 86 0 1792 修道者(수도자)와 훼방꾼 魔(마)와 겨루기다 벽허 리 토 원 09.08.31 20 0 1791 서역 비단길 오아시스 瑤池淵(요지연)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30 40 0 1790 더부살이 이 택 원 09.08.29 46 0 1789 進就(진취)하길 愁心(수심)하고 있음에 王母(왕모)에게 福(복)을 받다 벽허 리 토 원 09.08.28 23 0 1788 沈魚(침어)와 落雁(낙안)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27 107 0 1787 하늘에 天堂(천당)이 있고 地上(지상)엔 杭州蘇州(항주소주)가 있다 벽허 리 토 원 09.08.26 63 0 1786 사랑 饗宴(향연) 披露宴(피로연)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25 30 0 1784 資質(자질)이 부족하다 낙담 할 것이 아니라 우에든 惡戰苦鬪(악전고투) 감투정신 발휘 하여선 改世天下(개세천하)하여라 벽허 리 토 원 09.08.24 36 0 1783 사로잡히는 잇권의 포로 아주 작더라도 장래 긴 안목을 바라보고 의연하게 대처하라 벽허 리 토 원 09.08.23 25 0 1782 계곡에서 래프팅 놀이를 한다 벽허 리 토 원 09.08.22 43 0 1781 질긴 가죽으로 꽉 동여 메라 그렇게 잡아 메라 벽허 리 토 원 09.08.21 30 0 1780 잡는 대로 잡혀주고 따 가게 하는 길가에 화려하게 생겨먹은 黃杜(황두)紫杜(자두)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20 39 0 1779 여성이 子息(자식) 소이 관록을 懷妊(회임)을 했다면 벽허 이 택 원 09.08.19 29 0 1778 홍등이 빛을 發(발)하는 밤의 세계가 울긋 불긋 화려하게 열린다 벽허 리 토 원 09.08.18 39 0 1777 입방아 찣는 새가 있는 것은 잡는 것이 국가 장래를 위하여선 이로우리라고 충신이 諫言(간언)彈劾(탄핵)한다 벽허 리 토 원 09.08.17 30 0 1776 자신도 훌륭하다 하지만 주위 모두가 나와 같은 또래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16 49 0 1775 담비가죽이 청개 꼬리에 붙은 형국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15 35 0 1774 크게 含揚(함양)할 것이 天地間(천지간)에 생긴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14 44 0 1773 남녀간 情分(정분) 말썽을 [스캔들을] 일으키다 벽허 리 토 원 09.08.13 23 0 1772 좋은 權限(권한)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12 84 0 1771 官祿(관록)이 알차다 벽허 이 택 원 09.08.11 48 0 1770 사랑향연 펼친 금잔디 떨어진 분비물은 개미들의 잔치상 일세 벽허 리 토 원 09.08.10 42 0 1769 사방이 청춘 봄 舞臺(무대) 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09 57 0 1768 좋은 꿈속에 청춘만 늙어진다 벽허 리 토 원 09.08.08 47 0 1767 官祿(관록)이 커져선 收穫(수확)할 때가 거의 다 되었다 벽허 리 토 원 09.08.07 49 0 1766 미인이 눈썹을 치켜 뜨다 벽허 리 토 원 09.08.06 24 0 1765 家庭(가정)이나 對人關係(대인관계) 涉外(섭외)를 잘하는 것이 處世術(처세술)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05 22 0 1764 깃발이 헤식지 않고 휘 둘른다는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05 29 0 1763 대나무는 節制(절제)를 하게끔 하는 마디가 있어선 맺고 끊음을 정확하게 하는지라 이래 汚濁(오탁)에 물들지 않는다 벽허 리 토 원 09.08.04 50 0 1762 원만하게 여물은 모습 두부 자료감 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03 28 0 1761 成果(성과) 功(공)을 成就(성취)하려면 우선 그 成果(성과)를 올리려는 틀 기구를 안전하게 만들고선 움직여라 벽허 리 토 원 09.08.02 10 0 1760 不入虎穴焉得虎(불입호혈언득호)子(자) 벽허 리 토 원 09.08.01 4 0 1759 富貴(부귀)之命(지명)이다 벽허 리 토 원 09.08.01 41 0 1758 머리를 잘 굴려 긴 안목 현명한 처신 지혜로움으로 임하라는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9.07.31 43 0 1757 貴人(귀인)이 많은 救濟(구제)할 逆境(역경) 속에 들은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9.07.30 23 0 1756 모든 글 작성에서 大畜(대축)三爻(삼효) 벽허 리 토 원 09.07.29 5 0 1755 엇저녁에 滋味(자미)봤는데 새벽에 다시 勃起(발기)되는 고나 벽허 리 토 원 09.07.29 30 0 1754 경영 비젼 마인드를 잘 활용한다 벽허 리 토 원 09.07.28 31 0 1753 사랑방아 맷돌이 잘 돌아 간다 벽허 리 토 원 09.07.27 29 0 1752 白丁(백정)이 칼을 들고 쉬운 상대 짐승을 잡듯 껍데기 벗겨내고 핵과 알속만 남는 모습이라는 것 이 리라 벽허 리 토 원 09.07.26 48 0 1751 자식을 길러 내어선 발전을 보니 대견만 스럽다 이 택 원 09.07.25 21 0 1750 노애가 장양태후를 받든다 벽허 리 토 원 09.07.24 54 0 1749 太公(태공)이 渭水(위수)가에서 낚시 질 하면 山林(산림)속에서는 그렇게 새들이 산울림 노래를 한다는 것이다 이 택 원 09.07.23 23 0 1748 임금이 덕이 있음 곤룡포가 빛이 난다 벽허 리 토 원 09.07.22 33 0 1746 王天下(왕천하)자로 大權(대권)쥐고 君臨(군림)한다 벽허 리 토 원 09.07.21 42 0 1745 어두운 세상은 등불이 필요하다 벽허 리 토 원 09.07.20 13 0 1744 수명성이 새로운 록을 달은 것은 마치 자동차가 새 타이어를 가라 끼운 것 같다 벽허 리 토 원 09.07.19 42 0 1743 좋은 것이라도 여럿의 손을 타면 천박해 진다 벽허 리 토 원 09.07.18 36 0 1742 당태종 李世民(이세민) 數理(수리)이다 1 두 명조 해석 벽허 리 토 원 09.07.16 10 0 1740 애 딸린 젓 잘 나오는 어머니 이다 벽허 리 토 원 09.07.16 19 0 1739 어미가 子息(자식)을 기른다 벽허 리 토 원 09.07.15 60 0 1738 大人(대인)이 明月(명월)을 占領(점령)하는 狀況(상황)을 실제행동으로 보여준다 벽허 리 토 원 09.07.14 74 0 1737 힘센 넘이 이길 내기이다 벽허 리 토 원 09.07.13 34 0 1736 백기사가 播種(파종) 땅 갈러 받겠다고 백마를 타고 달려오는 정황은 그 땅을 나누는 모습 거기 사는 생명체 등도 그 헤어짐을 맛보고 서로가 그리워 하는 형태 벽허 리 토 원 09.07.12 27 0 1735 구름 속에 밭을 간다 벽허 리 토 원 09.07.11 29 0 1734 草原(초원)의 野生馬(야생마)는 牧童(목동)이 타고 길 들인다 벽허 리 토 원 09.07.10 29 0 1733 푸른 버들에 鶯鵑(앵견) 彈琴(탄금)한다 벽허 이 택 원 09.07.09 37 0 1732 모두가 두려운 상대 어깨 들 이다 벽허 리 토 원 09.07.09 25 0 1731 制殺(제살)太過(태과)格(격) 李默(이묵) 閣老(각노)造(조) 수리와 같다 이 택 원 09.07.08 27 0 1730 천당 극락에 허물을 얻으니 뽕- 갈 것이다 이 택 원 09.07.07 33 0 1729 대궐정원에 꽃의 아름다움은 그 말로선 형언하기 어렵다 이 택 원 09.07.06 30 0 1728 제 골몰한 허물자리 벗어 치우겠다고 머리 쓰는 不良(불량)동아리 使嗾(사주)자 이다 이 택 원 09.07.05 29 0 1727 合(합)이 많은 건 내외 부등켜 안고선 接(접)해 明夷(명이) 밤 잠을 잔다는 것이다 이 택 원 09.07.05 28 0 1726 사랑 饗宴(향연) 披露宴(피로연)이다 벽허 리 토 원 09.07.04 22 0 1725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 벽허 리 토 원 09.07.03 27 0 1724 붉은 미음은 입을 윤기롭게 하고 옥방울 이슬은 마음을 풍요롭게 적신다 벽허 리 토 원 09.07.03 21 0 1723 머리를 멸할 정도 까지 멕이 차오르는 것은 그 너무 차오르는 모습 냄새나는 것으로 말할 것 같으면 향기롭다 못해 도수가 넘쳐선 지독한 惡臭(악취)를 풍기는 벽허 리 토 원 09.07.02 25 0 1722 농부가 좋은 밭에서 耕作(경작)한다 벽허 리 토 원 09.07.02 22 0 1721 去國十年(거국십년)에 錦衣還鄕(금의환향)이라 벽허 리 토 원 09.07.01 25 0 1720 아무리 질긴 것이라도 끈질기게 먹을려 씹으면 녹아 내리게 된다 벽허 리 토 원 09.07.01 23 0 1719 그대는 비를 내리는 樂器(악기)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30 38 0 1718 北斗(북두)를 中心(중심)하여선 天球(천구)가 궁그르면 새 아침이 밝아 온다 벽허 리 토 원 09.06.29 24 0 1717 빈 배에 고객이 타면 뱃사공이 된다 이 택 원 09.06.27 59 0 1716 서로가 餘生(여생)을 쓸쓸히 보내야할 처지 였었는데 홀아비 과부 만난 삶 어이 좋다 아니 할 것인가 벽허 리 토 원 09.06.26 35 0 1714 양들이 풀을 뜯느라고 목동이 얼른 가자해도 말을 들어주지 않는 고나 벽허 리 토 원 09.06.25 31 0 1713 군대는 기강확립이 우선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25 22 0 1712 복사 꽃이 화려한 것은 거듭 내리는 어젯밤 비를 맞았기 때문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24 10 0 1711 選良(선량)就任(취임)하라 하는 玉座(옥좌)는 威嚴(위엄)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벽허 리 토 원 09.06.23 21 0 1710 거름기 있는 땅 에다간 좋은 종자를 파종 했다는 취지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23 21 0 1709 富貴(부귀)之命(지명)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22 21 0 1707 풍요로운 結實(결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21 49 0 1705 未熟(미숙)하더라도 潤滑油(윤활유)치고 機械(기계)돌리면 잘 길이 들듯 할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20 36 0 1704 좋은 경사진 밭에 耕作(경작)하는 농부 있다 벽허 리 토 원 09.06.20 29 0 1703 大權(대권)을 쥐는 將帥(장수)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18 69 0 1702 가을은 풍요로운 계절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17 21 0 1815 Re:가을은 풍요로운 계절이다 벽허 리 토 원 09.09.17 23 0 1699 늘상 있는 것을 늘상 행하여 나가는 것을, 평소 것을 중히 여기라 벽허 리 토 원 09.06.16 40 0 1698 風雛(풍추)가 실버들 絃(현)삼아 琴(금)을 淸雅(청아)하게 탄다 벽허 리 토 원 09.06.15 16 0 1697 我心不快(아심불쾌)와 其心不快(기심불쾌)의 차이점 벽허 리 토 원 09.06.14 21 0 1696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14 20 0 1694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14 19 0 1693 風地觀卦(풍지관괘)는 艮山(간산)이 늘어난 것이고 臨卦(임괘)는 震龍(진룡)이 늘어난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13 21 0 1692 내가 지혜롭다 생각 한다면 다른 사람도 지혜롭다 벽허 리 토 원 09.06.12 21 0 1691 제삼자 觀展者(관전자)가 漁父之利(어부지리)를 얻는다 벽허 리 토 원 09.06.11 43 0 1690 聖人(성인)은 물이 깊더라도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바지 가랭이 안 걷을수 없다 벽허 리 토 원 09.06.11 13 0 1689 잘 여물은 열매송이 겉 속 分岐點(분기점)에 머무른다 벽허 리 토 원 09.06.10 45 0 1688 大過(대과)三爻(삼효)는 기둥이 휜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09 13 0 1687 좋은 양처 자질이다 1686 金性(금성) 太陽(태양) 해가 이제 東門(동문)에 솟는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08 27 0 1684 웃움 속 칼 , 좋은 말인 것처럼 들려도 ,해석해 본다면 거물 잡는 美人計(미인계)뜻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07 19 0 1683 아름다운 꽃 꺽어 가는 자가 횡재한다 벽허 리 토 원 09.06.06 13 0 1682 高揚(고양)生梯(생제)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05 10 0 1681 이 명조는 富貴(부귀) 명조이다 벽허 리 토 원 09.06.04 18 0 1680 福(복) 터졌다 벽허 리 토 원 09.06.03 19 0 1679 世代(세대) 祿門(록문) 之家(지가)가 기우는 모습이나 삼년 먹을 것이 있다 벽허 리 토 원 09.06.02 21 0 1678 잘 여물은 열매 봉황 소릴 낸다 한결같이 매듭을 잘 맺은 모습은 백가지가 다 이뤄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9.05.28 55 0 1677 고목 버들이 꽃을 피워 一夫(일부)從事(종사)하겠다 한다 벽허 리 토 원 09.05.28 37 0 1676 잠자리가 날아 갔다간 다시 날아 온다 벽허 리 토 원 09.05.27 28 0 1675 노 대통령 하늘 되어 가다 벽허 리 토 원 09.05.26 24 0 1674 아기로 성장해선 돌아오는 모습 어둠의 속 나아갈 길을 밝히는 등불이다 벽허 리 토 원 09.05.26 22 0 1673 取捨(취사)는 마음에 있다 벽허 리 토 원 09.05.25 32 0 1672 시련을 이겨내면 科擧(과거)及第(급제) 御史花(어사화)를 꼽는다 벽허 리 토 원 09.05.24 36 0 1671 좋은 파종 할 밭이다 벽허 리 토 원 09.05.24 26 0 1670 노대통령 서거 벽허 리 토 원 09.05.23 36 0 1669 남 빛내 주고 남 받쳐 주는 역할을 한다 二等(이등) 小室(소실)이다 벽허 리 토 원 09.05.23 61 0 1668 銳利(예리)한 관찰력은 어둠을 걷히게 한다 벽허 리 토 원 09.05.22 26 0 1666 조그만큼 엿 보고선 전체를 파악 한다 벽허 리 토 원 09.05.21 21 0 1665 일은 작은데 다스리는 彈琴(탄금)行爲(행위)는 넘쳐 아름답게 퍼진다 벽허 리 토 원 09.05.21 14 0 1664 六國(육국)의 說客(세객)이요, 식당에 음식 먹으러 들어간다 벽허 리 토 원 09.05.20 744 0 1663 까치가 비취 버들 자고새 를 代身(대신) 하다 벽허 리 토 원 09.05.19 21 0 1662 名利(명리)는 남들이 意外(의외)로 생각하는 허황 되다 하는 곳에 있다 벽허 리 토 원 09.05.18 17 0 1661 큰 그릇은 늦게 가선 이룬다 벽허 리 토 원 09.05.18 29 0 1660 남녀간 부등켜 안았다 벽허 리 토 원 09.05.17 27 0 1659 莊子(장자) 雜編(잡편)에 말하길 越(월)나라 작은 닭은 고니 알을 까지 못하지만 魯(노)나라 큰 닭은 깔 것이라 하였다 벽허 리 토 원 09.05.17 23 0 1658 오래된 老梅(노매)가 봄철을 만나 자손 꽃을 피우고 푸른 대는 봉황의 먹이 竹實(죽실)을 맺는다 벽허 리 토 원 09.05.16 37 0 1657 小人輩(소인배)는 짐승만도 못하다 無爲自然(무위자연)의 본을 받으라 하는 말이리라 벽허 리 토 원 09.05.15 32 0 1656 열병이 창궐할 적에는 그 치료비를 아까워 말라는 스승의 가르침이다 벽허 리 토 원 09.05.14 52 0 1655 봉황은 주려도 좁쌀은 쫓지 않으며 붕새는 한번 날으면 만리를 간다 벽허 리 토 원 09.05.13 40 0 1654 두 내외 맷돌 짝 둥지라 벽허 리 토 원 09.05.12 30 0 1653 너무 잘 익은 열매라고 껍데기를 벗기는 모습 이 택 원 09.05.12 39 0 1652 도르레 귀뚜라미가 날아 갔다간 거듭 날아온다 벽허 리 토 원 09.05.11 13 0 1651 잘 여물은 열매 송이 벌어지듯 하는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5.10 36 0 1650 다시 피어난 꽃 순탄치만 않은 賦與(부여)된 命(명) 이었다 벽허 리 토 원 09.05.09 19 0 1649 시험 합격 머리에 御史花(어사화)를 꼽았다 벽허 리 토 원 09.05.08 43 0 1648 마땅찮다고 귀신한테 농락을 받는다 벽허 리 토 원 09.05.08 29 0 1646 봄철 새로 가라 엎은 種子(종자) 밭이다 아주 좋은 美人圖(미인도)이다 벽허 리 토 원 09.05.08 21 0 1645 어둠의 촛불 길잡이 지팡이 이며 萬民(만민)을 책임을 진 나라 살림을 맡은 宰相(재상)이다 벽허 리 토 원 09.05.07 23 0 1644 정치 구단 조조는 임금자리를 않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어도 못할 형편이다 벽허 리 토 원 09.05.07 19 0 1643 습기가 없어 너무 메마르면 그렇게 營養價(영양가)없고 풍요롭지 못한 그런 땅이라 한다 벽허 리 토 원 09.05.06 16 0 1642 正(정)한 배필이 없어선 더부살이 小室(소실) 된 입장이라면 여벌로 제사 향연 펼치러 오는 자 한테 하자는 대로 쫓아 주거라 벽허 리 토 원 09.05.06 18 0 1641 美人(미인)을 보고선 참 놀이하기도 전에 早漏(조루)가 온다 벽허 리 토 원 09.05.05 37 0 1640 절약 매듭이 있음 속이 비어도 오염되지 않는다 벽허 리 토 원 09.05.05 37 0 1639 푸른 실버들 황조 鶯鵑(앵견)이 彈琴(탄금)한다 벽허 리 토 원 09.05.05 14 0 1638 왕안석은 정치구단이고 소동파는 신출내기이다 벽허 리 토 원 09.05.05 49 0 1636 官星(관성)보다 傷官(상관)이 크다는 취지인데 埋金(매금)되는 형국이기도하다 벽허 리 토 원 09.05.04 63 0 1635 임금님이 입는 곤룡포는 지혜의 상징이다 벽허 리 토 원 09.05.04 28 0 1634 북방이 남방에 대해선 胞胎(포태)地(지)가 된다는 것이고 동방에 대해선 生浴地(생욕지)가 된다는 것이리라 벽허 리 토 원 09.05.03 14 0 1633 이제 제법 글씨 공부한 보람이 있다 1632 남의 계집 몰래 播種(파종)땅 割愛(할애) 받아선 播種(파종)하는 행위 科擧(과거) 맞잡이 이다 벽허 리 토 원 09.05.02 21 0 1631 아무리 내가 의욕적이라도 상대방이 좋게 호응하여 주는 자리라야만 한다 벽허 리 토 원 09.05.01 42 0 1630 世代(세대) 祿門(록문) 之家(지가)가 기우는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30 18 0 1629 太公(태공)呂望(여망)이 渭水(위수)가에선 文王(문왕)의 隆崇(융숭) 招待(초대)를 받을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30 32 0 1628 天下(천하)를 맡을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29 52 0 1627 사람들이 사랑향연 펼치는 것은 뭇 微物(미물)들 한테그 먹을 거리가 생긴다는 것이리라 벽허 리 토 원 09.04.29 34 0 1626 處世術(처세술)에 능하고 世上(세상)經營(경영)을 잘하면 수완가 유능하다 한다 벽허 리 토 원 09.04.27 55 0 1625 하늘을 찌를 듯이 잘 성장하고 집 문 밖 으로 튀어 나올 정도로 알멩이 잘 여물은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26 88 0 1624 兩掌(양장)雙璧(쌍벽)이라야 소리가 울린다 벽허 리 토 원 09.04.26 34 0 1623 날아 올르는 것이 우연히도 좋은 곳이라면 그렇게 관록을 좋게 취득한다 벽허 리 토 원 09.04.25 67 0 1622 의욕이 강함 앞뒤 안가리기 쉽다 그러다간 생각지 못한 反擊(반격)을 받는다 벽허 리 토 원 09.04.25 29 0 1621 夫唱婦隨(부창부수)라 지어미가 婦德(부덕)이 있어야만 그 家庭(가정)이 和平(화평)하다 벽허 리 토 원 09.04.24 29 0 1620 아름답게 달아나 스며든다 그 집단의 偶像(우상) 干城(간성)이 무너져 산기슭 城隍神(성황신)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23 22 0 1619 노래 잘하시는 고기 먹일 물고 있는 까마귀 님 어서 노래하세요 벽허 리 토 원 09.04.23 13 0 1618 軌道(궤도)라 하는 것은 나란히 가는 것이지 서로 휘어선 만나보는 일이 없다 벽허 리 토 원 09.04.23 46 0 1617 出嫁(출가)하기 전 婦道(부도)를 잘 익혀서만이 賢妻(현처)가 된다 벽허 리 토 원 09.04.22 32 0 1616 짐승들이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田園(전원)풍경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22 70 0 1615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등 인생이 無常(무상)함을 노래한다 벽허 리 토 원 09.04.22 40 0 1614 이제로 부터 호황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할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21 18 0 1613 흐드러진 꽃에 꿀을 딴다 벽허 리 토 원 09.04.21 47 0 1612 매우 불명예 부도덕한 추문이 생기었는데 어느 쪽 말이 오른 것인가 벽허 리 토 원 09.04.21 37 0 1611 감당치도 못할 좋은 경작 밭을 앞에 놓고선 씨 파종 서두른다면 제대로 밭에 파 뭍혀선 發芽(발아)성장 하겠느냐 벽허 리 토 원 09.04.20 49 0 1610 靈柩(영구) 행렬을 만나는 것은 보는 자에게도 財數(재수)大通(대통) 解脫(해탈) 맛을 느끼게 한다 벽허 리 토 원 09.04.20 21 0 1609 육세에 발병으로 유명을 달리하였다 벽허 리 토 원 09.04.19 13 0 1608 목 좋은 노점상권 개 같이 벌어선 정승같이 쓴다 벽허 리 토 원 09.04.19 28 0 1607 地支(지지)가 좋지않음 天干(천간)이 그럴사해도 明珠(명주)를 糞土(분토)에 묻은 것으로 譬喩(비유)한다 벽허 리 토 원 09.04.19 34 0 1606 네 개의 눈이다 어미 눈 둘과 자식 눈 둘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18 40 0 1605 금잔디에 祭祀(제사)형然(연)은 개밋떼들 招待(초대)하는 명당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18 94 0 1604 배가 누수 현상 일가 종일토록 경계한다 벽허 리 토 원 09.04.17 41 0 1603 잘 여물은 열매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17 41 0 1602 미인의 쌍봉 비단 젓무덤을 愛撫(애무)하는 황야 사내의 턱수염 그 雲雨(운우) 흥취를 돋구기 위함 일래라 이 택 원 09.04.17 75 0 1601 주위가 모두 유단자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17 47 0 1600 國家(국가)나 家門(가문)에 좋은 일이 있으려면 瑞氣(서기)를 뻗치는 별빛이 내려 비춘다 벽허 리 토 원 09.04.16 37 0 1599 동산에 개 불알 꽃이 핌에 제비가 옛 집으로 돌아온다 벽허 리 토 원 09.04.16 46 0 1598 이제 한 덩치를 만들었다 볏단을 묶은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16 31 0 1597 앞집 총각 하모니카 소리는 뒷집 큰 애기 마음 설레이게 만든다 벽허 리 토 원 09.04.15 44 0 1596 好遯(호둔)자리 至極(지극)精誠(정성)으로 臨(임)하는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15 32 0 1595 小室(소실) 자리는 이쁘나 正室(정실) 맛만 못하다 벽허 리 토 원 09.04.14 38 0 1594 남의 집 안마당에 牛馬(우마)踏(답)을 만들려 하면 집 주인이 좋아 안 한다 벽허 리 토 원 09.04.14 63 0 1593 聖人(성인)이 세상을 다스리면 河水(하수)는 맑아진다 벽허 리 토 원 09.04.13 15 0 1592 옥제비가 그대 곁으로 날라 들어 온다 벽허 리 토 원 09.04.13 19 0 1591 꽃이 天子(천자) 庭園(정원)에 피었다 벽허 리 토 원 09.04.12 51 0 1589 피자나 족발을 시켜다 먹는다 종업원이 오토바이에 싣고 온다 벽허 리 토 원 09.04.11 25 0 1588 맷돌이 잘 돌아가는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11 48 0 1587 兌字(태자)形(형)을 볼 것 같으면 벽허 리 토 원 09.04.11 6 0 1586 大定(대정)易象(역상) 1359 벽허 리 토 원 09.04.10 16 0 1585 가죽 신으로 전족을 해야할 정도로 반금련이 달아난다 벽허 리 토 원 09.04.10 103 0 1584 뱃속 들은 애가 門戶(문호)를 내다보고선 세상 생김을 짐작해본다 벽허 리 토 원 09.04.10 19 0 1583 대나무는 속이 비어 구멍 있어도 마디 칸 막음 있는지라 汚染(오염) 되지 않는다 벽허 리 토 원 09.04.09 47 0 1582 둥지에선 배워선 더 좋은 곳으로 가려니 좀 미련이 남는 고나 1581 예술에 전당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08 71 0 1580 산이 높지 않아도 신선이 계시면 명산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08 36 0 1579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린다 벽허 리 토 원 09.04.08 29 0 1578 곤룡포는 임금님의 현명한 知慧(지혜) 이시다 벽허 리 토 원 09.04.07 62 0 1577 播種(파종)땅을 割愛(할애)받으려는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06 27 0 1575 총각 떡을 잘게 잘게 씹게나 벽허 리 토 원 09.04.06 85 0 1574 큰집이, 자기 낭군이 작은 집하고 자미 놀기만 즐기는 낭군을 나무라는 말을 하고 있다 벽허 이 택 원 09.04.05 24 0 1573 비단옷 입은 사냥꾼이다 이 택 원 09.04.05 34 0 1572 꽃이 피었다 시든다는 것은 새로운 꽃으로 대체 벽허 리 토 원 09.04.04 50 0 1571 황희도 여성으로 인하여선 입살에 오르내렸다 벽허 리 토 원 09.04.04 21 0 1569 빛 좋은 개 살구 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04 60 0 1568 解脫(해탈) 한 허물 벗는다 벽허 리 토 원 09.04.03 57 0 1567 胎兒(태아)亂動(난동)으로 姙産婦(임산부)가 고달고나 벽허 리 토 원 09.04.03 28 0 1566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그 精氣(정기) 쌓임을 회롱한다 벽허 리 토 원 09.04.02 51 0 1565 用喜神(용희신) 벽허 리 토 원 09.04.02 27 0 1563 聖人(성인)이 세상을 다스리는 모습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01 30 0 1562 大人(대인)이라 여길 정도로 천하를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벽허 리 토 원 09.04.01 74 0 1561 法廷(법정)을 차리고 裁判(재판)場(장)을 개설을 한 모습 검판사 변호사 방청객 다 들 있다 벽허 리 토 원 09.04.01 19 0 1560 神(신)과 宿住(숙주)가 손발이 맞아야만 제대로 된 굿판을 벌럴 수가 있다 벽허 이 택 원 09.03.31 21 0 1559 아침에 잃고 저녁에 획득한다 벽허 이 택 원 09.03.30 42 0 1558 頂上(정상)에 타는 불빛 含揚(함양)은 계속 維持(유지) 될 수 없다
